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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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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세계 여러나라의 집."— Presentation transcript:

1 세계 여러나라의 집

2 한국의 기와집 지붕을 기와로 만든 집. 옛날에 양반 등 부자들이 살았어요.

3 한국의 초가집 지붕을 볏 집으로 만든 집을 풀로 만든 집, 즉 초가집이라고 해요.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가집에 살았어요.

4 중국의 동굴 집 황하 강 중 상류 지역에서 황토 먼지가 바람에 많이 날리고, 집 지을 나무가 부족하여 산기슭 등 황토 언덕 비탈에 동굴을 만들어서 지은 집

5 몽골의 파오 몽골 인들은 양을 키우며 생활하기 때문에 항상 풀을 찾아 옮겨 다니며 살았어요, 그래서 쉽게 이사 갈 수 있도록 텐트처럼 생긴 조립식 집을 짓고 살아요.

6 태국의 수상 가옥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섬나라 등에서는 물가에 나무로 기둥을 만들어 그 위에 집을 지었어요. 배위에 짓는 집도 있어요. 시원하겠죠?

7 일본의 전통 집 일본의 남쪽 지방은 덥고 습기가 많아 방바닥은 바람이 잘 통하는 다다미, 창문을 많이 내고, 2층집이 많아요. 기와 지붕이에요.

8 이란의 흙 벽돌 집 사막 지역에 흙 벽돌로 지었어요. 비가 별로 안 오니까 흙 집이라도 잘 안 무너지고, 흙 벽돌이 뜨거운 햇 빛을 잘 막아줘 시원해요.

9 독일의 나무 집 독일 가르마슈 파르텐 키르헨 지방의 나무로 만든 집입니다

10 스위스의 나무집 스위스는 알프스 산이라는 높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겨울에도 추위를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짓고 삽니다. 산에 나무가 많아 통나무집을 많이 지어요.

11 아프리카 풀로 만든 집 버섯 모양 같기도 하고, 바구니를 엎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의 풀로 만든 집! 풀은 비를 막고
햇빛을 가려준답니다. 초가집은 아주 가볍기 때문에 옮길 때는 집을 들고 다니기도 한대요.

12 아프리카 진흙 집 아프리카의 뜨거운 지방에서 진흙으로 만든 작은 오두막집입니다.
막대기를 꽂아 집 모양을 만들고 막대기에 진흙을 바릅니다. 진흙이 뜨거운 햇빛에 마르면, 마른 풀잎이나 바나나, 야자수 잎으로 지붕을 덮어서 집을 만들어요.

13 알래스카 이글루 겨울이 아주 긴 알래스카 등 북극 가까이에 사는 에스키모 인들은 겨울에 단단한 눈을 큰 벽돌 모양으로 잘라 쌓아서 둥근 모양의 '이글루'라는 집을 만들어요. 추운 바람을 막아주어 집안은 꽤 따뜻하답니다.

14 인디언의 티피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살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양이나 소들을 사냥하면서 이동 생활을 했어요. 그래서 이동하기 편하게 천막식 집을 지었는데. 이것을 티피라고 해요. 날씨가 좋은 곳을 찾아 이동해 다녔기 때문에 간단한 천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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