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S 음악향기나는사람들 THE DREAM’S (WORLD TOUR) Talking concert (해설이있는음악회) 3 남자 이야기 (My life & my music) 사랑의 이야기 (Love story) 책읽어주는남자 (word song’s concert) 영화와 뮤지컬 낙원 (cinema & musical paradiso) 우리들 이야기 작은 오페라
BARITONO LUCCI D’ORO (루치 도로, 바리톤 김종혁)
LUCCI D’ORO 바리톤 김종혁은 이탈리아에서 MYTHOS progetto로 최고연주자 취득 및 이탈리아 국립 음악원 교수. 중등. 고등학교 교수자격 취득 . 이탈리아 국립극장 오페라 음악코치 자격취 득 및 방송 오페라코치자격 취득. F. A. Toscanini에서 EU 전액 장학생으로 전과정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석. 박사과정에는 유럽연합. 이탈리아 교육부. 노동청. 베르디 문화재단. 토스카니니 문화재단. 빠르마 대학 교. 에밀리아로마냐 주. 빠르마시. 부쎄또시 등 각계의 교육. 문화 음악관련 최고의 기관들 이 중점적으로 투자한 교육프로젝트에서 유학하였다. 교수로는 프라시도 도밍고. 레오 누치. 레나토 부르손. 호세 카레라스에게서 성악과 오페 라를 사사받았다. 연출에는 프랑코 제피렐리(러브스토리).베베 드 토마시 등 영화와 오페 라의 최고의 마에스트리가 오페라와 연기를 사사 받았다. 또한 심리학. 음성학. 비즈니스 영어. 비즈니스 컴퓨터. 연기론. 성악. 오페라. 시문학 등을 빠르마 국립대학교와 토스카니니 오페라단. 합창단. 방송국. 스칼라 재단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그리고 실습으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 700억이란 어마어 마한 금전적 지원을 바탕으로 소수정예 성악가를 양성하였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김종혁은 오페라 라보엠. 투란도트. 리골렛또. 피가로의결혼. 돈죠반니 * 유럽과 아시아에서 김종혁은 오페라 라보엠. 투란도트. 리골렛또. 피가로의결혼. 돈죠반니. 리따 등 수 십 편의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탈리아에서는 요한바오로 2세 방문기념음악회에 출연하였으며 베르디 100주년 101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하기도하였다. 최고의 무대에서 방송과 신문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며 유럽의 큰 무대에서 큰 활약을 하였다. * 이탈리아에서는 안꼬나 시립 예술단에서 7년간 바리톤 솔리스트로 연주 활동을 왕성하게 하였으며 160년 전통의 몬테 마르챠노 윈드 오케스트라의 객원 솔리스트로 2년간 활동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대성당에서 협연과 파리 친선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에서 활약하였다. 이탈리아 국영 RAI. EURO7. ITALIA7. PARMA TV. 프랑스 국영TV.중국국영 CC TV . 나고야TV. KBS. MBC. SBS. ARTE.A&C 코오롱. EBS 등 국내 외 TV에 출연하였다. * F. A. TOSCANINI. 독일 라이프찌히. KBS오케스트라. 인천시향. 요한슈트라우스. 러시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마르께 주립 심포니. 안꼬나 시립. 뮤제 오페라 오케스트라. 볼로냐 실내악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전)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협성대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외래교수역임 현)세한대학교 교수. 경인교대외래교수. 음악향기나는사람들(THE DREAM'S)대표. 한국성악회 총무이사
Baritono coline kang (콜린 캉)
Coline kang 콜린 캉은 풍부한 성량과 감성 깊은 음색으로 관객을 사로잡고있으며 미국 명문 음악대학 인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Master of Music과 New Jersey State University에서 Artist Diploma를 취득하였다. Kurt Weill의 ‘Threepenny Opera'의 주역으로 Hawaii Music Festival를 통해 미국에서 데뷔 하였으며 Slavica Oprea, New York Lyric Opera, Regina Opera단에서 드보르작 의 ’Rusalka', 마쓰네의 ‘Cendrillon’, 푸치니의 ’Tosca'등 여러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하 였다. 또한 뉴욕과 뉴져지에서 로시니의 ‘La Cambiale di Matrimonio', 스트라빈스키의 ’The Rake`s Progress', 벤쟈민 브리튼의 ‘Albert Herring', 모차르트의 ’Le Nozze di Figaro', 'Cosi fan tutte', 슈트라우스의 ‘Die Fledermaus'등에서 주역을 맡아 활약하였으며 슈베르 트의 연가곡 Op.82 ’Winterrise (겨울나그네)‘의 독창회를 비롯 뉴욕과 뉴져지에서 3번의 독창회와다수의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유수의 무대에서 뛰어난 음악성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2년 5월 귀국하여 2013년 2월 귀국 독창회를 시작으로 한국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 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남산오페라단에서 모차르트의 ‘Le Nozze di Figaro’ 백작역, 로얄오 페라단에서 창작 오페라 ‘징비록’ 장서방역으로 KBS홀 데뷔, 베르디 오페라 ‘La Traviata' 의 제르몽역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데뷔하였다.
* 콜린 캉은 오페라 무대에서 인상적인 음량과 감성 깊은 음색으로 팬들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남성미 넘치는 음악은 꽉 막히고 답답한 팬들의 정서를 시원스럽고도 유쾌하게 풀어주는 음악의 마법사이다. * 콜린의 순박하면서도 멋스러운 음악은 기성 음악가들이 전달해 주지 못하는 깊은 곳까지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글로써는 표현 할 수 없는 신비로움이 우리의 음악적 감성으로밖에 받아드릴 수 없는 그런 내면의 아름다움이 남성미가 표현 된다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장점이라 말 할 수 있다. * Prof. Maitland Peters, Prof. Stephan Oosting을 사사한 바리톤 강병주는 Royal Ensemble 단장, 영미가곡연구회, 한국성악학회, 성악예술학회, 벨리씨모 앙상블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Midwest University, 세한대학교의 외래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Baritono ks Ettore – chang
Ks Ettore chang * 풍부한 성량과 호소력 깊은 소리로 감동을 주는 바리톤 ETTORE CHANG은 한국종합예술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서 제 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하며 화려한 유럽 데뷔를 한다. * 비엔나 시립음대 (현, Konservatorium Wien Provatuniversitaet) 오페라과에서 Michael Pinkerton 교수로부터 오페라 연기와 표현법을, Christine Schwarz 교수로 부터 사사 받았다. * 2009년 독일 밤베르크 여름오페라 축제에서 “라 보엠”에서 “마르첼로”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등 유럽에서 활동했다. * 그는 모차르트, 롯시니, 도니제티, 베르디, 푸치니 등의 오페라를 통하여 부드러운 캐릭터부터 남성적이고 강한 캐릭터까지 다양한 역할들을 뛰어나게 소화하였다. 가곡 면에서도 재능을 발휘한 그는 오스트리아 베토벤협회와 프란츠 슈베르트의 후손들이 주관하는 슈베르트 서거 180주년 기념음악회에 동양인 성악가로서는 처음 참여하였다.
아울러 베토벤협회의 기념음반인 “Sound of Vienna”에도 그의 노래가 수록된 바 있다 * 아울러 베토벤협회의 기념음반인 “Sound of Vienna”에도 그의 노래가 수록된 바 있다. 로망스 예술 기획의 뮤지컬 “투란도트”, 엠인에스 오페라단 “돈 죠반니”, 대전 예당 자체기획 오페라 “리골레토”에 출연하면서 한국에서도 입지를 굳혔다. * 최근에는 창작곡에도 두각을 보이면서 “심청전” (채경화 작곡), “말뚝이” “미얄할미와 영감” (서은정 작곡)을 연주하면서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장르를 넓혀가고 있다. 2013년에는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과 오페라와 뮤지컬을 합성한 뮤페라 “시바의 여왕”에도 출연하였다. 그 해, 비엔나 소재의 프란츠 슈베르트 콘서바토리에서 후진양성을 하다가 귀국하였다. 바리톤 ETTORE는 오스트리아 베토벤 협회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캐릭터 뚜렷한 오페라 배역으로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있다. ETTORE는 TJB(SBS 대전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바리톤 장광석의 문화는 아름다워”를 진행하고 있다. 전, 2011년 비엔나 소재 한인 남성중창단 음악감독 역임. 2012년 2월부터~ 비엔나 소재 한인문화회관 홍보위원으로 활동중 현,예술잡지 “문화와 꿈” 칼럼리스트 TJB(SBS 대전방송) 생방송 투데이 “바리톤 장광석의 문화는 아름다워” 진행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