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이넌스포럼 강연
1. 서울 G20 정상회의 개요 2. 서울 G20 정상회의의 의의 및 성과 1 2. 서울 G20 정상회의의 의의 및 성과 1) 의제 2) 비즈니스 서밋 3) 행사 4) 홍보 3. 프랑스 정상회의 : 예상 주요의제 4. 향후 계획
~12 일 국립중앙박물관, COEX 일시 / 장소 총 7500 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진행요원 참여 참가규모
준비 과정 공식회의공식회의 부수회의부수회의 총 60 회 이상의 준비회의 연간 프로세스로 밀도있게 진행
outreach, 행사, 홍보 등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 준비 준비 과정 비회원국에 대한 outreach 행사 · 홍보 분야의 사전 준비 행사 · 홍보 분야의 사전 준비
국격제고국격제고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위기 이후의 시대로 나아가는 과도기에 개최 非 G7 및 아시아에서 최초 개최
기존 의제 : 서울 정상회의에 부여된 모든 과제 이행 ⇒ G20 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세계경제협력에 관한 Premier Forum 으로서 G20 의 지위 공고화 전 의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 도출 새로운 의제 : ‘ 개발 ’ 과 ‘ 글로벌 금융안전망 ’ 제안, 구체적 성과 달성 ⇒ 창의성과 지적리더십을 발휘하고 글로벌 논의의 rule setter 로 자리매김 선진국과 신흥국 간 가교라는 포지셔닝에 성공 아국의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하고 ‘ 코리아 프리미엄 ’ 달성 및 국가브랜드 강화
대규모 정상급 회의의 성공적 개최 원활한 행사 운영으로 각국 대표단 및 기자단으로부터 호평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상의 성과 도출 :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 등 성숙한 시민 의식 발휘 비즈니스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제도화 기반 마련 민간 참여를 통해 G20 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기업인 네트워크 확대 정부 중심 G20 에 민간의 참여 제고
G20 의 정책공조방향과 각국별 구체적 정책공약이 담긴 ‘ 서울액션플랜 ’ 발표 환율정책 공조 원칙 수립을 통해 시장의 긴장과 우려를 해소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한 정책공조 틀과 기본 일정 마련 예시적 가이드라인을 통해 G20 회원국간 상호평가 프로세스를 확대 발전 ‘ 강하고 ’ ‘ 지속가능하고 ’’ 균형잡힌 ’ 성장을 위한 거시정책공조 매커니즘 서울 정상회의시 핵심 쟁점 및 과제 환율문제에 대한 선진국 - 신흥국 간 입장 차이 ( 환율유연성 vs 양적 완화 ) 글로벌 불균형 해소 방안을 둘러싼 흑자국 - 적자국 간 이견 지속가능균형성장 협력체계 (G20 Framework)
이해관계의 첨예한 대립을 극복하고 IMF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개혁 달성 쿼타 개혁 : 과다대표국 → 과소대표국 (6.2%), 역동적 신흥개도국 (6%) 지배구조 개혁 : 유럽 이사직 2 석 신흥개도국 이전, 지명이사제 폐지 G20 의 신뢰성을 재확인하고 의장국의 조정력 과시 국제금융기구 개혁 금융규제 개혁 금융규제 이슈 중 G20 이 가장 공들여 추진해온 핵심 개혁과제 마무리 BCBS 의 Basel Ⅲ 와 FSB 의 SIFI ( 대형 금융기관 ) 규제 방안 채택 새로운 이슈 의제화 거시건전성 규제, 신흥국 관점 반영, 금융소비자 보호 등 보다 건전하고 회복력있는 금융시스템 구축 통해 위기재발방지에 기여
외부충격으로 인한 급격한 자본유출입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차원의 안전망 구축 IMF 의 선제적 신용라인 개설제도 강화 (FCL 개선, PCL 신설 ) 시스템충격대응을 위한 추가대안에 합의 위기 원인에 대한 인식변화 유도 개별국가의 정책실패 때문에 위기 발생 건전한 국가도 외부충격에 의해 일시적 유동성 위기 가능 글로벌 금융안전망 코리아 이니셔티브 : 신흥국 이슈 제기 통해 선진 - 신흥국 간 가교 역할 수행 개발 처음으로 개발 이슈를 G20 공식 의제로 논의하고 구체적 성과물 도출 서울 개발 컨센서스 : 개도국 성장에 초점을 맞춘 개발의 방향과 원칙 제시 ☞ ‘ 아프리카 컨센서스 ’ 라 평가 다년간 개발 행동계획 : 개도국 역량강화 를 위한 구체 실질적 행동계획에 합의 개발 논의가 체계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위기 이후 G20 의 역할 및 정통성 제고에 기여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에너지 분야 3 대과제 * 이행계획 구체화 * 비효율적 화석연료 보조금 철폐, 에너지 가격변동성 완화, 해양환경보호 최초로 녹색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에 합의 에너지 및 녹색성장 DDA 협상 타결 의지 재확인 2013 년까지 새로운 무역 투자 장벽 설치 동결 (standstill) 약속 재확인 저소득국 무역역량 제고 노력에 합의 무역 반부패 국제 공조를 위한 행동계획에 합의 반부패 분야에 대한 G20 의 리더십 발휘 UN 반부패 협약의 조속한 비준 및 이행 OECD 뇌물방지협약 관련 논의 개시 민간의 반부패 노력 참여 반부패
개요 일시 및 장소 : ~11, 쉐라톤 워커힐 호텔 참석자 :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120 명, G20 정상 12 명 주제 : 위기 이후 지속가능 균형성장을 위한 기업의 역할 * 세부주제 : 무역, 녹색성장,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 조직위원회 : 전경련, 대한상의, 무역협회, 지식경제부 등
참석자 평 피터샌즈, Standard Chartered 회장 “ 비즈니스 서밋을 G20 프로세스의 핵심으로 끌어들인 이명박 대통령의 비전에 경의를 표함 ” 길러드, 호주 총리 “ 최초로 비즈니스 서밋이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 이는 G20 의 혁신이다. G20 은 비즈니스 서밋 작업과 기업의 관점에 귀 기울여야 한다 ” 로베르토 폴리, Eni 회장 “ 과거 G8 에너지 서밋, 토론토 B20 등 많은 국제회의에 다녀보았지만, 한국이 행사를 가장 완벽하게 준비했다. 수개월간 이메일, 전화 등 준비 작업에 참여했는데, 이러한 과정과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유례없는 성공적 행사 개최로 서울 및 국가 이미지 업그레이드 ‘Korea Premium’ 효과 창출 기대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상의 성과를 도출 대외적으로 국가 역량을 과시하고 대내적으로 국민들의 자신감 제고 향후 주요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에 유리한 입지 마련 향후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에 중요한 실적으로 작용 핵안보 정상회의 등 주요 회의 개최에 노하우 전수
행사장 및 행사진행 장소 선정 ( 박물관 ), 회의장 인테리어 등 통해 우리 문화와 전통 소개 원활한 회의 운영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 공항 영접, 숙소 및 행사장 이동, 대표단 사무실 등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으로 참여자 편의 도모 우리 문화와 첨단기술을 조화한 정성스런 선물과 기념품 제공 7,500 여명의 자원봉사 및 행사진행요원 참여 자율적 2 부제 및 행사장 주변 일시 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이 고 원만한 협조로 성숙한 시민의식 발휘 정부와 민간 업체간 적절한 업무분담으로 행사 개최 시너지 효과 발휘 국제수준의 컨벤션 산업 육성을 위한 중요한 전기 참가자 지원 민간 협조 컨벤션 산업 육성
G20 심벌‧슬로건 공모전, 홍보대사와 스타 서포터즈, G20 캠페인송 기부, 기업들의 G20 성공기원 메시지 광고, 대학생 모의 G20 정상회의 개최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 조성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트위터, 블로그 등 최신 홍보기법 활용 * 서울 G20 홈페이지 총방문자 수 : 250 만명 ( 런던 정상회의 : 50 만명 ) “ 청사초롱 e- 리포터 (100 명 )” 를 통해 네티즌에게 실시간 정보 제공 “G20 정상들에게 말하세요 ” 캠페인 (2 만여명 참여, 영상‧텍스트 전송 ) “ 폭력시위‧테러없는 G20”, “ 자율적 대중교통 이용 ” 등 성숙한 시민의식 구현으로 역대 정상회의 개최 도시와 차별성 부각 정상회의 준비‧개최에 이르는 전과정을 국민적 축제로 승화 디지털 기반의 쌍방향 홍보로 젊은 층 참여열기 확대 G20 의장국에 걸맞는 성숙한 글로벌 시민의식 구현
“ 밝고 색이 다양해 무척 아름답습니다. 사진들을 보니까 한국을 꼭 방문해보고 싶군요.” 우베 로초 ( 독일 ) “ 한국의 첨단기술을 실제로 접해 보고 놀랐다 ” 불라토 비치 ( 세르비아 ) 한국의 위기극복 의지, 예술혼, 열정, 녹색 성장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 소개 미디어월 (18m*4.8m) 미디어 센터 운영 현황 - 기자단 : 59 개국 3,164 명 ( 내신 : 1,907 명 / 외신 : 1,257 명 ) * 토론토 정상회의 참가현황 : 2,871 명 - 중계시설 : 프레스센터 1,330 석 / 방송부스 132 개 / Stand-up 17 개 국제미디어센터 (IMC) 기자단의 취재편의를 고려한 공간 조성 및 시설 배치 *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 14 개 언어 동시 통역기, 대형 IVS 스크린, 테크니션 콜, 다기능 IT 킷 등 “ 미디어센터 운영이 물 흐르듯이 매끄럽고 세련 되었다 ” Financial Times 크리스티안 올리브 “G8 정상회의를 모두 취재했는데 서울 정상회의 프로그램이 가장 잘 짜여있고 미디어센터도 접근성이 좋아 매우 편리했다 ” G20 정상회의 잡지 발행 ‘ 더 캣 컴퍼니 ’ 크리스 애킨스 사장
국제통화 체제 (IMS) 개혁 원자재 가격변동성 통제 글로벌 지배구조 개혁
서울 정상회의 성과가 국격 제고와 우리나라의 대외 이미지 개선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대내외 홍보 노력 강화 트로이카의 일원으로서 차기 의장국인 프랑스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의제의 차질없는 이행 독려 개발, 금융안전망 등 아국 주도 의제에 대한 선도 역할 지속 의장국을 수행하면서 확대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관리 국제논의 주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의 rule setter 로 서의 지위 유지 성과 공유 합의사항 이행 노력 축적된 노하우 지속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