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와 아르데코 철과 유리로 만든 모방이 아닌 창의적 양식 ->아르누보,ART+NEW(새로운 예술) 아르누보의 장식성과 미국 상업주의 만남 ->아르데코,ART+DECO
아르누보, 새로운 예술(1980~1920) 새로운 재료인 철과 유리로 로코코 스타일로 표현 덩굴식물과 곤충 등 자연의 유기적인 곡선을 표현
아르누보 거장, 안토니오 가우디 사그라다파밀리아, 카사밀라, 구엘공원 등
미국의 아르누보 찰스 루이스 티파니, 1837년 파리에 첫 주얼리 매장 티파니의 아들이자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예술가,실내장식가, 루이스 컴포트티파니(Louis Comfort Tiffany) 티파니 블루’를 이용한 컬러 마케팅
아르누보의 대표적 예술가,클림트
아르데코(ART+DECO), 장식미술 아르누보와 거의 동시대(10~20년후)의 장식적인 스타일 특히 미국의 상업주의 분위기와 결합되면서 최초로 공업 제품의 디자인의 양식으로 활용됨 뾰족하게 각이 지고 입체파적인 형태와 알루미늄의 사용, 검은 색 래커, 유리, 지그재그 모양을 모티브로 삼음
아르데코의 대표 건축물 1930년 -엠파이어스테이트(크라이슬러)빌딩 1930~1972, -세계최고층(86층) 빌딩 우아한 아르데코 형식의 스테인레스 첨탑
아르데코와 미국 상업주의 1920-30년대 미국 소비문화의 성장과 아르데코의 만남 미국의 상업적 스타일링과 디자인은 할리우드 영화와 TV를 통해 전파되었다.
1900년대초 유행스타일의 핵중심 TV, 헐리우드 영화 , 패션, 잡지
미국 마이애미의 아르데코지구 1920~1930년대에 지어진 파스텔톤의 아르데코풍 호텔과 레스토랑 등960여 아르데코풍이 건물이 위치 마이애미비치 6번가에서 23번가에 걸친 오션드라이브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