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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서 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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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된 문화재 연지사동종 통일신라시대에 주조 된 종으로,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약탈된 것으로 추정된다.
1950년 일본이 문화재보호 법을 만들면서 1952년, 신 국보 제 78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일본 후쿠이현 츠루가시 쓰네미야신사 에 소장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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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된 문화재 몽유도원도 일본으로 약탈당한 가장 대표적이고 유명한 문화재로 1447년, 안평대군의 꿈의 내용을 안견이 그린 작품이다. 그림에 있는 시문들은 문학적, 서예사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작품 들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약탈된 것으로 추정되고, 현재 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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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된 문화재 오구라 컬렉션 오구라 컬렉션이란 오구라 다케노스케 씨가 오랜 세월에 걸쳐 수집해 온 천 여 점에 이르는 고자료·미술공예품을 총칭하는 말이다. 오구라는 일제시대 악명 높았던 한국 문화재 수집가 이다. 해방이후, 자신의 유물의 일부를 일본으로 가져가 '오구라컬렉션' 을 설립하였다. 1964년, 오구라가 세상을 떠나자 '도쿄국립박물관' 등에 기증되어졌다. 이층5층석탑 평양율리사지석탑 오구라슈코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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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반환사례 북관 대첩비 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 때 함경도 의병의 전승을 기념한 이다.
북관대첩비는 러일전쟁 때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되었고, 야스쿠니 신사에 방치되어 있었다. 비문에 이름이 있는 의병의 후손들이 반환운동을 벌인 끝에 2005년에 한국에 반환되 었고, 2006년 비석이 원래 있던 곳인 북한으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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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반환사례 어재연장군기 어재연 장군기, 일명 ‘수(帥)자기’는 1871년 신미양요때 어재연 장군이 사용했던 깃발로, 미군이 전투 과정에서 약탈해 간 것으로 추정된다. 미군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던 것을 136년만에 2007년 우리나라로 10년 장기대여 형식으로 반환되었다. 앞으로 영구 반환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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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반환사례 조선왕실의궤 의궤란 조선왕조에서 국가의 중요 행사를 정해진 격식에 의해 정리하여 작성한 기록물이다. 2011년, 돌아온 의궤는 1922년 5월에 조선총독부, 궁내청, 이토 히로부미 에 의해 반출된 것들로 일본 궁내청에서 소장되어 있던 도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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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현황 소장국 현 소장수량 소장국 현 소장수량 일본 65,142 스웨덴 50 미국 37,972 오스트리아 743 영국
소장국 현 소장수량 소장국 현 소장수량 일본 65,142 스웨덴 50 미국 37,972 오스트리아 743 영국 3,628 바티칸 298 독일 10,770 스위스 18 러시아 4,008 벨기에 56 프랑스 1,797 호주 40 중국 7,930 이탈리아 17 덴마크 1,278 카자흐스탄 1,024 캐나다 2,187 대만 2,872 네덜란드 42 헝가리 203 계 (20개국) 140,075 문화재청 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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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환수 운동 문화재 반환운동 단체 이천오층석탑 환수위원회 문화재제자리찾기 단체 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 히젠도 환수위원회 대한불교 조계종 문화재 환수위원회 우리가 할 수 있는 반환운동 문화재를 되돌려 받기 위해 우리의 의지가 담긴 서명운동 반환운동 단체 후원하기 약탈 문화재 반환에 대한 사이버 홍보 활동 약탈 문화재는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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