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의 광고전략 97.11.11 제일기획 이 용 찬
李珥의 10만 양병설
“내년에 혹은 2,3년 후, 불황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불황기의 명심보감
확고한 NO.1이 버티고 있는 시장(範疇)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라!
BRAND CASE 미원과 미풍 7,000여 개의 신제품 중 연말까지 살아 남는 제품은 10개정도
기업CASE 해태 뉴코아 쌍방울 기아 한보 :
새로운 범주를 만들 능력이 없다면 절대로 신제품을 내놓지 마라!
게토레이와 포카리스웨트
자신의 기업명 또는 BRAND를 잠재고객이 3초 이내에 한마디로 설명하지 못하면 모든 광고활동을 일단 중지하라!
고향의 맛 - 다시다 우리의 날개 - 대한항공 갈증해소음료 - 게토레이 情 - 쵸코파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 011 새차엔 - 엔크린
“제품이 워낙 좋기 때문에 우린 성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예 회사 문을 닫는 게 낫다
OB 對 HITE / 감치미 對 다시다 “마케팅은 제품의 경쟁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Einstein의 충고 Everything should be made as simple as possible but not simpler. - Albert Einstein -
“날씨가 차가워진 다음에야 松柏의 시들지 않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