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 쿠싱증후군
단독 (erysipelas) 원 인 증 상 화농균의 하나인 연쇄상구균 습진, 피부염 열상 동상 등 피부외상의 감염으로 진피속에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 원 인 잠복기는 몇 시간~2일 갑자기 오한과 고열이 나고 피부에 찰과통(擦過痛)이 일어나면서 적반(赤斑)이 생기는데, 경계가 선명하며 약간 부어 오른다. 만지면 딱딱하고 열감(熱感)과 압통이 있으며 림프선도 붓고 아프다. 주로 얼굴과 두부(頭部) 및 외상을 입기 쉬운 손, 발에 생기고, 코 ·입 ·인후(咽喉)의 점막에서 볼 수 있다. 증 상
단독 (erysipelas) 합병증 치 료 림프관염 ·림프절염 ·뇌막염 ·신장염 ·폐렴 ·패혈증 등을 일으킨다.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안정을 취한다. 국소적으로 붕산수나 리바놀 찜질, 각종 연고를 사용 전신적으로는 술파제나 페니실린, 그 밖의 항생제를 쓴다. 전신 증상은 항생제 투여 1-2일에 호전 되지만, 피부 증상은 더 오랜 치료 기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치 료
쿠싱 증후군
Cushing's syndrome 정 의 분 류 우리 몸에 당류 코르티코이드가 지속적으로 지나치게 많이 존재하면서 여러 가지 대사적 이상이 나타남. 정 의 외부에서 장기적으로 많은 양의 부신 피질 호르몬제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한 경우로 이러한 경우를 의인성 쿠싱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체내에서 뇌하수체나 부신의 이상으로 부신 피질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어 쿠싱 증후군이 나타납니다. 분 류
Cushing's syndrome 증 상 10-20대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체중이 증가하는 중심성비만 10-20대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체중이 증가하는 중심성비만 붉은 뺨과 둥근 얼굴, 목 뒤에도 지방이 축적 아랫배, 엉덩이, 허벅지 등의 살이 터서 붉은색 또는 보라색의 선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근육에 힘이 없어지고 신경과민으로 정서 불안정과 우울증이나 정신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여드름, 다모증, 그리고 과소월경이나 무월경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 상
Cushing's syndrome 외부에서 장기적으로 많은 양의 부신피질호르몬제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하는 의인성 쿠싱 증후군. 자연 발생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뇌하수체 종양에서 부신피질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 부신의 종양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을 많이 분비하는 경우. 다른 조직의 종양. 원 인
Cushing's syndrome 합병증 치 료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등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 의인성 쿠싱증후군 - 스테로이드제를 중단. 부신피질의 종양 - 양성종양의 부신선종이면 선종을 떼어낸 후, 하이드로 코티졸의 분비기능이 회복되는 1~2개월 동안 하이드로 코티졸을 사용하고 암 등의 악성 종양일 때는 수술로 떼어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수술이 불가능 할 때에는 약제로 치료하는 방법. 뇌하수체 종양-종양을 떼어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근에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약제를 사용. 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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