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헤리의 리더십 원칙 Wisdom21 Management Consulting www.wisdom21.co.kr

1. 모든 것에는 항상 원인이 존재한다. 2. 무엇을 모르는지를 인식하지 못한다. 3. 측정할 수 없는 것은 향상시킬 수 없다.(측정하기 전까지는 모른다.     모호성을 극복해야 한다. 측정을 통해 경향을 파악하면 새로운 질문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4. 똑 같은 질문은 항상 똑 같은 결과를 낳는다. (같은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보았다. 당연히 동일한 행동밖에 나오지 않는다) 5. 결과를 바꾸려면 질문을 바꿔야 한다. 6. 감정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하여 경영한다.

7. 행동은 가치와 상관 관계에 있다. 행동은 실제 가치의 함수이다. 보자! 행동이 하나의 증상이다 라고 한다면, 원인은 가치관을 주입시키는 것이다. 가치관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행동은 변화시킬 필요가 없다. 적절한 리더십의 가치체계를 조직내에 전파시켜야 한다. 슬로건, 장표는 조직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다. 행동을 바꾸려면 게시판에 붙어있는 것을 바꾸어야 한다. 8. 미래를 예견하기 위해서 관측치를 분석한다. 지적인 영향과 경험이 어우러지면 이것이 지혜이다. 밥 갈빈 회장은 이런 분이다. 밥 갈빈회장은 고고학자를 채용했다.라고 말한다. 이 고고학자는 우리 공장의 지하실로 내려가서 옛날 문서와 보고서를 전부 검토하고 그 시대의 우리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측정할 것이고 이것을 챠트화하면 모토롤라의 가치관의 동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50년 후의 모토롤라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알고자 한다. 과거를 알면 미래를 볼 수 있다.

미래의 운명을 설계하려면 과거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가치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쟁사가 그렇게 할 것이다. 9. 공로에 대한 인정도 좋지만 보상은 더욱 효과적이다. 보상하지 않으면 조직에서 그 사람을 잃게 된다. 10.리더십 앞에서는 불명확함이 바로 사라지게 된다. 측정을 하게 되면 불명확함은 없어지게 된다. Voice of Process를 듣고 싶다는 것이다. 11. 조금의 열망도 없다면 학습은 일어나지 않는다. 시험을 친다고 하면 열심히 듣겠죠. 불안해 져야만 열망이 생긴다. 12. 모든 결점이 위험을 불러오지만, 모든 위험이 결점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것은 결함이 아니라 Risk이다.

13. Application과 Deployment는 별개이다. 밥갈빈 회장은 당신의 Nature of six sigma 는 좋은 책이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자네의 문제일 텐데 52개국 14개 국어를 사용하는 우리 식구들에게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문제의 나머지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당신에게 던진다. 모토롤라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것이 1년 안에 가능했다. 14. 변화의 속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결정되는 것이다. 향후 5년간 50%의 개선이 필요하다. 모든 임원은 이것에 결부되어야 한다. 6시그마 성과가 이것과 연계되지 않으면 6시그마는 다른 일에 우선순위가 미뤄질 것이다.  15.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성공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사내에서 6시그마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16. 비난이 쏟아지면 목표치를 넘어선 것이다. 6시그마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변화의 주체인데, 변화를 주도하게 되면 불평하게 된다. 조직에서 불평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 목표치를 넘지 않았다는 것이다. 17. 식사를 하려면 음식부터 해동시킨다.(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Process 대로 해야 한다. 혁신에 대한 요리책은 없다. 아이디어를 조리할 수 있는 조리법은 없다. 인간의 자연적인 즉각적인 환경에 의해서 파생되는 것이다. 조리법에 나와 있는 요리책 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리더십 그리고 사고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3세대는 이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18. 뛰어난 아이디어로 신사고의 거대한 해일을 일으킨다. 19.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System을 바꾸어야지 사람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20. 목표를 높게 잡으면 업무방식을 되돌아 보게 된다. 기존의 개선이 아니라, 5%의 개선은 혁신적인 개선이 아니라, 50배의 개선이라면 Break Through라고 할 수 있다. 상식을 타파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 2015년은 창조적인 발상에 의한 기업만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기업의 경영관을 바꾸는 교세라의 아메바경영도 창조적인 발상의 새로운 경영방식이다. 창조적인 발상을 위한 리더십 발휘가 중요한 경쟁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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