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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란 배려는 이웃을 사랑(Love)하는 마음의 법(Law)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주는 것입니다.

[“두 짝이 있어야 주운 사람이 신을 수 있다.”] 배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기찻길로 던진 신발 한 짝 기차에서 신발 한 짝을 떨어뜨린 소년! 기차가 역에서 멀어지기 전, 갑자기 신고 있던 신발 한 짝을 벗어 기차역을 향해 힘껏 던졌다. 그는 왜 신발 한 짝을 던졌을까? [“두 짝이 있어야 주운 사람이 신을 수 있다.”] 마하트마 간디 무저항주의의 평화로운 방법으로 영국으로부터 인도의 독립을 이끌어 낸 지도자

[“우분투(UBUNTU) –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배려는 나보다 우리가 먼저 ‘우분투(UBUNTU)’ 나뭇가지에 매단 음식을 제일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게임이 시작되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아이들은 어떻게 했을까? [“우분투(UBUNTU) –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넬슨 만델라 인종차별 정책을 무너뜨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

배려는 부메랑입니다 “내가 한 배려는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한 사람의 배려는 다른 사람에게 퍼지고 다시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간다. 배려를 하면 결국 나도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기분 좋은 배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무도 모르는데 욕하면 어때? “아, 얄미워!” 만약 나라면? 누군가에게 악플을 달고 싶은 마음이 들 때 or 온라인에서의 배려 “아, 얄미워!” 누군가에게 악플을 달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만약 나라면? 아무도 몰래 악플을 단다. 악플은 절대 달지 않는다. or 악플을 다는 사이 망가지는 인성 욕을 많이 할수록 거친 성격이 되고, 고운 말을 할수록 성격이 부드러워진다. 사이버 상에서도 악플을 달다 보면…….. 죽음을 부르는 악플 공격적인 욕이나 악의적으로 퍼뜨린 나쁜 소문 등 지나친 악플에 상처 받은 유명인 자살…….

선플 한 마디가 생명을 살린다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선플 달기 운동 “힘내세요!” 온라인에서의 배려 선플 달기 운동 누구에게나 악플 대신 선플을 달아 삶의 용기를 주고 살아갈 힘을 키워 주자는 운동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힘내세요!” ............. “아, 다시 살고 싶다.” 팬들의 응원 소리 ............. “나는 잘할 수 있어!” 팬이 남겨 준 ‘힘내세요’ 한 마디에 자살을 멈춘 연예인 응원 소리에 힘을 내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몸이 아팠던 가수

SNS의 공격, 너무 피곤해 SNS의 공격, 너무 피곤해 SNS의 공격을 막아 내는 방법은? 온라인에서의 배려 SNS의 공격, 너무 피곤해 온라인에서의 배려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SNS 혹시, 나도 아무 때나 SNS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때 SNS 왕따, 절대 안 돼! 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친구를 불러내어 괴롭히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SNS의 공격을 막아 내는 방법은? ★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 ) 하자. ★ 사이버 상에서 ( ) 하는 것을 줄이자.

왕따 친구를 도울까? 모른 체할까? 나도 왕따가 될 수 있다. 우리 반에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 만약 나라면? or 친구 사이에서의 배려 우리 반에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 만약 나라면? 돕는다. 모른 척한다. or 나도 왕따가 될 수 있다. 누군가를 괴롭히는 행동도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 왕따 당하는 것을 목격한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왕따를 시키고 있는 친구

욕을 쓰는 순간, 동시에 가장 먼저 읽는 사람은 바로 나이다. 어머, 욕이 튀어 나왔어! 친구 사이에서의 배려 욕은 ... 초중고 학생의 73%가 욕을 하는데 그중 70%는 친구에게 한다. 욕은 듣는 사람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히는 심각한 소음 공해이다. 욕, 나를 공격한다! ? ‘분노의 침전물’ 일상적인 말을 할 때 침은 무색,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침은 분홍색, 화를 내며 욕을 할 때 침은 갈색 결과는? 갈색의 침전물을 모아 쥐에게 주사했다. 욕을 하는 순간, 동시에 가장 먼저 듣고, 욕을 쓰는 순간, 동시에 가장 먼저 읽는 사람은 바로 나이다.

너, 누구랑 같이 있니? 스마트폰 중독,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중독인 경우, 휴대전화를 보지 않으면? 가족 간의 배려 가족과 외식 중 친구랑 카톡을 하다 아버지께 혼났다. 만약 나라면? 휴대전화를 얼른 집어넣는다. 휴대전화를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다. or ★ 가족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 휴대전화를 ( ) 스마트폰 중독,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중독인 경우, 휴대전화를 보지 않으면?

“왜 째려보는 거야?” ‘미안합니다.’ 한 마디면 되는데…… ‘왜 쳐다봐.’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이웃 살해’ 길거리에서의 배려 ‘왜 쳐다봐.’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이웃 살해’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E(43)씨는 바로 자기 집 대문 앞에서 이웃 주민 K(44)씨가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며 휘두른 흉기에 사망했다. 단지 쳐다봤다는 사소한 이유로……. “너 뭐야?” 사소한 말다툼이 부른 사건’ 2015년 8월 10일 아침, 도봉산에서 내려오던 한 40대 남자가 길에서 60대 H씨와 서로 어깨가 부딪혔다. 그런데 그는 돌아보는 H씨와 몇 마디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흉기를 꺼내 H씨의 복부 등을 찔렀다. H씨는 수술을 받아 다행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미안합니다.’ 한 마디면 되는데……

지하철, 내리고 나면 탈까? 먼저 탈까? 배려는 사고를 예방한다. 비어 있는 저 자리, 빨리 들어가면 지하철에서의 배려 비어 있는 저 자리, 빨리 들어가면 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약 나라면? 문이 열리자마자 얼른 먼저 탄다.. 모두 내린 후 탄다. or 배려는 사고를 예방한다. ★ 약속 : 지하철을 탈 때에는 모두 ( ) 난 뒤 ( ).

너하고 나는 다를까? 틀릴까? 다문화, 이제 우리 이웃입니다. 항상 혼자 다니는 다문화 친구가 있다. 만약 나라면? or 다문화 가족에 대한 배려 항상 혼자 다니는 다문화 친구가 있다. 만약 나라면? 친구가 되어 준다. 모른 척한다. or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 다문화, 이제 우리 이웃입니다. ★ 다문화 친구들을 ( )는 이유로 놀리지 않는다.

May I help you? 배려, 친절한 대한민국을 만든다! 대한민국 홍보대사가 되는 길은? 친구와 함께 걸어가다 길을 찾는 외국인에 대한 배려 친구와 함께 걸어가다 길을 찾는 외국인을 만났다. 만약 나라면? 도움을 준다. 외면한다. or 배려, 친절한 대한민국을 만든다!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은 낯선 땅, 나의 작은 도움이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대한민국 홍보대사가 되는 길은?

휠체어 타고 낑낑대는 아저씨, 밀어 드릴까? 그냥 갈까? 장애인에 대한 배려 장애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을 보았다. 만약 나라면? 도와준다. 그냥 지나 간다. or 장애인을 외면하지 않는 것, 바로 배려이다! 먼저 ”도와드릴까요?” 묻는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 의논한다.

층간 소음은 윗집 탓? 아랫집 탓? 이 사건의 예방 방법은? 아랫집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집에서 친구들과 시끄럽게 이웃 간의 배려 아랫집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집에서 친구들과 시끄럽게 놀 일이 생겼다. 만약 나라면? 아쉽지만 나가 논다. 무시하고 집에서 논다. or ‘층간 소음 살해 사건 ▶일시 : 2015년 6월, 서울의 한 빌라 반상회 ▶사건 : 1층 집 B씨 가족이 2층의 심각한 소음을 녹음해 와 반상회에 나온 주민들에게 들려주자 1층 집 A씨가 화가 나 부엌에서 칼을 들고 나와 휘둘렀다. ▶결과 : 1층 집 B(40)씨 사망, B씨의 어머니(67) 중태 이 사건의 예방 방법은?

‘배려 인증샷’ 릴레이 캠페인 배려 문화가 확산되도록 SNS,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배려 인증샷’ 릴레이 캠페인은 ‘배려’ 경험 댓글 달기, ‘배려’ 상황 인증샷 올리기 등의 이벤트입니다. ‘L’자를 손이나 몸 등으로 형상화하여 인증샷을 촬영하여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줍니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awrelay 배려 문화가 확산되도록 SNS,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아이스버킷 챌린지 형태의 릴레이 캠페인을 하자.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표적인 릴레이 캠페인으로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시작되었고,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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