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Владивосток)
러시아 연방 지도 상트-뻬쩨르부르그 캄차트카 모스크바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톡 www.tour-russia.co.kr 러시아 연방 지도 상트-뻬쩨르부르그 캄차트카 모스크바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톡
러시아 국가정보 정식 국명 : 러시아 연방 공화국 (Russian Federation) 수도 : 모스크바 (Moscow) www.tour-russia.co.kr 러시아 국가정보 정식 국명 : 러시아 연방 공화국 (Russian Federation) 수도 : 모스크바 (Moscow) 면적 : 1707만 5400km²세계 1위, 한반도의 78배 연방주체 : 21개 공화국, 6개 지방(Krai), 49개 주(Oblast) 10개 차지관구 모스크바 , 상트 뻬쩨르부르그 특별도시 2개 정체 : 공화제 GNP : $10,522 ( 2009년 기준) 인구 : 140,041,247명 (2010년 기준) 통화 : 루블 (Rouble) 1$= 약 30루블(2012년 12월 현재) 언어 : 러시아어 종교 : 러시아 정교 , 루터교 , 이슬람교 다양 기후: 대륙성 기후 국기 문장
블라디보스톡 도시정보 도시명 :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 지역 : 프리모르스키 크라이 (연해주) 설립 : 1860년 www.tour-russia.co.kr 블라디보스톡 도시정보 도시명 :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 지역 : 프리모르스키 크라이 (연해주) 설립 : 1860년 인구 : 약 85만 (2010년 기준) 한국과의 시차 : +2 지리 : 연해주남부에 위치한, 표트르 대제만을 아루르스키만과 우수리스키 만으로 나누는 좁고 긴 산악 반도인 물라비요프 아무르스키 반도(길 이 30 킬로미터, 너비 12 킬로미터)의 남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러 시아 해군의 태평양 함대의 기지가 위치한 군항 도시이다. 반도 선단의 금각만 연안에 시가지가 있다. 행정구 : 5개의 행정 구로 구성되어 있다. 레닌스키 구 (Ленинский) 페르보마이스키 구 (Первомайский) 페르보레첸스키 구 (Первореченский) 소베츠키 구 (Советский) 프룬젠스키 구 (Фрунзенский) 주민 :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이 블라디보스토크의 주요 민족 교통 : 도청철도가 블라디보스토크와 중국 헤이룽장 성 하얼빈을 묶는다.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은 도시 한복판에서 북쪽으로 50 킬로미터 쯤 에 있는 (아르툠)에 위치한다. 또한 공항까지 가는 대중 교통은 없다. 항구는 쇄빙선(碎氷船)의 원조로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 전화 번호 : 4232 블라디보스톡시 문장
블라디보스톡의 기후 블라디보스톡의 기후 봄 : 봄 동안에는 기온의 변화가 매우 심하다. 하루 기온 변화로 10 ~ 15 °C로 왔다갔다 변한다. 여름 : 가장 긴 여름은 1967년에 174일, 가장 짧은 여름은 1969년에 116일이었다. 여름에는 봄과 마찬가지로 변화가 심하다. 가을 : 가을 기온은 건조하고 온난한 기후를 보인다. 겨울 : 영하 15도 아래로 내려가며 매우 날씨가 춥다. 센 바람 때문에 실제 온도보다 체감 온도가 더 낮은 편이다. 블라디보스톡의 연평균 기후 세계기상기구에서 참조 (2010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최고기온(℃) -8.8 -5.9 1.7 9.1 14.7 17.0 21.0 23.0 19.1 12.4 2.8 -5.5 최저기온(℃) -16.3 -13.7 -5.6 -1.3 6.4 10.6 15.4 17.4 12.5 5.2 -4.2 -12.5 강수량(mm) 15 19 25 54 61 100 124 153 126 66 38 18
도시 소개-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이라 하면, ‘들어보긴 했는데 거기가 어디야’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때 고려인들의 근거지가 되었고,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이 기거하며 젊은 혈을 뽑아내던 ‘연해주’지방의 항만 도시가 바로 블라디보스톡이다. 하지만 실제 블라디보스톡까지의 거리는 제주도의 곱절밖에 안되고 동해로 빠져나가면 곧장 동해를 날 수 있어 거의 직선비행이 가능하다. 알고 보면 가까운 나라가 바로 러시아 이다. 여기 말로 ‘동쪽을 지배하라’는 뜻을 지닌 블라디보스톡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발점이 되는 도시이다. 겨울이 되면 추위가 한층 풀린 한낮의 기온도 영하 20℃를 넘는다. 이곳 사람들이라면 하나씩 소지한 담비털 모자가 유용한 까닭도 이 때문이다. 한 때 소련 극동함대의 근거지였으며 북극해와 태평양을 잇는 북태평양 항로로써 무역항의 구실을 다했지만 현재는 연해지방 최대 어업기지로,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혁명광장 중앙광장 혁명전사광장이라고도 한다. 1917년-1922년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구 소련을 위해 싸웠던 병사들을 위한 기념물이 있으며, 중요한 국경일 행사가 개최되는 광장으로 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적인 유적 중의 하나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흰색 고층 시청건물이 있다. 이곳에서 금각만으로 향해 올라가다 보면 블라디보스토크 125주년을 기념하는 오벨리스크가 있으며, 작은 만과 바다 및 선박들을 볼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
향토박물관 향토박물관 블라디보스톡 중앙광장 건너편에 위치해있는 향토박물관은 연해주 일대를 서방 세계에 알린 위대한 탐험가 “아르센네프”의 이름을 딴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1890년 만들어져 연해주 일대의 역사와 원주민들의 생활상, 시베리아 소수 민족의 의상이나 일상용품 그리고 여러 가지 동물의 박제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이 일대에 살고 있던 옛 한인들의 모습들도 남아있다는 것이다. 블라디보스톡
잠수함 박물관 잠수함 박물관 현재 상성부두 바로 앞의 높은 단에 놓여 있는 박물관이 제 2 차 세계대전 당신의 잠수함이다. 내부의 천장은 낮지만 잠수함을 견학하면서 소련시대의 태평양함대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
신한촌 기념비 신한촌 기념비 신한촌은 조선시대 극동으로 진출한 선조들이 최초로 집단 거주지를 형성했던 곳이다. 고종때인 1860년대 초 러시아에 진출해 자리잡은 한인들은 이곳을 중심으로 6개 거리에 나눠 살며 한인촌을 형성, 대륙 진출의 발판으로 삼았다. 그러나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책으로 한인들은 예외 없이 중앙아시아로 떠나야 했던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이다. 지금은 한인촌 흔적은 간데 없고 스탈린 시대 때 지어진 아파트 숲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 그나마 최근 한국 학자들을 주축으로 기념비가 세워져, 이곳이 한인들의 최초 정착지임을 알리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독수리 전망대 블라디보스톡 독수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블라디보스톡 시내 거리와 잘라또이로그(금각만)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언덕이다. 러시아는 태평양으로 진출하기 위한 부동항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동진 정책을 펼쳤는데 바로 이 금각만을 얻기 위해 연해주까지 진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블라디보스톡
해안시민공원 해안시민공원 블라디보스톡 시내 서쪽 아무르만 해변은 부산의 해운대 같은 분위기인데 규모는 아담하다. 이곳 해변은 시민들의 휴양공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 역사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 역 시베리아횡단열차의 시발역으로 혁명 전에 지어진 건축물로 철도 구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사 중의 하나이다. 1912년에 세워져 수차례 복원과정을 거친 이 곳에서 모스크바, 북경, 몽골 등 횡단열차 주요 정차 역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아름다운 역안에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깨끗하고 짜임새가 있다. 블라디보스톡
9288KM 시베리아횡단열차 시발점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 시발점
블라디보스톡 요새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 요새 이 요새는 1862년 이 곳 수비를 맡았던 러시아 포병들에 의해 건설되었고, 1900년에 콘크리트로 개축되었다. 1989년부터 박물관으로 만들어지는 공사에 들어가서 1996년 10월에 러시아 함대 창설 300주년을 맞이하여 개관하였다. 블라디보스톡이 요새화 된 것은 공식적으로 1889년부터지만, 그 중요성이 부각된 것은 러.일 전쟁이 끝난 1905년부터이다. 이때부터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톡 수비에 만전을 기하게 되었고, 이후 요새는 세계적으로 철벽의 요새로 알려지게 되었다. 요새 박물관 바깥쪽에는 과거 해군의 무기류와 이 곳 방에서 가장 중요한 방공에 관련된 무기류가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요새 자체는 3개의 포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일부에 내부 박물관이 만들어져 있다. 이 곳에서는 과거 이 곳 포대에서 쓰던 장비와 요새 축조 설계 과정 등이 설명되어 있다.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우수리스크는 늪지대라는 뜻에서 기원하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침안개를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 우수리스크를 둘러싸고 흐르는 우수리강과, 수이푼강의 영향인 듯하다. 인구 약18만의 도시로 예전에는 중국과 맞닿은 이유로 긴장이 감돌던 군사도시였으나, 지금은 열차수리산업, 낙농업 가공산업 등의 중심부로 외국인의 투자가 확대대고 있는 연해주 제2의 도시이다. 이곳에는 약 1만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으며,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당했던 고려인들이 다시 모여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민족문화학교와 고려인 정착마을이 있어 재러 고려인의 삶을 고찰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주변도시의 발해유물 탐사를 위한 베이스 캠프로도 가장 적합한 곳이기도 하다. 블라디에서 우수리스크까지는 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중간에 우리나라와 같은 휴게소는 없다. 물론 화장실도. 중간에 주유소에 들리기는 하나, 운전수가 직접 기름을 넣어야 할 만큼 시설투자가 없어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다. 가는 도중 광할한 러시아 대륙을 실감할 수 있다. 도로변에는 집에서 기른 작물을 내다파는 시골아낙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우수리스크
우수리스크 시내 우수리스크 시내 …. 우수리스크
발해산성(크라스노야르) 유적지 우수리스크 발해산성 유적지 이상설 선생 유허비에서 수이푼 강을 바라보면 왼쪽에 100m 정도 높이의 산이 보인다. 이곳이 발해산성의 외성이다. 수이푼 강을 자연해자로 이용하고 산의 절벽을 외성으로 이용하는 형태는 대동강을 낀 평양성이나 백마강을 낀 부여성을 연상시킨다. 산성은 외성과 내성 동암성 등으로 이루어졌다. 내성 내부에서는 1950년대 조사에서 100여 개의 주춧돌이 확인되어 대규모의 목조건물지가 확인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성 내부에 남아 있는 유물은 없고, 내성주위의 작은 토성과 발굴터의 흔적만 남아있다. 성안에는 넓은 공터가 자리잡고 있어 당시 이 성의 크기와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었다. 말을 타고 달리는 듯한 시원한 바람에 발해인의 숨결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내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러시아 공동묘지가 있었다. 가족공원형태의 묘지나 묘비의 친근한 형태, 붉은 별 등이 인상적이었다. 발해유적지 수이푼강 우수리스크
발해절터 발해절터 성에서 약 5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발해 절터가 나온다. 공원 내부에는 잘 다듬어진 현무암 추춧돌이 남아있었고, 추춧돌 부근에 약간 솟아 오른 언덕이 있어 이곳을 본존이 자리하고 있던곳이라 추정하고 있다. 공원 밖 건물 터에서는 성벽과 같은 흔적이 남아있어 절터의 크기가 아주 컸음을 짐작하게 한다. 지금은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시원한 자작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러시아 사람들의 산책로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수리스크
라즈돌리예역 우수리스크 라즈돌리예 역 1937년 11월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 정책이 우리 고려인들이 탑승한 라즈돌리예 역, 1937년 11월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 정책이 우리 고려인들이 탑승한 라즈돌리예 역, 고려인들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우슈토베라는 작은 도시로 이주가 된다. 이후 소련의 붕괴로 다시 연해주로 역 귀환을 하여 현재 정부에서 얼마되지 않는 우정마을을 건립하여 이곳에 살고 있는 고려인이 많습니다. 우수리스크
고려인 우정마을 고려인 우정마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2차이주)된 이후 소련이 붕괴되고 독립국가가 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등지에 남아있는 고려인은 졸지에 외국인의 신분으로 바뀌었다. 특히 이 나라들에서 공식원어를 우즈벡어와 카작어로 채택함에 따라 말도 통하지 않아 직장을 얻을 수도 없는 실업자 신세가 된 것이다. 이러한 많은 고려인들이 다시 연해주-우수리스크로 이주(3차이주)해옴에 따라 고려인의 새로운 삶의 터전인 우정마을과 우정농장을 만들게 되었다. 우정마을 입구에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있어 정겨움을 주고 있다. 거리 이름도 우정거리, 새마을 거리 등의 명칭이 붙어있다. 건축현장 사무실에는 러시아 깃발과 함께 새마을 깃발이 걸려있어 이채롭다. 하지만 러시아의 깐깐한 건축법 때문에 아직도 건물을 짓고 있으며, 시작할 때 도움을 주던 대한주택공사의 도움도 없어졌다고 한다. 차로 30분 정도의 우정농장도 수익성이 맞지 않아 농사를 짓지 않고 있다고 한다. 다수의 고려인은 시장이나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편안하지 않은 삶의 애환이 느껴져 씁쓸한 맘이 들었다. 우수리스크
보재 이상설선생 유허비 우수리스크 이상설 유허비 이상설 선생은 간도 용정에 민족학교인 ‘서전서숙’을 설립한 인물이며,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위종과 함께 고종의 특사로 파견된 애국지사이다. 또한 러시아지역의 대표적인 독립단체인 성명회, 13도위군, 권업회등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처럼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상설은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1917년 3월 2일 48세의 나이로 우수리스크에서 작고하셨다. 임종을 지킨 이동녕 등은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하여 수이푼강에 그 재를 뿌렸다. 수이푼강은 블라디의 아무르만을 지나 동해로 흘러간다. 유해를 거둔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수이푼강가에 유허비를 세워 두었다. 수이푼강에서 부는 바람이 선생의 숨결인 듯 느껴졌다. 우수리스크
최재형 생가 최재형 생가 우수리스크
러시아 회화 간단한 회화표현 1. 안녕하세요 ▶ здравствуйте(즈드라-스뜨부이쩨) / 2. 감사합니다. ▶ спасибо(쓰빠씨-바) 3. 미안합니다. ▶ извините(이즈비니쩨) / 4. 예/아니오 ▶ да(다) /нет(녯) 5. 부탁합니다. ▶ пожалуйста.(빠좔루스따) / 6.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 как вас зовут? (깍 바스 자붓) 내 이름은 민혜입니다. ▶ меня зовут мин хе (미냐 자붓 민혜 ) 7.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 рад вас видеть. (라드 바스 비제찌) очень приятнно (오친 쁘리야뜨노) 8.어디서 오셨어요? откуда вы? (아뜨꾸다 븨) 9.한국에서 왔습니다. из Юзной Корей.(이스 유즈노이 까레이) 10. 안녕히 계세요. ▶ до свидания.(다 스비다니야) 10 화장실이 어디입니까? ▶ где туалет? (그제 뚜알렛) 11. 지금 몇 시입니까? ▶ который час?(까토르의 차스) 12. 얼마입니까? ▶ сколько стоит?(스꼴까 스또잇) 13.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 подождите минутyку(빠다쥐쩨 미누뚜꾸) 14. 열차는 몇 시에 출발합니까? ▶ во сколько отправляется поезд? (바 스콜까 앗뜨쁘라블랴옛샤 뽀예즈드)
러시아 회화 2 간단한 회화표현 2 15. 여기가 어디입니까? ▶ где мы сейчас находимся?(그제 므이 시챠스 나호짐싸) 16. 다음 정차역은 어디입니까? ▶ какая следующая станция ? (까까야 슬레두유샤야 스딴찌야) 17. 생수 좀 주시겠습니까? ▶ дайте пожалуйста негазированную воду. (다이쩨 빠잘루스따 녜-가지로반노유 보두) 18. 정말 맛있다. ▶ очень вкусно.(오친 프꾸스너) 19. 차를 주시겠습니까? ▶ чай пожалуйста.(차이 빠잘루스따) 20. 환전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 где можно обменять деньги? (그제 모쥐나 아브메냐찌 졘기) 21. 이해를 못합니다. ▶ я не понимаю.(야 니 빠니마유) 22.천천히 말씀해주십시요 ▶ говорите помедленнее, пожалуйста(가바리쩨 빠메들린녜예 빠좔-스따) 시간 지금 : сейчас (시차스) 오늘 : сегодня (시보드냐) 내일 : завтра (자브뜨라) 어제 : вчера (브체라)
감사합니다 (Спасиб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