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행위 = 인간의 독특성 ? 많은 관심 언론, TV, 영화, 소설 범죄공포 사적응징, 대리경험
형법적 분류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 상황 : 주 또는 부차적 피살자의 성과 결혼여부, 살인범의 정신병, 약물, 알콜 관련여부, 동기 등에 따라 지역, 연령
정상적 살인 면식관계 표현적 동기 ( 분노, 복수, 충동적 ) 비면식관계 도구적 동기 ( 예 - 강도살인, 이익추구 ) 동기 피해자와의 관계
비정상적 살인 면식관계 표현적 동기 ( 분노, 복수, 충동적 ) 비면식관계 도구적 동기 ( 예 - 강도살인, 이익추구 ) 동기 피해자와의 관계
아내살해 소유욕이나 지배욕 가부장적 남편의 권위, 아내의 무시
남편살해 극심한 공포에서 초래된 ‘ 통제력의 상실 ’ Battered Women Syndrome 정당방위
존속살인 정신질환 초범자 피해자가 어머니인 경우에는 정신이상상태가 원인, 아버지인 경우 피해자의 학대로
자식살해 이타적 살해 ( 경제적 어려움, 자식장애 등 ) 정신이상 ( 우울증 경력 등 ) 배우자와의 불화 ( 외도, 부부싸움 등 ) 자식과의 불화 ( 다툼, 자식행패 등 ) 치욕은폐
자식에게 자원을 차별적으로 배분하는 심리기제 differential parental solicitude 열등한 유전적 소질, 부성의 불확실성, 유전적 친자여부, 그리고 가난 또는 비행으로 부모가 자식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 여성주의적 관점에서는 가부장제 하에서 여성들은 만성적인 무력감과 우울 상황적 스트레스에서의 남성에 대한 복수
유괴 후 살해 유괴, 몸값요구 후 어린이 살해 유괴, 성폭행, 살해
토막 살인사건 (’95~ ) 아들 살인사건 채권자 살인사건 대 여인 살인사건 만취 손님 살인사건 부부 채권자 살인사건 인천 인광빌라 살인사건 전처딸 살인사건 내연남 살인사건 대 여인 살인사건 대 남자 살인사건 동거남 살인사건 대 남자 살인사건 여직원 살인사건 마약업자 살인사건 인천 전처 살인사건 부산 40 대 여자 살인사건 모친 살인사건 동거녀 살인사건 아내교사 재산가 살인사건 인천 女자동차 판매원 살인사건 과천 부모 살인사건 보라매공원 주부 살인사건 정육점 주인 아내 살인사건 윤지양 살인사건 인천남동 살인사건
01.5. 윤지양 살인사건 사건개요 : 피의자 최인구 (40, 무직 ) 가 동부간선도로변 산책로에서 피해자 김윤지 ( 女,4) 를 납치, 손으로 목졸라 죽이고 시신을 토막내 (16 등분 )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 배낭에 넣어 서울 성동구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 둔부만을 경기 광주시 경안동 모여관 객실 변기물통에 버린 사건 ( 강간살해, 사체유기, 사체훼손, 사체은닉 )
토막 살인사건의 공통점 많은 경우 피해자는 치정관계인 여자 술을 마신 직후 또는 이후에 범행 피의자는 일정한 직업이 없어 금전적 목적 가짐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하거나 범행을 은폐할 의도 주로 칼과 톱을 사용하여 침착한 심리상태에서 절단 칼과 톱을 살해장소는 주로 집 사체보관, 용이한 절단 등을 위해 아이스박스, 냉장고 등에 넣어두기도 함 쓰레기봉투, 비닐봉지 등에 토막낸 사체를 담음 쓰레기하치장 등에 유기
되갚음 처단자의 모습
의사로서 환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의료서비스의 형태
유영철은 누구인가 ? 2003 년 11 월 전화방에서 알게 된 김모 여인과 동거 생활을 했으나 지나친 애정관계에 부담을 느낀 김씨가 유씨를 멀리하게 돼 3 월 갈라선 뒤 5 월에는 관계 정리 1991 년 마사지 안마사 황모씨와 결혼, 2000 년 특수 절도로 수감 중 부인이 이혼 소송 제기 후 이혼 당함 14 차례 특수절도, 성폭력, 사기 등으로 형사입건 ( 인생의 3 분의 1 을 교도소에서 보냄 ) K 공고 재학 중 2 학년 때 절도 사건으로 소년원 수감 1970 년 막노동을 하는 부모 사이에 3 남 1 녀 중 3 남으로 태어남
:00 구기동 3 명 :00 혜화동 2 명 :00 이문동 1 명 :00 삼성동 1 명 :00 황학동 노점상 1 명 :00 신사동 2 명 ~7. 13 맛사지, 전화방 여성 11 명 암매장 사건의 개요
수사일지 -1 7 월 15 일 유영철 검거 경찰관을 사칭해 보도방 여성을 상대로 갈취와 감금 등을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유영철이 연쇄살인의 장본인이라고 자백
수사일지 -2 열흘간의 경찰수사기간 동안 신사동, 구기동 등의 부유층 노인 4명과 황학동 노점상, 보도방 등에서 종사하는 여성 11명 살해 입증 2월 6일 발생한 동대문 이문동 의류상가 여종업원을 살인했다는 진술을 확보 – 총 21명에 이르는 피살자 수 서남부 지역 등 3개 미제 살인사건과는 연관 없는 것으로 결론
수사일지 - 3 호송 과정 중 피해자 유족 제지를 위해 가슴부분을 발로 차는 일 발생, 과잉대응이라는 비난을 받음. 8월 13일 검찰의 중간수사결과 발표에서 경찰이 밝힌 17건 21명을 살해한 것 이외 더 발혀진 추가 범행 없다고 함. 추가로 살해했다고 하는 5명을 찾기 위해 추가 발굴했으나 성과 없었음.
수사일지 - 4 첫 공판에서 ‘살인을 멈출 생각은 없었다…그냥 선고해 달라…인생을 포기했다’ 고 진술
대량학살 인종적, 종교적, 정치적 편견 및 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