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 네트웍 분석
한국 영화의 역사 (1) 1899년 한국에 최초로 영화 소개 1906년 황성신문의 영화광고 1923년 서선키네마 “국경” 미국인 여행가 엘리아스 버튼 홈즈가 고종 황제 앞에서 최초로 영화를 상영. 그 대가로 비단,부채들을 하사. 1906년 황성신문의 영화광고 6월23일자 신문에 영화광고. 유럽과 미국에서 제작된 풍경 단편 필름상영. 입장료는 10전. 1923년 서선키네마 “국경” 최초의 한국 제작 영화. 제작비 5만원. 한국과 중국의 국경지대의 이야기 영화화. 상영 하루 만에 종영. 1926년 9월 나운규의 “아리랑” 한국영화의 태동기(1920~30년)를 대표하는 흑백무성영화. 민족적 사실주의 영화. 1935년 최초의 발성영화 “춘향전” 최초의 발성영화. 발성영화는 막대한 제작비가 필요하여 영화 제작편수와 내용면에서 오히려 위축을 가져옴.
한국 영화의 역사 (2) 1950년 한국전쟁과 한국영화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 1950년 한국전쟁으로 영화계 초토화. -_-; 50년대후반, 현대적인 스튜디오와 시설마련. 한해 한국 영화 제작 100편 기록.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 한국의 맬로드라마. 청춘영화라는 한 장르로 정착. “미워도 다시 한번 속편”, ”미워도 다시 한번 3편”, “미워도 다시 한번 대완결” 등의 속편이 나오며 비슷한 장르의 영화 성공. “맨발의 청춘” 등 개방적인 사고방식의 영화출연. 암울한 1970년대에 살아남은 ‘경아’ TV의 전국적 보급과 유신 정권의 엄격한 검열로 한국영화계 위축. 최인호 원작. 이장호 감독의 “별들의 고향” 46만 관객동원. 제5공화국과 1980년 UIP직배 파문 자유로운 분위기 마련. UIP직배 파문으로 한때 위축.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http://www.koreafilm.or.kr)
한국영화 100년 - 년도별 영화 제작 편수 오일파동 & TV의 보급 IMF 금융위기 4월 혁명& 5.16군사혁명 UIP 직배파문 한국전쟁 발성영화
한국 영화계의 통계 (1) 총 영화편수 : 6402편 총 출연 배우수 : 7906명 영화당 평균 출연 배우수: 4.9명 (sd:5.9) 평균 영화 출연 횟수: 3.9편 (sd: 14.69) Maximum 69 “긴급조치19호” -_-;
한국 영화계의 통계 (2) 신성일 movie number 신성일 493 김지미 335 박노식 307 신영균 293 김진규 282 남궁원 265 허장강 249 윤정희 242 최무룡 235 신성일
한국 영화계의 통계 (3)
영화계 네트웍 – degree distribution Giant Cluster : 7530 (95.2%)
영화계 네트웍 – BC distribution
영화계 네트웍 – CC distribution Minimum case Max Distance : 5 Mean Distance : 2.1 Maximum case Max Distance : 10 Mean Distance : 6.2 Diameter Max Diameter : 10 Mean Diameter : 3.0
영화계 네트웍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