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일
귤에효능 껍질은 맛이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며 과육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시다. 귤은 비타민 A, C 함량이 높고 수분이 많으며, 단맛과 신맛의 함량이 적당하여 기호도가 높은 과실로 감기 예방, 치료에 좋다. 혈관의 침투성을 줄이고 혈관에 저항력을 주어 혈관의 파열을 방지하는 비타민 P의 효력이 있는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인 헤스페리딘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는 비타민 E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며, 몸이 떨리고 손발이 저리며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중풍 전조증이 있을 때도 효과가 있다. 소화장애가 있을 때 소화를 도와주며, 토하거나 설사를 할 때도 치료제 역할을 한다. 오래 먹으면 기운을 잘 순환시켜 정신을 맑게 하고 딸국질에도 잘 듣는다. 또 기운순환을 정상화시키기 때문에 기침을 그치게 해준다. 평소에 소변 양이 적고 잘 붓는 사람이 귤을 먹으면 소변이 잘 나가면서 부기가 내린다. 주의사항은 너무 많이 먹으면 담이 잘 결린다는 것. 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카로틴이 몸 속에 남아 있어서 손바닥, 발바닥이 노랗게 변한다. 그러나 이것은 병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귤에효능 기침, 가래 비타민 A, C의 함량이 높고 수분이 많으며 감기 예방 및 치료에 좋은 과일이다. 빛깔이 좋고 흠집이 없는 금귤을 골라 설탕물에 찌거나 삶은 것을 먹으면 목구멍의 통증이나 기침에 잘 듣는다. 복용법 금귤 10개를 반으로 잘라 물 2컵을 부은 다음 설탕을 조금 넣고 팔팔 끓여 그 물을 마신다. 동맥경화 귤에 들어있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비타민 P 성분은 모세혈관에 대한 투과성의 증가를 억제하고 취약성을 회복시키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귤의 껍질에는 과육보다 비타민 C가 4배나 더 많으며, 테레빈유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작용을 한다. 사용법 귤을 먹을 때 껍질을 버리지 말고 소금물로 잘 씻어 말렸다가 차로 끓여 마신다. 볼거리 금귤 달인 물은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없애주며 기침을 진정시킨다. 또한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기 때문에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복용법 금귤을 물을 붓고 달이는데 과즙이 잘 빠져나오도록 미리 칼집을 넣어 달인다. 어느 정도 달여지면 설탕을 넣고 윤기가 나게끔 한번 더 달여 따뜻하게 식혀 먹는다. 기미, 주근깨 귤껍질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하면서 아울러 생즙을 내어 얼굴에 계속 마사지를 한다. 추위 귤껍질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낸다.
귤에효능 ♣ 약술 - 감귤술 : 감기예방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감귤에는 풍부한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돋구며 피부미용․감기예방에 약효를 낸다. 피로회복․불면증․삭욕증진에도 좋다. 감귤의 껍질에는 과육의 4배나 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므로 술을 담글 때는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법 재료 : 감귤 10개, 얼음설탕 360g, 소주 1.8ℓ ① 껍질이 얇고 잘 익은 햇귤을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5개는 껍질을 벗기고, 5개는 껍질째로 레몬을 썰 듯이 둥글게 2~3조각으로 자른다. ② 손질해놓은 감귤과 적당량의 얼음설탕․소주를 밀폐용기에 담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서 2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③ 술이 익으면 거즈나 체에 건더기를 걸러 내고 술만 받아 유리병으로 옯겨 담는다. ⇒1회에 20~30㎖씩, 하루에 2회 마신다. 식욕이 없을 때는 감귤술 20㎖에 물을 조금 타서 식전에 마시면 좋다. 달고 새콤한 맛이 나므로 소다수나 탄산음료를 섞어 좋아하는 맛을
금귤을 물을 붓고 달이는데 과즙이 잘 빠져나오도록 미리 칼집을 넣어 달인다 금귤을 물을 붓고 달이는데 과즙이 잘 빠져나오도록 미리 칼집을 넣어 달인다. 어느 정도 달여지면 설탕을 넣고 윤기가 나게끔 한번 더 달여 따뜻하게 식혀 먹는다. 기미, 주근깨 귤껍질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하면서 아울러 생즙을 내어 얼굴에 계속 마사지를 한다. 추위 귤껍질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 약술 - 감귤술 : 감기예방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감귤에는 풍부한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돋구며 피부미용․감기예방에 약효를 낸다. 피로회복․불면증․삭욕증진에도 좋다. 감귤의 껍질에는 과육의 4배나 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므로 술을 담글 때는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법 재료 : 감귤 10개, 얼음설탕 360g, 소주 1.8ℓ ① 껍질이 얇고 잘 익은 햇귤을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5개는 껍질을 벗기고, 5개는 껍질째로 레몬을 썰 듯이 둥글게 2~3조각으로 자른다. ② 손질해놓은 감귤과 적당량의 얼음설탕․소주를 밀폐용기에 담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서 2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③ 술이 익으면 거즈나 체에 건더기를 걸러 내고 술만 받아 유리병으로 옯겨 담는다. ⇒1회에 20~30㎖씩, 하루에 2회 마신다. 식욕이 없을 때는 감귤술 20㎖에 물을 조금 타서 식전에 마시면 좋다. 달고 새콤한 맛이 나므로 소다수나 탄산음료를 섞어 좋아하는 맛을 낸다.
귤에효과 1. 귤의 껍질은 잘 말려서 물과 함께 팔팔 끓여 꿀 넣고 차로 먹기도 합니다. 2. 껍질을 잘게 썰어 설탕, 레몬즙, 리큐르 넣고 졸여서 마멀레이드를 만듭니다. 3. 비타민C가 부족한 겨울철에 껍질을 손이나, 목욕 후 몸에 문지르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4. 생선비린내가 나는 냄비는 귤껍질과 적당한 물을 넣고 끓이면, 비린내를 없에 줍니다. 5. 한방에서는 말린 귤껍질을 진피라고 하는데, 이것은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싱싱한 귤껍질은 기를 도와주는 약으로도 사용합니다. 귤은 비교적 값도 싸고 구하기도 쉬워서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이용됩니다. 특히 귤은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서.... 집안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산행 중에 피로나 갈증을 달래는데 좋은 과일입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귤을 껍질째 완전히 물러지도록 끓인 다음, 고춧가루와 소금넣어 고추장 만들기도 하고, 싱싱한 껍질을 이용하여 갖은 야채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다만 껍질을 날로 먹을 때는 소금으로 부르럽게 씻어낸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요즘 귤이 풍작이라 값도 많이 내려갔다고 합니다. 농민들도 돕고 건강도 챙길겸 올 겨울은 귤과 함께~
배의효능 배의 효능입니다. 배는 기침과 가래를 삭히는 성분이 있고 생강, 꿀, 후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이 있다. 꿀배숙은 따뜻하게 먹어도 좋으며, 또한 시원하게 먹어도 좋다. 하루 한끼 정도 식후 후식으로 먹게 되면 소화도 잘 되고 감기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감기에 걸렸을 경우 초기에 먹으면 치료 효과도 동시에 볼 수 있다. 배의 속을 파서 꿀을 채운 다음 찜통에 쪄서 먹어도 좋은데 이 경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배의효과 한겨레] 발암물질 몸밖 배출 도와 식사 뒤 후식으로 먹는 배가 발암물질을 배출시키는 등 항암 효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처음 밝혀졌다. 농촌진흥청과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양미희 교수 연구팀은 15일 흡연자에게 나흘 동안 750g의 배를 날마다 먹도록 하고 식사 앞뒤에 혈액내 다환성방향족탄화수소류(PAHs)의 대사물질(내분비 장애물질)인 ‘원-하이드록시파이렌’(1-OHP)의 수치를 측정해 보니, 혈액 중 이 물질 농도가 뚜렷하게 줄어든 반면 오줌에서는 늘어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는 배 섭취가 몸 안의 다환성방향족탄화수소류의 대사물질 배출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바비큐를 먹은 뒤 배를 후식으로 섭취하면 원-하이드록시파이렌이 식후 6시간까지 급속히 오줌과 함께 배출됐다. 양 교수는 “배와 열처리 배즙의 섭취는 발암물질의 체외 배출을 촉진해 항암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며 “최근 구이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서 육식 뒤 후식으로 배를 먹는 것은 질병 예방 차원에서 권장할 만한 식습관”이라고 말했다.
사과의효능 서양에서는 매일 사과를 한알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속담이 전해 내려온다고 할만큼 사과는 정말 오랜 역사속에서 우리와 함께 해온 과일 중의 하나입니다. 중국에서는 사과가 예로부터 여러 가지 약효를 지닌 과일로 알려져 왔답니다. 당나라 때 쓰여진 <식료본초>나 오대시대의 <천금방>에도 사과의 약효나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도 사과차는 몸과 마음을 느긋하게 해주는 음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고 있어요. 옛부터 한방에서 뿐만 아니라 동서양에서 전해내려오는 사과의 효능을 정리해봤어요. 사과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인 펙틴. 사과의 효능의 핵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펙틴이 대장암 예방, 배변 촉진, 혈당량 조절,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많은 부분이 현대 의학으로 확인이 되었고, 아직도 많은 연구가 진행중이에요. 그래서 비만, 당뇨 환자, 또는 대장암 치료 환자, 동맥경화, 고혈압 환자들은 매일 사과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사과에는 당분도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적당한 양을 꾸준히 매일 먹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 또 호르몬의 기능을 좋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도와주면서,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선 피부와 내장은 연결되어있다고 설명하죠. 그래서 아름다운 피부를 간직하기 위해서 내장부터 신경써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내장을 자극하고 보완해주는 사과가 미용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또 부스럼이나 염증, 알레르기, 자외선 등으로 얼굴이 빨갛게 됐을 때도 효과가 있는데. 이때는 사과를 갈아서 그 즙을 아픈 곳에 바르면 효과가 있어요.
먹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날로 먹기, 갈아서, 또는 삶거나 구워서 먹는 등 등 먹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날로 먹기, 갈아서, 또는 삶거나 구워서 먹는 등 등... 다른 과일이나 채소들은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돼버리기 때문에 조리법이 한정돼 있지만, 사과의 펙틴은 열을 가해도 변질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법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과 응용법 하나만 소개해 볼까요? 중국식 방법인데 사과를 끓는 물에 삶아서 걸쭉한 시럽 상태로 만들어 마시는 거에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잘 씻은 사과 4개를 껍질째 잘라서 속을 빼고 냄비에 넣어요. 그리고 사과가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삶습니다. 한소끔 끓고 나면 약한 불에서 사과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좀더 익혀주면 끝! 중국 사람들은 왠지 기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 사과시럽을 만들어 마신다는군요. 단 사과는 찬 성질을 갖고 있으므로 냉증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사과즙도 아침에 하루 한 잔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 건강에 좋은 사과 많이 챙겨드세요
링크 사이트 귤 배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