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14장
생명의 떡 “요한계시록 14장의 기별은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 할 기별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날들을 위한 생명의 떡이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무지의 죄악 가운데서 멸망해 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명의 보관을 위탁하신 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영혼들을 무관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갈망하는 자들을 위한 생명의 떡이 그들에게 위탁되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8 T 27)
요한계시록 14 장을 세 부분으로 1-5절 = 가장 중대하고 특별한 무리인 144,000 2) 6-12 절 = 가장 중대하고 특별한 기별을 가진 세 천사의 기별 3) 13-20 절 = 가장 중대하고 특별한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계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시온산 미 4:2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Zion -a mountain of Jerusalem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Isa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언약 궤 역대하 5: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 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하나님의 언약 궤 역대하 1:4 다윗이 전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궤를 위하여 장막을 쳤었으므로 그 궤는 다윗이 이미 기럇여아림에서 부터 위하여 예비한 곳으로 메어 올렸고 5: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 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그 이마에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계 14:1
하나님의 품성의사본=십계명 144,000인은 진리 되신 예수님과 함께한 사람들이고 그들의 이마, 즉 그들의 생각과 마음 안에 하 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품성, 즉 그분의 생각과 감정의 표현인 하나님의 십계명의 원칙이 새겨진 사람들이다.
Rev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Rev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 14:4 하나님의 백성들은 지금 어린양을 따름 (벧전 2:21, 요한 2:6) - 주님은 지상에,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한 백성을 갖고 계신다. 그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수 많은 사람들을 갖고 계신다. 그들이 그와 함께 시온산에 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 이 땅에서 전신갑주를 입고 멸망해 가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 종사할 준비를 하고 서 있어야 한다. 천사들이 이 일을 지도한다. 현대 진리를 믿는 모든 이들이 천사들이 하는 일에 동참하려면 영적 활동이 필요하다.
그리스도를 따라 가기 위해서 승천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땅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따라 가기 위해서 승천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땅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 여기 이땅에서 그분을 따른 자들만 위에 있는 궁전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이 될것이다. 하늘에서 그분을 따라가는 자가 되는 것은 지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 좌우되는 것이다. 발작적으로 혹은 변덕스럽게 그를 따르는 자가 되어서도 안되고, 자기에게 이익이 될 때만 따르는 자가 되어서도 안된다.
그들은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계 15:2, 3, 14:1~5)이다. 또한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은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의 시기를 지내고, 야곱의 환난을 견디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마지막으로 내릴 때 중보자 없이 선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으므로 구원을 얻은 자들이다.
EW14-15 십사만 사천명은 모두 다 인을 받았으며 완전히 연합되어 있었다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름:문자적 혹은 상징적 이름, 권위, 특성 혹은 품성. G3686 ὄνομα onoma on'-om-ah From a presumed derivative of the base of G1097 (compare G3685); a “name” (literally or figuratively), (authority, character): - called, (+ sur-) name (-d).
1) 하나님의이름 2) 새 예루살렘의 이름 How? --- from the word of God (Rev chaps 21-22, Is11,35,66) From the SP(GC42 ,Ew,SR,…) About What?---- Environment. Spirit . Whom will we meet ? What law? 3) 나의 새 이름 Joh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Joh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Joh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에게로 오리라 Joh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Joh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1) 하나님의이름 하나님의 품성 - 하나님의 사랑(요3:16) - 하나님의 품성의사본=십계명 하나님의 권위-창조주 - 하나님의 사랑(요3:16) - 하나님의 품성의사본=십계명 하나님의 권위-창조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
2) 새 예루살렘의 이름 Rev 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Rev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Rev 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Rev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3) 나의 새 이름 Joh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Joh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Joh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에게로 오리라 Joh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Joh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Mat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Rev 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또 그 입에는 일상생활의 거짓말뿐만 아니라 거짓 가르침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세 천사의 기별들과 예수님의 재림을 전파하는 가장 중대하고 특별한 임무를 가진 사람들이다.
세 천사의 기별의 중요성 ― 가장 중대한 주제는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포함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기별에 포함되어 있는 진리들을 이해해야 하며, 이 진리는 구원에 있어서 절대 불가결한 것이므로 일상생활에서 그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 이 중요한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우리는 열렬한 정신과 경건한 신앙심을 가지고 연구해야 하며, 우리의 학구력과 이해력은 최고도로 발휘되어야 한다.― 서신 97, 1902년
“특별한 의미에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파수꾼이요 빛의 전달자로 세상에 세워졌다 “특별한 의미에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파수꾼이요 빛의 전달자로 세상에 세워졌다. 그들에게는 멸망해 가는 세상에 전할 마지막 경고가 위탁되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놀라운 빛이 비치고 있다. 가장 엄숙하고 중대한 사업,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사업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다른 어떤 것도 그들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다른 어떤 것도 그들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일찍이 인간에게 위탁된 가장 엄숙한 진리가 세상에 선포되도록 우리에게 맡겨졌다. 이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과업에 성실해야 한다.” (교회증언 9 권 19)
(초기 258) 나는 세 단계로 되어있는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보았다. 나와 함께한 천사가 말했다. “이 기별들에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이 기별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든 영혼들의 운명은 이 기별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
Rev 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영원한 복음 Joh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원한 복음=구속의경륜 하나님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의 희생 두분의사랑
영원한 복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아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신 것은 그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동시에 복음의 실재를 그의 마음에 새겨 주기 위함이었다. 그 무서운 시련의 어두운 날 동안 그가 참은 고통은 그가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속하기 위하여 치르신 희생의 위대함을 깨닫게 하려고 허락되었다. 어떤 시험도 그의 아들을 제물로 드리는 것과 같은 영혼의 고통을 아브라함에게 일으킬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고통과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하도록 내 주셨다. (부조 154)
Rev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나 여호와=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 Exo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Rev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창조주=하나님과아들 Heb 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하셨는가 Psa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말씀=영이요 생명 Joh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Gen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영 = 하나님의 말씀(요6:63) =하나님의 생명(롬8:2) = 하나님의 임재(139:7) = 하나님의 시선(계5:6) = 하나님의 능력(1:35) = 하나님의 마음(사40:13=롬11:34)
GC640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히도록 강요해 왔다
경배하고 섬길 대상 일요일 =짐승의 표 안식일 =하나님의 인 경배하고 섬길 대상-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경배하고 섬길 대상-삼위일체 It (Sunday) is a day dedicated by the apostles to the honor of the Most Holy Trinity, and in memory that Christ our Lord arose from the dead upon Sunday, sent down the Holy Ghost on a Sunday, etc., and therefore is called the Lord's day. It is also called Sunday from the old Roman denomination of Dies Solis, the day of the sun, to which it was sacred. - Douay Catechism. {January 31, 1856 JWe, ARSH 142.10}
안식일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Exo 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Exo 20: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Exo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 =하나님의 인 출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계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일요일 =짐승의 표 경배하고 섬길 대상-삼위일체 일요일은 사도들에 의하여 삼위일체에게 바쳐진 날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것을 기념하고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기념하기 때문에 주의 날이라고 부른다. 옛날 이교 로마 의 태양의 날을 기념하기 때문에 일요일이라고 부르고 그리하여 그것은 성스럽다.--- 듀에이 천주교 교리문답 It (Sunday) is a day dedicated by the apostles to the honor of the Most Holy Trinity, and in memory that Christ our Lord arose from the dead upon Sunday, sent down the Holy Ghost on a Sunday, etc., and therefore is called the Lord's day. It is also called Sunday from the old Roman denomination of Dies Solis, the day of the sun, to which it was sacred. - Douay Catechism. {January 31, 1856 JWe, ARSH 142.10} 일요일은 사도들에 의하여 삼위일체에게 바쳐진 날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것을 기념하고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기념하기 때문에 주의 날이라고 부른다. 옛날 이교 로마 의 태양의 날을 기념하기 때문에 일요일이라고 부르고 그리하여 그것은 성스럽다. 듀에이 천주교 교리문답
일요일은 삼위일체에게 바쳐진 날이다. 일요일은 사도들에 의하여 삼위일체에게 바쳐진 날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것을 기념하고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기념하기 때문에 주의 날이라고 부른다. 옛날 이교 로마 의 태양의 날을 기념하기 때문에 일요일이라고 부르고 그리하여 그것은 성스럽다.--- 듀에이 천주교 교리문답 {January 31, 1856 JWe, ARSH 142.10}
조사심판에 관련된분들= 신성의 두 분 단 7:10-14 절에 의하면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인자 같은 이”= 예수 그리스도, 천천만만의 천사들이 조사심판에 관련되어 있다.
심판할 때 1844년시작 Dan 7: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Dan 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Dan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리고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할 때가 이르렀다는 기별도 포함된다.
기록책과 생명책 하늘에는 이 세상에 태어난 각 사람에 관한 기록책과 생명책이 있다. 각 사람의 동기, 은밀한 생각, 감정, 말, 행위 등이 정확하게 이 책들에 기록되었다. 지금 은혜의 시기에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여 용서받고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거룩한 생애를 살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심판 날에 이 모든 것을 대면하게 될 것이다. (계 3:5, 13:8, 17:8, 20:12, 22:19, 시 69:28, 말 3:16 참조)
조사 심판 조사 심판의 사업이 마치게 되면 모든 사람의 운명은 생사간에 결정될 것이다. 은혜의 시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기 조금 전에 마쳐진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때의 일을 미리 내다보시고 요한계시록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1, 12) (교회권면 349)
조사 심판과 죄의 도말 조사 심판과 죄의 도말은 주님의 재림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죽은 자들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하므로 그들의 사건이 심리(審理)되는 조사 심판이 마치기 전에는 그들의 죄가 도말될 수 없다. 사도 베드로는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행 3:19, 20)라고 말함으로 예수께서 보내심을 받는 때에 믿는 사람들의 죄가 도말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리고 조사 심판이 마치면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 때에 모든 사람에게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쟁투 485
완전한 성결 심판을 위하여 정해진 때, 곧 2300주야가 마치는 1844년에 조사 심판과 죄를 도말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온 모든 사람들은 다 이 엄숙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이 다 같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구주의 중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완전한 성결에 이르기 위한 그들의 의무를 그 어떤 것도 방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귀중한 시간을 쾌락과 몸치장과 돈을 버는 데 허비하는 대신에 열렬하고 경건하게 진리의 말씀을 연구하는 데 바쳐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소 문제와 조사 심판에 관한 문제를 분명히 이해해야 할 것이다. 쟁투 486-488
둘째 천사: 계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gc21
이교 로마의 다신교와 태양 숭배 사상이 기독교의 가르침과 혼합되어 삼위일체설, 일요일 신성설, 영혼 불멸설, 연옥설, 죽은 자 숭배, 마리아와 성도 숭배 등등이 기독교 안에 들어왔다. 둘째 천사는 바벨론의 대표적인 가르침인 삼위일체 교리, 일요일 경배, 영혼 불멸설, 그 이외의 모든 거짓 교리들이 무너졌음을 가르쳐 준다.
‘바벨’= ‘혼잡’ ‘바벨’은 창세기 11:9절 에 기원을 두고 있는데 그것은 ‘혼잡’을 의미한다 ‘바벨’= ‘혼잡’ ‘바벨’은 창세기 11:9절 에 기원을 두고 있는데 그것은 ‘혼잡’을 의미한다. 혼란스럽고 타락한 종교계를 가리킨다. 이 둘째 천사는 하나님의 말씀 에 기초를 두지 아니하고 인간의 전설이나 이론에 기초를 둔 모든 거짓 가르침들이 무너졌음을 지적 한다.
성경에는 순결한 교회와 타락한 교회가 등장하는데 순결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그대로 믿고,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혼란스럽게 만든 종교 단체들이다. 요한계시록 17 장과 18장에서 타락한 교회(음녀)가 언급되었는데 이 음녀의 이마에는 “신비”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신비” 라 Rev 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 음녀(천주교) 스스로가 말하기를 그녀가 가진 핵심기둥 교리 인 삼위일체 교리 를 일컬어 특별히 ‘신비’스러운 교리라고 한다.
혼 잡 1+1+1=1 3=1 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다. 중세 기를 기나긴 암흑시대라고 하는데 왜 암흑시대라고 하는가? 암흑은 어둡다는 의미이다. 중세기 동안 에 평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이 금지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인간의 마음은 혼란스럽고 어두워졌었다. 따라서 가정과 사회와 나라들은 아주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기였었다.
진리와 오류 혼합 기독교 역사를 보면 사도 시대(초대교회)로부터 교회가 점점 핍박을 받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성경의 참 진리의 빛이 이교 로마의 오류의 쓰레기 더미에 묻히게 되어 사람들의 마음이 혼란스럽게 되었고, 하나님과 복음에 관한 지식이 없어졌으므로 더욱 어둡게 되었다.
셋째 천사: 계 14:9-12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 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경배하고 섬길 대상 일요일 =짐승의 표 안식일 =하나님의 인 경배하고 섬길 대상-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경배하고 섬길 대상-삼위일체 It (Sunday) is a day dedicated by the apostles to the honor of the Most Holy Trinity, and in memory that Christ our Lord arose from the dead upon Sunday, sent down the Holy Ghost on a Sunday, etc., and therefore is called the Lord's day. It is also called Sunday from the old Roman denomination of Dies Solis, the day of the sun, to which it was sacred. - Douay Catechism. {January 31, 1856 JWe, ARSH 142.10}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수 의믿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전적으로 완전히 구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믿는 믿음이 예수의 믿음 이다. faith in the ability of Christ to save us amply and fully and entirely is the faith of Jesus. {3SM 172.3}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Col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Rev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14:13-20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