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김영기 황경하 이연화 조미나 배둘이 노은숙 곽혜영
목 차 1 2 3 4 5 6 한국경총의 정의 한국경총의 연혁 한국경총의 주요활동 한국경총의 조직도 목 차 한국경총의 정의 1 한국경총의 연혁 2 한국경총의 주요활동 3 한국경총의 조직도 4 한국경총 이수영회장 문화일보 인터뷰 5 6 ISSUE
한국경총 정의
한국경영자총협회 정의 노사문제를 전담하는 전국조직인 사용자 대표단체 노사분규가 극심해지기 시작하던 1970년 7월 15일, 노사간 협력체제의 확립과 기업경영의 합리화, 합리적인 노사관계의 방향을 정립 함으로써 산업평화정착과 경제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경제단체 앞으로 방향 : 노사가 동반성장하는 노사관계를 확립함으로써 무한경쟁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기반 구축
한국경총 연혁
한국경영자총협회 연혁 1970`s 1980`s ’70 - [한국 경영자협의회] 창립 ’71 - [생산성 향상과 노사협조에 관한 결 의문] 발표 [경영계 최초의 임금 가이드라인] 제시 ’73 - ILO와 공동으로[경제계획과 인구문제 최고경영자세미나 개최 ’74 - [IOE(국제사용자기구) 회원] 가입회명을 [한국경영자협회]로 개칭 ’78 - [노무관리상담실] 개설 1980`s ’81 - 회명을 [한국경영자총협회]로 개칭 ’82 - [민간단체 최초의 고용서비스센터(인재은행)]개설 [제86차 ILO 총회에 한국 옵저버 대표단]파견 [제2대 회장에 이동찬 코오롱그룹 회장] 선출 ’83 - [고용윤리위원회] 설치 ’84 - [경총 인재개발원 건립추진위원회] 발족 ’85 - [ILO 태평양지역 사용자 심포지움] 개최 ’87 - [경총 인재개발원] 서초연수관 개관 ’89 - [경제단체협의회] 설립 , [제1회 보람의일터대상] 개최
1990`s ’90 - [무노동 무임금]원칙 발표 , [국민경제사회협의회] 설립 ’91 - ILO 정회원 가입 , [경영·인사권 확보지침] 발표 ’92 - [기업인 환경선언] 채택 ’93 - [경제5단체, 국가경쟁력 강화 민간위원회]발족 ’94 - [노총과 중앙노사 임금] 합의 [21세기 노사관계개혁 추진위원회] 출범 ’95 - [노총과 ‘95년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노사공동선언 발표 [산업평화정착추진협의회] 발족 [경제5단체, 한국품질환경인증협회] 설립 [경총회관 개관 - 대흥동으로 사무국이전] ’96 - [고급인력정보센터] 설립 [노사관계개혁추진대책위원회] 구성 ’97 - [제3대 회장에 김창성 전방 회장] 선출 [법정관리인 기본교육과정] 개설 [노동법 개정 관련 노동계 총파업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반’] 편성 ’98 - [노사정위원회] 출범에 사용자 대표로 참여 [IMF 체제하의 신노사관계 정립방안] 발표
2000`s ’00 - [의정평가위원회] 설립 [경총인증센터] 출범 ’00 - [의정평가위원회] 설립 [경총인증센터] 출범 [경총·민주관광연맹, 상급노사단체 최초로 임금·단체교섭] 합의 ’01 - [채용박람회] 개최- 경제5단체·노동부·미국 상공회의소 공동주최 [경총·한국노총과 ‘국민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한 국민 대토론회’] 개최 ’02 - [경총 산업기술 인력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 설립 ’03 - [기업안전보건위원회] 설립 경총·동양화재와 ‘PL공제사업’ 업무제휴 경총 산업기술인력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 ‘67.6% 재취업 성공’ ’04 - [제4대 회장에 이수영 동양화학 회장] 선출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안)] 체결 ’05 - [제1회 투명경영대상]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사 공동재취업센터’] 설립 ’06 - [보람의일터대상]을 [한국노사협력대상]으로 개칭
한국경총 주요활동
한국경총의 주요활동 노사화합과 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서 다방면에서 활동 국내의 노사동향파악 기업 경영화동관련 실태파악 경제노동관련 각종정보를 전문가에 의해 분석, 연구, 정책활동
Korea Employers Federation 주요활동 노동관계법제, 개정관련 경영계 의견개진 국회 입법 대책활동 노사정위,최임위 사용자대표로활동 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대책활동 정책조사활동 노동경제관련 연구조사 규모별,산업별,임금,고용,사회복지조사 선진 노동법제 연구활동 인사고과,지급제도,연봉제관련연구조사 임금, 단체교섭 대책지원 한국경영자총협회 Korea Employers Federation 신설노조 대책및지도 노사쟁점사항 해결 및 파업시기업의 대응책 지도 산별노조에 대한 대책마련 교섭위임시 적극 수행 회원서비스활동 노동관계법 해설 및 노무상담 제,개정 노동법 설명회, 노동판례대책 최신 노동법률관련 정보제공 노동법률문제해결 및 상담 기업우호 여론조성 활동 정부,국민,시민단체관련 사이버대책 사회오피니언층에대한 시스템구축 최신 노사정보,노동동향서비스체제구축 홍 보 활 동
한국경총 조직도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직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단 동 양 화 학 이수영 회장 경총 상임 김영배 부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직도
26일 오후 중구 남대문로 5가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창립 13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많은 인사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는 1993년 6월 전국여성경영인총연합회로 설립되어 청년 채용 패키지등 많은 여성들을 위한 공익사업을 벌여 왔다.
한국경총 이수영회장 문화일보 인터뷰
한국경총 이수영회장 인터뷰 최근 노동계 “상생의 노사관계” 주장 노사간 부닥칠 수 밖에 없는 쟁점들 - 경기하강, 한미자유무역협정, 올7월부터 시행예정인 비정규직 법률 후속조치, 대기업의 산별교섭 참여 문제 등 어려운 시기 전망 최근 노동계 “상생의 노사관계” 주장 국경없는 기업경쟁이 촉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생의 노사관계는 선택 아닌 필수 상생의 노사관계 실현위해 기존의 악습부터 바꿔야 투명윤리경영, 기업지배구조 민주화, 정보공유, 사회적 책임 등을 위해 노력
정치권의 선심성 공약 제시와 노동계의 기대심리 상승 영향 불법분규 크게 증가 레임덕 현상에 따른 공권력 작동의 이완과 이를 이용한 노동계의 불법행위 증가 대선 기업의 부담을 일방적으로 가중시키는 선심성 공약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적절히 지적. 재계의견을 적극적 으로 전달할 계획.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데이터를 제시함으로써 해당공 약의 실현불가능성과 비현실적인 측면을 충분히 부각 대책 재계의견을 집약한 정책제언 자료집을 작성, 각 당에 사전에 제시
21세기 선진국 노동계의 새로운 흐름 노조 조직률 크게 저하 각국 노동조합의 분할,흡수,합병 등 조직 재편 움직임 생존을 위한 조직 재정비 국제자유노련(ICFTU)과 세계노동총동맹(WCL)이 국제노총(ITUC)으로 통합출범
독일 : 폴크스바겐, 지멘스 등 개별 협상 기업이 급격히 증가 교섭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유로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노동계가 산별 교섭을 주장. 오히려 교섭비용이나 교섭시간 등 모든 측면에서 아주 비효율적 산별노조 체제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 국가들의 노조는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기업별 체제로 분권화 프랑스 :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산별 교섭을 벌이지만 대기업들은 기업별 교섭을 선호 네덜란드/스페인 : 대규모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단위 교섭 증가. 최근 산별노조 확산 독일 : 폴크스바겐, 지멘스 등 개별 협상 기업이 급격히 증가 일본 : 산별 노조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로 전환된 노조 수는 미미한 실정
ISSUE
About HYUNDAI’ labor union 87년 노조 설립 이후 20년간 단 한 해(94년)을 제외하고 매년 파업수행 지난해 임금교섭과정에서 21일, 노사관계 로드맵 반대 등 정치파업 12일 등 총 33일간 파업을 벌임 회사측에서 약속한 50%의 성과급지급이 이뤄지지 않은것에 대해 또다시 파업을 수행
불법 파업 공권력 투입 불법파업엔 무노동무임금 적용 현대차노조에 대한 한국경총의 입장 현대자동차가 경쟁업체인 일본회사를 모델로 삼으려 했으나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미국GM의 전처를 밟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파업을 하면 돈이 나온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다. 양보해선 안될 경영권 사수 불법 파업 공권력 투입 불법파업엔 무노동무임금 적용 윤리, 정도 경영 확립 근로자 인식 전환을 요구
우리나라 임금상황 대졸초임평균이 일본의 94.6%에 이르고 종업원 1000명이상 대기업의 경우는 오히려 일본보다 10.4%, 금융,보험업은 34%나 높은게 현실 국민소득은 절반에 불과한데 임금수준은 더높은 상황
경총의 대기업 임금동결 제안 국민소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대졸 초임이 산업 전반에 걸친 고임금을 유도하고 있으며, 신규채용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 최근 고율의 임금 상승 기조는 기업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심각성을 인식해야 할 상황, 올해 대졸 초임은 반드시 동결돼야 한다
임금동결 동영상
비정규직법안 구분 노동계 경영계 비정규직법(통과) 차별금지방식 동등.유사기술,직수행능에 대한 동등처우 동등직무,능력,성과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금지 불합리한 차별 금지 기간제근로 사용기간 1+1 (사유제한) 3년 2년 기간경과 뒤 고용보장 무기계약 간주 해고제한 파견근로 파견업종허용 26개업종(현행) 허용업종 확대-조정 확대-조정 1년or현행(2년) 4년 사용기간 뒤 고용보장 고용한 것으로 간주 고용의무 불법파견 고용의무,간주 모두반대
비정규직법안통과 (한국경총입장) 기업의 인력운영을 심대히 제약하는 등 비정규직 보호에만 치중하고 있어 향후 기업에 많은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 동 법안이 수년간의 논란 끝에 국회를 통과한 만큼 더 이상 이 문제로 노사간 갈등과 대립이 지속되어서는 안될 것 경영계는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개선노력과 함께 교육․훈련제도를 강화하여 비정규직의 능력개발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
경총 ‘정규직 전환 이렇게 피해가라’ 책자 뿌려 3월 6일 한계레 신문 보도 올해 7월 비정규직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지난 1월 중순 ‘2년 뒤 정규직화’를 회피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담은 공식 책자를 제작·배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 경총은 이 책자에서 ‘정규직화’를 피해 갈 수 있는 여러 법률적 허점을 소개하는 등 ‘비정규직 보호’라는 법 취지를 크게 왜곡
남녀고용 평등법 (경총 입장) 개정안은 기업 부담만으로 남녀고용평등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 →우리나라 경제수준과 현재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도외시한 무리한 정책 →여성고용기반만 약화시키는 결과 초래 배우자 출산휴가 -현재 근로자 연차휴가를 소진 하지 못하고 수당으로 보상 받음 -목적 휴가만 추가시키는 결과 →기업부담을 가중, 근로자간 양극화 심화, 저출산 해소 도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