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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 차례 1.스모그 현상 2.대기오염 물질 3.오존층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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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 오염 차례 1.스모그 현상 2.대기오염 물질 3.오존층 파괴

2 1.스모그 현상 영어의 ‘smoke’(연기)와 ‘fog’(안개)의 합성어이다. 스모그가 도시나 공업지대에서 발생하면 시계(視界)가 나빠지고, 인체에 해를 준다. 이 용어는 18세기 유럽에서 산업발전과 인구증가로 석탄소비량이 늘어났을 때부터 생겼는데, 1872년 런던에서 스모그에 의한 사망자가 243명이나 발생하고 1952년 12월 5일~9일에는 수천 명의 사망자를 낸 ‘런던사건’이 일어났다. 1956년 1월, 1957년 12월, 1962년 12월에도 런던에서 대규모의 스모그가 발생하였다. 19세기 중엽부터 석유가 널리 이용되자, 석유에 의한 오염도 커졌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자동차 등의 내연기관이 가솔린·중유를 쓰게 되어, 석유의 연소에 의한 스모그가 큰 문제로 등장하였다. 석탄·석유에 의한 스모그 중에서, 전자는 런던의 스모그로 대표되기 때문에 런던형(화학반응형으로는 환원형) 스모그라 하고, 후자는 로스앤젤레스형(산화형) 스모그라고 한다. 로스앤젤레스형 스모그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속에 함유된 올레핀계 탄화수소와 질소산화물의 혼합물에 태양광선이 작용해서 생기는 광화학반응산물에 의한 것이며, 광화학스모그라고도 한다. 로스앤젤레스형 스모그는 시정(視程)을 감소시키고, 눈·코·호흡기의 자극 증상을 일으키며, 식물성장의 장애요인이 된다. 한국의 대도시에서도 로스앤젤레스형 스모그와 같은 광화학스모그가 많아지고 있다. 원인이 인위적인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스모그가 일정 지역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것은 기상조건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은 첫째로 바람이 약한 것, 둘째로 지면 부근에서 기온이 역전하는 것 등이다. 이 두 가지 조건은 그 지역이 이동성 고기압에 감싸였을 때 이 권내(圈內)에서 일어나는 일이 많으므로, 이러한 조건은 기압배치의 예상으로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3 2.대기오염 물질(매연) 환경보전법에서는 연료 또는 기타 물질의 연소시에 발생하는 검댕, 입자상(粒子狀) 물질 또는 황산화물을 매연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검은 연기는 물질이 불완전연소할 때 배출되는 덜 연소된 탄소, 즉 검댕의 주된 원인 물질이며, 붉은 빛깔의 연기는 산화철이 주된 원인 물질이고, 흰색 내지 회색 연기는 수증기와 회분(灰分)이 주된 원인 물질이다. 석탄의 경우 2∼10%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타지 않고 소각로에 남아 있거나 연기와 함께 굴뚝 밖으로 배출된다. 이 때 굴뚝 밖으로 배출되는 것은 그 크기 및 굴뚝의 상승기류 속도와 관련된다. 굴뚝의 상승기류 속도가 12m/s일 때 0.2cm 정도의 입자가 굴뚝 밖으로 배출되는데, 대기 중에 머무르는 시간은 15초 미만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작은 입자는 더 쉽게 배출되고, 대기 중에 머무르는 시간도 길다. 또한 검댕은 가벼우므로 대기 중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길고, 바람에 따라서 쉽게 이동하므로 굴뚝 주변에 대한 오염도가 매우 크다. 한국의 경우 1966년까지 대부분의 화력발전소와 대단위 공장들이 유연탄을 연료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검댕에 의한 환경오염이 크게 문제되었으나, 그 후에는 연료를 벙커C유(bunker C 油)로 전환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해소되었다. 그러나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소각장치의 연소효율이 낮으면 덜 연소된 탄소, 즉 검댕이 발생하므로 보일러 등 연소장치의 연소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매연 방지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 유류는 석탄과 달리 자체 내에 불연성 성분이 없으므로 완전연소될 때 검댕을 발생시키지 않을 수 있겠지만, 연소장치가 점화되어 유류가 완전연소될 때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리므로 연소 초기의 검댕발생은 피하기 어렵다. 검댕과 입자상 물질은 집진장치(集塵裝置) 등을 굴뚝에 설치함으로써 그 배출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황산화물의 배출은 황성분(黃成分)이 적은 고급 유류를 연소시키거나 굴뚝에 탈황장치를 설치함으로써 방지할 수 있다. 1981년에 개정된 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의 배출 허용기준에는 검댕의 허용배출량을 링겔만(Ringelmann) 농도표도 2도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점화 또는 화층정비를 할 때에는 11~2월에는 1시간당 3분 미만, 3~10월에는 1시간당 2분 미만 동안 검댕 및 입자상 물질의 배출을 허용하고 있다. 황산화물 SO2는 1,800ppm 이하가 되도록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상의 허용기준은 개별적으로 배출되는 매연농도를 규제한 것이며, 그러한 농도로 오염물질이 장시간 배출되어 지역 환경기준이 초과되고, 주민건강 ·생물육성 ·재산보호 등에 중대한 위해(危害)를 가져올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환경청장(環境廳長)이 해당 사업소에 대하여 오염물질 배출을 총량(總量)으로 규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즉, 오염물질 배출을 단위시간당 질량으로 규제할 수 있으므로 그러한 경우에는 굴뚝으로부터의 배출농도를 낮추도록 명령할 수 있다.

4 3.오존층 파괴 지상으로부터 15∼30km 높이의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의 오존이 파괴되어 그 밀도가 낮아지는 현상을 오존층 파괴라고 한다. 남극과 북극의 오존층 파괴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주된 물질은 염화플루오린화탄소(CFCs)이며, 오존층이 파괴되면 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이 많아져 피부암 등을 유발하게 된다. 본문 오존의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고도 15∼30㎞ 사이이며, 이 층을 오존층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양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그 오존을 모두 모아 지구 표면(1기압, 15℃)에 가져온다면 그 두께는 0.3㎝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오존층은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다. 오존층이 햇빛으로부터 오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산소로 되기 때문에 자외선이 지구로 그대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준다. 만약 오존층이 없어 자외선이 그대로 지구로 들어온다면 모든 사람이 자외선을 과도하게 쬐게 되고 그 결과 피부가 붓거나 심지어는 피부암을 유발하게 될 것이며 눈에는 백내장이 발생되게 되고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어, 생각하지도 못했던 질병이 생길 수도 있다.  이렇게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오존층이 1980년부터 지속적으로 4%씩 감소하고 있으며, 봄철 남극지방에서의 오존층의 급격한 감소는 오존층이 뻥 뚫린 것(오존 구멍, ozone hole)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하여 우려를 더해 주고 있다.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남극의 오존 감소 문제는 염화플루오린화탄소(CFCs)에서 나오는 염소가 주원인이나 그 외에도 대기의 역학적인 움직임과 현상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5 대기오염 대책 1.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자. 3. 유성페인트, 스프레이, 사용을 줄이자. 4. 차량 운행 횟수를 최소한 줄이자. 5.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자. 6. 생활용품을 아껴쓰자. 7. 필요없는 전기는 꼭 끄는 습관을 가진다. 8. 나무는 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을 흡수하므로 나무를 많이 심자 냉장고의 온도를 필요이상 낮게 하지 않는다. ..(온도를 6℃정도 내리려면 25%이상의 에너지가 필요)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함부로 태우지 않는다

6 만든이 10227 성민규 10226 백승환 10225 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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