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유가의 법사상 비교 2011-1학기 법제사 발표수업 정호철 (법학전공 4학년)
들어가며 플라톤 유가 비교 나오며 confucian 感性 Platon
Idea ? No!! Its not, Is it only his patent?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Idea ? Is it only his patent? (Supposed, everyone knows that, Sorry~) No!! Its not, Do you know whom made the another?
Taji has instituted it, too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Taji has instituted it, too Its not different!! Why dont you feel it? Taji심pany,「3집 발해를 꿈꾸며 中 교실 이데아」, KBS 서태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2008 (재인용 : http://blog.naver.com/junghoism/20123472005)
“What is truly in freedom?”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Can you be hearing it? Such as suppress, vice, absurdity, custody, distortion and. . .etc Supposed, not was it fraud? I will give you a question, “What is truly in freedom?”
“Liberty” Not a library :D It is that idea is in ...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It is that idea is in ... “Liberty” Not a library :D This is a criterion like Law, and There is liability for liberty!! Of course, this is not contract but responsibilities for freedom
It is Liberty, and for our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It is his theory, “Meta-physical idealism” Annuit Coeptis Novus Ordo Seclorum All for one It is Liberty, and for our country Not Library!! All for the Country!!
No, In Idea we trust !! In God We Trust ? Annuit Coeptis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God has the All-seeing eyes” Therefore, we never keep away from idea. ( IT is likely that there are other Guitar Line, idea ) Hence Platon insisted the advisor be philo-sophist like god, and we must take liability for Liberty Annuit Coeptis Novus Ordo Seclorum In God We Trust ? No, In Idea we trust !! So, If we have taken responsibility for freedom rather than kept away from idea, “God would make us smile like bless.” It is virtue that we take for acting in freedom, such as Wisdom, Courage, Abstinence and Infinite Justice.
“Impossible is noting”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How about saying in English?, “영어도 이데아 인가?” No, its not. 영어라는 체계 내에서 자유롭게만 구사할 수 있다면, ‘적극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지 않을 까?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피하려고 하지만, 이데아를 극복하는 순간‘영문법’없이도 말 할 수 있는 것처럼, 플라톤의『국가론』을 부정하는 것은 핑계에 불과 “Impossible is noting”
플라톤의『국가론』은, 이데아의 틀 속에서 ‘자율적인 실천’ “법 없이도 살 사람” 실천방법은, 계급적(?) 덕을 실현하는 것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플라톤의『국가론』은, 이데아의 틀 속에서 ‘자율적인 실천’ “법 없이도 살 사람” 실천방법은, 계급적(?) 덕을 실현하는 것 그런데, 계급적 덕 그러니깐 “신분차별”이, “국가 정의”를 실현한다 고요?
기타의 현 한 줄을 이데아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기타의 각 플렛보드는 계급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Yes, 자율성을 전제한 경우라면, 계급적 덕을 실현시킬 수 있죠.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But, 피나는 연습이 없다면, 국가적 정의는 실현될 수 없겠지요? 노력 없는 서태지는, 그냥 정현철일 뿐입니다. 개인적 정의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의 계급으로 표현 기타의 현 한 줄을 이데아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기타의 각 플렛보드는 계급 악보에 따라서 충실히 연주한다면, 국가적 정의가 아름다운 연주로 표출되는 것. 객관적 규범
“비판 : Impossible is noting ?”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비판 : Impossible is noting ?” 손가락이 더 있으면, 연주할 수도 있어요!! 객관적 규범의 정도를 믿음만으로, 자율적으로 실현한다는 것은 불가능 악보제목 만 붙일 수 있었던 것처럼, “unknowable but nameable” 무한한 정의를 소리로 듣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존 스텀프,「죽음의 왈츠」中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비판 : 체계외적인 삶의 문제” “많은 시련을 뒤로 한 1996년 은퇴 후 저는 가수 서태지가 아닌 평범한 자연인 정현철로 돌아가, 보통의 사람들과 결혼도 하고 아이도 키우는 그런 평범한 생활을 소망했습니다.” 기타의 줄이 6현인 것 처럼, 1현(이데아)의 체계를 벗어난 다고 해도, 또 다른 이데아가 존재함. 서태지에게는 평범한 결혼생활 조차도 이데아 였을지도 모름.
(관객의 경험적 사실에 의한 직관은 피할 수 없음)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비판 : 실존적인 삶”직관 아무리 위대한 철학이 있어도, “내가 싫으면 그만 임” (자기철학의 우월성) 그러나, 흥행 참패 !! 도대체 왜? (관객의 경험적 사실에 의한 직관은 피할 수 없음) 레드카펫 못밟은 배우 통설 : 전지현이 사회적으로는 누구나 인정하 는 톱스타임에는 틀림없음 선의의 이데아에 따르면, 영화도 성공해야함
‘법률’로서 해결책을 제시 “법치국가”로 대체됨!! “그래서, 플라톤도 이게 고민...”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그래서, 플라톤도 이게 고민...” 『정치가』, 『법률』론 에서 타협하기에 이름 코드(CDEFGAB)표와 같이, ‘법률’로서 해결책을 제시 즉, 연주는 못하더라도 반주라도 해보자는 취지에서, 진리를 모방 한 것. 이상적인 차원에서 컴퓨터가 연주하겠지만, 실질적인 차원에서는, “법치국가”로 대체됨!!
국가 정치가 법률 “그래서 흐름 좀 정리 하면” 타협 자율성 준법정신 그런데,“반주 밖에 못하는 것일까요?” 플라톤 들어가며 유가 비교 나오며 “그래서 흐름 좀 정리 하면” 국가 형이상학 정치가 타협 법률 법치주의 자율성 준법정신 그런데,“반주 밖에 못하는 것일까요?” 플라톤이 말한 객관적 규범이 전부는 아님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유가의 禮와 法사상 (우리는 연주도 할 수 있어요!!)
우주 “우주론은 모든 학문의 기초” 이집트, 이슬람... 천도교 창조론... 증산도... 허경영(?) 자연과학 자기자신 유가 플라톤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우주론은 모든 학문의 기초” 우주 “서양” “동양” “현대” “고대” “종교” “인간” 이집트, 이슬람... 유가... 천도교 증산도... 허경영(?) 자기자신 자연과학 종말론... 창조론... 원칙 : 만물의 모든 우주는 하나라는 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다 후설하겠지만, '유가와 인간이 만나서 성리학이 탄생합니다.
“우주론의 올바른 이해(철학적 시각)”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자연과학에서도 불변의 진리가 없고, 유가 플라톤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우주론의 올바른 이해(철학적 시각)” 자연과학에서도 불변의 진리가 없고, “플로지스톤(3원소설, 5원소설)” “지구는 그래도 돈다”, “E=MC2 철학에서도 불변의 규범 란 있을 수 없음, 따라서 주관주의의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비교 함으로서 이해하여야 함. 비록 생각과 사상, 철학, 학문 등... 타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할 지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태도(精)가 필요합니다.
“우주의 가치내제적 우주관 (개념은 6-7면 참조)” 유가 플라톤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우주의 가치내제적 우주관 (개념은 6-7면 참조)” 유가는 ‘도덕(道德)가치’의 실현... 우주세계(天地)에 충만한 ‘道’정신을 현실사회에 구현시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인문세계(乾坤)의 건설을 통해 우주의 질서와 원리가 지니고 있는 ‘德’가치를 인간세계에서 보다 극대화함으로서 ‘道德’으로 완성되는 이념이다. 天(乾)은 변화... (이재룡, “유가의 ...) 본체론(理)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의 道의 깨끗한 기타 화성연주의 원리 소리로 표출 각각의 理가 모여서 악보가 되고, 악보를 그대로 연주하면, 한 음(note)는 道의 소리로 각각 표출될 것입니다. 악보를 보고, 天地(乾坤) 따라서 연주하면, 道의 소리가 모여서 음악연주, 즉 德완성 地(坤) 공간 (6현) 天(乾) 시간 (박자)
禮 우주론(理) 중용(城) 法 禮法 수신 도덕통치 “중용(城), 성리학(心性), 수신(정당성) (법개념은 7, 9면 참조)” 유가 플라톤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중용(城), 성리학(心性), 수신(정당성) (법개념은 7, 9면 참조)” 禮 초과주관적규범 우주론(理) (본체론) 중용(城) (충효지도) 주관적규범 성리학(心) (심성론) 객관적규범 “성선설” “만물의 道(불변)” “仁(인간)” 공자 : 仁의 理 → 正 맹자 : 人(행위자)의 心 → 義 “만물의 德(변화과정)” 수신 (격물치지) 도덕의 정당성 행위규범 도덕통치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禮 규범 法 禮法 <<당율소외>> <<대명률>> <<경국대전>> 자연법규범 道德 완성 “성악설” “예법병용” 善←인심도심 →惡 순자 : 人(惡) → 禮治 → 仁(善) 예악형정 (순자) (樂) 理
“예의 도그마틱 (?) (법개념은 9면 참조)” 올바른 연주(天地)에 따른 깨끗한 소리(道)를 표시하는 것은 불가능 함으로, 유가 플라톤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올바른 연주(天地)에 따른 깨끗한 소리(道)를 표시하는 것은 불가능 함으로, <理의 이치> 본체론(소리) → <禮의 행위> 성리학(주법) → 올바른 연주방법(주법)을 표기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행위를 구체화 하기 위해서 성리학이 탄생합니다. “예의 도그마틱 (?) (법개념은 9면 참조)” ①공자는 내재천성(仁)이 밖으로 들어날 때 올바름(正)을 잃지 않게 하는 인간 ②맹자는 인관관계의 바람직한 선한 행위(正)라는 당위적 속성이 내재화(義)될 때 수범자에 내재한 자율적 격률...③순자는 禮를 理의 속성(性善)의 내제적 측면이 아니라, 심성론(心)의 문제... (무슨 소련말도 아니고...) 본체론(理)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의 道의 깨끗한 기타 화성연주의 원리 소리로 표출 地(坤) 공간 (6현) 공자 : 기타리스트(仁) 연주 → 기타원리(理) → 깨끗한道의 소리 → 이상적인 연주(天地) → 德의 소리로 완성 → 이치에 따른 진리(正) 맹자 : 현실은, 일반인(人)연주 → 기타원리(理) → 道의 소리(X) → 성선설 →관객의 이해 (城) → 마음먹기(心)따라 道의 소리이해 → 현실적인 연주(乾坤) → 德의 소리로 완성 → 관객의 도리(義) → 다만, 仁이 되려는 행위(수양)가 요구됨(제가) 순자 : 음악을 도리나, 의리로 듣는 것 은 아님 → 성악설 → 즐기려는 자세(禮樂) 필요 → 관객의 계층(分)에 따른 각자의 올바른 이해(道德) 요구 → 음악교육(禮治) 필요.
禮는 행위규범(성리학)으로 자연법 사상으로 구체화, 유가 플라톤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국가의 도덕통치(예치)의 필요성” 순자s교육이념(禮樂刑政) 예 악 형 정 禮는 행위규범(성리학)으로 자연법 사상으로 구체화, 人(惡) → 禮 → 仁(善) 理 → 分 → 道德 하지만, 樂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이 없음. (단지, 樂순자의 음악사상으로 구체화 됨) 和 → 樂 → 精 서양법제가 전통적으로 응보형주의를 택한 것과는 비교됨 (칸트의 도덕적 형이상학은 또한 유가법사상과 비슷하지만, 결론은 엄격한 응보)
“법사상 비교” 플라톤 유가 이데아 형이상학(규범선호) 타협 : 하강 법률(객관적 규범) 법치국가론 크레타입법의 원형(少)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법사상 비교” 플라톤 이데아 형이상학(규범선호) 타협 : 하강 법률(객관적 규범) 법치국가론 크레타입법의 원형(少) 준법정신 소크라테스의 각주 (절차와 민주주의) 유가 우주론 도덕(가치선호) 중용(城) : 상승 성리학(禮의 행위규범 또는 자연법 규범) 도덕통치주의(禮治) 예법병용 <<당율소외>>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교육 자의적인 자연법 (예절, 禮節) 철학사상 법철학 법제사 규범 국가체계 입법 이념 비판 기타
예악(禮樂) : 예 그 자체를 즐기는 것. 나이 40대(왠만한 아이돌 연령 두배) 윤미래(Natasha Reid) 유가 플라톤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예악(禮樂) : 예 그 자체를 즐기는 것. 나이 40대(왠만한 아이돌 연령 두배) 방송정지, 2집엘범 수익금 사기... 풍류(風流)의 의미? 윤미래(Natasha Reid) 동료가수 마약, 살인 혐의..., 그룹업타운 해체 솔로활동, 생각도 못한 국내 인종차별 “if I fall two time I come my third, 칠전팔기 내 인생 끝까지 가볼래” “자유가 소중한 것은 특정한 가치관을 내포하는 좋은 삶에 끊임없이 도전하기 때문이다 (J.S. 밀, 플라톤학파)”
“똘래랑스에 대한 앤똘래랑스의 똘래랑스란 없다(홍세화)” 유가 플라톤 들어가며 비교 나오며 가수로서 존재가치(X), 개인이 추구하는 특정 가치(O) 타인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대성을 이해, 조화(情)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둘다 똑같은 놈들” 우리끼리도 이해 못하는 것을 코쟁이들에게 이해 받기를 바라는 것 또한 웃긴얘기 법도 마찬가지, 미래의 법제는 동서양 조화가 필요한 시점!! “똘래랑스에 대한 앤똘래랑스의 똘래랑스란 없다(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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