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5 Melbourne City Church 민족들의 기원 창세기 10-11장 연대기적성경강좌 창세기 V
창세기 11장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제 1부: 원역사 제 2부: 족장들의 신앙과 전기 하나님의 창조 뱀의 유혹과 인간 타락 홍수 심판, 새로운 시작 바벨탑 사건과 민족들의 분산 제 2부: 족장들의 신앙과 전기 아브라함을 부르심 이삭의 생애 야곱의 험악한 생애 요셉의 꿈과 성취 바벨탑 사건과 민족들의 분산
101년(+239) 바벨탑사건 1757년 34세 벨렉(바벨탑) 창세기 10장 연대 첫자녀 이름 1656년 600세 홍수 0년 아담 130년 130세 셋 235년 105세 에노스 325년 90세 게난 395년 70세 마할랄렐 460년 65세 야렛 622년 162세 에녹 687년 므두셀라 874년 187세 라멕 1056년 182세 노아 1556년 502세 셈 1656년 600세 홍수 1658년 100세 아르박삿 1693년 35세 셀라 1723년 30세 에벨 1757년 34세 벨렉(바벨탑) 창세기 10장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101년(+239)
홍수 이후의 삶 아브라함출생 창조 후 1650년경 홍수 후 약290년 홍수 바벨탑 창조 후 약1750-1950년 홍수 후 약100-250년
바벨탑사건 왜 끔찍한 홍수를 겪은 다음 세대들이… 이렇게도 빨리 하나님을 잊어가는 삶이 되었을까? 바벨탑 사건은 창세기 4장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바벨탑 사건은 자기의 느낌과 생각, 자기욕심대로 살고자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려는 사탄의 술책에 뜻을 같이 함으로 생긴 사건…
날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고 그 진심을 가슴에 담고 살지 않으면 불과 1시간도 안 걸려서도 가능한 일이다 사람이 타락하고 변하는 일은 100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고 그 진심을 가슴에 담고 살지 않으면 불과 1시간도 안 걸려서도 가능한 일이다 노아의 죽음 아브라함 60세 아브라함 출생
창세기 10장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결과… 바벨탑은 하늘을 치솟는 그런 탑이 아니라 점성술을 바탕으로 한 미신 숭배 의식이 이루어 지던 곳으로 추정. > 언어가 나누임 > 사람들의 분산 > 민족형성의 시초
바벨탑 사건으로 말미암는 다양한 언어를 보며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그저 다수의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되어서는 안 되고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따라 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회란 획일화된 종교적집단이 아니라 각자의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스스로 주도적인 선택을 통한 자발적 순종의 모임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진심을 온 세상에 스스로 주도적으로 알리는 거룩한 공동체
셈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 페르시아 이란 히브리 아브라함 리디아 앗시리아 시리아
온 세계 속의 홍수 설화
창세기 진화론 과학은 성경이 아니다!!! 성경은 모든 인류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 위에 서 있으며 모든 기원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창세기 세상의 모든 시작(생명, 자연, 민족, 언어)을 알려 주는 책 진화론 아시아지역 기원설 아프리카 기원설 루이스 리키 (1903-1972) 유라시아 기원설 .
세계 모든 우상숭배의 기원 니므롯+세미라미스
아들 담무즈(Tammuz)를 태양신으로 추대 아들 담무즈와 결혼 세미라미스는 신의 아내인 동시에 신의 어머니로 부각
우상숭배의 뿌리가 같은 증거 세미라미스(바벨론), 성모(중국), 헤르타(독일)… 디사(스칸디나비아), 누트리아(에투리아)… 데바키, 크리쉬나(인도), 나나(슈메르)… 비너스(로마), 키벨레(소아시아), 아스다롯(가나안)… 아데미, 다이아나(에베소)… 아프로디테(고린도), 아이시스(애굽)…
AD431 에베소회의 카톨릭의 성모(聖母) 숭배 로마카톨릭 이집트 터키 바벨론 인도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 이단들이 성경과 역사를 바르게 알고 분별해야 한다. 성경을 사용한다고 해도 얼마나 많은 지 모른다. 그래서 성경과 역사를 바르게 알고 분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