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르트 하루야채 판매증대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박상현
시장분석
음료시장 3% 성장,3 조 7000 억 규모 탄산음료 1 조 1600 억 … 사이다 약진 주스 첫 1 조 돌파 …50% 제품 주도 불황 불구 기능성음료 · 생수 · 녹차 두자리 성장 올해 국내 음료 시장은 지난해보다 약 3% 대 성장한 약 3 조 7000 억원의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15 일 롯데칠성음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음료 시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각 업체들이 불황 탈출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6 ∼ 7% 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구가했으나 하반기 들어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12 월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제품군별로는 지난해 8% 대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탄산음료가 1 조 1600 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며 지난해보다 3% 성장했다. 콜라의 경우 소비자들의 건강 선호 경 향과 주소비처인 외식업소의 불황으로 작년보다 1% 가량 줄어든 5000 억원대에 머문 반면 사이다는 3500 억원으로 10% 이상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향으로 맛을 낸 플레이버 제품은 작년에 비해 1% 대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데 특히 롯데칠성의 ‘ 미린다 ’ 와 해태음료의 ‘ 써니텐 ’ 의 성장이 눈에 띈다. 주스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1 조원 규모를 돌파했다. 불황의 여파로 상온주스, 냉장유통 주스 등 100% 주스는 4% 가까이 줄었지만 제주감귤주스, 토마토주스 등 상대적으 로 가격이 저렴한 50% 주스는 30% 가까이 매출이 늘어 전체적으로 3% 정도 신장한 1 조 100 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과립을 포함한 건더기가 있는 주스 시장은 10% 이상 감소하며 쇠퇴기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기타 음료 시장은 지난해 대비 6% 가까이 신장한 1 조 5000 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보이는 가운데 두유 및 곡류 음료를 제외한 커피 음료, 스포츠 음료 등 기타 음료 군들은 모두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중 가장 신장폭이 큰 제품군은 생수 제품으로 3200 억원대의 실적을 올리며 전년 대비 20%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커피 음료 시장은 롯데칠성의 캔 커피 ‘ 레쓰비 ’ 의 선전과 컵 커피 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올해 4% 성장세로 반전됐다. 스포츠음료는 지난 8 월 올림픽 기간 동안 각사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전년 대비 4% 정도 신장한 2100 억원의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 포카리스웨 트 ´ 가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롯데칠성의 게토레이는 다양한 판촉과 신제품 ‘ 게토레이 아이스 ’ 출시 등을 통해 15% 가까이 성장했다. 미과즙음료로 대표되던 니어워터음료 시장은 기능성 아미노산 음료의 가세로 새로운 전기를 맞으며 약 11% 정도 확대됐다. 생수 시장은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및 식생활의 편리성 추구로 상반기 20% 에 달하는 고속성장세를 기록하면서 3200 억원 규모를 나타냈다.. 고급 브랜드, 해양 심층수 등 값비싼 고급 샘물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커지면서 각 업체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웰빙 붐과 함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차 음료 시장은 특히 녹차제품이 30% 에 가까운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하면서 전체적으론 7% 대의 증가율을 보였고 비타민 음료, 섬유 음료 및 기타 기능성을 가미한 기능성 음료는 전년보다 약 14% 성장한 1600 억 원의 시장을 형성했다. 두유 시장은 연평균 20% 내외의 고성장을 거듭했으나 올해엔 약 5% 줄어든 2300 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칼슘, 검은깨 등 건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 시장에 성공적 으로 정착한 반면 올해엔 이렇다 할 신제품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곡류 음료 역시 30% 정도 줄어든 300 억원을 조금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식혜와 같은 전통 음료는 15% 에 가까운 신장세로 돌아서면서 400 억원을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해태음료가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면서 8% 대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선두 롯데칠성은 6%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오츠카와 웅진식품, 남양유업 등도 소폭 신장률을 기록했으나 코카콜라, 매일유업 등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식품음료신문 이지현 기자 음료시장 규모 3 초 7 천억 주스시장 1 조돌파 시장분석
하루야채 출시 2 년만에 600 억 매출등극 시장분석
이처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채음료 시장은 현재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음료시장에서 주스시장 점유율 단위 억원
지금 우리 하루야채의 매출 현황 단위 억원
[ 이제는 웰빙식품이다 ] 해태음료 / 야채가득 해태음료는 16 가지 야채와 3 가지 과일의 맛있는 조합이 특징인 발효 야채주스 ‘ 야채가득 ’ 을 지난 2 월 출시했다. ‘ 야채가득 ’ 은 육류 소비가 많은 현대인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발효야채를 사용해 기존 야채즙의 씁쓸한 맛을 없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채소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살 렸다. 해태음료는 야채를 발효시키면 유산균으로 발효되는 과정에서 독특한 향과 풍미를 지니게 된다는 점에 착 안해 야채가 가지고 있는 텁텁하고 쓴 맛을 상쇄시킨 이 제품을 내놓았다. 해태음료㈜는 “ 녹즙을 포함한 야채주스 시장은 2006 년 400 억원대를 기록했고 건강 열풍에 힘입어 매년 고속 성 장을 거듭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다 ” 며 “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해태음료㈜의 유통망을 이용해 올해 104 억 원의 매출 계획을 세웠다 ” 고 밝혔다. 해태음료㈜는 3 월 초부터 아직은 생소한 발효야채주스 ‘ 야채가득 ’ 을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TV 광고에서는 친근감 있는 배우 김수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 발효 야채주스 ’ 라는 제품 컨셉트를 재미있고 실 감나게 전달하고 있다. 김수미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재치가 돋보이는 CF 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웃음을 선사 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인 타깃을 중심으로 지하철역, 할인마트 등지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샘플링 행사를 실 시하고 있다. 이처럼 현재 해태음료에서도 경쟁상품 야채가득을 출시했고 매출 계획을 104 억까지 잡고있다
현재 성장하는 야채음료 시장에서 우리 하루야채는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해 확실한 1 등을 지켜야 한다
경쟁사 분석 토마토 당근 시금치 단호박 등 16 가지 야 채와 망고 오렌지 사과의 3 가지 과일을 조 합한 발효 야채주스 「야채가득」 발효야채를 사용, 기존 야채즙의 씁쓸한 맛을 없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채 소의 신선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육류 소비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좋다. 소비자가격 : 235 ㎖, 1,200 원 / 950 ㎖, 3,000 원
경쟁사 분석
자사분석 소비자 가격 : 200ml : 1500 원 16 가지의 야채가 98% 하루의 야채 필요량을 한병에 다 넣었다 또한 변비에 좋고 기존의 녹즙에 비해 쓴맛을 줄여 소비자들이 먹기 편하게 했다
소비자들의 WANT 와 NEED 를 충족시켜 주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경쟁사는 가격도 우리보다 저렴하고 프로모션 활동도 하고있다 여기에 비해 우리는 특별히 하고있는 프로모션은 없다. 우리는 경쟁사 제품보다 더 많은 야채를 함유하고 있고 먼저나왔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 많이 알고 있다. 우리는 이 강점을 가지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Q. 하루에 야채 얼마나 드십니까 ? 아침에 과일, 야채등을 갈아먹고 학교에서 셀러드를 즐겨 먹어요 야채가 몸에 좋고 제 건강도 생각 해야죠.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특별히 챙겨먹지는 않구요 친구들과 셀러드는 즐겨먹고 보통 토마토주스나 머 여러가지 주스를 사먹어요. 야채 많이 먹어야 좋다고는 하는데 귀찮아서 잘 안 챙겨지네요. 23 살 양지원씨 25 살 김하영씨 소비자 조사
Life Cycle 양지원씨는 아침에 일어나서 토마토를 갈아 마신다 특별히 아침은 먹지않고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아침에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다이어트때문에 녹차를 마신다. 그리고 수업을 모두 마친 후 편의점에 가서 요구르트를 사마신다. 그리고 집에와 저녁을 먹고 과제를 한다 과제를 하면서 어머니가 주시는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다. 자신의 몸을 생각해서 과일을 섭취하고 다이어트를 위해 녹차를 마신다. 23 살 양지원씨
소비자들은 야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귀찮다 보니 잘 안챙겨 먹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야채음료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음료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하루야채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
Q. 하루야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거 하루 야채 함유량이 다 들어있는거 아닌가요 ? 관심은 있었는데 아직 먹어본적은 없어요.. 26 세 이지연씨 저 그거 먹고있어요. 그것만 먹으면 야채 먹어야 할 걱정이 없어서 좋은것 같아요. 왠지 저도 더 건강해지는 것 같고요. 정말 필요한 음료 같아요. 좀 단점이 있다면 맛이 없어요. 25 세 박지연씨
소비자들은 우리 제품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맛이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하루의 야채를 포함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좋게 보고있다 우리는 우리의 강점 ‘ 소비자들이 잘 알고 있고, 경쟁사보다 더 많은 야채를 함유하고 있다 ’ 을 이용해 더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야 한다.
하루야채는 건강을 지켜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변비에 도움이 된다 즉 몸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내 몸의 보디가드 하루야채 나의 건강, 몸매를 지켜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