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절감기 제안서 Energy Saver ㈜프로네트텔레콤 www.payonpro.co.kr
전기절감기 개발 배경 사용의 편리함 소비 급증 전기요금인상 전기 관심고조 요금 저렴 예)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 전기보일러 1. 원가보다 싼 전기요금 2. 가스와 디젤유 기계들 전기화 기계로 대치 1. 1990년 전기 비중 10.8% 차지 2. 2011년 전기 비중 19.6% 2배 증가 1. 2011년 2차례 8월 4.5% 12월 4.9% 인상 2. 2012년 1차례 4.9%인상 3. 2013년 1차례 1월 4%인상 1. 전기절감기 개발 2. 전력절감의 새로운 역사, 간편하게 꼽기만하면 10 ~ 30% 에너지 절감 예)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 전기보일러 디젤크레인 → 전기크레인 냉난방기 사용급증 1인가족 증가 올 10월 전기요금 체제 변경 발표예정 사용이 편리한 플러그인 타입 자체 전기 소모가 없는 새로운 에너지세이브 탄생
에너지세이브 성능 및 효과 경제성 효율성 10~30% 요금절감 친환경적인 절전효과 유지보수비가 없다. 설치가 간단(꼽기만 하면 끝) 자체 전력을 소비하지 않음. 편리성 수명 플러그인 타입(콘센트에삽입) 남녀노소 누구나 설치가능 반영구적 사용 전기전자제품 수명이 연장됨 전기전자제품 고장 방지
경쟁사 제품비교 구분 ㈜프로네트텔레콤 A사 T사 D사 요금절감율 10~30% 5~25% 5~15% 절전방식 역률보상 전압강하 노이즈 발생 없음 발생 장점 병렬방식 직렬방식 단점 - 고주파 리액트 코일 사용 불량 다량 발생 (중국산) 안전성 미확보 효율 고효율 저효율
서울목동 행복한세상백화점
2013년 중소기업 HIT500 선정!! ㈜프로네트텔레콤 www.payonpro.co.kr T.043-262-8557 대한민국 HIT500 선정!!
에너지 세이버 개요 시중에 많은 전기절감기가 있으나 사용하기 불편하고 전기설비전문가가 아니면 설치 할 수 없는 것들이라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제품입니다. 시중에 절감기란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보통 컴퓨터 또는 TV등에만 절약 할 수 있게끔 한정되어있습니다. 전력소모량이 많으면서 하루 종일 사용되는 제품 즉 냉장고, 정수기, 비데 등은 사용할 수 없어 절감의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설치와 사용이 편리하며 A/S가 없는 획기적인 제품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단상용(가정.상업용) 전기제품은 어떠한 제품에도 사용가능 합니다.
절전원리 전기 시스템을 구성하는 부하에는 저항, 인덕턴스, 캐피시티브 등 3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순수한 저항부하에서는 전기에너지가 모두 소모되지만 이상적인 인덕턴스와 캐피시티브 부하에서는 전기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저장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보통가정에서 사용하는 실직적인 부하입니다. 저항부하 : 오븐, 백열전구, 전기다리미, 전기난로 인덕턴스부하 :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소형변압기,형광등 캐피시티브 부하 : 재충전 배터리 인덕턴스와 캐피시티브 부하에 흐르는 전류는 반싸이클 만큼 위상차가 있어 ES를 설치하여 전류의 위상을 보상함으로써 KWH로 흐르는 총 전류를 줄 일수 있어 전기 절감의 효과가 큽니다. 역율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 손실을 줄일 뿐 아니라 안정적인 전압 공급 및 추가적인 전력소비를 줄일수 있어 전기요금을 절감 할 수 있는 원리인 것입니다.
사용장소 역율이 개선됨으로써 부하전류가 감소되어 설비용량에 여유가 생기며 전압강하가 일어나지 않아 전로의 전류가 줄어 들게 됩니다. 이와 같이 역율이 개선되면 그만큼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상기 제품은 역율개선 제품으로 단상으로 연결되는 제품에 전기제품의 콘센트에 꽂아주면 그 순간부터 전기요금이 절감되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가정, 학교, 사무실, 교회, 식당, 세탁소 등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간단하게 설치한 첨단 제품입니다. 한대를 꽂으면 집 전체가 작용하며 전기의 낭비를 줄여주며 매달 전기요금을 절약하여 줍니다.
사용방법 24시간 : 대형냉장고, 김치냉장고, 비데, 정수기 수시 : 전기청소기, 컴퓨터, 에어컨, 선풍기, 전기레인지, 밥솥, 담요, 세탁기 본 제품은 계량기 이후에 설치된 소켓에 꽂아 주기 만하면 전기 요금을 줄일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플러그인 형태로 계량기를 지난 가정 또는 상업지역에 꽂아주면 됩니다. 본 제품은 절대 안전합니다. 본제품이 전기를 소모하거나 열을 발생하지 않으며 위험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위의 내용을 24시간 사용 가능한 부엌의 냉장고 소켓에 적용하면 더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전기절감기 꼽기 전 : 전압 228V, 전류 0.464A → 전기절감기 꼽은 후 : 전압 228V, 전류 0.270A 절전효과 전기절감기 꼽기 전 : 전압 228V, 전류 0.464A → 전기절감기 꼽은 후 : 전압 228V, 전류 0.270A 전력=전압X전류 /절감기 꼽기전 228X0.464=105W /절감기 꼽은후 228X0.270=61W /절감전력은 105-61=44W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최소 10%~30%까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에 효율 등급에 따라 절감의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10 %~ 30%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도성부하 에어컨, TV, 세탁기, 냉장고, 환풍기, 모터필터, 마이크로오븐, 형광등, 오디오세트 등에는 효과가 크며 저항성부하인 오븐, 토스트기, 드라이, 전기밥솥, 히터등은 제품효과가 미비함으로 유도성부하가 있는 쪽에 본제품을 꽂아주시기 바랍니다. 최대유효부하 : 가정용 10KW / 상업용 30KW
월사용량에 따른 전기요금 월사용량 전기요금 평균단가 50KWh절감액 50kWh절감액 50KWh 3,580 72 450KWh 95,640 213 24,470 100KWh 6,740 68 3,160 500KWh 116,710 234 21,070 150KWh 13,790 92 7,050 550KWh 160,220 292 43,510 200KWh 20,330 102 6,540 600KWh 197,520 330 37,310 250KWh 30,680 123 10,350 650KWh 234,830 362 300KWh 40,350 135 9,670 700KWh 272,130 389 37,300 350KWh 56,910 163 16,560 750KWh 309,430 413 400KWh 71,170 178 14,260 1000KWh 495,960 496 상기 표에서 보면 500KWh 사용량이 넘어가면 50KWh 당 40,0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전기절감기를 사용하며 대기전력 차단 또는 불필요한 전기제품의 사용시간 단축 방안을 강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월간 4만원의 전기요금을 쉽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각종 방송에서 보면 월간 전기료 5000원 전기장판, 전기 냉 난방기를 광고합니다. 이는 월 전기 사용료가 50KWh 미만의 사용자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며, 월 15만원(500KWh) 이상의 전기 사용자는 월사용료가 4~6만원 추가 되는 전기비용입니다.(상기 표 참조)
제품별 절감효과 제품종류 소비전력 1일사용시간 사용수량 월 사용량(KWh) ES 절감효과 냉장고(700L 기준) 104Wh 75.0 매우 효과 냉동고(200L 기준) 118Wh 85.0 김치냉장고(200L 기준) 57Wh 41.0 LCD TV 40” 150Wh 6h 27.0 에어컨(36.3m2 형 기준) 608Wh 2h 37.0 드럼 세탁기(10Kg 기준) 480Wh 1h 15.0 식기 세척기(12인용 기준) 627Wh 19.0 전기 냉온수기(4L 기준) 66Wh 48.0 효과 약간 전기 밥솥(10인용 기준) 73Wh 13.2 효과 없음 전기진공청소기(1200W기준) 1200Wh 36.0 조립 PC 150kWh 4h 18.0 선풍기(35cm 기준) 59Wh 3h 2 10.6 백열전구(60W형 기준) 60Wh 7.2 안정기내장형램프(17W형기준) 17Wh 4.1 가전제품의 대기전력(2~10W 이며 24시간 소비됨으로, 주택월간10KWh-30KWh소비)은 계산 하지 않았으며 냉장고 등은 보관 식품이 많으면 소비전력이 늘어 납니다. (히터로 된 제품은 절감효과가 없음)
절감 사례1(사무실) 본 제품은 계량기 이후에 설치된 소켓에 꽂아주기만하면 전기 요금을 줄 일수 있는 획기적인제품입니다. 플러그인 형태로 계량기를 지난 가정 또는 상업지역에 꽂아주면 됩니다. 본 제품은 절대 안전합니다. 본 제품이 전기를 소모하거나 열을 발생하지 않으며 위험하지 않습니다. 24시간 사용 가능한 부엌의 냉장고 소켓에 적용하면 더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8월 2011년 9월 2011년 10월 2011년 11월 2011년 12월 2012년 1월 에너지세이브사용전(전력) 에너지세이브사용후(전력) 절감전력(kw) 절감율(%) 2010.08 266 2011.08 204 62 23 2010.09 186 2011.09 154 32 17 2010.10 190 2011.10 149 41 21 2010.11 267 2011.11 145 122 45 2010.12 453 2011.12 270 183 40 2011.01 2012.01 336 117 25
절감 사례2(아파트) 2011년 9월 2011년 10월 2011년 12월 2012년 1월 2012년 2월 2012년 3월 에너지세이브사용전(전력) 에너지세이브사용후(전력) 절감전력(kw) 절감율(%) 2010.09 239 2011.09 199 40 17 2010.10 212 2011.10 181 31 15 2010.12 173 2011.12 156 10 2011.01 174 2012.01 153 21 12 2011.02 175 2012.02 143 32 18 2011.03 172 2012.03 128 44 25
경기도 안산시 32평형 아파트 사용 결과 사용년월 전월금액 당월금액 절감율 2013년 3월 91,010 61,540 약 30% 절감 2013년 4월 유지 2013년 5월 60,920 2013년 6월 61,330 * 테스트 결과!! 에너지 세이버 사용전에는 전기요금이 9만원대였으나 에너지 세이버 사용후에 30% 절감효과가 나타났으며 6만원대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미용실 사용 결과 사용년월 전년동월 사용량 당월 사용량 절감율 2013년 8월 639KWH 527KWH 17.5% 2013년 9월 505KWH 434KWH 14% 2014년 1월 1309KWH 1197KWH 8.5% * 테스트 결과!! 월전기사용량(KWH)이 에너지세이버 사용전보다 사용후 8.5%이상 절감효과가 나타났으며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24평형 아파트 사용 결과 사용년월 전월금액 당월금액 절감액 2013년 5월 30,290 26,700 -3,590 2013년 7월 27,280 21,000 -6,280 2013년 9월 55,270 23,600 -31,670 * 테스트 결과!! 에너지 세이버 사용전에는 전기요금이 3만원대였으나 에너지 세이버 사용후에 12%이상 절감효과가 나타났으며 2만원대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Q1. 에너지 세이버는 10~30% 요금절감이 가능한가요? A1. 에너지 세이버는 빛이나 열을 사용하는 부하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즉, 백열등, 전기밥솥, 전기장판 등의 저항성 부하(역률이 1이 가까운 제품)에서는 역률개선 부분이 없어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유동성 부하 즉, 모터부하인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청소기, 에어컨, 컴퓨터등 유도성 부하에는 10~30%의 요금절감 효과가 나오며 같은 제품이래도 소비효율의 등급에 따라 절감율의 차이가 생길수있습니다. Q2. 에너지 세이버 설치는 불법이 아닌가요? A2. 에너지 세이버는 적산전력계 이전은 한전자산이므로 사용하면 불법이 되지만, 적산전력계 이후는 고객의 소유이므로 설치를 해도 합법입니다. 즉, 전산전력계 이후는 어떠한 제품을 사용해도 합법적입니다. Q3. 절전원리는? A3. 에너지 세이버는 설치후 역률을 개선시키고 전기효율을 개선되는 기기입니다. 즉, 코일을 사용하는 제품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모든 제품은 모터가 사용되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많은 전류가 필요하며 불안정하고 불규칙한 전류가 흐릅니다. 이것은 누수전류를 발생시키며 순간적으로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어 적산이 됩니다. 이때 에너지 세이버는 피크전류를 낮추고 불안전한 전류를 안정화시켜줍니다. 그래서 효율이 개선되며 자연스럽게 전류값이 떨어지게되며 전력량은 줄어들어 전기요금이 적어지는 원리입니다. Q4. 에너지세이버를 콘센트에 꼽은후 계량기를 보면 천천히 돌아가는 것이 보입니까? A4. 적산전력계를 자세히 보시면 안에 500REV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회전판이 500바퀴 돌아야 1KW가 소모됩니다. 그러므로 설치후 500바퀴에 1KW의 변화를 육안으로 감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30일동안 사용한 결과치를 보아야할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한달 평균 사용량은 한전 요금표를 확인하시면 확실히 줄어드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Q5. 줄어든 요금을 확인하는 방법은? A5. 제일 좋은 방법은 한전 요금 영수증에 보면 전년동월 사용량과 금월 사용량을 비교하시면 계절별 날짜별 요인이 있으므로 비교적 정확히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단, 전년대비 전기제품이 늘어난 경우가 없는지 즉, 비데를 새로이 구입했다던지, 냉장고를 좀 더 큰 용량의 제품으로 구입했을 경우에는 감안하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6. 에너지 세이버 사용방법은? A6. 벽면 콘센트에 꼽아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가장 효율을 높이려면 24시간 가동되는 냉장고 옆 벽면 콘센트에 꼽아주시고 사용량이 400KW 이상인 경우에는 하나는 냉장고 벽면, 또 하나는 계량기와 가장 가까운 곳의 벽면 콘센트에 꼽아주세요. 보통 전기요금 10만원이면 1개정도 20만원이면 2개정도를 꼽아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업소의 경우는 전기사용량이 500KW 단위로 1개씩 늘려주시면 됩니다. 보통 3~4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Q7. 민원이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은? A7. 노인분들이 살고 계시는 집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추위를 많이 타는 노인분들이기 때문에 전기장판, 열풍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평상시 200KW 사용하시다가 열풍기를 사용하면 2.5KW X 4H X 30일=300KW입니다.(한달 열풍기 사용전력) 200KW 전기요금은 월 21,660원이지만, 500KW의 경우에는 126,000원의 요금이 나옵니다. 이것을 누진세라고 하는데 특히 비데, 정수기의 뜨거운 물 등은 24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나옵니다. 겨울철외에는 정수기 및 비데의 점열부분(HiT)은 OFF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8. 에너지 세이버의 전기형식승인 및 시험성적서는 왜 없나요? A8. 관련기관에 문의하여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기가 소모되지 않는 제품은 검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기제품 관련 인증 기관에서 측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전기형식제외제품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도 인증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실제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절감 사례 및 전력측정기로 부하에서 성능을 체크토록하여 10~30% 절감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Q9. 전기절감기가 인터넷 등에 절감이 안된다는 뉴스와 안티가 있는데 명학하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A9. 맞습니다. 이때까지 전기절감기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연료절감 또는 전화요금 절감 등 절감되는 제품에는 이러한 불신의 문제가 많이 지적되고 언론에서도 많이 다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나 영업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소비자분들과 기술적인 부분이 명확히 정립되지않은 상태에서 제조사 또는 영업인들의 판매 수단으로 첫째,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판매-즉, 전기절감기의 경우 전압강화 방식은 절감율이 미비함에도 불구하고이론을 내세워 판매한 결과 소비자의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둘째, 과대광고입니다. 예를들어서 10~30% 전기요금이 절감되는 내용을 30~40%가 절감된다는 내용으로 판매할 경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전기절감기가 40%정도 절감된다고 판단합니다. 이럴경우, 전기절감기가 10% 절감될시에는 절감이 안된다고들 하지요. 이것이 바로 과대광고로인한 피해입니다. 셋째, 전기의 부하에는 저항성부하와 유도성부하가 있는데 저항성 부하에는 절전이 전혀되지않습니다. (역률방식) 이것또한 고지를 하여 소비자의 혼란을 막아야 합니다. 넷째, 전기요금에는 기본요금과 사용량(전력량요금)요금이 있습니다. 가정용일 경우나 사업용일 경우 기본요금을 제외하고 사용요금에 대한 절감을 10~30%를 말합니다. 즉, 핸드폰 요금도 기본요금은 사용을 하든 말든 무조건 내어야 하는 요금입니다. 전기 역시 기본요금은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10~30%가 전체요금에서 절약되는것이 아니라 기본요금을 뺀 10~30%임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Q10. 전기절감기 용량이 큰 제품을 사용하면 절감이 많이 됩니까? A10. 그렇지않습니다. 사람도 큰 옷을 입으면 몸에 맞지않아 모양이 안좋아지듯이 전기 또한 용량이 맞지않을 경우 오히려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즉, 큰 용량을 사용 할 경우 부하에 따라 진상이 일어나며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낮에는 큰 용량에 맞게 되지만, 밤에는 전기를 적게 사용하여 진상이 일어나 요금이 올라 갈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큰 부하에 용량이 적으면 지상이 일어납니다. 이점 유의하여 주십시오. ? 전류가 전압보다 빠른것은 진상, 전류가 전압보다 늦은것은 지상이라 합니다.) Q11. A/S기간은 얼마입니까? A11. A/S기간은 1년이며 1년이내 고장시에는 무상으로 1대1 교환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파손 또는 벼락등으로 인한 재해의 경우에는 제외됩니다. Q12. 이렇게 좋은 제품을 왜 정부보조금을 하지 않습니까? A12.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2007년 이전까지는 정부 보조금이 있었지만, 전압 강화방식의 절감기 난입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발생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2006년 MBC의 불만제로에 방영되어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자금지원이 중단되어 아직까지 부활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Q13. 인터넷(네이버 뉴스란에 MBC뉴스데스크 2013년 8월 17일 이름만 전기절감기 제하의 기사내용으로 영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에대해 어떻게 설명하여야 합니까? A13. 실제 이런 문제로 소비자의 신뢰를 잃고 사업자들이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본 내용은 MBC의 잘못으로 법원에서 판결이 나 정정보도가 된 내용입니다. 그러나, 뉴스의 내용만 보면 장황하게 안좋은 내용만 나올 뿐이고 정정보도 내용은 제일 뒤 짤막하게 보도되다 보니 소비자의 불신이 쌓이고있습니다. (참고: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