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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테마가 있는 대화 ‘전진 승리의 해’4지침 1. 포교·우호 확대의 추진 2. 충실한 기관지 연찬 3. 지역우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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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월 테마가 있는 대화 ‘전진 승리의 해’4지침 1. 포교·우호 확대의 추진 2. 충실한 기관지 연찬 3. 지역우호 활동
55호 ‘전진 승리의 해’4지침 1. 포교·우호 확대의 추진 2. 충실한 기관지 연찬 3. 지역우호 활동 4. 미래후계 인재 육성 테마가 있는 대화 학회역사 & 2월 가마타지부 투쟁 기초교학 - 절복 미래부 코너 – 마틴 루터 킹 행복이 꽃피는 대화 특별코너 – 일이일이 운동 테마가 있는 대화 통틀어 日蓮의 제자라고 말하며, 법화경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日蓮과 같이 할지어다. (어서 989쪽) 이번 달 테마가 있는 대화 주제는‘절복’입니다. 올해는 회원님들께서 청년부와 미래부 육성에 맞춰 일이일이 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어느 때보다 절복 홍교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달 좌담회에서는 회우모시기 활동이나 나의 반에 청년부를 어떻게 포교하고 육성해 나갈 것인지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으로 했으면 합니다. 대성인이 실천하시는 절복행은 어디까지나 불행한 사람들을 눈뜨게 하여 구제하려는 대자 비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실천 또한 대성인의 대자비 정신을 이어서 한 사람 한 사람‘반드시 행복하게 하 겠다.’라는 마음으로 절복행을 통한 많은 공덕과 행복의 이야기를 꽃 피우는 달이 됐으면 합니다.

2 ▶▶2월 학회역사◀◀ 학 회 역 사 파발마 2월호 2007 전진 승리의 해 ▶‘2·16’日蓮 대성인 성탄일
니치렌(日蓮)대성인은 지금으로부터 780년 전, 1222년 2월16일 아와 지방(현재 지바 현)에서 탄생하셨다. 대성인은 자신의 출신에 대해“니치렌은 일본국, 동이(東夷), 도조, 아와이 지방, 해변의 전다라의 자식”(어서 891쪽) “원지의 자(者)인 백성의 자식”(어서 1332쪽) 등, 어디까지나 무관의 일개 서민이라는 것을 긍지 높게 선언하시고 있다. 지위나 명예가 인간의 가치는 아니다. 종교의 권위를 장식하는 자가 성자는 아니다. 어디까지나‘있는 그대로의 인간의 존엄함’‘생명 그 자체의 무한한 힘’을 호소하고 증명해 온 것이 대성인의 생애이셨다. ‘전다라의 자식’‘백성의 자식’이란, 인간을 위한 종교라는 대 선언이라고 배견된다. 어쨌든 니치렌 대성인의 성탄일을 맞아 긍지 드높게 우호확대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자. ▶전통의 2월 투쟁‘가마타 지부’ 1952년 2월, 이 해는 도다(戶田) 선생님이 제 2대 회장에 취임한 이듬해로서 학회는‘입종 7백년’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확대’의 전진을 개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12개 지부는 모두 월 70~80 세대의 입신을 보게 되는 것이 고작이라는 상황으로 도다 회장이 목표로 한‘75만 세대’라는 대원의 달성은 누가 보아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다. 도다 회장도“이대로라면 광선유포는 몇 천 년도 넘게 걸리고 말겠다.”라고 한탄하셨다. 누군가가‘벽’을 깨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때 이케다 SGI회장이 가마타 지부의 간사로 파견되어 광포의 돌파구를 열어 한계의 벽을 부수는 역사가 시작된다. 이케다 SGI회장이 가마타 지부의 간사로 파견된 것은 24세, 당시 가마타 지부 대부분의 간부는 이케다 SGI회장보다 역직도 높고 나이도 연상이었다. 그러나 최후에는 모두 이케다 SGI회장과 마음을 맞추어 움직여 주었다, 왜인가? 그것은 이케다 SGI회장이 누구보다도 진실한 마음으로, 누구보다도 필사적으로 투쟁했기 때문이다. 이케다 SGI회장은 2월의 가마타 법전에서 승리한 원동력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우선 스스로 움직였다. 스스로 도전했다. 아파트의 이웃에게도 모두 불법(佛法)을 말했다. (중략) 리더는 우선 자신이 움직이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가 목표에 도전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시키는 것은 교활하다. 그래서는 자신의 성불은 없다. 스스로 기원하고 자신이 말하고 자신이 불법을 넓혀야만이 자신의 생명을 범천 제석이 수호한다. 강한 생명력이 끓어오른다. 지혜와 공덕이, 자비가 용솟음친다. 나는 지부 전체를 뛰어 다녔다. 좌담회 장소도 하루에 두 곳 세 곳으로.. 자신이 움직인 몫만큼 광포의 조직도 회전한다. 행동을‘확대’하고, 모두의 환희를‘확대’시켜서 지부 전체의 공기를 일변시켰다. 2007 전진 승리의 해 2

3 절복 해볼까에?? 기 초 교 학 파발마 2월호 2007 전진 승리의 해 3 승우엄마: 진희어마이~ 잘 지냈습니꺼~
진희엄마: 지야 매일이 그렇지예~ 승우엄마: 참, 첫째 진희는 요즘 뭐함니꺼 내가 여자부랑 연결시켜줄라 카는데~ 진희엄마: 아이구 마~ 가는 간신히 조석근행만 후다닥~ 해치우고 다니는 애입니더. 참말로 그나마 다행이 지예 지는 이것만으로도 어본존님께 참말로 감사드림더. 문제는 둘째 진경이지에~ 가는 창제하 라는 소리만 하믄 집 나간답니더~ 승우엄마: 진희어마이. 2007년부터 1212운동 시작된 거 아시지 않습니꺼? 진희엄마: 운동을 또 합니꺼? 승우엄마: 1212 이 운동은 단순히 구호로만 외치고 끝나는 게 아닙니더. 2010년까지 바로 저희가 지켜나가 야~ 학회를 짊어질 인재가 육성되는 겁니더~ 그러기 위해선 절복이 우선이란 말임더. 선생님께 서도 절복이야말로 숙업전환의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꺼? 이거는 지 생각이지만서도 절복이란게 멀리서 찾지 말고 바로 일가화락이 먼저인 거 같슴더. 진희어마이도 이번 기회에.. 가 아닌 이번이야말로! 반드시 진희, 진경이를 행복하게 해 줘야 하 지 않겠슴꺼~ 진희엄마: 당연히!!! 그래야재! 하지만..가들이 하고 싶어야 하지~ 그래도 지는 확신합니더! 우리 진희, 진 경인 반드시 언젠간 할껍니더~! 승우엄마: 맞습니더~ 하죠! 하고말구예~ 하. 지. 만 !! 진희, 진경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기를 좀 더 앞으 로 당겨줘야 하는게 바로 우리의 사명아입니꺼 도다선생님께서는 “자신만을 위해 기원하고 광선유포를 위한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맛있는 음식 을 감추어 두고 혼자서 몰래 먹으려는 것과 같은 신심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슴더. 위대한 불법을 만나 공덕 속에 살아가면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하려고 하지 않는 이기적인 작은 마음 속에는 진정한 부처의 생명이 나오지 않는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꺼? 진희엄마: 와~ 따 생명에 팍팍 박히는데예~ 근데 승우어마이요~ 지는 우리 애들을 도저히 이겨낼 자신이 없어예.. 승우엄마: 진희어마이~ 사람들이 가끔 절복이라는 단어를 강하게 받아들여 상대를 굴복시켜 이긴다고 오해 하는 일이 있는데 절복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생명 속의 마성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더~ ‘상대에게 어떻게 이야기 하면 낮은 생명관이나 가치관을 버리고 올바른 법에 귀의할까’라고 진 지하게 고민하며 이야기하고 납득시키는 것이 절복이라고 하는 기라에~ 그래서 이러한 수행을 통해 자신의 생명 속에 있는 악업도 소멸시키고 행복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더~ 진희엄마: 아이고~ 지는 이제까지 절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 줄만 알았슴더~ 승우어마이 얘기 들어보니까 나도 용기 내어 해볼 수 있을 거 같은 마음이 생깁니더~! 승우엄마: 맞습니다. 절복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예~ 니치렌 대성인께서는“남에게 베풀면 자신에게 도움 이 되는 법인데, 비유하면 남을 위해 불을 밝히면 내 앞이 밝아지는 것과 같다.”라고 말씀하셨다 아입니꺼 절복은 남을 위해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진희어마이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입니더. 자타 함께 행복해지는 최고의 보살도입니더~ 진희엄마: 전 방금 정했다 아입니꺼~! 2007년은 1212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상반기안에 행복이란 걸 우리 진희, 진경이 손에 꼭 쥐어주겠슴더!!! 같이: 우리 승리해 냅시다~!!! (회원님들을 바라보며) 다같이 절복 해볼까에?? ** 반담님께서는 발표자에게 좌담회 일주일 전에 알려드려 충분한 기원과 절복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회원, 회우들이 생명을 활짝 열고 들을 수 있도록 천천히, 또박또박 읽도록 합니다.) 2007 전진 승리의 해 3

4 마틴 루터 킹 미래부코너 파발마 2월호 2007 전진 승리의 해 4 “언젠가 반드시 인간을 괴롭히는 차별을 없애고 싶다.”
2007년‘전진‧승리의 해’에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친구를 소중히 하는 미래부로 성장하기와 같은 결의를 했었죠? 자신의 생각과 다르거나 맞지 않는다고 해서 친구를 괴롭히고 따돌리면 안 되겠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멋진 내가 되기 위해 마틴 루터 킹의 인간존중, 평등사상을 일화를 통해 배워 봅시다. “내게는 꿈이 있다.” 미국의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 마틴 루터 킹(1929~68년)은‘워싱턴 대행진’의 연설에서 호소했다. “나의 벗이여, 우리들은 오늘도 내일도 곤란에 직면하지만 그래도 나는 더욱 꿈을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나의 어린 네 아이들이 언젠가 피부색에 의하지 않고 인격의 깊이에 의해 평가 받는 나라에 살게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가시와바라 마코토, <마틴 L.킹>) 그는 1964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 그러나 4년 후 무도한 암살의 흉탄에 쓰러진다. 39세의 젊은 나이였다. 미국의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에 의한 인권 투쟁의 큰 파도가 일어난 것은 금세기 중엽이었다. 그 돌파구가 된 것이 앨라배마 주에서의‘버스 보이콧 운동’이다. 이 운동은 1955년 불합리한 차별에 “노!”라고 외친 한 흑인 여성의 신념의 소리에서 시작되었다. 그 여성이란 나의 소중한 우인 로자 파크스 여사다. 여사는 버스 좌석을 백인에게 양보하지 않았다고 하여 부당하게 체포되었던 것이다. 이때 여사와 함께 일어선 것이 젊은 지도자 킹 씨인 것이다. 그 때까지 참아 왔던 흑인들의 노여움이 일거에 폭발 했다.“버스 따위 타지 않아도 좋다! 어째서 차별당할 필요가 있는가. 우리들은 걷겠다!”- 버스를 이용하고 있었던 2만 명이나 되는 흑인들이 모두 걷기로 했다. 그 중에는 집에서 직장까지 20킬로미터나 떨어진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누구나 참을성 강하게 또 긍지를 높게 가지고 걸었다. 출퇴근 시간에는 도보하는 흑인들로 도로가 꽉 차게 되었다. 승객이 없어 텅 빈 채로 달리는 버스를 향해 환성을 올리며 웃어 넘기면서.. 출처 : 희망의 날개- §자녀에게 일주일 전에 미리 읽고 실천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미래부는 일주일 동안 실천해보고 좌담회 때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가 어떻게 나아졌는지 발표해 봅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미래부로 성장하기 위한 결의발표를 해 봅니다. 은평권 미래부 여러분!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의 미래부가 되기 위해 오늘부터“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이 세 마디를 가족과 친구들 또는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표현해 봅시다. 특히“사랑합니다.”는 하루 3번 가족에게 꼭 표현해 봅시다.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대표작: <양심을 깨우는 소리>,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07 전진 승리의 해 4

5 행복이 꽃피는 대화 즐거운 명절 보내기 레크레이션 파발마 2월호 2007 전진 승리의 해 5
전통의 달 2월 전진승리의 해 첫 반 좌담회를 행복이 꽃피는 신심대화로 이끌어 봅시다. 우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자나 아니면 다른 분에게 유머를 몇 가지 준비해서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광신문을 열심히 잘 읽는 분에게 어떤 내용을 잘 읽고 좋아하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미리 공지하여 발표하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어서 읽기에 도전 하신 분에게 하루에 얼마 정도 읽고, 어서를 읽고 난 소감이나 발심 된 부분을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자랑을 해 봅시다. (남편, 아내, 자녀) ♠가족에게 애칭을 만들어 준다면 어떤 애칭이 좋을까요? ♠절복을 위하여 어떤 자료를 활용하는지요? ♠다음 반 좌담회 때까지 도전하고 싶은 것은?(근행창제, 좌담회, 각종 회합 빠지지 않기 개인의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보기 등) 즐거운 명절 보내기 이번 달은 우리나라 고유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있는 달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 끼리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학회원인 우리가 먼저 노력해 봅시다. 1. 가사가 많아서 걱정되는 명절~!! →일을 분담할 수 있는 지혜를 발휘 2. 집안에 갈등이나 화합이 안되는 명절~!! →원인이 무엇인지 충분히 기원하여 즐거운 명절 보내기!! 3. 제사를 지내는 명절~!! 일가화락이 안된 명절~!! →제사는 불법식을 너무 고집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상식 풍부하게!! 학회원으로서 현명 한 판단으로 모범을 보입시다. 2007 전진 승리의 해 5

6 특별코너 파발마 2월호 운동 함께해요 2007년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심과 생활 속에서‘전진.승리’를 쟁취해 한국 광선유포에 있어 총체적인‘전진.승리’를 하는 해입니다. 이에 광포 최일선의 조직인 반을 축으로 하여‘1개반 2세대 포교와 1개반 청년부 2명 구축’이라는 목표로‘일이일이 운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반(班)은 흉금을 터놓고 마음과 마음의 대화로 따뜻한 불법 인간주의 연대를 넓힐 수 있는 기초가 되는 조직입니다. 따라서 반의 행복연대가 확대되는 만큼 우리 사회의 행복은 더욱 확대됩니다. 운동 핵심 포인트 청년육성!! 도다 제2대 회장이 늘 호소하신 것도‘청년을 성장시키는 점’이었으며, 이케다 SGI회장도 “청년이 성장하지 않으면 광선유포도 없고 미래도 열리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디까지나 청년육성이 일체의 축이 되는 활동을 전개합시다. ☺장년부, 부인부 → 스승의 후계를 잇는‘청년육성’임을 명심하고 가정 내의 자녀를 비롯한 포교활동에 있어 현장활동을 중심으로 청년부 2명 구축에 도전합니다. ☺남자부,여자부 → 하반기‘그룹장 대회’를 목표로, 전 멤버가 꾸준하고 착실하게 불법 인간주의의 연대를 넓히며 포교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합니다. Q 운동을 성공하기 위한‘4부 이체동심 프로젝트’ 1. 장년부, 청년부는 반 간부가 부재인 반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고, 부인부는 활동력이 부 족한 반간부를 재정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활동합니다. 2. 좌담회 혁명!!“유쾌하고 의미있는 좌담. 그것이 광선유포를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다” “모두 모여 함께 배우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좌담회야말로 어본불이 말씀하신 그대로 의 광선유포 광장”이라는 SGI회장 지침을 근본으로 간부 스스로‘좌담회의 명수’가 되겠 다는 각오로 임해 갑니다. 3. 미래부 육성!! 이케다 SGI회장은“[부모세대]에서 [자녀세대]로 미래영겁에 걸쳐 마르지 않는 정의의 대하를 열지 않으면, 광선유포는 몽상이 되어버린다.” “진지하게 정의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듯이 4부는 이체동심 단결로 미래부 육성에 주력합시다. 2007 전진 승리의 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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