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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뇨 병 의 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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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고혈당이 특징인 대사장애로서 인슐린의 수요와 공급이 서로 맞지 않는 불균형 상태이다.
첫째,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한 경우 둘쨰, 인슐린분비는 정상인데 작용이 불충분한 경우 이로 인해 섭취한 영양분이 몸으로 저장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남아 있어 고혈당이 되고 소변으로 그 당이 배출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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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란? 인슐린이란? 인슐린 저항성이란? 췌장에서 분비되어 영양분을 간, 근육, 지방조직에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그래서 식사 시 많이 분비되고 공복 시 최소량으로 분비되어야만 한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예를 들어 인슐린이 10개가 필요한 상황에서 10개가 분비되면 정상혈당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50개의 인슐린이 있어야 정상 혈당이 유지되는 상태로 많은 약이나 인슐린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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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분류 제1형 당뇨병 제2형당뇨병 전체 당뇨병 대상자의 10%로 인슐린 분비가 거의 안되는 상태
반드시 치료 시 인슐린이 필요한 경우로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이라고도 한다. 보통 30세 이전 연령에서 급성으로 발병한다. 제2형당뇨병 전체 당뇨병 대상자의 90%로 인슐린 분비도 부족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보통 성인이후에 서서히 발병하며, 2형 당뇨의 80% 대상자가 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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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진단 당뇨병 검사 진단 기준 보통 혈액의 포도당 수치가 진단 기준이 된다.
하지만 혈당의 경우 식사라든지, 활동이라든지 계속 변화되기 때문에 보통 당뇨를 위한 검사는 공복시 혈당, 식후 2시간후 혈당을 가지고 판단한다. 병원에서는 3달 평균 혈당치인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통해 정확한 혈당 수준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혈당이 180mg/dl 를 초과하면 소변에서 당이 검출된다. 진단 기준 공복 시 혈당이 140mg/dl 이상으로 2~3회 정도 검사될 때 식후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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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증상 증상 혈당이 200정도일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흔히 말하는 3다 증상 다뇨증, 다음증(다갈증), 다식증은 혈당이 400~500은 나와야 나타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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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급성합병증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 1.당뇨병성 케톤산증 : 제1형당뇨병에서 고혈당으로 인한
지방대사의 증가로 대사성 산증이 되어 혈액내 산도가 낮아져 심해지면 의식을 잃게 된다.(당뇨병 혼수) 2.저혈당증 : 인슐린을 투여받는 대상자에서 발생될 수 있다. 원인은 과량의 인슐린 투여, 처방된 양보다 적은 음식섭취 과다한 운동, 오심구토로 인한 수분불균형, 음주 등이다. 증상은 허약감, 두통, 흥분, 불안등이며, 교감신경계 자극 으로 발한, 술취한 것 처럼 행동하는 것, 무반응 등이며 밤에 발생하는 경우 악몽, 안절부절못함, 수면불량 혼동상태 가 올 수 있다. 저혈당시에는 즉시 주스 나 사탕을 먹을 수 있게 상비되어야 하고 의식을 잃었을 경우 억지로 먹이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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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만성합병증 만성 합병증 대혈관성 합병증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신증(당뇨발병 10년 대상자 30~50%)
합병증은 혈당이 높은 경우에 빨리 오게 되며, 신장, 눈, 신경에 잘 발생하는데 이들 장기의 혈관이 몸에서 미세하기 때문 대혈관성 합병증 당뇨병은 대개 고지혈증을 수반하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증을 발생시킨다. 그래서 결국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말초혈관폐쇄 같은 대혈관성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발병 10년 대상자중 50%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시력이 저하를 일으키고 비문증이나 안구 내 출혈 등을 발생시킨다 당뇨병성 신증(당뇨발병 10년 대상자 30~50%) 요로감염과 신우신염이 있고 신부전으로 발병될 경우 평생 투석을 해야 하는 경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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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합병증 대칭성 다발성 신경병증 (10년 경과후) 당뇨병성 발 감염
팔다리가 저리고 아프다가 마비가 오는 듯 하지만 그 후 극심한 하지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이다. 당뇨병성 발 감염 당뇨로 인해 혈관이좁고 폐쇄 되어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신경병변으로 피부감각 까지 저하되어 손상가능성이 높은 당뇨 대상자들은 세균감염이 잘 발생하며,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인 발에 세균 감염이 생기면 잘 낳지 않고 발가락이 썩어들어가는 족부괴저로 발생되어 심할 경우 다리 한 쪽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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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10대 수칙 환자 자신이 당뇨병 전문가가 되자 당뇨병과 친구가 되자 생활 습관을 바꾸자 잘 먹자 많이 움직이자
당뇨병을 알고 모르고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당뇨병 교육을 반복해서 받도록 하고 전문가가 되자 당뇨병과 친구가 되자 당뇨병을 두려워 말고 잘 다스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생활 습관을 바꾸자 잘못된 습관을 바꾸면 당뇨병치료는 반이상 성공이다. 잘 먹자 식사는 제때에, 적당량을, 골고루 먹도록한다. 외식, 회식을 피하고, 야식, 간식 습관을 과감히 버리자 많이 움직이자 운동은 일주일에 3번이상, 한번에 30분이상 땀나게 되도록 걷고,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는 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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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10대 수칙 혈당,혈압,콜레스테롤을 자주 체크하자 의사 말을 잘 따르자 정기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자
혈당을 자주재서 기록하고, 당화혈색소는 3개월에 한번 체크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정상으로 유지하자. 의사 말을 잘 따르자 스스로 약을 줄이거나 끊지 말고, 이상한 치료에 속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자 6개월 or 1년마다 합병증 검사를 한다. 과음, 담배는 피하자 반드시 금연하고, 과음은 피하도록 한다. 발 관리에 정성을 쏟자 매일 발을 씻고, 상처를 살핀다. 편한 운동화를 신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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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검사의 참고치 당뇨 관리에 있어서 최우선은 혈당이지만 혈압, 체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당뇨병에 동반되는 합병증에
대단히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이므로 알아 두고 꾸준히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요소 단위 비고 정상 나쁨 혈당 mg/dl 공복시 80 ~ 110 126 이상 비공복시 80 ~ 140 180 이상 당화혈색소 % 6.2 8.0 이상 혈압 mmHg 120/80 160/90 이상 BMI Kg/m2 남자 25 27 이상 여자 24 26 이상 총콜레스테롤 174 232 이상 HDL 콜레스테롤 42.5 34.7 이상 TG 132.7 194.7 이상 LDL 콜레스테롤 96.5 174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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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정기검사 당뇨병성 합병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병할 수 있으며, 그 증상이 심하게 진행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각 분야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검사기간 검사종류 기타 수시로검사 혈당검사 혈압검사 2~3 개월마다 당화혈색소 혈액검사 해마다 간기능 간효소 수치 지질검사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수치 눈검사 안저검사 신장검사 혈액, 소변검사 심장검사 심전도 및 흉부 X-ray 족부검사 혈관, 신경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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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치료 치료방법 식이요법 당뇨병의 치료는 식이, 운동, 스트레스, 약물 4가지의 균형과 조화가 중요합니다.
당뇨병의 치료는 식이, 운동, 스트레스, 약물 4가지의 균형과 조화가 중요합니다. 식이요법 균형,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곧바로 올리고, 단백질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므로 탄수화물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적절한 양을 먹어야 한다.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한다. 식사요법에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치료방법이 다르듯이 식사 방법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약물의 성격도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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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치료 운동요법 하루 한번 30분간 이마에 땀이 나거나 약간 숨이 찰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적절한 운동 시간, 운동방법, 운동량은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고 꾸준히 실행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식후에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고 정상혈당과 정상체중을 유지하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운동을 하도록 한다. 간간히 혈당 검사를 해 가면서 평가를 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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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치료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하지만 적절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한 몸과 마음이 유지될 수 있도록 리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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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치료 약물요법 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 분비 결핍과 인슐린 저항성에 있으므로 약물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주거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인슐린이 분비가 잘 안되는 원인도 정확히 모르고 인슐린 저항성을 완벽하게 개선하는 약물은 없다. 이것이 먹는 약의 한계이다. 보통 먹는 약은 인슐린분비촉진제, 인슐린 저항성개선제, 간에서 포도당 합성 억제제, 소장에서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등 본인이 인슐린 분비 능력과 인슐린 저항성을 고려하여 조합해서 쓰게 됩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해도 조절이 안되는 경우 인슐린을 사용한다. 인슐린도 속효성, 일일지속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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