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사 수익 증대방안 금융 / 민원프라자 사업을 통한 수익증대 추진 1) ‘ 금융 / 민원프라자 ’ -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에 따른 신규 사업 모델 현재 지하철내 금융 관련 사업은 CD 기 장소임대사업에 국한되어 있음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 (2009 년 2 월 ) 에 따른 비은행권 ( 증권사, 보험사 등 ) 의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IT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짐. 공사 지하철역을 증권사의 새로운 금융프라자 ( 가칭 ) 네트워크로 활용 행망과 연계하여 각종 민원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 프라자로 자리 매김 ( 현재 법인등기부등본 등은 온라인 출력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법인인감증명 등은 법원 등기소에서만 발급 가능하여 민원인 불편 야기, 개인인감증명과 달리 대면확인 불필요하여 자동발급기를 통한 발급이 가능한 상황 )
2) 서비스 모델 금융기관 지점 유치 148 개역을 블록화 해서 4~5 개의 금융기관 ( 증권사 ) 유치 금융서비스확대 CD/ATM 공과금수납 KIOSK- 벨소리, 게 임등 컨텐츠 다운 로드 행망, 법원망 연동 각종 민원서류 발 급 금융결제원 전용망 행정정보망 서울시 등 공과금 점외 수납 고객 KIOSK – 컨텐츠 다운로드 금융단말교통카드 충 전 CD/ATM 금융 / 민원프라자 2
현재 증권사의 경우 취약한 지점망 때문에 아직도 은행지점을 통한 계좌개설이 일반화되어 있음.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라 증권사의 지급결제업무가 가능해짐. 증권사는 CMA 계좌 활성화를 당면 과제로 삼고 있음. 기존 CMA 계좌 개설을 위한 대면 창구가 필요 ( 현재는 은행이 그 기능을 수행 ) 지하철 내에 일정 공간을 금융프라자와 같은 통일된 이미지를 가진 소규모 점포로 임대 1 Man 1 Brench 개념의 소규모 지점 개설 148 개 지하철 역사를 블록화하여 4~5 개 증권사를 유치 공사 임대 수익 외 이용 고객에 대한 편의 제공 향후 토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프라자로 발전 ( 은행, 증권, 카드 등 ) 현재의 단순 장소제공 방식에서 금융프라자 ( 가칭 ) 를 OPEN 하여 각종 금융자동화기기, 지점 등을 입점 받는 방식으로 추진 CMA 계좌 - 은행의 보통예금계좌에 대응하는 것으로 은행의 보통예금계좌보다 고금리 (3% 내외 ) 를 제공하면서도 자유롭게 입출금 이 가능하며 자동납부, 자동이체, 인터넷 뱅킹 등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 3) 주요 내용 유사 사례 - 삼성 홈플러스와 기업은행이 제휴를 하여 홈플러스 매장내에 소규모 점포 개설을 진행한 바 있음 년 개설 ( 직원 2~3 명, 자동화기기, 은행거래, 대출 및 금융상품 판매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