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나게 복잡하고 훌륭한 생체 시스템 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신비함  신이 창조했다. ( 믿음과 선포 )  복잡한 시스템은 그것을 구성하는 각각의 구성요소만으로는 기능할 수 없다 (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 구성요소들 모두가 처음부터 동시에 함께 존재해야 작동되는 것이다.  구성요소들의 순차적인 진화로 시스템이 진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따라서, 시스템은 지적 설계에 의해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 논리적 귀결 ) 종래의 창조과학 지적 설계

나무에 길이 15-35cm 구멍 을 뚫어 나무 속의 벌레나 곤 충을 포식 (1 회 마 리 ) 딱따구리 (woodpecker)

- 1 초에 회 ( 총알의 2 배 속도 ) - 중력의 1,000 배의 힘 - 뇌의 충격 흡수 장치 ( 두개골과 부리사이의 스폰지 같은 특수 조 직으로 충격 흡수, 두개골과 뇌 손상 방지 ) - 단단한 발톱과 빳빳한 꼬리 깃털 - 코 털 ( 나무 부스러기와 파편으 로부터 눈과 콧구멍 보호 )

딱따구리의 긴 혀 - 끈적끈적한 물질을 분비하는 분비선들이 분포 -45cm 정도 - 혀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 ~ 혀를 말아서 부리 안에 넣어 둔다 ? - 혀가 부리 뒤에 박혀 있지 않고, 딱따구리의 혀는 오른쪽 코에 박혀 있다 ! ( 오른쪽 코로부터 혀가 나와 두 가닥으로 갈라지며 두개골의 양 옆을 돌아서 부리 밑의 구멍을 통과해 부리로 들어오고, 여기서 두 가닥이 하나로 합쳐짐 )

- 딱따구리가 혀를 입 안으로 가져가는 모습

절대적 조화 ! - 날카로운 부리 - 강한 목 근육 - 충격흡수장치 - 강력한 지지 발톱 - 빳빳한 꼬리 깃털 - 오른쪽 코에서 나오는 긴 혀

- 반딧불이 ; 갑충류에 속하며 딱정벌레의 일종, 약 2 천종 - 반딧불을 내는 이유 ? 1) 적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2) 수컷과 암컷끼리 서로 짝짓기를 하는 신호로 사용 ~ 발광 횟수와 간격에 규칙 – 종별로 특이적 발광, 암수컷 간의 약속된 신호 예 ) 매 5.5 초 마다 0.3 초 동안 수컷이 발광하면 2 초 간격으로 암컷이 반응 ~ 특이적 신호를 상호 인식하도록 암컷과 수컷이 동반 진화하는 것은 불가능 ~ 반디의 암컷과 수컷은 그 신호를 사전 약속에 의해서 인지하도록 설계 반딧불이의 특이적 발광과 암수간 상호인식 Biological synchronicity !

- 반딧불이의 발광장치 ~ 발광 간격과 횟수는 매우 정확히 조절되어야 ~ 뇌 – 공기관세포 – 광세포의 긴밀한 상호 협력이 필요 / 뇌의 명령 – 복부의 공기관세포 ( 광세포로 둘러싸임 ) – 광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와 퍼록시좀 간의 상호 협력 / 짝짓기할 때가 되면 뇌가 명령하여 공기관세포가 일산화질소 (NO) 분비 - 평상시 mitochondria 로 가는 산소를 peroxisome 으로 가도록 전환 - 그 결과 peroxisome 은 산소를 받아 발광 - Mitochondria 는 0.3 내지 0.7 초 후에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하고 peroxisome 에는 산소 공급이 차단되어 발광 정지, 과정 반복 ~ 결코 우연히 하나씩 점차적으로 진화되어 형성될 수 없는 것 / 뇌 – 공기관세포 – 광세포 간의 상호 조절 / Mitochondria 와 peroxisome 간의 상호 조절 ~ 열 손실 없는 발광의 완벽한 효율성 / 반딧불은 같은 밝기의 촛불과 비교할 때 그 열이 1/80,000 에 불과

폭격수 딱정벌레 (Bombardier beetle 폭격수 딱정벌레 (Bombardier beetle) 그 폭발적인 분출물의 발포 속도는 20 회 / 초 ( Dean, J. et al., Defensive spray of the Bombardier Beetle: a biological pulse jet, Science 248:1219–1221, 1990; Armitage, M.H. and Mullisen, L., Preliminary observations of the pygidial gland of the Bombardier Beetle, Brachinus sp., Technical J. 17: 95–102, 2003.)  적을 향해 폭격탄을 발사하여 자기를 방어  적이 접근해오면 그 후미에 자기를 공격하는 포식자를 향해 고압의 뜨겁고 따끔거리는 액체 (boiling irritating liquid) 를 발사하는 ‘ 대포 (cannon)‘ 장치

과산화수소 (H 2 O 2 ) 와 하이드로퀴논 (hydroquinone) 이 각각 들어 있는 2 개의 내부기관

 연 료 : 과산화수소 (H 2 O 2 ), 하이드로퀴논 (hydroquinone)  안전장치 : 억제제와 저장낭 ( 산화반응 억제 ), 폭발낭 ( 연소방 )  연소촉매 : 효소 (catalase, peroxidase)  연소반응 : 100 o C 의 뜨거운 폭발 (15~20 회 ) 및 높은 압력  방향조절장치 : 단단한 발사근육 (360 o 회전 가능 ) 과 신경망

폭격수 딱정벌레는 어디서 왔는가 진화론적 해석 : 폭격수 딱정벌레는 평범한 딱정벌레로부터 진화했으며 그 변화는 오랜 시간을 거쳐 느리고 점진적이며 많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통해 일어났다.

진화론적 해석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 수백만 년 전 평범한 딱정벌레가 돌연변이에 의해 두 종류의 화학물질인 하이드로퀴논과 과산화수소를 만들어 냈다면 ? - 그 두 물질은 곧 반응하여 갈색 죽이 되어서 딱정벌레가 살 수 없음. 또 다른 돌연변이가 일어나 두 효소인 catalase 와 peroxidase 가 만들어졌다면 ? - 그 순간 급격한 화학반응에 의해 딱정벌레는 폭발하여 조각이 되어 버리고 만다. 애석하게도 이 딱정벌레는 자기 후손들에게 화학물질들과 두 효소를 혼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수백만 세대가 흘러가도 그 가여운 딱정벌레들은 자기 몸을 폭발과 함께 날려보내기를 계속해야만 한다. 만일 폭격수 딱정벌레에서 억제제, 저장낭, 폭발낭이 먼저 진화했다면 ? - 두 화학물질을 갖기도 전에 무엇 때문에 저장낭을 미리 만들어 놓겠는가 ? - 효소를 갖기도 전에 무엇 때문에 폭발낭을 미리 만들어 놓겠는가 ?

이 시스템은 본질 상 그 이전 시스템으로부터 진화되어 나올 수 없다 !! (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Irreducible Complexity) 연료와 효소를 동시에 섞으면 폭발 !!

1. 달과 태양의 크기가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우연인가 ? - 우연의 일치 ? ~ 지구 - 달 ; 375,000 Km, 지구 - 태양 ; 1.5x10 8 Km ( 약 400 배 ) ~ 달의 반경 ; 약 1,700 Km, 태양의 반경 ; 약 7x10 5 Km ( 약 400 배 ) - 개기일식과 금환일식 ~ 달이 지구 쪽에 약간 가까이 있을 때 ; 약간 크게 보이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 달이 지구에서 약간 멀어지면 ; 약간 작게 보이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지 못해서 반지처럼 태양의 가장자리가 보이는 금환일식 - 대폭발 (Big-Bang) vs.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이제 우리는 지구의 달이 수백 개의 달 가운데 그저 하나의 달이 아니란 걸 알았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 인간은 우연히도 태양과 달이 크기가 같은 운 좋은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도 말이다.

창세기 1:16-18 “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2. 지구 자기장의 신비 - 우주의 위협, 태양풍과 우주선 ~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양성자와 전자의 흐름, 태양풍 ~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고에너지 광선, 우주선 (cosmic rays) - 지구의 자기장 ~ 태양풍과 우주선을 차단시켜, 지구 상의 생명체들을 보호 ~ 태양이 비치는 전면은 압축 되고, 후면은 뒤로 길게 늘어지는 영역을 이룸 ~ 태양풍이 들어오는 방향에 강력한 자기장 배치 ~ 양파 껍질처럼 겹겹이 싸서 무서운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는 자기 차폐막 !

- 흑점 활동이 강해져서 우주선이 많이 방출되면 1 억 5 천만 km 나 떨어진 지 구의 자기장도 따라서 강해지고 우주 선을 차폐하는 기능이 강화된다 ! - 태양의 흑점주기 ( 태양의 활동주기 ) 는 11 년, 지구의 자기장이 강해지는 주기 도 11 년 ! [ 흑점주기란 ?] 아직 이유를 알 수 없지만, 태양은 매 11 년마다 자기장의 극성, 즉 자기력선의 방향이 180 o 로 바뀐다. 이렇게 자기장의 극성이 역전될 때 태 양의 활동이 가장 강하며, 가깝게는 지난 2000 년 1 월에 일어났다.

- 물은 4 ℃에서 부피가 최저 ( 밀도가 최고 ). 그러나 다른 물질들과는 달리 4 o C 아래에서는 오히려 부피가 증가 ! - 강과 호수는 위 표면만 얼고 아래 부분은 보온 유지 ! 3. 물의 신비 온도에 따른 물의 밀도변화

- 물 분자는 o 꺾여 있는 물리화학적으로 특이한 구조 ! - 생명의 근원 !

지표면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현재와 같이 태양열을 지면에 골고루 흩어지게 하여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은 (a) 해수, (b) 바람, (c) 코리올리힘, (d) 그리고 이들이 결합된 해류 등이다

4. 지구의 크기가 너무 작다 ? - 지구가 더 커지면 … ~ 질량의 증가 → 중력의 증가 → 가벼운 기체들이 (H 2, NH 3, CH 4 등 ) ~ 질량의 증가 → 중력의 증가 → 가벼운 기체들이 (H 2, NH 3, CH 4 등 ) 대기로 유입 → 지구 대기 (78% N 2, 21% O 2, 0.03% CO 2 ) 의 변화 대기로 유입 → 지구 대기 (78% N 2, 21% O 2, 0.03% CO 2 ) 의 변화 → 생명체 생존 불가 → 생명체 생존 불가 ~ 목성 : 85% H 2 와 소량의 NH 3, CH 4 ~ 목성 : 85% H 2 와 소량의 NH 3, CH 4 분자량 N 2 : 28 O 2 : 32 CO 2 : 44 NH 3 : 17 CH 4 : 16

5. 지구의 크기가 너무 크다 ? - 지구가 더 작아지면 … ~ 질량의 감소 → 중력의 감소 → 무거운 기체들이 (CO 2 등 ) 대기로 유입 ~ 질량의 감소 → 중력의 감소 → 무거운 기체들이 (CO 2 등 ) 대기로 유입 → 지구 대기의 변화 →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기상 재해 → 지구 대기의 변화 →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기상 재해 ~ CO 2 농도가 현재의 0.03% 에서 0.038% 만 되어도 생물체 멸종 ~ CO 2 농도가 현재의 0.03% 에서 0.038% 만 되어도 생물체 멸종 ~ 지구와 크기 비슷한 두 행성, 금성은 96.4% CO 2, 화성은 95.3% CO 2 ~ 지구와 크기 비슷한 두 행성, 금성은 96.4% CO 2, 화성은 95.3% CO 2 분자량 N 2 : 28 O 2 : 32 CO 2 : 44 NH 3 : 17 CH 4 : 16

6. 달은 왜 하나뿐 ? - 달이 2 개라면 … ~ 양쪽에서의 인력 작용 → 조수 간만차 상승 → 지구 상 많은 대륙들이 해수면 밑으로 잠기 게 됨 ~ 양쪽에서의 인력 작용 → 조수 간만차 상승 → 지구 상 많은 대륙들이 해수면 밑으로 잠기 게 됨 - 달이 없다면 … ~ 바다의 움직임이 없어져 바닷속 생명체 생존 불가 ~ 바다의 움직임이 없어져 바닷속 생명체 생존 불가

The Privileged Planet ! - 생명체를 위해 최적화된 행성, 지구 ! - 완벽하고 섬세한 최적화 - 그 존재의 근원은 지적인 힘에 의한 설계 - 로마서 1: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 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