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화 재 예 방 교 육 성 안전 한국

교 육 순 서 · 불의 기초 상식 · 화재 발생 현황 · 화재 예방 요령 · 화재시 행동요령 · 응 급 처 치 · 화재 발생후 복구요령 · 소화기 사용 요령 · 동 영 상

제 작 동 기 왜 가르칠 것인가? 성인 화재 예방 교육으로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방교육을 통한 안전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변화 시키는 것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국민들이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을 탈피하여 성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 시키는 것

제 1장 불의 기초 상식

불 이 란? 물질이 산소와 화합하는 반응 중에 열이 발생 하여 온도가 상승하고 그 결과 “ 많은 열과 빛을 동반한 급격한 산화 반응 현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 이 란?

불이 붙을 수 있는 조건 가연물 산 소 점화원 불의 3요소

소화의 원리 가연물의 제거 불이 다른 곳에 옮겨 붙거나 번지는 것을 차단 냉각 소화 물을 끼얹어 열을 제거해 버리는 것

산소의 차단 산소의 공급을 차단하여 불이 꺼지게 하는 방법

불의 성상과 확산 전 도 앗~! 뜨거워!! 대 류 복 사 열이 물질 속으로 전해져 가는 현상 차가운 공기 따뜻한 공기 전 도 앗~! 뜨거워!! 열이 물질 속으로 전해져 가는 현상 대 류 가열된 공기의 움직임에 의해 열이 이동하는 현상 복 사 중간의 매개물 없이 직접 열이 이동하는 현상

안전사고 원인 분석 88% 10% 2% → 결론 : 인적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므로 예방이 가능함 (Heinrich 1978) 불안전한 상태 및 행동으로 인한 사고 10% 2% 88%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 신체적, 기계적 사고 → 결론 : 인적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므로 예방이 가능함

제 2장 화재 발생 현황

연도별 화재발생 현황 (최근5년간,경남) → 2001년을 정점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04년 들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2001년 3,495 2000년 3,414 2002년 3,276 2004년 3,100 2003년 2,917 → 2001년을 정점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04년 들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

연도별 인명피해 현황 (최근5년간,경남) 148 42 156 52 145 48 151 44 120 43 - 부상자 - 사망자 ＊ 사망자는 매년 40~60명 사이 유지 ＊ 부상자는 매년 140~160명 사이 유지 ＊ 1일 사망, 부상자는 평균 0.5명으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 발생

장소별 화재발생 현황 (최근5년간,경남) → 주택 · 아파트가 30%로 가장 높고 기타 27 % 주택·아파트 30 % 음식점 5 % 점포 6 % 차량 15 % 건물기타 7 % 공장·작업장 10 % → 주택 · 아파트가 30%로 가장 높고 차량, 공장 · 작업장 순으로 발생하고 있음.

원인별 화재발생 현황 (최근5년간,경남) 가스 아궁이 불장난 방화 불티 기타 담배 전기 → 전기 원인이 28%로 가장 높고 7 % 아궁이 5 % 불장난 5 % 방화 7 % 불티 8 % 기타 30 % 담배 10 % 전기 28 % → 전기 원인이 28%로 가장 높고 담배, 불티, 가스 순으로 발생하고 있음.

제 3장 화재 예방 요령

원인별 화재 예방 요령 전기 화재 예방 불장난 화재 예방 담뱃불 화재 예방 가스 화재 예방 유류 화재 예방 방화 예방

전기 화재 예방 ▶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기기구 플러그를 꽃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 또는 KS 마크가 있는 제품을 사용 ▶ 퓨즈는 철사나 구리줄이 아닌 정격용량의 퓨즈를 사용 ▶ 플러그를 뺄 때에는 전선을 잡아당기지 말고 반드시 플러그의 몸체를 잡고 빼야 함. ▶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기기구 플러그를 꽃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틈으로 전기코드를 연결 사용해서는 안됨. ▶ 전기장판이 접혀지지 않도록 하고 장판 밑으로 코드가 지나가지 않도록 함. 전기 화재 예방

불장난 화재 예방 ▶ 물에 타기 쉬운 물건이 있는 곳에서는 폭죽놀이를 하지 않습니다. ▶ 성냥이나 라이타, 양초 등을 갖고 불장난을 하면 위험함. ▶ 촛불을 켜놓은 상태로 졸거나 자리를 비워서는 안됨. ▶ 난로나 버너 앞에서 휴지나 헣겁 등으로 장난하면 위험함. ▶ 물에 타기 쉬운 물건이 있는 곳에서는 폭죽놀이를 하지 않습니다. ▶ 집 근처나 야산에 올라 모닥불을 피우거나 깡통 불장난을 해서는 안됨. 불장난 화재 예방

담배불 화재 예방 ▶ 주유소 같은 유류취급장소 주변에서는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 불씨가 남아 있는 담배 꽁초들은 아무데나 버리지 않습니다 ▶ 주유소 같은 유류취급장소 주변에서는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담배불 화재 예방

가스 화재 예방 ▶ LP가스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설치 ▶ 가스용기는 녹슬지 않도록 용기 받침대를 설치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잘 고정. ▶ 호스연결부위는 비눗물을 발라 가스가 새는지 확인. ▶ 즉시 가스 판매 업소에 연락하여 안전조치를 받아야 함. ▶ 연소기의 콕과 중간밸브, 용기밸브를 잠가야 함. ▶ LP가스의 경우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바닥에 깔려있는 가스를 쓸어내듯이 밖으로 내보내야 함. ▶ 주변 불씨를 완전히 없애야 함. ▶ 가스가 새어 나올 때는 전기기구는 절대로 조작 하지 말아야 함. 가스 화재 예방

유류 화재 예방 ▶ 주전자를 난로 위에 올릴 때는 물이 끓어 넘쳐 흐르도록 하면 암됨. ▶ 석유난로, 석유버너 등은 사용 도중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 ▶ 유류는 화기와 가까이 두면 안됨 ▶ 석유난로나, 석유버너 등을 켜 놓은 채 절대로 집을 비워서는 안됩니다 유류 화재 예방

방 화 예 방 ▶ 빈집 또는 건물의 화재예방을 위해 시건 장치 후 외출한다 ▶ 주택가나 도로상에 함부로 주차하지 않는다 ▶ 주변의 정신 질환자에 대한 행동을 항상 예의 주시 ▶ 빈집 또는 건물의 화재예방을 위해 시건 장치 후 외출한다 방 화 예 방

장소별 화재예방 요령 주택, 아파트 차량 공장, 작업장 시장(점포) 화재 고층건물

주택, 아파트 창문에 항상 시건 장치 해놓기 조리기구 항상 살펴보기 이웃주민과 화재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어린이 불장난 살펴보기 이웃주민과 화재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어린이 불장난 살펴보기 부재시 난방기구소화하기 쓰레기 무단 방치 금지( 정해진 날에 쓰레기 분리수거 하기 ) 차량은 반드시 차고에 주차하기 담뱃불 항상 살펴보기 가연물 옥외방치 금지 전기기구 항상 점검하기

차 량 - 원인 : 엔진에서 새어 나온 가솔린이 전기배선의 합선이나 피복이 벗겨진 곳에서 일어난 스파크에 의해 화재 발생 담배꽁초를 차창 밖으로 던지지 말 것 주행 중 차내에서 흡연 금지 평상시 배선의 상태, 연료계통, 점화 장치의 일일 점검 야간 주차시 사전 차량 방화 예방 만일 사태 대비 차량용 소화기 비치 차내 라이터나 성냥 방치 금지

공장, 작업장 방화구획 및 방화문 설치로 연소확대 방지 - 원인 : 전기, 유류, 가스 담뱃불 등에 의해 화재 발생 자위소방대원 정기적인 교육훈련 정리정돈 철저로 발화 위험 물질 사전제거 화기금지구역설정 흡연장소지정 내부 시설 불연재 설치 소방시설 자체점검 및 사용법 교육

시 장 원인 : 무질서하게 연결해서 사용하는 배선 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난로 상인이나 손님들이 버린 담배불 정기적인 소방교육 훈련 소방시설 자체점검 및 사용법 교육 무질서한 전기배선 사용 안 하기 이동식 석유난로 사용금지 시장 상인 관계자와 사전 예방 대책 강구 흡연 구역 설정 화재시 소방출동로 확보

고층건물 층별 방화구획 및 방화 댐퍼 설치 화기 사용상 안전수칙 준수 건물 내장재 불연화 상주주민들과 반상회시 매월 교육 및 훈련 자동화재탐지 설비 설치로 초기화재 발견 구조계획서 및 방재계획서 작성비치

제 4장 소화기 사용 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화원이 있는 곳으로 소화기를 이동한다 2.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는다 3. 바람을 등지고 화점을 향하여 호스를 빼들고 손잡이를 힘껏 움켜진다 4. 불길 주위에서부터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방사한다.

소화기 설치 및 관리요령 * 소화기는 눈에 잘띄고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설치 한다. * 습기가 적고 건조하며 서늘한 곳에 * 소화기는 눈에 잘띄고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설치 한다. * 습기가 적고 건조하며 서늘한 곳에 설치한다 * 유사시에 대비하며 수시로 점검하여 파손, 부식등을 확인한다. * 한번 사용한 소화기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 업체에서 약제를 재충약 한다.

옥내 소화전 사용방법 옥내소화전 함이 문을 열고 2. 결합된 호스와 관창을 화재지점 가까이 끌고 가서 늘어뜨린 다음 3. 소화전함에 설치된 밸브를 시계반대방향으로 틀면 물이 나온다 (단, 기동스위치로 작동하는 경우에는 ON적색스위치를 누른후 밸브를 연다.)

옥내 소화전 관리요령 * 소화전함의 문을 열고 닫을 때에는 충격이 가지 않도록 한다. * 소화전함 내부에 습기가 차거나 * 소화전함의 문을 열고 닫을 때에는 충격이 가지 않도록 한다. * 소화전함 내부에 습기가 차거나 호스에 물이 들어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 호스가 꼬이지 않도록 아코디온식으로 적재.

제 5장 화재시 행동요령

화재시 행동 요령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나.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나.   불이 나면 누구든지 당황하고 공포감에 쌓이게 되며 때로는 흥분하여 평상시보다 판단력이 떨어져 우왕 좌왕 하다가 연기에 질식되거나, 높은 데서 뛰어내려 귀중한 인명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혼자 불을 끄려고 노력하다 불이 확대되어 미쳐 피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화재 시 행동 요령을 평상시 염두에 두고 훈련하여 항상 대비하여야 한다.

화재 신고 요령 (예) 정확하고 침착하게 > 불이 났다는 것을 주변에 신속하게 알린다. 화재 신고 요령   > 불이 났다는 것을 주변에 신속하게 알린다.   경보기, 육성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주위 사람 에게 알려 긴급 피난하게 하여야 한다. 전화로 119에 신고하여 신속히 소방차가 출동 하게 하여야 한다. (예) 정확하고 침착하게 "여기는 종로구 수송동 100번지 한국 통신 뒤 6층 건물의 지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자의 전화 번호를 알려준다. 가능하면 무엇이 타고 있는 지와 사람이 거주하는지를 알려주면 더욱 좋다.

초기 소화 요령 > 전기 스위치를 내린다(끈다. – 분전반 이나 차단기 등 석유 난로 등에 의한 화재일 때는 담요나 초기 소화 요령   > 전기 스위치를 내린다(끈다. – 분전반 이나 차단기 등 석유 난로 등에 의한 화재일 때는 담요나 이불을 물에 적셔서 뒤집어 씌운다. - 가스 화재는 용기의 밸브를 잠근다. > 기본적인 조치가 끝나면 소화기나 물을 이용하여 불을 끌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전기 화재에는 물을 사용하면 안 된다(감전 위험이 있다).   기름 종류의 화재에 물을 사용하면 불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   가스 화재는 폭발성이 있으므로 갑자기 문을 열거나 전기 스위치 등을 조작하면 안된다.

긴급 대피 요령 > 피난유도 패닉현상을 피하기 위하여 신속하고 적절한 피난유도를 하여야 한다. 평소 피난통로의 확보에 노력하고 피난유도 훈련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가급적 불안을 없앨 수 있는 차분한 행동이 효과적 - 항상 다른 피난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두 방향 이상의 피난로를 설정하여야 한다.

화재 시 경보기의 벨을 눌러 다른 사람 에게 화재사실을 알리면서 대피 - 비상구 등 개구부를 통하여 대피할 때 에는 반드시 문을 닫고 대피하여 화재 와 연기의 확산을 지연 시켜야 한다. 연기가 창문이나 문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면 담요나 시트, 양말 등을 물에 적셔 틈을 막아야 하다. 낮은 자세로 바닥에 엎드려 짧게 숨을 쉬어야 한다.

← 실내에 물이 있으면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이나 칸막이, 커튼 등에 물을 뿌려 확산을 지연 시켜야 한다. →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 옥상으로 대피하여 구조를 요청하여야 한다. ← 화재의 진행 방향에 주의하여 막다른 골목을 피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는 화재 발생 층에서 문이 열리거나 정전으로 멈추어 갇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화재시 승강기를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 무리하게 통로나 계단을 통하여 대피하기 보다는 건물 내에서 안전 조치를 취한 후 외부로 알려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건물 내에 갇혀 있는 사람은 화기나 연기가 없는 창문을 통해 소리를 지르거나 흰 천을 흔들어 갇혀 있다는 사실을 밖으로 알려야 한다.

제 6장 응급처치

화상의 진단 1도 화상 화상을 입은 부위가 붉게 변하지만 물집은 생기지 않고 붓고 경미한 통증을 동반하며 병원치료 시 후유증 없이 치유된다. 2도 화상 약간 더 깊이 침범한 화상으로 물집이 생기고 붓고 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병원에 입원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된다. 3도 화상 피부 전층이 화상을 입은 상해를 말하며 피부가 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신경이 죽음으로 통증이 없기도 한다.

화상의 종류 및 처치법 1. 열 화 상 > 화재나 뜨거운 증기, 기름, 물, 주방기구 등에 의해서 화상을 입으며 주 로 어린이들에서 많이 발생 처 치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타고 있거나 그을린 옷은 먼저 제거한 다음 찬물이나 얼음물을 이용하여 물수건으로 30분이상 식혀준다. 만약 환자가 심한 화상으로 인해서 정신을 잃거나 맥박과 호흡이 희미해지면 쇼크로 인해 위험하므로 빨리 119나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주 의 물집은 세균에 감염을 일으키므로 벗기거나 터트리지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화상부위를 찬물에 10분 이상 담그지 마십시오. 체온손실로 인한 저 체온증에 빠질 수 있다. 로션, 된장, 간장, 소주 등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바르지 않는다. - 모든 화상은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2. 화 학 화 상 >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피부와 접촉할 때 발생한다. 때로는 화학물질의 연구가 호흡기나 눈에 화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수산화나트륨, 수산화 칼륨, 페놀 등 화합물은 매우 조심하여 다루어야 한다. ＊ 피부와 접촉 되었을 때 처 치 환자의 손상된 부위를 물로 씻어주며 옷은 제거하고 통증이 사라진 후에도 10 분 이상 씻어준다(옷을 벗긴 상태에서 샤워기 등을 이용하여 물로 씻어준다). 마른 고형 화학물질은(생석회, 소다회)물과 합쳐지면 더욱 심한 조직 손상을 유발하므로 씻기 전에 고형물질을 털어 낸 후 씻어준다.. 주 의 - 안전을 위해 장갑을 착용한다. - 씻을 때는 높은 압력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처 치 주 의 ＊ 눈에 들어 갔을 때 ＊ 기체를 마셨을 때 (흡입손상) 눈 손상은 짧은 시간의 노출로 영구적인 실명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빨리 물로 씻어준다. 이때 눈꺼풀을 벌려주어 세척이 잘 되도록 하고 다른 눈으로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주 의 -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못하게 한다. - 최소한 15분이상 씻어낸다. - 양쪽 눈에 보호대를 대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 기체를 마셨을 때 (흡입손상) 순식간에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한다. 인공호흡과 산소투여를 해 주어야 한다. 가능한 한 구강대 구강법이 아닌 기구를 이용한 인공호흡법이 좋다.

3. 전 기 화 상 처 치 주 의 > 감전사고는 전기 에너지에 의해 부정맥을 유발시켜 심정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 3. 전 기 화 상 > 감전사고는 전기 에너지에 의해 부정맥을 유발시켜 심정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 처 치 안전한 곳에서 기본소생술에 의거하여 환자를 처치한다. 실제로 가정용 전기에 노출될 때에도 심장 정지가 올 수도 있으며 고압전기 감전은 안전한 곳으로 환자를 일단 구출한 후 소생을 시행하여야 한다. 주 의 현장에 구조자가 감전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 근육을 수축시켜 뼈가 부러지거나 빠질 수 있다 외견상 보이는 화상보다 조직 안쪽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제 7장 화재발생 후 복구요령

화재발생 후 복구요령 1. 옷 감 2. 주방용구 ＊ 4 ~ 6 티스푼의 인산나트륨 염 ＊1컵의 리솔 혹은 가정용 염소 표백제 ＊1리터의 따뜻한 물과 잘 섞고 옷을 넣은 후 깨끗한 물에 잘 헹구어 말린다. 2. 주방용구 ＊ 풋트, 팬, 도마 등은 비눗물로 씻고 ＊동제, 양은제는 특수 광택제와 레몬조각 위에 소금을 뿌리거나 식초에 헝겊을 적셔 소금을 뿌린 것을 사용하면 잘 닦을 수 있다.

3. 전기기구 4. 식 품 ＊ 전문가에게 서비스 점검을 받기 전에 사용하지 않는다. ＊ 스스로 조치하려 하지 말고 관련회사에 서비스를 의뢰 하여 시설을 복구해야 한다. 4. 식 품 ＊ 통조림캔은 부풀어져 있거나 녹슬고 눌러져 있을 때에는 사용하면 안된다 ＊ 해동된 식품은 다시 해동하지 않는다 ＊ 냉장고 내부 악취는 불에 구운 소다와 물의 희석 용액을 안에다 넣어 씻거나 4리터의 물에 식초 한컵 또는 가정용 암모니아수를 사용하며 용기에 담긴 열처리 소다나 숯 조각을 사용한다.

5. 가죽,서적 6. 벽체,가구 7. 목 재 ＊ 가죽물품은 열 또는 햇빛에 직접 쪼이지 않도록 한다. ＊ 물에 젖은 서적은 냉장고에 넣어 습기를 제거해준다 6. 벽체,가구 ＊ 벽체, 가구의 그을림은 4 ~ 6 티스푼의 인산나트륨 염 ＊ 1컵의 리솔 혹은 염소표백제 ＊ 4리터의 따뜻한 물 7. 목 재 ＊ 햇빛에 말리지 않는다 ＊ 곰팡이가 피면 뜨거운 물에 붕소를 헝겊에 묻혀서 목재를 닦는다

제 8장 동 영 상

앞으로도 더 나은 자료와 질 높은 내용으로 화재 등 각종 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과 피해의 최소화에 앞장 서서 여러분의 생명과 귀한 재산을 보호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교육에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작 - 지 방 소 방 위 강 연 국 수 방 송 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