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Theresa had this on her wall... 테레사 수녀의 방 벽 위에는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곧잘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여라 네가 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네가 이기적이며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비난할지 모른다 그래도 친절 하거라
Mother Theresa had this on her wall... 테레사 수녀의 방 벽 위에는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네가 성공한다면 너에겐 몇 명의 가짜 친구와 또 몇 명의 진짜 적이 생길 것이다 그래도 성공하거라 네가 정직하고 솔직하다면 사람들이 너를 속일지 모른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 하거라
Mother Theresa had this on her wall... 테레사 수녀의 방 벽 위에는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네가 몇 년을 걸려 만들어 놓은 것을 어떤 이가 하룻밤 새에 부숴버릴 수도 있다 그래도 만들거라 네가 평정과 행복을 찾는다면 사람들이 너를 질시할지 모른다 그래도 행복 하거라. 네가 오늘 베푼 선행을 곧잘 사람들은 내일 잊어버리고 만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거라
Mother Theresa had this on her wall... 테레사 수녀의 방 벽 위에는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게 네가 가진 최고를 준다 하여도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래도 이 세상에게 네가 가진 최고를 주거라. 보아라, 결국에는 너와 하나님 사이의 일이다 -그것이 너와 그들 사이의 일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