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M Business Manners 교육 I 우리가 느끼는 FIM Korea의 기업문화는 ? 올바른 기업 문화 만들기 Project I FIM Business Manners 교육 I 1. 항상 따뜻한 웃음이 넘치는 FIM Korea 만들기 (사내 생활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비즈니스 매너 Part 1) 2. 경직된 사고는 가라! FIM Korea인은 유연한 사고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전문인이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좋은 생각을 마음껏 펼치려면?
B M 비즈니스 매너란? 매너와 에티켓이란 지키지 않으면 욕먹는거야! 강제적인 법은 아니지만 강제성은 띄고 있다고 볼 수 있지. 매너는 누가 지키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없어. 안 지킨다고 해서 욕먹지 않을 수도 있지. 하지만, 지키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호감을 살 수 있는 것! 플러스가 되는 것!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몸으로 표현이 되는 거지~ 그러면 어느새 몸에 매너가 베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에티켓이 되는거야. 매너는 어렵지 않아~ 역지사지의 마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거지. 누군가 나에게 해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먼저 예를 갖추고 다가가는 것. 나의 업무를 분명히 알고 임무를 완수해 내는 것 그리고 조금씩 주변을 돌아보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사람을 애틋하게 여기고 아낄 줄 아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배려를 하는 것, 불쌍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나의 것을 양보하는 것, 잘난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에게도 상사니까 인사고과점수 때문에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아니라, 상사는 어른이니까, 어른에겐 예를 갖추는거야. 어른에게 조금 더 예의를 갖추고 배려를 해준다는 거지. 절대 그 사람의 명령에 복종하라는 것이 아니란다. 진희야~ B M
B 아무리 사소한 태도라도 평소에 무시해 버리면, 정말로 그 자세가 필요할 때는 엉뚱한 태도를 보이게 된다. 비즈니스 매너? 아무리 사소한 태도라도 평소에 무시해 버리면, 정말로 그 자세가 필요할 때는 엉뚱한 태도를 보이게 된다. 따라서 커피 한 잔을 마실 때에도 평소에 매너를 익혀 두도록 한다. - 체스터 필드 B M
CONTENTS I II B M 비즈니스 매너? 사내예절 클라이언트 응대 매너 소개매너 직장인의 올바른 기본자세 악수매너 상급자와 하급자의 기본예절 지시와 보고 출 퇴근, 업무 시 사내예절 직장 상사 응대 시 주의사항 FIM Korea 인의 지녀야 할 회사생활의 기본 매너 II 소개매너 악수매너 명함수수매너 클라이언트 방문 시 행동요령 전화 응대매너 질의 응답 사내예절 클라이언트 응대 매너 B M
i. 사내예절
0. 사내예절? B M 직장인 처세술 – 1순위는 매너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전제로 한 매너 한 취업사이트 직장인 1천 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해 업무능력 외에 필요한 능력”을 묻는 질문에 동료간의 매너을 꼽은 사람이 3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회사분위기에 따른 처세(26%), 위트있는 화술(10%), 다양한 인맥(9%)등이 순위를 이었다. 업무능률 향상과 활기찬 직장생활유지에 있어서 동료간의 원만한 관계가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전제로 한 매너는 이제 사내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예의라 할 수 있다. B M
정직과 성실: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여야 하며, 부정에 대하여 비겁하게 타협하지 않는다. 1. 직장인의 올바른 기본 자세 1. 2. 3. 4. 5. 6. 믿음과 공신력: 믿음이야말로 인간 삶의 기본이며, 추구하여야 할 덕목이다. 정직과 성실: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여야 하며, 부정에 대하여 비겁하게 타협하지 않는다. 공과 사를 분명하게 한다. . 가치창조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 변화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개선의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여야 한다. 주인의식을 갖는다: 회사에 대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회사를 대표하고 있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부조직을 다른 사람에게 비판하는 태도를 가져서는 절대 안 된다. B M
직장을 절대로 '잠시 쉬었다 가는 곳'으로 생각지 말라. 1. 직장인의 올바른 기본 자세 직장 이렇게 생각하라! 직장을 절대로 '잠시 쉬었다 가는 곳'으로 생각지 말라. 직장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시절에 '돈을 받아가면서 무엇인가 배우는 수련의 장'이다. 하루 생활의 3분의 2를 보내는 '삶의 터전'이다. 언제나 노력의 대가는 헛되지 않다 직장생활의 3원칙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한다. -.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더 존중하고 이해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행동한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입사가 결정되어 수습이 시작되는 것은 일종의 계약 내지 약속이므로, 회사의 규칙을 반드시 지킨다. -.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약속을 했다면 그것은 바로 중요한 일인 것이다. -. 약속한 것은 꼭 실행하여야 한다. 지키지 못할 과대약속은 절대 금물이다. 능률을 생각하여야 한다. -. 회사는 능률적인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사회이다. -. 회사는 "할 수 없는 일"을 당신에게 요구하지 않으며, 업무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미리 계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B M
1. 직장인의 올바른 기본 자세 B M 직장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조건 밝고 큰 소리로 내가 먼저 인사하는 것을 생활화하여 항상 좋은 이미지를 남기도록 노력한다. 직장의 모든 사람을 나의 고객이라 생각하고 밝은 표정, 밝은 마음, 밝은 표현으로 친절하게 대한다. 직장을 좋아하고 자신의 일을 좋아하며, 사람을 사랑하면서 매사를 지혜롭게 성실히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한다. 용모는 단정하고 마음가짐은 바르게 한다. 직원들의 이름을 많이 기억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폭을 더해준다. 상사의 지시사항은 정확히 처리하고 결과보고는 기한 내에 신속히 한다. 초면이라도 미소 띤 표정으로 대하여 상대방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준다. 일은 스스로 찾아서 하고 자신이 한 일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조직에 꼭 필요한 고객감동 형 일꾼이 되도록 노력한다. B M
2. 상급자와 하급자간의 응대예절 B M 상급자에게 지켜야 할 예절 하급자에게 지켜야 할 예절 상급자에 대한 존경심과 하급자에 대한 사랑으로 원만한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기를 원하면 불평을 하기 전에 스스로 상사를 이해하고 존경의 태도를 기른다. 상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을 때에는 명확하게 반응을 보이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상사가 부를 때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필기도구 및 메모지를 들고 간다. 상사의 지시사항이 장기적일 때에는 중간보고를 한다. 상사가 자신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나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을 깨우쳐 주어 성장을 촉진시켜 주고자 함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하지 말아야 한다. 하급자에게 지켜야 할 예절 상사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솔선수범해야 하며 상사의 솔선수범은 부하직원을 따르게 하는 통솔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한다. 부하직원에게 주의를 줄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냉정한 기분으로 말을 한다. 부하직원에게 주의를 줄 경우 둘이서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삼간다. 상사는"수고했어", "잘 했어"등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저질은 과오를 부하 직원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부하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적인 심부름 부탁은 삼가야 한다. 상사는 항상 부하직원이 최대한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을 써야 한다. B M
3. 지시와 보고 B M 지시를 받을 때의 요령 상급자의 지시를 받을 경우 -. 상급자의 호출이 있으면 필기도구를 준비하여 상급자에게 가서 지시를 경청하고 요점을 기록한다. -. 말을 가로막지 말고 끝까지 지시내용을 경청한다. -. 지시 받은 일의 목적과 상급자의 생각, 방침이나 완급도 확실히 파악한다. -. 육하원칙에 의하여 정확히 기록하고 의문 나는 점은 다시 질문하며 정확히 확인한다. -. 다른 상급자로부터 지시 받은 경우에 자기의 직속 상급자에게 내용을 보고한다. . 지시 내용 중 의견이 있을 때는 자기 입장에만 구애되지 않았나 반성한 후에 겸허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근거가 되는 자료나 사실에 토대를 두고 자기의 책임이 있는 의견을 진술하고, 그 다음에 다시 상급자의 지시를 받는다. 지시 받은 것은 반드시 실행한다. -. 무엇을 지시 받았는가 빨리 핵심을 파악한다. 내용을 정확히 판단한다. -.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실행한다. -. 실행된 결과를 검토하고 확인한다. . 그 결과를 충실히 보고한다. B M
3. 지시와 보고 B M 보고 시 요령 -. 보고 내용과 본인 자신의 의견과는 확실히 구분하여 보고에 임한다. -. 업무가 종료되는 대로 즉시 보고한다. -. 지시 받은 일이 끝났을 때에는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만약 일의 진행과정이 복잡하여 시간이 걸릴 때에는 중간보고를 하여 진행상황을 알린다. -. 결론을 먼저 말하고 과정은 나중에 설명한다. -. 지시한 사람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은 지시된 일의 결과이다. 따라서 언제나 결과를 먼저 보고해야 한다. -. 보고 순서는 결론, 내용, 경과 그리고 소견 순으로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인 보고를 한다. -. 보고는 지시한 사람에게 직접 한다. -. 지시를 받고 한 일은 반드시 지시한 사람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 고객으로부터 또는 전화에 의해 지시를 받았을 때에는 지명된 사람에게 확실하게 정확한 용건을 전해야 한다. -. 직장 안에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는 그때그때 알릴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 지시한 일이 없더라도 알리는 것이 재치 있는 직원의 예의라 할 수 있다. B M
4. 출 퇴근, 업무 시 사내예절 출근 시 사내예절 1. 출근시간 10분전까지 도착하여 그날의 업무사항 및 일과를 계획하고 점검한다. 2. 사무실에 들어서면 인사를 망설이지 말고 상사나 동료를 향해 “안녕하십니까?” 또는 “좋은 아침~” 이라고 먼저 한다. 아침에는 활기찬 표정과 태도로서 명랑한 인사를 나누며 칭찬 한마디를 던지는 에티켓을 생활화 한다. ex) 오다리 오늘 미용실 들렀다 출근했나? 헤어스타일이 세련됨!! 3. 출근인사는 대표이사실, 부장실, 팀장 순으로 한다. 4. 상사가 출근 시 사무실에 들어서면 자리에서 일어서서 인사를 한다. 5. 코트, 가방. 우산 등은 지정된 장소에 보관한다. 6.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근 또는 지각을 했을 경우에는 상사에게 솔직하게 사유를 보고 하며, 죄송하다는 사과부터 하고 자세한 경위를 설명을 한다. 변명부터 하는 것은 금물! 7. 업무 시작 전 차를 마실 경우 동료들에게도 차를 권하는 따뜻한 매너는 필수! 8. 업무 시작 전 자신의 용모복장을 점검한다.
4. 출 퇴근, 업무 시 사내예절 업무 시 사내예절 회사의 규정을 준수하며 단정한 용모복장으로 예의 바른 업무태도를 갖는다. 사내에서는 항상 온화한 표정을 유지하며 예절 바른 언어를 사용한다. 3. 사내의 전화로 개인적인 통화를 하거나 잡담을 하는 행위는 삼가 한다. (급한 용무일 경우 간단명료하게 통화하도록 하고 업무중인 동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한다.) 책상에 앉을 때는 의자를 당겨 앉도록 하며 자리를 뜰 경우 의자를 반드시 책상 밑으로 밀어 넣는다. 5 사적 방문객으로 회사의 업무에 지장을 가져오지 않도록 한다. 6. 근무시간 중에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책을 읽는다든지 개인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 7. 업무 중인 동료에게 말을 걸 때는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꺼낸다. 8. 점심시간은 정해진 시간 이상으로 보내지 않는다. 9. 업무 중 사내에서 큰소리로 동료의 호칭을 부르지 않도록 한다. 10. 업무관련 통화를 하더라도 옆의 동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며, 통화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 될 시 회의실에 전화를 사용하도록 한다. 11. 업무의 협조를 구할 경우 정해진 협조 결재를 맡고 진행하며, 쿠션용어의 사용과 함께 부탁의 어조를 사용한다. (ex, 미안하지만…, 괜찮으시다면…, 바쁘지 않으면… 등) 12. 사내에서는 올바르고 적절한 호칭을 사용하도록 하며, 속어, 은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13. 10분 이상 자리를 뜰 경우 상급자에게 반드시 행선지와 목적을 알린다.
4. 출 퇴근, 업무 시 사내예절 근무 시 피해야 할 행동 의자에 기댄 채 몸을 앞 뒤로 흔드는 행위 기지개를 켜거나 큰 소리를 내며 하품을 하는 행위 고객을 앞에 두고 옆 직원과 잡담을 하는 행위 책상이나 서류함 등에 걸터앉는 행위 책상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신발을 반만 걸치고 흔드는 행위 신발을 벗고 발가락을 만지작거리는 행위 귀를 후비거나 손톱을 깎는 행위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걷는 행위 책상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일하는 행위 남이 보는 데서 화장을 고치거나 무릎을 벌리고 앉는 행위 업무시간에 책상 위에서 간식을 먹는 행위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옆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큰소리로 사적인 통화를 하는 행위 클라이언트가 내 옆을 지나가는데 아무런 인사도 없이 쳐다보는 행위 기타
4. 출 퇴근, 업무 시 사내예절 퇴근 시 사내예절 1. 전원스위치상태를 점검하여 쓸모 없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1. 전원스위치상태를 점검하여 쓸모 없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책상은 깨끗이 정돈하고 의자는 책상 밑으로 밀어 넣는다. 3. 퇴근 준비는 업무시간이 완전히 종료 된 후에 하도록 하며, 퇴근 시간이 되기 전에 슬그머니 정리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4. 가능하면 진행 중이던 업무사항은 마무리를 하고 퇴근하는 성의가 있어야 한다. 5. 퇴근 시간이 되어 업무종료 후 내일 할 업무사항, 일정 등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6. 퇴근 시 거울을 보고 용모복장을 점검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남, 녀 불문하고 용모복장을 자주 점검하는 것은 세련된 전문인의 필수 에티켓 !!) 7. 상사나 잔업이 남아있는 동료들에게 “먼저 퇴근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또는 “먼저 나가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등 간단한 인사를 잊지 않도록 한다. 8. 전화 약속을 여러 곳에 해둔 채로 퇴근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경우 동료에게 대신 전화를 부탁하고 퇴근한다.
5. 직장상사 응대 시 주의사항 항상 예의 바르고 공손한 태도를 가지고 대한다. 대표이사실 또는 부장실 출입 시 노크 후 출입의 허락을 구하는 것을 습관화 한다. 상사의 호출로 방문 시 노크 후 “찾으셨습니까?” 또는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라는 말을 먼저 한 후 용무얘기를 한다. 대표이사 또는 부장실에서의 자세는 항상 올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다리를 모으고 양손은 가볍게 포개어 배꼽 밑으로 내리며 허리는 살짝 숙여 공손한 태도로서 응한다.) 대표이사 또는 부장, 팀장 등 상사에게 보고 시, 압존 법에 유의하며 예의 바르고 올바른 경어를 사용한다. 근무 시 대표이사, 부장 등 상사가 책상에서 업무 중인 자신에게 찾아 왔을 때는 곧바로 일어서서 먼저 간단한 목례를 하고 대한다. 7. 상사가 지시한 업무에 대해서는 가벼운 복명복창으로 지시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미팅 석상에서 착석해 있다가 대표이사 또는 상사가 입장 할 경우 일어서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상사가 먼저 착석 한 후 자리에 착석한다. 상사를 마주하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행위는 삼가 한다. 상사와 대화 시 끝까지 경청을 한 후 “제 생각엔~” 또는 “저의 의견은~” 이란 말로 의사표현을 시작한다. 상사의 말을 중간에 가로막고 의사표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상사 및 클라이언트와 미팅 또는 대화 시 담배냄새 및 입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
6. FIM Korea 인들이 지녀야 할 회사생활의 기본매너 회사의 비전과 목표, 추구하는 가치를 마음속에 지니며 생활에 임한다.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업무에 임하며 모든 동료들에게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며 궂은 일은 솔선수범한다. 마인드콘트롤을 함으로써 섣불리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항상 자신의 용모복장을 점검한다. 회사의 비품, 용품, 전기 등 자산을 절약하고 철저히 관리한다. 절대청결은 모든 직원의 책임이다. 사내의 행사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직원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조직생활의 기본매너이다.
II. 클라이언트 응대 매너
0. 비즈니스 매너? B M 모든 FIM Korea인들은 클라이언트를 대하고 영업장의 고객을 대하는 전문 외식컨설턴트다. Business Manners 모든 FIM Korea인들은 클라이언트를 대하고 영업장의 고객을 대하는 전문 외식컨설턴트다. 비즈니스 매너와 사내예절을 배우고 익혀 전문인다운 이미지를 구축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이미지를 가꾸어나가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B M
1. 소개매너 만나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폭 넓은 인간관계가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소개는 소개자와 소개를 받는 당사자 모두 적절한 형식과 매너를 갖추었을 때 빛이 난다. 수많은 클라이언트가 방문을 하고 있는 회사 내에서 올바른 소개를 통해 첫 대면부터 고객에게 신뢰가 쌓일 수 있 도록 전문인다운 비즈니스매너를 숙지하여야 한다. 소개는 일어서서 하며 소개자와 소개를 받는 당사자들이 서로의 이름을 명확히 기억 할 수 수 있도록 분명하게 이름을 알려주어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개를 받을 때 정중하게 격식을 갖추고 반가운 미소로 대하는 것이다. 소개순서 클라이언트 방문 시 소개 남성을 여성에게, 미혼자를 기혼자에게 연소자를 연장자에게, 후배를 선배에게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부하를 상사에게 소개를 부탁한 사람을 상대에게 한 사람을 여러 사람에게 방문객이 고객에게 (클라이언트에게 소개 시) 이쪽은 저희 회사의 대표이사신 한영만 대표이사십니다. 이쪽은 1팀 팀장을 맡고 있는 조문준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2팀에 김홍우과장입니다. (클라이언트를 대표이사에게 소개 시) 이 분은 어제 전화주셨던 김회장님이십니다. 소개를 받을 때 이름을 두 번 말하게 하는 것은 실례이므로 본인에게 묻지 말고 제 3자를 통해서 듣도록 한다. 소개자가 소개를 받는 자의 직책, 외에 개인적인 특징, 특기를 간단하게 언급해주면 첫 대면 시 어색한 분위기 를 훨씬 부드럽게 할 수 있다. (ex, 이 쪽은 저희 회사에서 가장 일찍일어나는 새 오지애 대리입니다.) 소개를 할 때는 올바른 경어사용과 압존 법의 사용에 주의한다. B M
2. 악수매너 악수의 유래는 유럽에서 사람을 만났을 때 악의가 없다는 뜻을 나타나기 위해 비롯된 행위로서 비즈니스 사회에서 격식과 친근한 정을 담는 인사 법이라 할 수 있다. 악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나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적극적인지를 나타내주고 악수는 신체적 접촉이기 때문에 친밀감을 더해준다 서로 오른 손으로 기쁜 마음으로 손을 잡는다. 악수를 할 때 절을 하는 사람이 있다. 서양식 인사므로 절은 하지 않아도 된다. (두 가지를 함께 하면 자칫 비굴한 인사가 될 수 있다.) 너무 세게 쥐거나 너무 약하게 잡아서는 안되며 손끝으로만 내밀어 인사하는 것은 삼가 하도록 한다. 허리를 굽히거나 손으로 감싸 안을 필요는 없다. (특히, 외국인과 악수 할 경우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대등하게 인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갑을 꼈을 경우 반드시 장갑을 벗고 악수에 응한다. (여자의 경우 팔꿈치까지 긴 장갑을 끼었을 때 또는 거리에서는 장갑을 벗지 않아도 된다.) 상대방이 손을 내밀 때 장갑을 벗는 것은 실례, 차라리 장갑을 벗지 못하는 것에 양해를 구하고 장갑을 끼고 하는 게 낫다. 악수는 여성이 남성에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악수의 매너 악수의 4대 요소 -. Smile -. Eye-Contact -. Distance -. Rhythm B M
2. 악수매너 악수의 방법 B M M
3. 명함 수수 매너 B M 항상 깨끗한 명함을 준비한다 서서 주고 받는다 -. 명함은 원칙적으로 명함 집에 넣어서 사용하며 지갑에 넣어 보관하여 구겨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 명함은 명함 집에 거꾸로 넣어두어 한번에 꺼내어 상대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 명함은 항상 깨끗한 것으로 여유 있게 준비하여 남성은 상의 안주머니, 여성은 핸드백 안에 넣어 둔다. (지갑에 명함을 보관하여 바지 뒷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상대방이 명함을 내미는데 "저는 명함이 없는데..." 라고 말하는 것은 실례이므로, 만일 명함이 없으면, "죄송합니다. 마침 명함이 없는데, 다른 종이에 메모해 드려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양해를 구하고 상대가 원하면 적어준다. -. 내 명함을 받은 상대가 명함이 없다고 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른 종이에 메모해달라고 청하지 않는다. -. 지나치게 고급스러운 명함은 피한다. 서서 주고 받는다 -. 명함은 일어서서 주고 받는 것이 원칙이다. -. 자기 이름을 상대방이 바로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하고 오른손으로 명함의 오른쪽 모서리를 살짝 잡고 건넨다. (왼손은 오른손 밑에서 오른손을 살포시 받쳐준다.) -. 상대방에게 자신의 명함을 들고 있게 한 채로 명함을 찾는 행위는 삼가 한다. -. 명함을 테이블 위에 놓고 밀어서 건네는 일이 없도록 한다. -. 명함을 주고 받을 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또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등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예의 바르게 말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B M
3. 명함 수수 매너 아랫사람이 먼저 건넨다 -. 명함은 손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직원이 고객에게, 방문한 사람이 주인에게 먼저 건넨다. -. 명함을 건네면서 망설이지 않는다. -. 명함을 건네면서 본인의 회사명/ 성명을 밝힌다. (상대에게 본인의 소개 없이 명함만 건네는 것은 자칫 거만한 인상을 줄 수 있다.) -. 상대방이 먼저 명함을 주었을 때에는 자신의 명함은 왼손으로 옮기고 오른 손으로 우선 상대방 명함을 받는다. 양손으로 받는다 -. 인사하면서 받는다. -. 상대방의 이름이 손가락으로 가려지지 않도록 명함의 끝을 잡는다. -. 명함을 받은 뒤 바로 주머니에 넣지 않는다. -. 상대방의 이름을 꼭 확인하고 모르는 한자 이름일 경우에는 정중하게 물어서 확인한다. -. 상대방의 명함을 정확히 읽고 회사명, 직함 및 이름을 복창하여 확인한다. (모르는 한자가 있을 경우 받는 즉시 물어본다.) -. 명함을 받은 후에는 상대방의 직함과 이름을 기억하여 적절한 호칭을 사용한다. -. 많은 사람의 명함을 한꺼번에 받아 함께 회의를 하는 경우에는 , 받은 명함을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고 회의에 임한다. (실수하지 않도록 상대방이 앉은 위치에 따라 명함을 놓는 것도 방법이다.) -. 대화 도중 명함을 몇 번씩 쳐다 보는 것은 실례이다. -. 상대방의 명함을 가지고 손장난을 하거나 메모를 하는 등 훼손하지 않는다. -. 받은 명함은 두고 가거나 절대 버리지 않는다. B M
3. 명함 수수 매너 B M 찾아보기 쉽게 보관한다 -. 대화가 끝나면 명함 홀더나 다이어리 등에 찾아보기 쉽게 정리한다. -. 만난 사람을 잊거나 명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 상대방과 헤어진 후 받은 명함 뒷면에 상대방의 주요사항이나 특징 등을 적어 놓으면 향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방금 받은 명함에 글씨를 쓰는 것은 매너에 어긋난다. -. 상대방이 돌아간 후에 만남에 대한 감사 메일을 보낸다. -. 명함 관리가 곧 인맥 관리임을 잊지 않도록 한다. B M
4. 클라이언트 방문 시 행동요령 및 응대화법 B M 행동요령 응대 화법 방문 시 공손한 태도와 온화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 한다. 먼저 방문목적을 확인 한 후 미팅 룸으로 안내한다. 미팅 룸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앉을 좌석을 지정해준다. 안녕하십니까? 무슨 일로 찾아주셨습니까? 안녕하세요? 어떤 일로 방문해주셨나요? 아, 그렇습니까? 이쪽으로 오십시오! 미팅 룸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미팅 룸 안내 후 적절한 시기에 차를 리필해주거나 의사를 물어 한 잔 더 준비해드리도록 한다. 기다리시는 동안 차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커피 괜찮으신지요? 커피 외에 녹차도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 (차 한 잔 갖다드릴께요(X) ) 그러시면 녹자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대표 실 대표실에 들어 가기 전 항상 노크부터 하고 출입 전 사전 허락을 받도록 한다. 대표님, 000에서 000일로 방문하여 현재 미팅 룸에서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기 시 공손한 태도와 죄송스러운 눈빛으로 양해를 구한다. 지금 저희 대표님이 신규상담 중이라서 죄송하지만 10분 정도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 우리 대표님(X), 대표님께서(X), 기다리십시오(X) 소개가 끝나고 명함수수가 끝난 후 클라이언트 착석, 대표이사 착석, 소개자(팀장)가 끝으로 착석한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쪽은 핌코리아 대표이사신 한영만 대표이사십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컨설팅 2팀 민보배팀장입니다. 미팅(상담) 후 자리에서 일어서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한다. 보고내용(브리핑) 들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나가시는 문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클라이언트 퇴장 시 회사 문을 열어 마중한다. 엘리베이터 앞까지 마중을 하고 클라이언트가 엘리베이터에 타기 전까지 스위치를 누르고 문이 닫히지 않도록 한다. 문이 닫힐 무렵 재 인사를 한다. 나가시는 문은 이쪽입니다. 혹시 주차권을 가지고 계시면 주차확인도장을 찍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조심히 들어가시고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B M
5. 전화 응대매너 B M 전화 응대 시 주의사항 전화는 벨이 세 번 이상 울리기 전에 받는다. 5. 전화 응대매너 전화 응대 시 주의사항 전화는 벨이 세 번 이상 울리기 전에 받는다. 전화를 받기 전 메모지와 볼펜을 준비하고 메모 할 준비를 한다. 전화를 받을 땐 밝고 미소와 함께 따뜻한 목소리로 받는다. (유선 상으로도 전화 응대자의 표정이 보인 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항상 예절 바른 언어를 사용하며 가급적 클라이언트가 모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은 가급적 피한다. 항상 전화를 받을 때는 본인의 부서와 정확한 직급, 이름을 밝힌다. 전화를 끊을 때는 항상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항상 쿠션용어를 사용한다. 전화 응대 화법 감사합니다. 핌코리아 경영지원부 한명아입니다. 무슨 일로 전화 주셨습니까? 아, 네~ 그 부분은 컨설팅사업부에서 자세하게 안내해 드릴겁니다. 끊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곧 바로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전화 바꿨습니다. 컨설팅 사업부 2팀 황진희 부장입니다. (대표님 연결전화) 죄송하지만 지금 대표님께서 회의 중이시라서 전화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메모를 남겨드리면 회의가 끝나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대표님 통화) 현재 사무실에는 오부장님과 이팀장님이 있습니다. -. 계십시다(X) B M
FAQ: B 01.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차이 02. ㈜핌코리아 와 주식회사 핌코리아 03. 대표와 대표이사 04. 압존법 올바른 사용 05. 동료들간의 호칭 및 경어사용 06. 상사 또는 고객을 응대하며 엘리베이터 또는 차량에 탑승 시 07. 고생했어!,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했어!, 수고하셨습니다. B 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