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그리스 건축 학번 200507860 성명 정명준.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그리스 건축 학번 200507860 성명 정명준."— Presentation transcript:

1 그리스 건축 학번 성명 정명준

2 목차 1. 그리스 건축의 연대 2. 에게시대의 건축 3. 그리스 건축의 특징 1) 그리스의 오더 5. 시대별 건축과 사례
1) 미노아 시대 2) 미케네 시대 3. 그리스 건축의 특징 1) 그리스의 오더 2) 신전 건축의 양식 3) 도시의 형식 5. 시대별 건축과 사례 1) 암흑기건축 (BC 1,100~700)

3 그리스 건축의 연대 1. 에게 시대 - B.C 3000~1100 ① 미노아 시대 - B.C 3000~1400 ② 미케네 시대 - B.C 1400~1100 2. 초기 그리스 시대 - B.C 1100~479 3. 중기 그리스 시대 - B.C 479~323 4. 후기 그리스 시대 - B.C 323~30

4 에게시대의 건축 1.미노아 시대의 건축 미노아 시대 이집트와의 관계가 밀집하여 그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 동기시대 - 남측 해안도시인 패스토스에서 발견된 진흙으로 만든 원형의 주택과 자연석으로 쌓은 방형 집터 청동시대 - 분묘, 주거 및 궁전 등으로서 분묘는 코벨식 아치와 돔으로 된 것이 있고 주거는 벽돌 및 목조구조 크레타섬 동북 해안에 크노소스 궁전도시의 위성도시로서 쿠르니아가 건설 - 벽돌, 석재, 목재 등이 사용

5 ① 크노소스의 궁전 - 크레타섬 북부 연안의 해안도시이고 수도, 세계사적 문화도시, 개방적으로 건설, 대궁전이고 중정을 중심으로 서측의 왕의 재실과 성벽 및 창고, 남측은 의식용 대홀이 있고, 동측은 주거부분이며 북측은 열주랑이 있고 현관과 통로 등으로 구획, 기둥은 석재, 벽체는 돌이나 벽돌로 쌓아졌으며 구조는 석재를 이용한 미식구조 ② 패스토서의 궁전 - 제 2의 도시이며 크노소스 궁전과 같은 시기에 건설, 커다란 내정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동서의 양측에 적당히 제실이 배치, 건물 전체의 방위를 남향으로 배치

6 2) 미케네 시대 그리스인 스스로가 이룩한 최초의 문화(미케네와 티린스가 중심) ① 아트레우스의 보고 BC 14∼BC 13세기에 건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석(鋪石)을 동심원상(同心圓狀)으로 33단 쌓아올려 만든 지름 14.6m, 높이 13.2m의 거대한 궁륭형의 제실(祭室)과 직사각형의 부속 소묘실(小墓室) 및 산의 사면(斜面)을 깎아 만든 길이 36m, 너비 6m의 널길[羨道]로 이루어져 있다. 미케네시대에 만들어진 궁륭식 분묘 가운데 가장 대규모이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이것과 같은 형의 무덤이 올코메노스, 피로스 등의 그리스 각지에 남아 있다. 미케네의 전설적 왕 아트레우스에 연유하여 명명(命名)되었다.

7 ② 티린스의 성채

8 ③ 미케네의 사자문

9 3. 그리스 건축의 특징 그림 1 (그리스 신전 평면의 전화(고대로부터 고전시대에 까지)
신전 건축      ● 평면        ①하나의 문과 하나의 방(셀라)으로 구성, 그 전면에 포티코(portico)자리        ②인 안티스(전면까지 연장된 측벽사이에 두 개의 기둥이 자리), 프로스타일(전면에 열주           가 위치), 암피프로스타일(전면과 후면에 열주가 위치), 페리스타일(셀라가 단일 혹은           2중의 열주로 둘러싸여 있음)로 신전 형태 발전.       ③셀라를 둘러싼 열주의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셀라는 상대적으로 발전되지 않음         로마인과 대조적으로 내부공간에 관심이 있었고 외부공간 요소로서 신전을 보았음.         → 대조적으로 이집트 신전은 실내에서 祭典을 올리는 등 활용. 그림 1 (그리스 신전 평면의 전화(고대로부터 고전시대에 까지)

10 ● 형태        ①기둥과 보로 이루어진 가구식 구조        ②착시 현상 교정          - 엔타시스(Entasis) : 옆에서 볼 때 중앙부가 부풀어오르도록 만드는 것이며 기둥은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짐.              → 중앙부가 가늘어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 굵게 함.          - 라이즈(Rise) : 아래쪽으로 쳐져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평선(스타일 로베이트,  엔타블레이춰)의 중앙부를 약간 위로 불룩하게 함.          - 모서리 쪽의 기둥이 가늘어 보이는 것을 방지 : 약간 굵게(3∼5cm)          - 기둥간격 : 건물의 안전감을 얻기 위해 모서리 부분의 기둥간격은 좁게.          - 완벽한 비례미 : 루트 비례를 가본으로 함.

11 (2) 오더(order) : 기단, 기둥, 엔타블레이춰의 조합
(2) 오더(order) : 기단, 기둥, 엔타블레이춰의 조합.      ● 도릭 오더         - 그리스 본토에서 사용된 그리스 최초 오더, 남성적, 강함표현         - 세 가지 오더 중 비례관계가 가장 굵으며 기둥 하부에는 基盤(Base)이 없이 주두와            주신으로 되어 있음.        ①기단 : 스테레오 베이트(stereobate)와 스타일로 베이트(stylobate)로 구성.        ②기둥 : 주초없이 스타일로 베이트 위에 섬.                주신에는 날카로운 능선을 이루는 수직홈이 있음(플루팅)                배흘림 양식, 상단부에 횡띠.                주두는 방석 모양의 에키누스와 엔타블레이춰를 받치는 아비쿠스로 나뉨.        ③엔타블레이춰           - 아키트레이브(architrave) : 상부하중 받거나 분산           - 프리이즈(frieze) : 아키트레이브 위의 수평띠(트리글리프와 메토프로 나뉨)                             메토프부분의 조각장식은 도릭양식의 우아함 표현              - 코니스(cornice) : 두개의 경사 코니스와 함께 박공면 형성      ● 이오닉 오더         - 에게해의 섬들과 소아시아에서 발달, 여성적, 섬세함, 부드러운 느낌        ①단 사이에 홈이 있는 기단, 도릭보다 얕은 플루팅.        ②주두 : 소용돌이 형태의 나선형인 볼류트        ③아키트레이브 : 2개의 수평홈에 의해 3부분의 띠벽으로 나뉨.      ●코린티안 오더         - 세 가지 오더 양식중 가장 후에 발전된 것으로 익티누스가 창안.         - 그리스 후기와 로마시대에 많이 쓰임.        ①이오닉 오더의 변형으로 실제상의 차이는 주두에만 있음.        ②주두 : 아칸더스 잎 무늬

12 3)그리스의 도시 그리스의 도시는 경관이 좋은 곳이나 언덕을 지닌 산기슭에 자리잡았으며 도시는 언덕의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으로 나뉨.      - 언덕위 높은 부분 : 아크로폴리스라 하고 신전을 건설하였음                              → 신성한 장소로 중요시 함.                          입구에는 프로필레아라는 성문이 만들어지고 언덕위에는 신전들                           건설.      - 언덕 아래 : 일반 시민이 거주하는 곳이며 이의 중심에 아고라(시민 광장으로 정치,                      사회, 상업, 종교 및 행사를 위한 집회 시설)가 만들어짐.                   산기슭에는 극장이 운영되었고 이외에 무예 및 체육시설이 추가되었음      - 극장 : 자연 지형을 이용(다이오니소스 극장 대표적)      - 주택 : 생활이 주로 공공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주택은 소규모였음.              중정에 면해 있는 창과 문이 주요 채광원      - 도시계획 : 격자 형식의 도로망, 히포다모스에 의해 원칙 확립.         ⓐ프리에네 시 : 에게 해 연안에 위치. 항구 근처의 취락은 별도로 높은 산기슭에 계획                           된 소도시 형성.                        도시 중앙에 신전과 더불어 아고라를 두었으며 露天劇場과 경기장도                           있음.                        시가지는 바둑판형으로 정연한 가로를 만듦  

13 1) 암흑기건축 (BC 1,100~700) 암흑기건축 (BC 1,100~700)
BC1150년경 그리스반도의 미케네인은 도리스인(도리아인)에게 패퇴하기 시작하면서 1100년경에는 반도의 서부지역을 내주게 되었고 이후에도 도리스인들은 계속해서 남하하면서 반도를 장악하게 된다. 한편 같은 시기에 그리스반도의 동부지역에서는 이오니아인이 등장하였는데 이들은 터키반도의 밀레투스와 에페소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민족으로 에게해를 가로질러 진출하였던 것이다..  아르카디안(Arcadian), 애틱(Attic), 에올릭(Aeolic) 등의 다른 종족들도 있었으나 도리아인과 이오니아인을 중심으로 한 그리스반도, 에게해, 터키 그리고 이탈리아의 식민지를 더하여 그리스문명(그리스세계, Greek World)가 형성되었다. 각기 공존하던 두 종족의 문화는 BC800년경 그리스본토를 중심으로 하나로 합쳐지는데 모든 그리스의 종족들은 이때부터 헬레네스(Hellenes)라 불리우게 된다. 헬레네스는 이후 400~500년간 그리스문화의 전성기를 이룬다. 상호 이질적인 도리아인과 이오니아인의 문화적 특성이 하나로 통합되어 창조적인 힘을 발휘함으로써 제 3의 큰 문화로 승화될 수 있었으며 그것이 바로 그리스문화의 강점이었다. 미케네문명을 이어받아 그리스문명으로 전개시킨 것은 주로 도리아인이었는데 자신들만의 독립된 문화체계를 갖지 못한 상태에서 남하하였기 때문에 문자에 의한 기록 등 이렇다할 문화유적이 남아있지 못하였다. 이 시기의 건축은 이때문에 암흑기(Dark age)건축이라 부른다. 그러나 건축을 비롯한 문화활동 자체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고 역사기록이 남아있지 않아서 연구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미인데 이 시기에는 도리스양식과 이오니아양식이라는 그리스신전의 기본양식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14 신전과 오더 그리스문명은 이전 여러문명들의 종합결집판이었다
신전과 오더   그리스문명은 이전 여러문명들의 종합결집판이었다. 그리스 건축에서 관찰되는 균형감각은 이른바 종합화와 최적조화의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 구체적인 산물이 바로 그리스의 신전건축이다. 이집트건축에서의 오더 사용과 에게해 건축에서의 전체적인 구성감각은 이미 그리스 신전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으나 그리스신전이 이전 문명권의 신전과 크게 다른 점은 첫째 신전건축이 문명전체의 중심건물이 되었다는 것과 둘째 이전 신전에 비해 체계화된 복합구성을 갖는다는 점이다.   그리스 사회에서 신전을 포함한 수준 높은 관리체계를 가능하게 해준 것은 철기문화였다. 채석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전 공정을 생각해 볼 때 철기문화가 갖는 장점은 환두가지가 아니었을 것이다. 또한 철기문화의 존재는 유리한 전쟁을 통한 노예의 유입과 농업생산의 증가였으며 이것은 잉여노동력을 가능하게 해 주었으며 신전에 집중할 수 있는(학문과 예술에 전념할 수 있는) 정신활동 전문계층을 만들어냈다. 기술은 세분되고 직업은 전문화하여 사회적 여유의 산물인 신전을 탄생시켰고 정교한 석재기술과 수준 높은 관리체계 등은 직업과 기술의 전문화가 높은 수준에 이른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었다. 그리스에 있어서 신전은 문명 전체를 대표하는 건물양식이 되었다. 도시생활의 중심은 아고라였는데 이것의 중심은 다시 신전이었다. 또한 그리스는 중앙집권화된 단일세력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분권화된 도시국가들의 연합체였기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통괄역할을 종교가 담당하게 되었다. 종교가 독립하면서 신전 역시 단독 건물양식으로 발전해 나갔다. 이상의 종합적 의미로서 그리스신전은 당시 그리스문명의 최첨단 발명품이었다. 소우주개념, 비례이론, 조각술, 건축술 등은 철학, 종교, 수학, 과학 등의 첨단이론이었고 이들의 종합적 결과물이 신전이 되었다.

15 오더와 열주 가장 그리스다운 건축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신전건축에서의 오더가 집합적으로 어울려 만들어내는 열주효과이다
오더와 열주   가장 그리스다운 건축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신전건축에서의 오더가 집합적으로 어울려 만들어내는 열주효과이다. 이는 그리스 종교의 기본개념에 따라 신전의 개방성을 구현하는데에 가장 적절한 건축효과였다. 그리스종교의 상당부분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다양한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신화에 기초한다. 그리스의 다신론은 자연현상과 현실세계를 상징화한 구조를 갖는다. 그리스의 신들이 보이는 변덕은 인간의 감정수준과 동일한데 그리스의 종교는 신들의 변덕을 달래기 위한 기능적 목적을 갖고 있었다. 그리스신전은 이에따라 이 세상으로 나들이를 나온 신이 머무는 거처, 즉 신과 인간, 자연과 현실 사이를 이어주는 중간매개로 정의되었다. 이러한 신전의 중간매개적 기본개념은 자연에 대한 개방성이라는 물리적특징을 낳았다. 열주는 안과 밖 사이의 개방적 상호교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건축부재이다. 열주는 신전의 네 면을 돌아가면서 형성되어 있기에 외부와의 교류를 촉진시킨다. 주변 자연에 대해서 360도 모든 방향에서 열려있으므로 때로는 투명한 막처럼 감지되기도 한다. 이것은 지중해의 온화한 해양성기후와 그리스신전 특유의 건축적 구성이 합쳐져서 빚어낸 현상이다. 투명한 막처럼 보이는 열주의 효과는 옥외에서 주로 집회를 갖는 그리스종교의 기본성격과도 잘 합치되었다. 신전의 실내는 신상이 놓이는 장소 이외의 기능을 갖지 않았고 종교집회는 신전의 정면을 배경으로 삼아 그 앞에서 이루어졌다. 열주가 만들어 내는 투명막은 빛의 작용을 통해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기능을 하였다. 이런 장면은 신전 앞에서 이루어지는 종교집회에 가장 적절한 배경을 제공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 종교의 기본개념에 따라 신전의 개방성을 구현하는데에 가장 적절한 건축효과였다는 의미였다.


Download ppt "그리스 건축 학번 200507860 성명 정명준."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