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스튜디오 판매자 교육 Goods e-market, Good e-market, Green e-market, Global e-market
목 차 상품 사진 촬영 과정 2. 기초 포토샾 강좌 Goods e-market, Good e-market, Green e-market, Global e-market
1. 상품 사진 촬영 과정 1) 디카의 기본정보 2) 디카구입요령 3) 정확한 색상설정 방법 ( 화이트발란스 정의 ) 4)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간단한 이해 5) 스튜디오의 모습 / 스트로보의 이해 6) 스트로보 조명에서의 촬영 실습 7) 촬영 후 PC로 파일 옮기는 과정 잘 팔리는 사진의 기본원리 : 상품의 중요포인트를 촬영한다 ( 실제물건을 보지 않아도 물건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항상 중점, 이미지로 상품의 상태 즉 크기나 재질을 속이는 것은 단기적인 발상에 불과, 장기적이고 단골유치를 위해선 절대 금물 )
1. 상품 사진 촬영 과정 1) 디카의 기본정보 01 디카구입시 알아두면 좋을 디지털카메라의 기능들 1. 광각 기능 (혹은 광각 렌즈): 피사체, 즉 찍고자 하는 대상을 뒤로 가서 찍은 효과를 얻게 해 준다. 즉,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넓은 사진을 얻게 해 준다. 이 기능의 반대는 망원 기능으로, 그 기능은 가까이 가서 찍은, 혹은 확대한 효과를 얻게 해 준다. 2. 마크로, 혹은 접사 기능: 카메라는 피사체에서 예를 둘어 80cm까지 가까이 가지 못하는 '최단 촬영 거리'가 있다 (그 이상 다가서면 초점이 맞지 않게 된다). 그런데 마크로 기능은 사과를 큼지막하게 찍고 싶은데 최단 촬영 거리때문에 쪼그맣게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카메라안에서 렌즈들 사이의 거리를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서 피사체를 아주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게 해 준다. 인터넷 쇼핑몰에 올려지는 상품 사진들은 거의 이 기능으로 촬영된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적목 감소 혹은 경감 기능: 사람을 정면, 가까이서 플래시를 터뜨리면 눈의 홍체가 순간적으로 빨간 색으로 변하게 되어 사진에 찍히게 된다. 이 현상을 적목 현상이라고 하는데 적목 감소 기능이 있는 카메라는 순간적으로 플래시의 빛의 양을 조절해 줌으로서 그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해 준다. 4. 프로그램 AE 기능: 프로그램 자동 노출(Auto Exposure)의 약자로서, 상황에 따라서 카메라가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 둘 다의 세팅을 자동으로 바꿔 주는 기능'을 말한다. 5. 노출 보정: 카메라에 장착된 노출계, 즉 빛의 양을 측정해 주는 장치는 사람의 눈과 같이 정확한 측정을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동일한 대상의 촬영시에 '노출 보정 기능'을 사용함으로서 조리개를 더 열어서 더 많은 빛이 들어오게 하거나 그 반대로 조리개를 조여줌으로서 적은 빛이 들어오게 해 줌으로서, 즉 세 번에 걸쳐서 촬영을 하면 더 자연스런 혹은, 민감한 차이가 나는 사진을 얻을 수가 잇다. 6. 광학 줌 vs 디지털 줌: 광학 줌을 렌즈를 통해서 피사체를 크게 찍게 해 주는 반면 디지털 줌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위적으로 피사체를 키워준다. 광학 줌은 화질의 저하가 거의 없는 반면에 디지털 줌은 화질의 저하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1. 상품 사진 촬영 과정 1) 디카의 기본정보 02 촬영 모드 일반적으로 4가지가 있다. 프로그램, 셔터 우선, 조리개 우선, 메뉴얼(수동) 방식. 1) 프로그램(P): 그냥 카메라가 알아서 다 해준다. 셔터만 누르면 된다. 13세 이하나 65세 이상 되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다. 혹은 몹시 게으른 사람이나 기계치인 사람들에게 좋다. 2) 셔터 우선(T 혹은 S): 셔터 스피드를 정해 주면 노출에 따라 조리개 수치는 카메라가 알아서 해 준다. 움직이는 동작을 순간 포착하거나 동감, 빛의 궤적 등을 표현하고 싶을 때 편리하다. 만약 폭포를 아주느린 속도로 촬영하면 물이 연기로 표현된다. 반대로 1/8000초에서는 물방울 하나하나로 표현된다. 3) 조리개 우선(A): 조리개 수치를 정해 주면 셔터 스피드는 카메라가 알아서 해준다. 심도 표현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거의 대부분의 사진은 조리개 우선 방식이 편리하다. 아마 많은 촬영자들이 사용하는 모드일 것이다. 4) 메뉴얼(M):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를 촬영자가 조합해야 한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자동 형식의 요즘 디카에서 사용할 일이 별로 없을 것이다.
1. 상품 사진 촬영 과정 2) 디카의 구입요령 최근 디지털카메라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성능도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고, 몇 달 전에 산 제품이 중고품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 카메라를 선택해야할 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 400만~500만 화소면 무난 전문가들은 400~500만 화소면 일반인이 쓰기에 알맞다고 권유한다. 화소가 높을수록 화질은 좋지만 대신 가격이 비싸다. 따라서 자기 수준에 적합한 가격과 화소를 정해야 한다. 또 광학 3배줌 이상의 기능이 좋다. 멀리 있는 물체를 자유자재로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셔터 속도와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는 약간의 수동기능도 있으면 좋다. 요즘은 디지털카메라로 동영상을 많이 찍는다. 따라서 초당 30프레임을 기록할 수 있는 동영상 기능이 있으면 금상첨화다. 액정화면인 LCD창은 2인치 이상의 대형이 편리하다. 촬영한 뒤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변용''야간용'등 다양한 촬영 모드가 있으면 어디서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밖에 카메라를 켰을 때 오래 기다리지 않고 즉시 촬영이 가능한 제품 일수록 좋다. * AS가 보장된 정품을 사야 한다 디지털카메라를 살 때는 AS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외국산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정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품이란 생산업체의 국내 지사나 총판을 통해 정식으로 수입하는 것을 말하고, 반면 내수품은 정식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들여온 것을 말한다. 내수품은 무료로 AS를 받을 수 없다. 물론 유료 서비스는 가능하다. 내수품은 AS 등이 감안 되지 않은 만큼 정품보다 3만~10만원정도 싸다. * 보급형 디지털카메라가 무난 다양한 렌즈를 갈아끼울 수 있는 DSLR 카메라는 고속 촬영이 가능한 반면 값이 비싸다.따라서 전문가들이 많이 쓴다.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는 고속촬영을 할 수 없는 반면 조작방법이 간단하고 가격도 DSLR 카메라의 절반 수준이다.
1. 상품 사진 촬영 과정 3) 정확한 색상의 설정 방법 화이트 밸런스라는 것은 흰색을 흰색처럼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화이트밸런스를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우선 색온도의 개념을 이해하셔야합니다. 1. 상품 사진 촬영 과정 3) 정확한 색상의 설정 방법 색온도란 이상적인 흑체가 방출하는 빛의 색은 플랑크의 복사법칙에 의해 온도에 의해서만 정해집니다. 물체가 가시광선을 내며 빛나고 있을 때 그 색이 어떤 온도의 흑체가 복사하는 색과 같이 보일 경우, 그 흑체의 온도와 물체의 온도가 같다고 보고 그 온도를 물체의 색온도라고 합니다. 즉, 물체의 색온도는 같은 색광의 흑체의 온도(절대온도 K)로 표시됩니다. 가령 텅스텐전구의 빛은 2800K, 형광등의 빛은 4500~6500K, 흐린날의 태양빛은 6500~7000K 맑은 날의 태양빛은 8500~9000K 가량됩니다. 화이트밸런스는 이 색온도에 기초하여 정해집니다. 만약 화이트밸런스를 Tungsten으로 셋팅해놓으면 텅스텐불빛 아래에서는 흰색이 가장 흰색답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보다 온도가 높은 만약 형광등 불빛이나 태양빛 아래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푸르스한 색을 띄게 됩니다. 반면에 화이트밸런스를 DayLight로 셋팅해 두면 맑은날태양빛 아래에서 흰색이 가장 흰색답게 표현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색온도가 낮은 텅스텐 불빛이나 형광등 불빛에서 촬영을 하면 붉은색을 띄게 됩니다. 화이트밸런스로 이름 붙여진 이유도 흰색을 기준으로 전체적인 색깔을 정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우선 카메라의 기능에서 화이트 밸런스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렌즈 앞에 흰색의 종이나, 흰색의 벽등을 설치한 뒤 화이트 밸런스 스위치를 약 3-5초간 누르고 있으면 뷰 파인더 안에 화이트 밸런스 표시가 깜박이다가 멈추는데 그러면 화이트가 맞은 것입니다. 화이트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전체가 푸른빛이나 노란빛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색채표현을 위해서는 광원에 따른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조정이 절대적인 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상품 사진 촬영 과정 4)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간단한 이해 셔터 스피드를 가장 이해하기 쉬우신것은 보통 가지고 다니는 사진기 입니다.. 사진이 찍힐때 찰칵 소리가 나지요? 그것이 바로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소리입니다. 그 순간동안 필름이 빛에 노출되는 것이지요. 사진이나 영화가 찍히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광량(빛의 양)이 필요합니다. 이 빛의 양을 결정하는것은 3가지 입니다. 셔터스피드, 조리개의 구경, 필름의 감도 이지요... 셔터스피드가 빠를수록 당연히 빛의 양이 줄어듭니다.빛은 움직입니다. 당연히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시간이 빠르면 빛이 들어오는 양이 적어지지요 조리개의 구경이라는것은 빛이 들어오는 구멍의 크기입니다. 역시 조리개의 구경이 작아지면 빛이 들어오는 양이 적어지겠지요. 그리고 필름의 감도란 필름이 얼마나 빛을 빨리 받아들이는가 입니다. 같은 양의 빛을 주었어도, 감도가 좋은 필름은 영상이 더 밝게 찍힙니다. 이 세가지를 조합해서 빛의 양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ISO 감도에 관한 이야기 필름시절에는 ASA라고 쓰기도 했지만..최근에는 ISO로 통일해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감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이 수치가 높아질수록 같은 조리개 범위에서 셔터 스피드를 더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손떨림 없이 촬영하기 위해서는 최소 1/30~1/60초 정도의 셔터 스피드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플래쉬나 삼각대를 사용할 수 없는 어두운 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찍기 위해서는 ISO 감도를 높여주면 됩니다. 그러나 이 감도를 높이면 노이즈가 증가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ISO를 가장 낮은 수치로 고정하는게 좋습니다.
1. 상품 사진 촬영 과정 5) 스트로보의 이해 사전적 의미 스트로보란 플래시의 상품명이었던 것이 플래시를 대체하는 용어로 부상하고 있다.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조리개나 셔터의 조작 없이 손쉽게 광량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구로서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거나 별도의 부품으로 카메라에 부착하기도 한다. 스트로보에서 나오는 빛의 색온도가 자연광과 가까운 5500 ~ 6000K (캘빈도) 정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데이라앗 타입의 필름으로 실제와 가까운 자연색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발광 지속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순간적으로 정지시킬 수 있다. 대개 발광 시간이 1/1000초 이며 전체적으로 1/250초 ~ 1/25000초 정도의 발광 지속시간을 갖는다. 카메라의 전용 스트로보의 경우 카메라와 연동하여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트로보의 기능은 gn(guide number)로 나타내며 가이드 넘버 = 촬영거리 × 조리개 값의 공식에 따라 사용한다. 이해하기 쉬운 의미 자동카메라 및 일반 디카의 내장플래시가 있다. 다음으로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외장플래시가 있는데 흔히 이걸 스트로보라고 부른다. 하지만, 스트로보는 상품명인 걸로 알려져 있다. 외장 플래시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예전 승합차를 흔히 '봉고' 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도 할 수 있다. 또는 인라인을 예전에는 롤러브레이드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그 롤러브레이드 역시 롤러브레이드사의 상품명이 었다. 스튜디오의 모습
2. 기초 포토샾 강좌 제1강 이미지사이즈조절하기 제2강 노출조정하기 제3강 이미지선명하게하기 제4강 사진 자르고 붙이기 제5강 글씨쓰기 제6강 레이어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