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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테이블 세팅 주제 : 발렌 타인데이 상차림 공혜원 김미정 박설희 우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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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양식테이블 세팅 주제 : 발렌 타인데이 상차림 공혜원 김미정 박설희 우태경"— Presentation transcript:

1 양식테이블 세팅 주제 : 발렌 타인데이 상차림 공혜원 06690010 김미정 06690031 박설희 06690100 우태경
유경진 이동주 이성희

2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 전설에 의하면 3세기경 로마 시대에 발렌타인이라고 하는 사제가 있었다고 한다. 당시 로마의 황제인 클라우디우스 2세는 군 전력 유지를 위해 법으로 젊은이들의 결혼을 금하였는데 발렌타인은 이를 어기고 젊은이들을 몰래 결혼 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들통이 나게 되고 발렌타인은 이로 인해 순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날이 바로 269년 2월 14일이어서 이 날을 성 발렌타인의 날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이교도 축제인 Lupercalia를 기독교화 하기 위해 발렌타인축제를 행사화 하였다고도 한다. 당시 Lupercalia축제에 도시의 젊은 여자들은 자기 이름을 큰 항아리에 적어 넣고 남자들이 항아리에서 이름표를 고르는 짝짓기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이 행사를 통해 결혼에 이르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기독교회 측에서는 이 축제가 지나치게 이교도적이라고 생각하여 서기 498년에 2월 14일을 성 발렌타인의 날로 선포하여 남녀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날로 삼았다고 한다.

3 영국에서는 1400년경부터 발렌타인데이가 지켜졌다고 한다.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의 글을 보내는 풍습은 1415년 영국에 포로로 잡혀간 프랑스의 오를레앙 공작 샤를르가 발렌타인데이에 런던 탑의 감옥에서 부인에게 사랑의 시를 보낸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에 이르러서라고 한다. 18세기 중엽까지는 친구간이나 연인간에 연정을 표시하는 작은 선물이나 편지를 주고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18세기 말에는 인쇄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인쇄된 카드가 널리 보급되었다고 한다. 인쇄된 카드는 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고 싼 우편료 역시 발렌타인 축하 카드의 보편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한다. 축하카드협회에 의하면 발렌타인데이 카드는 크리스마스카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보내지며 약 85%는 여자가 보낸다고 한다.

4 Table Setting

5 1.테이블 클로스 개나리색의 언더클로스를 깔아주고 그 위에 무늬가 있는 흰 반 투명천을 언더클로스 위에 올린다. 2. 센터피스 나무소재를 이용해서 길을 만들고 빨간 우체통과 꽃을 싣고 있는 자전거를 양쪽 끝에 놓는다. 3. 글라스 화이트 와인 잔을 놓는다. 4. 커트러리 손잡이 부분이 나무로 된 고급스런 커트러리 사용한다.

6 6. 소품 빨간 우체통 안에 고백을 위한 반지를 넣고 편지를 꽂는다. 7. 접시, 그릇 메인 접시는 둥근 흰색 접시를 이용하고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는 센터피스 자리인 나무소재 위에 조금씩 올려둔다.

7 MENU 에피타이저 – 과일 카나페 메인디쉬 – 해물 리조또, 참치 스테이크 디저트 – 초코렛 바바로아

8 과일 카나페 재료 호밀빵2개, 오이1/2개, 방울토마토 8개, 칵테일 과일 만드는 방법 호밀빵을 직경 4cm크기로 자른다.
오이를 얇게 썬다. 방울토마토를 끝부분을 이쁘게 정리한 후 속을 파낸다. 안에 칵테일 과일로 채운 후 호밀빵, 오이, 방울 토마토 순으로 올린다.

9 해물 리조또 재료 쌀200g, 중하4마리, 모시조개8개, 피홍합5개, 양파1/2개, 홍고추1개, 브로콜리1/4개, 다진마늘1/2큰술, 다진파슬리1큰술, 올리브유2큰술, 물1컵, 토마토소스200cc, 백포도주2큰술, 생크림3큰술, 소금.후춧가루조금씩 만드는 방법 1. 쌀은 30분 전쯤에 미리 씻어서 불렸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없앤다. 2. 중하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등쪽의 내장을 제거하고 모시조개는 소금에 문질러 씻어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3. 피홍합은 소금으로 깨끗이 문질러 씻은후 바깥쪽으로 나온 털은 잘라내고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4. 양파는 곱게 다지고 홍고추도 꼭지를 떼고 길게 반갈라 씨를 뺀 다음 잘게 다진다. 파슬리는 잎만 따서 굵게 다진다. 브로컬리는 데친다. 5.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마늘과 양파, 홍고추, 다진파슬리를 넣고 볶다가 향이 돌면 불린 쌀을 넣어 볶는다. 6. 쌀알이 고루 볶아진 듯하면 물을 붓고 계속 볶다가 손질한 중하와 모시조개, 홍합을 넣고 볶으면서 백포도주를 넣는다. 7. 해물에서 나온 국물로 쌀이 끓으면 토마토소스를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며 끓인다. 8. 한두 소끔 끓고 나면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 후 생크림을 넣고 살짝 더 끓인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10 참치 스테이크 재료 참치 통조림2캔, 다진양파 4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달걀 1개, 빵가루 1컵, 다진마늘 만드는 방법
1. 참치살은 체에 밭쳐 기름을 꼭 짠다. 2. 1의 참치살에 다진 양파, 달걀, 빵가루를 잘 섞어 소금, 후추로 간을한다. 3. 2를 잘 치대어 지름 10cm, 두께 1cm 크기의 타원형으로 빚어 남은 빵가루를 앞뒤로 묻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낸다. 4. 브로콜리는 먹기 좋게 손질해 끓는 소금물에 데쳐 팬에 볶아낸다. 5. 접시에 스테이크와 브로콜리 등 야채를 담고 케챱을 얹어낸다.

11 초콜렛 바바로아 재료 물 2/3C, 한천 불린 것 1C, 설탕 1/2C, 우유 1C, 계란 노른자 2개
초콜렛 또는 코코아 1 TS 만드는 방법 1. 한천은 물에 담가 놓아 부드럽게 한다. 2. 초콜렛은 그릇에 담아 녹이고 코코아는 따뜻한 물로 되직하게 갠다. 3. 푸딩 그릇 6개 준비한다. 4. 계란 노른자와 초콜렛은 각각 크기가 같은 그릇에 담는다. 5. 한천이 모두 녹았을 때 설탕을 넣고(한천이 녹지 않았을 때 설탕을 넣으면 더 이상 한천이 녹지 안아 입 속에서 한천이 딱딱하게 씹힌다)끓여 설탕이 녹으면 우유(1C)를 넣고 한번만 끓어오르면 불에서 내린다. 6. 먼저 반 분량을 초코렛이 담긴 그릇에 넣고 나머지 반 분량은 계란노른자가 있는 그릇에 넣어서 잘 저은 다음 준비한 푸딩그릇에 각각 담아서 굳힌다. 7. 손가락으로 눌러보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굳었으면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살짝 칼등으로 돌려서 밴 다음 정확히 ¼등분하여 위의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두 가지 빛깔을 체크무늬처럼 끼워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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