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06 글로벌 패밀리 페스티벌 환영만찬… 참가했던 해외전략거래선 사장단들의 행동방향 예측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LG전자 2006 글로벌 패밀리 페스티벌 환영만찬… 참가했던 해외전략거래선 사장단들의 행동방향 예측 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2 초식은 “같이 잘 놀아주는 것이” 남을 극진하게 접대하는 것이다. 솔루션은 스탠딩 리셉션 필수 이어마크, 부부동반 자리이면 주최측 호스트의 부인 필히 참석 체크 등이다. 화면의 LG전자 김쌍수 부회장님 호스트 “LG전자 글로벌 주요거래선 부부동반 초청 파티”에선 이 두 가지가 모두 무시(!)되었다. 그리고 복장도 같이 노는 용도의 파티형 단색옷이 아니고 공장근무복으로 여겨지는 줄무늬 스트라이프 기지이다. 게다가 건배 때 아이컨택은 잔이 아닌 눈에 해야되는게 글로벌 에티켓인데 역시 무시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을 초래하였지 않나 생각하면 지나친 상상일까?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 김양 주상해 총영사의 ‘代를 이은 報恩’ 식사대접 사례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 김양 주상해 총영사의 ‘代를 이은 報恩’ 식사대접 사례 (배경지식) 백범 김구 선생은 중국에서 일제 비밀경찰인 특무에 쫓겨 거의 사살당할 뻔 한 적이 있었다. 절대절명, 이 때 중국 농촌 아저씨의 재치로 구사일생하였는데 사진에 나오는 식사자리는 그 아저씨의 후손들에 대한 ‘대를 이은 보은’ 이벤트다. 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3 초식은 “취지, 다른 말로 격에 맞게 준비”하는 것인데 솔루션은 취지를 충족시킬 감동의 요소를 찾아 표현해보는 것이다. 백범 김구 선생은 중국에서 일제 비밀경찰에 쫓겨 거의 사살당할 뻔 한 적이 있었다. 절대절명 이 때 중국 농촌 아저씨의 재치로 구사일생하였는데 사진에 나오는 식사자리는 그 아저씨의 후손들에 대한 “대를 이은 보은”의 이벤트다. 수출입은행 재직 시절 중국에 자비로도 50여회 조사 여행한 필자는 이 사진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돌아가신 “현대 한국의 국가적 은인”이랄 수 있는 그 아저씨에 대한 모독일 수 있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1. 목숨 구명에 대한 답례가 총영사관 공관 내 대접이 아닌 호텔식당에서 행해졌다. 2. 그것도 디너가 아니다. 點心이다. 3. 밥먹으로 온게 아니고 김구 선생 후손을 보러 온 자리인데, 손자며느리인 부인이 참석하지 않았다. 4. 김구 선생 증손자 아이들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포인트) 장소, 시간대, 호스트 구성, 진짜 대접 (반기문 장관이 특별임용)
김정일 위원장의 미 국무장관 울브라이트의 비즈니스협상 예봉 대응 솔루션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김정일 위원장의 미 국무장관 울브라이트의 비즈니스협상 예봉 대응 솔루션 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4 초식은 “마음 문 열기”인데 솔루션은 상대방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비범한 대응방식 창안 구사다. 김위원장 부하: 위원장 동지, 큰 일 났습네다. 미국 원쑤 국무장관 울브라이트가 살기등등해 오고 있습니다. 영변 핵시설에 대해 폭격한다고 최후통첩하러 오는 것 같습네다. 김위원장: 그 문젠 나한테 맡기고, 동무는 울브라이트에 대한 조사를 거 원점에서 다시 철저히 해보라이. 김위원장: 자, 건배하시죠. 울브라이트: (한참 웃다가) 오우, 미스터 김, 대단하시군요 대단해! 김위원장: 뭐, 보~통입죠. 심도 깊은 설명은 이러하다: 울브라이트는 독실한 유대인이므로 원래 술을 마시지 않는다. 샴페인잔을 잡는 모습도 물잔 잡는 폼 그대로이다. 국빈만찬 건배 때는 어느 나라나 상대방이 술을 마시든 안마시든 무조건 샴페인을 딸아놓고 사진촬영하는게 관례였다. 여기서 김위원장은 “破格의 승부수”를 고안해내서 던져본 것이다. 울브라이트 잔에 샴페인(노란색) 대신 발포성 미네럴 워터 “뻬리에”(하얀색)를 담게 한 것이다. 국제 파티상 뻬리에는 물이라기보다는 사회적 예우 즉, 프리스티지의 상징이어서 예의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도 아니므로. 이같이 술 못 마시는 여성에 대한 신사다운 배려에 기반을 둔 해프닝 즉, 독기 오른 풍선에서 김을 쓰윽 빼버리는 테크닉으로 김위원장은 메인협상 전야 이브 때 울브라이트의 예봉을 가볍게 무력화시킨 셈이다. 소요경비 원가는 5천원!
해결 과제 와인대사의 경우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화면 우측 하단의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하여 호스트인 필자가 구사한 “글로벌 정통 정품격 오더 방식”은 이러하다. 5 접시 주문에 총 20 여분 걸렸는데 절차는 대체로 이러하였다. 호스트: 생선을 주문하고 싶은데 비싼 활어는 말고, 맛없을 냉동도 피하고 냉장상태로 된 것들은 무엇무엇이지요? 종업원: 어이쿠,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주방에 가서 확인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약간 시간이 흘러) 죄송합니다. 모두 냉동이라는뎁쑈. 호스트: (귀빈을 바라보며)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제일 웨이트를 주고 싶은 생선 주문은 식당측의 재료준비가 부실해서 부득이 포기해야겠습니다. 그대신 새우가 선어상태라고 하니 콜레스트롤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주문해도 되겠습니까? 호스트: 찍어먹는 간장에 파나 생강이 실물상태 그대로이면 눈에 거슬릴텐데 혹시 주스 드롭 상태로 수정 처리 가능할지 주방장에게 확인해보아 주실까요. 종업원: 주방장님이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꺼이 도전해보고 싶답니다. 운운… 실로, 선진문명사회에서 정규식당의 메뉴오더는 쫓기는 의무가 아니고 다같이 즐기는 토론과정이다. 이처럼 글로벌과 한국 사이의 도랑은 너무나 깊은 것이다.
아래 만화 밑에 깔린 배경을 읽어보시오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솔루션은 컨텍스트에서 감동을 줄만한 소재 제시다. 화면 만화의 상황은 이러하다. 아그레망을 거절하려는 반일 성향의 이붕 총리을 설득하는데 그가 존경했던 주은래 총리에 대한 그의 sweet sorrow 기억을 이용하고 있다. 주은래 총리는 프랑스 유학시절의 추억으로 가끔 프랑스 레드와인을 써서 요리를 하곤 하였다. 문제는 문화대혁명 시대에 홍위병등 좌파들에게 제국주의자의 상징과 같은 프랑스 와인을 총리가 요리에 쓴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초래될 정치적 파장을 우려해 주은래 총리는 이 점을 비밀에 부쳤다.
(돌발퀴즈) 사장님 기업이 지금 중국 파트너에 대한 계약의무이행 과정에서 회사내 노조는 물론 제3의 항만노조 파업까지 겹쳐 곤경에 처해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 중국측의 계약파기나 클레임 제기를 사전 제지하기 위해 중국에 출장왔다고 합시다. 사장님께선 어떻게 문제해결하시겠습니까? “千古江山 英雄無覓” 자, 사장님 기업이 지금 중국 파트너에 대한 의무이행에서 회사내 노조는 물론 제3의 항만노조 파업 등으로 곤경에 처해있다고 하자. 이 문제에 대해 중국측의 계약파기나 클레임 제기를 사전 제지하기 위해 중국에 출장왔다고 합시다. 사장님은 어떻게 문제해결할 것인가? 와인대사의 해법은 이러하다: 디너할 중국식당에 프랑스 레드와인 한 병을 미리 갖다주고 돼지고기요리 할 때 중국 黃酒 대신에 이것을 쓰라고 레시피 변경을 식당측에 사전 요청해둔다. 디너때 돼지고기요리 맛이 바뀐 것을 알아채린 중국측 파트너에게 주은래 총리의 紅燒肉 스토리를 아느냐고 넌지시 운을 떼면서 사실은 오늘의 디너를 위해 특별히 준비시켰다고 생색을 낸다. 어느 정도 대화가 무르익은 다음 선적지연 문제를 살짝 거론하면서 메모지에 다음 8 글자를 써서 보인다. 중국은 서양과 같이 토론문화가 아주 발달해있어 왠만한 스토리, 어지간한 비직접 대화 소재 등은 빠삭하다고 보아야 한다. 조금씩만 설명해도 이해 속도가 엄청 빠르다. 아래 8 글자에 나올 중국 파트너의 답은 이러할 것이다. “알았다,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한다. 계약파기나 클레임 제기 않겠다. 또 다른 재미난 얘기는 없느냐….” “千古江山 英雄無覓” 천고강산에 영웅무멱. 자연은 만고에 변함 없으되 영웅들은 어느덧 찾아볼 길이 없도다. 주은래 총리가 임종하기 전 쓴 싯귀로서 혁명1세대가 애써 이룬 업적을 소위 문화혁명한다는 세대가 마구 부수어나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한탄한 것이다. 이처럼 글로벌 비즈니스매너에는 “컨텍스트의 상호 컨버전스까지 이를” 인문학적인 내공이 부수적으로 필요하고 따라서 직업적인 매너강사에 의한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강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진정한 성공을 염두에 둔다면 사실 대책이 없는 것이다. …………………………………………….. 내공을 계속 쌓으시려면 아래 블로그에서 수련하십시오. http://mrahn.kr 감사합니다!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중국 거래처로부터 한 접시에 1인당 100만원이나 하는 곰발바닥 요리를 대접받았다. 어떻게 답례할 것인가? 주머니 예산은 1인당 1만원 밖에 없다.
(확장모드 퀴즈) 비즈니스 협상과 와인(또는 정통 정품격 글로벌매너 (확장모드 퀴즈) 비즈니스 협상과 와인(또는 정통 정품격 글로벌매너. 이하 같음)에 관한 다음 견해 멘트들 중 글로벌 현실에 가장 가까운 것은? ( ) “와인과 협상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하고 교편을 오랜 잡았던 한국의 석학 조순 전 서울시장의 케이스가 대표적일 것이다. 한국은행 총재 시절 Hong Kong의 한국은행 사무소 직원들은 총재님이 홍콩을 지나가신다는 얘기를 듣고 프리미엄 위스키를 준비함은 물론 만약에 대비하여 The Hong Kong Wine Club 회장이 운영하는 와인전문식당에 들러 한식에 맞는 각종 와인을 추천받아 준비하였다. 그런데 홍콩사무소장 공관 환영연 현장에서 조순씨는 위스키만 마셨는데 와인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안해 직원들은 병을 딸 수도 없어서 결국 그 자리에 음식준비차 자리구색구비차 참석한 대여섯명의 직원 부인들은 꼼짝없이 완전 맨입으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IMF 사태 초기 재협상 운운 해프닝과정에서 조순씨는 IMF에 전화하여 “재협상 절대 안되는 거지요?”하고 이 내용으로 자랑스럽게 기자회견까지 하였다. ( ) “와인과 협상은 역시 별개의 일이지만 와인에 대해 상식으로 알아두면 해외출장 때 현지 서양식당에서 밥 먹는데에 도움된다.” 역시 IMF 수습 노력과정 때 한국은행 총재 이경식씨가 뉴욕에 소위 국가IR차 출장왔다. 식사하고 다니시는 데까지는 능숙하셨는데 직접 유창한 일본어식 영어로 브리핑까지. 문제는 기자들의 질문에 완존히 동서남북식 답을. 어느 미국기자 왈 “우리 질문을 잘못 알아듣고 또 자신의 견해를 표현할줄도 모르는 것 같은데 왜 곁에 있는 통역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지?” 이런 일의 원조로는 소위 문민정부때 파격적으로 보임된 박통산부장관이 계신다. 미국과의 무역협상 메인 테이블 때 시간벌이용으로 관행상 당연 준비된 공식통역을 마다하고 “내가 말야 미국에서 교편도 잡았었는데” 손수 영어로… 결과는 국민 모두의 공평한 부담으로. 후임자 안장관은 손금이 아예 없는 것으로 유명한 분이라서 다행히 전임자와 달리 협상에서 아예 움직이시지 않으셔서 국익 수호에 공이 지대하셨다.
( ) “와인에 대해 소위 조예가 있으면 협상 주변과정에서 약간 도움되는 구석이 있다 ( ) “와인에 대해 소위 조예가 있으면 협상 주변과정에서 약간 도움되는 구석이 있다.” 그러나 mislead되는 피상적인 이해에 그쳐 상대방에 대해 다시말하면 와인에 대해 핵심을 잘못 알 때 엄청난 재난을 초래할 수도 있다. 선무당이 나라까지 잡아버리는 수가 있는 것이다. IMF 사태 때 활약의 주역이었던 임창렬부총리와 주혜란여사 부부가 대표 케이스이다. 친구와 애완견 개념도 쉬이 혼돈하는 경우이다. 요새는 한번 만나 금방 친구된 것처럼 믿고 싶어하는 뿌리얕음 피플그룹에서 재현 가능성이 있다. 당시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혜란씨는 “워싱턴 IMF 본부 근무 때 아주 친했던 깡드시 총재님을 이번엔 경주 보문단지에 모시고 갔었는데…..” 부군되시는 임창렬씨도 나이스 국장에게 “걱정 염려랑 놓으셔, 깡드시랑 아주 친한 사이인데….” 합의 안된 사실을 합의됐다 기자회견하고 결국 한국 정부와 국민, 기업은 꽤심죄에 대한 보복성 앙가픔까지 가미된 엄청된 추가 제재조건으로 두들겨 맞게 되었다. Ave Maria! ( ) “와인과 협상은 서구교섭문화의 다양한 표현 쟝르상 원래 일체이다.” 본체 하나에 여러 개 CPU가 있는 병렬형 수퍼컴퓨터가 있을 때 이 전체 운용 메카니즘의 기저에 무의식 수준으로 작동되는 동일 알고리즘과 시간흐름 체크 메트로놈이 존재한다면 이것이 You Attitude와 Host Initiative이다. 따라서 와인과 비즈니스 식사테이블을 매끈하게 꾸려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초심자라 할지라도 국제협상에 맞닥쳤다해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일을 전략적이고 체계적, 조직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여기에 협상전략 공부를 더하여 본격 수련을 쌓는다면 한국인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모델케이스로는 100년 전 고종의 특사로 헤이그에 난생 처음이자 인생의 마지막 해외출장간 이준선생이다. 그는 갓을 쓰고 경유지 도시의 주요 사교모임에서 막후교섭에 나섰는데 모스크바의 어느 신문 사교동정란에는 그 품위와 예절바름과 인격적임 그리고 조선의 입장에 대해 동정심이 고조되는 장내 분위기 등이 상세히 보도된 적이 있다. 100년 후 현대에서는 미 상원 코리안게이트 청문회에서 유명 특별검사를 첫 문답 “Can you speak English?” 카운터펀치 한방에 날려버린 박동선선생이 후학들이 감사드려야 할 모델케이스라 할 수 있다.
"한국문화 DNA는 선비정신" '한국인이 수많은 외적의 침입과 식민지배, 혼란을 이겨내고 오늘날 세계 일류국가를 넘볼 만큼 성장한 생존 능력은 어디에서 유래하는가.' 원로 국사학자 한영우(72)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50년 가까이 조선시대를 비롯한 한국사를 연구하면서 늘 이런 의문을 품었다. 한 교수가 2월 9일 펴낸 《한국선비지성사》(지식산업사)는 자신의 오래 묵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그는 고조선부터 현재까지 한국을 이끌어온 전통사상을 '선비정신'으로 풀어냈다. '선비' 하면 조선 유학자 떠올리지만 단군이 첫 선비… 고조선 때부터 쓴 말, 김유신 등 문무 겸비한 지도자 가리켜 세계화 시대에 안 맞는 낡은 사상? 弘益人間·天地人合一 정신이 핵심… 공익·상생·소통 추구하는 열린 문화
천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직산초등학교가 2월 18일 100회 졸업식을 가졌다 천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직산초등학교가 2월 18일 100회 졸업식을 가졌다. 1897년 개교해 올해로 113주년을 맞은 직산초교의 올해 졸업식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김영구 교장이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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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일러드리기) 세계적인 골프코치 리드베터씨의 코멘트, “(박세리 등) 한국 출신 프로골퍼들을 몇 명 지도해 보았는데 특이하게도 누구나 한결같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基本技의 不足이다.”
(잘못된 스승: 손님 역할만 한 외교인력, servant 의식-based 국제선 스튜어디스, 사회 실무경력 별무 ‘직업적’ 이미지메이킹 강사들 일색)
(아까 현관에서나 똑같이 역시 ㅇㅇㅇ 사람이네…) 성경 빌립보서 2장 3절 마무리 부분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북한도… 중국처럼! 북한 김영일 노동당 국제부장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
참기 어려운 주제를 장시간 하해와 같은 포용심으로 경청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CNN이 밀착 취재하는 가운데 하루에 20개 일정을 소화해내는 일꾼 머슴-perspective Super busy 型 더욱 지혜롭게 돈 버시기 바랍니다. “Super busy!” = ( x ) 일정이 아주 바쁜 ( o ) 마음이 아주 분주한 글로벌 커뮤니티-perspective Super wise 型 商道…
거듭 감사 드립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자, 장기영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등등 ‘아라비아의 로렌스’ 책 시작 구절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잠언 9:1
역사상 한국 최초 방문하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환영만찬 사족: NG 장면 사진 역사상 한국 최초 방문하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환영만찬
양반을 자처하는 충청도 동네에서… 한때 진보(?)세력측에 의해 대선후보감으로까지 논의되었던 분이… 100원 짜리 기계적인 사인펜 양반을 자처하는 충청도 동네에서… 인격적인 무게가 실린 붓
온전한 소통을 염두에 둔, 글로벌 비즈니스디너 실전 대비용 테이블매너 퀴즈 17. 1997년-98년 중 한국정부의 대 IMF 협상과 관련,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사람을 골라내시오. ( ) 조순씨 ( ) 한국은행 총재 이경식씨 ( ) 경제부총리 임창렬씨와 부인 주혜란 여사 ( ) 모두 다 문제를 일으켜서 해당자가 없다 18. 이 이유로서 맞지 않는 설명은? ( ) 미국 유학간 학자란 원래 한국의 작은 우물에서 미국의 더 크고 깊은 우물로 옮긴 것이다. ( )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는 겸손한,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 계속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그런 사람의 시계는 입사 때로 멈추어 있기 마련이다. ( ) 외국인이 잘 대해주는 이유는 친구 아니면 애완견의 연장선상이다. 이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 모든 분이 아주 잘 해오셨다. 19. 최근까지 서울대 총장 하시던 정운찬씨에 대한 기술 중 틀린 내용은? ( )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다. ( ) 조순씨처럼 미국 유학했다. ( ) 서울대의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동 연수프로그램 경제학 수업시간에 ‘강의내용 요약 executive summary 및 실무 적용 팁’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 ) 미국에서 박사학위 취득 전후로 뉴욕 월가의 애널리스트와 디너 초대 등으로 교유 폭을 넓혔다. 성경 빌립보서 2장 3절 마무리 부분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료) http://mrahn.kr/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