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이제 남자친구의 사진을 스티커로 만들어 핸드폰에 붙이는 것을 만들어 보자~ 디카디카 4월호 강좌 - 포테이토 원하는 사진을 스티커로 붙여보자!~ ‘앗! 눈이 발갛다~’, 나의 친구의 눈이 발갛게 나온 사진을 수정할 수 있다! ‘헛…뿌옇게 나왔네..’ 흐리게 나온 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밝게~ 내 친구의 사진에 예쁜 액자를 넣어 꾸며보자!~ 자 ~ 이제 남자친구의 사진을 스티커로 만들어 핸드폰에 붙이는 것을 만들어 보자~ 강추 포테이토!! ★ 사진 중에 플래시 빛 때문에 눈이 발갛게 나오는데 포테이토에서 이를 수정할 수 있다. ★ 다양한 이미지 보정이 가능하고, 다양한 액자로 멋진 사진첩을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자기가 만든 액자를 추가해 나만의 앨범제작을 할 수 있다. ★ 기존의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서는 볼 수 없는 강력한 출력 기능으로 워드 프로세스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인쇄 기능을 볼 수 있다 ★ 인쇄 디자이너와 클립아트/자동액자 삽입 기능은 4월경에 확장팩으로 사이트(www.toolsky.co.kr)에 게시 될 예정 입니다.
1.포테이토를 열고 ‘파일 -> 열기’를 눌러 원하는 사진을 불러온다. 2. 뿌옇게 나온 사진을 수정하기 위해 ‘메뉴 ->이미지->색보정->색조/명도/감마 조절’ 에서 수치를 조절해서 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밝게 한다.
3. 사진이 밝고 선명해 졌으면 이젠 발갛게 나온 눈을 수정한다. ‘메뉴->이미지->빨간눈 수정’ 을 선택한다. 4. 왼쪽에 각각의 다양한 색깔의 눈을 선택하고 크기를 조절하여 알맞은 크기의 사이즈를 만든다. 하나의 눈을 만들었으면 적용을 누르고 드래그 하면 또 하나의 눈이 만들어진다. 두개를 다 만든 후 확인을 누르면 수정이 된다.
5. 툴 메뉴에서 crop을 선택하고 알맞은 크기로 만든 후 실행라면 원하는 사이즈로 만들어진다. 6. 원하는 크기의 사진이 되었으면 ‘메뉴->이미지->액자/클립아트 삽입’을 선택한 후 종류에서 fream 을 선택하고 자동맞춤을 선택한다. 자동맞춤을 선택하면 사진에 맞추어 액자 사이즈가 알맞게 자동 으로 변한다.
7. 액자를 삽입하여 원하는 위치로 이미지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레이어 파렛트에서 해당 레이어를 클릭하여 도구툴의 이동을 클릭한 후 마우스나 키보드의 [방향키+Alt] 로 움직이면 된다. 8. 레이어를 병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레이어를 [Ctrl + 해당 레이어 클릭]후 Ctrl키를 놓으면 레이어 합성 창이 나타나며 예(Y)를 클릭하면 병합 된다. 9. 이미지를 움직여 액자를 벗어난 이미지는 병합 후 복사하여 클립보드 자르기를 이용 픽셀단위로 [자르기 크기]설정을 조절 후 Tap/Bottom/Right/Left 버튼을 이용하여 자른다. 또는 마우스로 영역을 설정하여서도 자를 수 있다.
예제)
① 10. 포테이토에서 프린트를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① ‘메뉴->인쇄’ 를 선택해 인쇄하는 방법과 ② ‘메뉴->인쇄디자이너’를 선택해서 인쇄하는 방법이 있다. 인쇄디자이너를 사용 할 경우 다양한 기능으로 손쉽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전단지, 초청장등 간단한 인쇄물을 만들기에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사용자가 편리한 기능을 택일하여 출력하면 된다. ② 왼쪽의 오브젝트에서 불러올 이미지를 더블 클릭하거나 작업공간으로 드래그해서 파일을 불러오면 된다. 텍스트, 사각형, 타원형 등 모두 이러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된다. 화면에 그리드를 수정할 수가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로 맞추어 인쇄할 수 있다. 또한 회전 및 오브젝트의 순서를 정할 수가 있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른 기타 문서편집기에서 사용하던 기능보다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1.프린트된 사진을 잘라서 핸드폰에 붙인다!~ 이제 완성!~ ^^; Tip. 1) 아빠의 노트북에 자녀 사진 붙이기. 2) 가족 나들이 가기 point로 스티커 몸에 붙이기. (‘메뉴->이미지->액자/클립아트 삽입’에 etc 를 선택하면 다양한 모양이 내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