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naver.com/cyberpolitics 6강 제1차 세계대전 cafe.naver.com/cyberpolitics 전쟁과 평화의 이해
Contents Historical Maps of Europe : 1600~1900 Napoleon Empire(1804~14) Deutsches Reich(1871~1918) Ethnic Group of Austria-Hungary in 1910 Slavonic Countries & Balkan Assassination of Sarajevo Before WWⅠ After WWⅠ(1923) cafe.naver.com/cyberpolitics
1600 Europe cafe.naver.com/cyberpolitics
1700 Europe - 오스트리아는 유럽의 방파제!!! - 오스만제국은 Wien을 2차례 포위함 1529년은 보급문제 등으로 스스로 퇴각했으나, 1687년에는 격발식 총으로 무장한 오스트리아에 패퇴 - 1699년 카를로비츠조약으로 헝가리 전역과 트란실바니아 지역을 오스트리아에, 포돌리아(Podolia)와 우크라이나를 폴란드에, 모리아와 달마티아(Dalmatia) 연안을 베네치아에 할양 cafe.naver.com/cyberpolitics
1750 World map 토르데시야스 조약(Treaty of Tordesillas) : 1480년 교황의 칙서에 의해 기니와 보자도르곶 남쪽은 포르투갈 영역이었는데, 당시 포르투갈은 아프리카 희망봉 루트를 발견하면서 막대한 해상장악력 보유하고 있었지만,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이에 영토분쟁이 발생했다. 이 칙서에서는 아프리카 서쪽 끝 앞바다에서 약 100리그(480km) 떨어진 곳을 기준으로 서쪽을 에스파냐령, 동쪽을 포르투갈령으로 구분했는데, 1년 뒤 이 조건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포르투갈의 주앙 2세는 이 교황 칙서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 결과 1494년 6월 7일 에스파냐의 작은 마을인 토르데시야스에서 현재의 100리그를 370리그(약 1,500km)로 옮기는 조약이 체결되었다. 이 분쟁은 희망봉 발견과 콜럼버스의 항해가 서로 상대국을 자극한 결과로 빚어진 조약이며, 양국의 영역 확정을 위해 교황이 조정한 것이었다. cafe.naver.com/cyberpolitics
1800 Europe cafe.naver.com/cyberpolitics
Napoleon Empire(1804~14) cafe.naver.com/cyberpolitics
Napoleon Empire(1804~14) - 프랑스의 식민지 최대 판도 cafe.naver.com/cyberpolitics
Deutsches Reich(1871~1918) - 普墺戰爭(1866) 프로이센은 1862년 비스마르크의 철혈정책으로 군비를 확장 프랑스의 중립을 보장받고, 이탈리아와는 攻守同盟을 맺었으며,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를 계기로 군을 오스트리아령 홀슈타인으로 진주시켜 1866년 6월에 드디어 開戰 - 普佛戰爭(1870) 독일 통일의 마지막 걸림돌인 프랑스를 제압할 목적에서 발발 1871년 1월, 파리 교외의 베르사유궁전 거울방에서 제국 성립을 선포 알자스∙로렌과 막대한 전쟁배상금 획득 이후 독일과 프랑스 관계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까지 적대적 관계 cafe.naver.com/cyberpolitics
Ethnic group of Austria-Hungary in 1910 cafe.naver.com/cyberpolitics
1900 Europe cafe.naver.com/cyberpolitics
Slavonic countries cafe.naver.com/cyberpolitics
Balkan - 발칸동맹(Balkan League, 1912) - 1차 발칸전쟁(1912.10) 1908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병합한 오스트리아를 견제하기 위해 결성 불가리아·세르비아·그리스·몬테네그로 BUT 투르크에 대항하여 발칸의 투르크 영토를 획득하려는 데에 실제 목적을 둠 - 1차 발칸전쟁(1912.10) 마케도니아·알바니아의 독립 지원을 명분으로 몬테네그로가 먼저 선전포고 투르크의 패배로 콘스탄티노플 주변을 제외한 전 지역과 크레타섬을 할양 - 제2차 발칸전쟁 (1913.6.29) 영토분배를 둘러싸고 발칸동맹 내부분열로 불가리아가 세르비아∙그리스 공격 몬테네그로·세르비아·그리스·루마니아·투르 크 등이 불가리아에 선전포고 불가리아의 패배로 도브루자(루마니아), 마케도니아(그리스/세르비아), 카바라(그리스)를 할양 cafe.naver.com/cyberpolitics
Assassination of Sarajevo - 사라예보암살 ◦ 1914년 6월 28일(日), 사라예보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육군대연습을 참관하고 돌아가던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부인 조세핀을 세르비아 청년이 저격함 1914년 6월 28일(일) 11시 - 오스트리아의 對세르비아 최후통첩(1914.7.23) ∙ 반오스트리아 교육을 금지하라. ∙ 반오스트리아 단체를 해산하라. ∙ 반오스트리아 성향을 가진 관리가 있으면 파면하라. ∙ 반오스트리아 관련 출판물을 몰수하여 소각조치하라. ∙ 사라예보사건 관계자 재판에 있어서 오스트리아 관리가 세르비아에 입국할 수 있게 하라. ∙ 무기의 국외 반출을 금지하라. ∙ 48시간 안에 빨리 회답하라. - 7.28. 오스트리아, 對세르비아 선전포고 ∙ 7.29. 러시아/프랑스 총동원령 ∙ 8.1. 독일, 對러시아 선전포고 및 룩셈부르크 침공 ∙ 8.2. 독일, 對프랑스 선전포고 ∙ 8.3. 독일, 벨기에 침공 ∙ 8.4. 독일, 프랑스 침공 ∙ 8.4. 영국, 對독일 선전포고 ∙ 10.29. 오스만, 러시아 공격 ∙ 11.2. 러시아, 對오스만 선전포고 cafe.naver.com/cyberpolitics
Before WWⅠ - 연합국 - 동맹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미국, 중국 포르투갈, 루마니아, 그리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동맹국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불가리아 오스만투르크 cafe.naver.com/cyberpolitics
After WWⅠ(1923) cafe.naver.com/cyber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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