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발전과 몰락
제국의 역사 원수정 시대 : 5현제 시대(96-180, 양자상속): Octavianus(B.C.63-14)->Tiberius(14-37)-> Gaius(37-41)->Claudius(41-54)->Nero(54-68)->Vespasinaus(69-79)-> Titus(79-81)->Domitatus(81-96) 5현제 시대(96-180, 양자상속): Nerva(96-98) -> Rrajanus(98-117)-> Hadrianus(117-138)-> Antonius Pius(138-161)->Marcus Aurelius(161-180)
로마제국의 형성 과정
군인황제시대(180-284) 양자상속의 종식, ‘Pax Romana’ 종식): Commodus(180-192)-> Severus(193-211)-> Caracalla(211-217)-> Macrinus(217-218)-> Elagabal(218-222)-> Severus Alexander(222-235) 이후 (235-284) 50년 동안 26명의 군인황제가 제위, 1명만 생명 유지 전제정 시대(284-476): Diocletianus(284-305)->Constantinus(306-337)-> ……-> Theodosius(378-395) ……-> Romulus Augustulus(475-476)-멸망
285년 Diocletianus가 제국의 효과적 통치 를 위해 분할: 서로마 는 Maximian 장군에 게 맡김-2명의 황제 로마제국의 분할 285년 Diocletianus가 제국의 효과적 통치 를 위해 분할: 서로마 는 Maximian 장군에 게 맡김-2명의 황제 306년 동-서로마 내 전 324년 Constantinus가 통합, Byzantium으로 수도 이전 337년 이후 혼란, Theodosius가 재통합 395년 재분할, 영구 적
Diocletianus, Constantinus의 시도 < 도시빈민, 농업생산감소, 군사반란, 국경수비 위해>: 제국의 분리 세금과 물품의 강제 징수 노동자에게 종신 직업과 세습 중산층 몰락 사회적 활력 상실 경제의 ‘농업화’ 초래 –> colonus, colonatus 귀족의 농촌 이동->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자립
로마제국의 쇠퇴와 몰락 과도 팽창(over-stretch) 황제 계승의 법적 제도의 부재 경제적 취약성: 무역수지 악화: 수입은 중국,인도 대금은 금으로 결제 기술과 생산 방식의 발전 노력 부재: 노예노동->노동의 품위 손상 사업 확장 시도 부재 수요 한계
속주의 반란 경제의 붕괴: 속주는 독자적이고 다양한 문화 집단 66년과 132년의 유대인 봉기->살해,파괴,추 방->이후 유대지방은 ‘시리아 팔레스티나 Syria Palestina’로 불림, 1년에 한번만 예루살 렘 출입 경제의 붕괴: 수송, 무역 중단 화폐가치 하락 농토 황폐화 도시의 쇠퇴
기독교의 전파와 확산: 애국심, 공동체 의식 약화 문화의 쇠퇴: 그리스-로마 문화의 인간주의적 가치 상실 예술과 문화의 독창성 상실 쾌락과 개인적 이익 추구 현실 문제로부터 도피 게르만족의 침입
German Invasion
로마제국의 역사적 의미 그리스 문명과 지중해 문명들을 통합하여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킴 ->고대문명의 완성 완성된 고대 문명을 유럽과 이슬람 세계에 전파 역사가 Lopold von Ranke는 로마의 역사를, “로마 이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 흘러 들어 갔고, 로마 이후의 역사는 다시 로마로부터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