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초등학교 5-3 2모둠 쿠키 모둠명:이해철, 송채은, 이지현 별자리 출처 : 네이버, Why? ‘별과 별자리’
별자리 첫번째 「사자자리」 어느 날, 그리스의 네메아 계곡에 잔인한 사자가 나타났다. 헤라클레스는 온갖 무기들을 들고 사자와 싸웠지만 무찌를 수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는 맨손으로 사자를 상대했다. 무기로 죽지 않았던 사자는 결국 헤라클레스에게 죽었다.
별자리 첫번째 「사자자리」 사람들은 공포에서 벗어나 평화를 찾았고, 헤라클레스는 어떤 무기로도 뚫을 수 없는 사자 가죽을 얻게 되었다. 제우스가 아들 헤라클레스의 승리를 모든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게 사자자리를 만들었다.
별자리 두번째 「전갈자리」 인간과 거인 사이에서 태어난 오리온은 아름다운 외모의 사냥꾼이었다. 오리온의 사냥은 훌륭했지만, 교만하고 무례했다. 헤라는 잘난 척 하는 오리온을 보고 화가 나 전갈을 보냈다. 전갈은 오리온에게로 가 독침 한방으로 오리온을 쓰러뜨렸다.
별자리 두번째 「전갈자리」 전갈은 그 공을 인정받아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지금도 밤하늘에 전갈자리가 떠오르면 오리온 자리는 서쪽 하늘로 사라지고, 전갈 자리가 서쪽하늘로 지면, 오리온 자리는 동쪽하늘에서 떠오른다.
별자리 세번째 「독수리 자리」 제우스가 트로이를 내려다보고 있을 때 그의 눈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소년 가니메데스가 눈에 들어왔다. 가니메데스의 미모에 반한 제우스는 독수리로 변신하여 그를 납치 했다. 제우스는 가니메데스에게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약속했다.
별자리 세번째 「독수리 자리」 제우스는 가니메데스에게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약속하며 자신의 옆에 머물기를 권했고 가니메데스 는 이를 받아들였고 그 때의 독수리 를 하늘로 올려 별자리를 만들 었다.
별자리 네번째 「황소자리」 제우스는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하얀 소로 변신 제우스는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하얀 소로 변신 하여 에우로페를 태우고 순식간에 숲과 강을 지나 크레타 섬에 이르렀다.
별자리 두번째 「황소자리」 제우스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에우로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제우스는 이 섬과 주위 해안을 에우로페라 불렀고 그 때 제우스 가 변신했던 황소를 별자리로 만들었다.
별자리 다섯번째 「백조자리」 태양의 신 헬리오스에게 파에톤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파에톤의 친구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았고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파에톤은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허락을 받고 태양을 실은 마차 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별자리 다섯번째 「백조자리」 하지만 파에톤의 서투를 솜씨에 말들은 제멋대로 달렸고 마차가 지나간 곳은 불이 나서 이를 본 제우스는 화가 나서 파에톤을 에리다누스 강에 떨어 뜨렸다.
별자리 다섯번째 「백조자리」 다른 친구들은 모두 돌아갔지만 절친한 친구 시그너스는 끝까지 강을 뒤져 파에톤 의 시체를 찾아냈고 시그너스의 우 정에 감동한 제우스는 그를 백조 로 만들어 하늘로 올려 보내 백조자리가 되었다.
별자리 여섯번째 「거문고자리」 오르페우스의 하프 연주 솜씨는 뛰어났다. 어느 날 오르페우스의 아름다운 아내 에우리디케가 독사에 물려 죽었다. 죽은 아내를 잊을 수 없었던 오르 페우스는 지하세계의 왕인 하데스를 찾아갔다.
별자리 여섯번째 「거문고자리」 하프를 연주하며 아내를 살려달라고 부탁했고 하프 연주에 감동 받은 하데스는 오르 페우스의 소원을 들어주며 지상에 도착할 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조건을 달았다.
별자리 여섯번째 「거문고자리」 하지만 오르페우스는 뒤를 돌아보았고 아내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었다. 그 후 오르페우스는 슬픔에 빠져 죽었고 주인을 잃은 하프 에서는 음악이 계속 흘러나왔고 이를 지켜본 제우스가 오르페우스 의 하프를 하늘로 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