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ang Ki (snowballing@gmail.com) 돈,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Kim Yang Ki (snowballing@gmail.com)
“돈은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을 그냥 따라가서는 안되며 돈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Contents 돈의 매력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 증권 심리학 코스톨라니의 달걀
“돈에 대한 욕구는 바로 경제적 진보의 동력 ” “돈 ? 자유 세계의 가치척도 = 힘과 지위 돈의 매력 “돈에 대한 욕구는 바로 경제적 진보의 동력 ” “돈 ? 자유 세계의 가치척도 = 힘과 지위 의학적 보호,건강,수명의 연장,독립성 유지”
자기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데 있어 백만장자 ? 부자 ? “부자 ?” 자기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데 있어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 “백만장자 ?” ‘존경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부자
돈을 버는 이유 “돈의 매력 ? 부자가 되시면 ?”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 “외환”
채권은 정부, 공공단체와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 “채권” 채권은 정부, 공공단체와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차용증서이며, 그에 따른 채권을 표창하는 유가증권이다. 발행주체에 따라 국채·지방채·특수채· 금융채·회사채 …
LH(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수익연계채권/기대수익률은 8% 토지수익연계채권은 확정금리(4.5%)와 지가상승 이익을 결합한 지가상승연계채권으로 국공채 수준의 안정된 수익률과 땅값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 채권담보로 제공하는 땅이 일반토지가 아니라 택지개발사업지구내 토지인 만큼 수익률이 결코 낮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 수도권 우량토지 투자를 통해 인플레이션 헤지(위험분산) 효과가 있다는 얘기.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 “주식”
증권 심리학 “부화뇌동파? 소신파?”
소신파 “돈” “생각” “인내” “행운”
돈 “절대 빚내서 주식 투자를 하지 말 것”
“이자, 반대 매매, 인내 할 수 없음”
“소신 있는 투자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생각 “소신 있는 투자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소신을 가지려면 ? 상상을 하려면 ? 행간의 뉴스를 이해 하려면 ? “ 끊임없는 공부,고찰,경험,통찰력… “
망하지 않을 일등 기업 투자, 리스크를 즐길수 있는 회사(by 강방천)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되고” (by 무극) 인내 “증권거래소에서는 머리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망하지 않을 일등 기업 투자, 리스크를 즐길수 있는 회사(by 강방천)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되고” (by 무극)
행운 “투자자에게는 운이 따라야 한다.”
변화 ? 돈 생각 인내 행운 2009 90 10 100 2010 70 200 “소신파가 되어간다 !!!”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결정 A (금리최고) 주식예금 F B 예금채권 부동산주식 E C 채권부동산 D (금리최저) 경기 최고 부자들은 예금 기업 및 가계 대출 갚음 유동성 감소로 경기침체 시작 A (금리최고) 금리가 상승 되면서 기업의 투자 활동 즐어 듦 각종 경제 지표 화려 함 주식시작에 개미들 군집하고 주가 거품 꺼져 감 주식 매도 하고 높음 금리의 이자 상품으로 이동 주식예금 F B 경기회복, 금리 상승 부동산의 매매차익이 임대 수익보다 커짐 (부동산 매도) 부동산 매도 후 우량주로 이동 (경기 반등 후 기업의 수익이 좋아지니 주식 올라감) 금리가 싸기 때문에 기업의 투자 활동 증가로 경기는 호황기로 접어 듦 예금채권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리 인하 (유동성 공급) 금리가 더 높은 채권으로 선호 (채권 가격 상승,채권 금리 낮아짐) 유동성 충분한 상황이 아니라 경기 침체 심화 부동산주식 E C 경기회복, 금리 상승 부동산의 매매차익이 임대 수익보다 커짐 (부동산 매도) 부동산 매도 후 우량주로 이동 (경기 반등 후 기업의 수익이 좋아지니 주식 올라감) 채권부동산 채권 수익률 마이너스 (물가 상승률 비) 경기 완전 침체기 부동산 임대수익율이 금리/채권보다 높으음 (채권부동산) D (금리최저) 최저 금리 후 경기가 완전 바닥을 치고 반등 시작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상(유동성 확보)
??? 현재 금리 상태 ? 투자 결정 ? A (금리최고) 부동산 꼭지 ? (기업 부동산 Sale Back) 우량주 매수 시점 ? 호황기 ? 글로벌 경기 회복 ? 한국 무역 대외 의존도 ? “달걀은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주식예금 주식예금 주식예금 F B 예금채권 예금채권 예금채권 예금채권 부동산주식 부동산주식 E C 채권부동산 채권부동산 채권부동산 채권부동산 ??? D (금리최저)
코스톨라니 달걀모델(1)
코스톨라니 달걀모델(2)
코스톨라니 달걀모델(3)
주목받는 달걀법칙 (한국경제 칼럼) 시중자금이 여전히 안전자산으로 쏠리고 있다. 금리가 오른 뒤에 예금을 하면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데도 은행 예금에 벌써 부동자금이 몰리는 것은 주식과 부동산시장이 불투명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요즘 같은 장세에는 유럽의 전설적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이 생각난다. 코스톨라니는 타원형의 달걀을 세워놓고 투자시장이 올라가는 강세장(왼쪽 곡선)과 내려가는 약세장(오른쪽 곡선)으로 구분했다. 쉽게 말해 주식이나 부동산을 저점에서 사서 상승기에 참았다가 고가일 때 더 기다리지 말고 팔라는 모델이다. 특히 금리상승기에는 주식이나 부동산을 팔아 예금으로 돌린 뒤 금리가 정점에 이르렀을 때는 예금에서 채권투자로,다시 채권에서 부동산으로 투자종목을 바꾸라는 내용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을 따라 투자한다면 현재의 금리수준이 어디쯤 위치하고,상 · 하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판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현재는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즉 유동성이 넘치자 당국이 물가상승 압력과 부동산시장으로의 재쏠림을 막기 위해 금리를 상승 쪽으로 돌릴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나 조선 등 일부 업종의 실물경기도 좋기에 출구전략의 하나로서 금리인상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지만 정책금리가 높아진다고 해서 시중금리까지 높아질 것에 대해선 논란이 분분하다. 은행 쪽에 돈이 계속 들어오면 수익률을 높이기 힘든 은행들이 금리를 정책금리의 인상폭만큼 예금금리를 올릴 수 없다는 게 시중금리 인상불가론의 근거다. 문제는 대출금리다. 예금금리를 생각만큼 높이지 못하더라도 대출금리는 은행수익 확보 차원에서 올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부동산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문제는 실제 시장에서는 금리가 오르는데도 불구하고 부동산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상승하기도 하고,금리가 떨어지고 있는데도 반대로 부동산가격은 하락했다는 점이다. 부동산 투자심리와 경기순환이 금리보다 더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고전적인 격언으로 귀결된다.
Summary 재테크를 위해 토스콜라니의 달걀 모델 이해 필수 Reference 몇 번 정도 돌 기회 남았나 ? 경제 공부 합시다 !! Reference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단칼에 끝내는 주식 (http://www.daankal.com/) 주목받는 달걀법칙 (한국경제 칼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70291341 LH 토지연계 채권 http://edaily.co.kr/news/NewsRead.edy?SCD=DF14&newsid=01915526593037472&DCD=A00403&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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