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지친 ‘나＇에게 만들어 주고 싶은 음식 』 공모전 주제 2018 KWC 요리시연부문
목차 * 목차 내용 크게 키움 참가자 인적사항 완성음식 3종 전체 사진 - 음식1 - 음식2 - 음식3 소감 1 2 완성된 음식 사진 식재료 및 중량 사진 조리과정사진과 설명 - 음식2 - 음식3 3 소감
참가자 인적사항 참가자사진 : 개인 또는 팀 성명 한우진 학교 성복고등학교 학년 3 성명 김정진 학교 성복고등학교 학년 3
제목:내일을 향해서! 완성음식 3종 전체 사진
음식 1 요리 1 사진 요리명 : 안녕하새우? 반가오징!!
식재료 및 중량 손질오징어 토마토 페이스트 파프리카 40g ½ea 양파 새송이 버섯 춘권피 ¼ea 1ea 2ea 자숙새우 식재료명 자숙새우 손질오징어 토마토 페이스트 파프리카 중량 50g 40g ½ea 식재료명 방울토마토 양파 새송이 버섯 춘권피 중량 20g ¼ea 1ea 2ea 식재료명 파슬리 가루 중량 1g
조리과정 사진 1. 버섯, 파프리카, 양파, 토마토를 잘게 썬다. 2. 채소들과 토마토 페이스트를 볶다가 치킨스톡을 넣어 토마토 소스를 만든다. 3. 새우는 곱게, 오징어는 굵게 다진다. 4. 새우와 오징어를 소금, 후추로 밑간 한다. 5. 새우를 기름없이 볶는다. 6. 오징어와 새우를 섞어 속을 만든다. 7. 계란을 풀어 계란물을 만들고 춘권피에 발라 속을 감싼다. 8. 속을 감싼 춘권피를 색이 날때 까지 튀긴다.
조리과정 사진 9. 튀긴 춘권을 접시에 담고 토마토소스와 파슬리가루를 올려 완성한다.
음식 2 요리2 사진 요리명: 저 푸른 부추위에 그림같은 고기 먹고!
식재료 및 중량 황기 대추 호두 4g 3ea 20g 조청 설탕 양파 20g 3g ¼ 계피 영양부추 팽이버섯 1g 30g 식재료명 통삼겹살 황기 대추 호두 중량 130g 4g 3ea 20g 식재료명 간장 조청 설탕 양파 중량 25ml 20g 3g ¼ 식재료명 생강가루 계피 영양부추 팽이버섯 중량 2g 1g 30g
식재료 및 중량 식재료명 참기름 깨 파프리카 새송이 버섯 중량 10ml 5g ½ea 3ea 식재료명 꽈리고추 중량 1ea
조리과정 1. 삼겹살을 겉에만 색이 나도록 굽는다. 2. 물3L에 황기2g,대추3개를 넣고 돼지고기를 넣고 삶는다. 3. 팬에 간장, 양파, 조청, 설탕, 청주, 생강가루, 계피와 물300ml를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든다. 4. 소스에 구운 돼지고기, 호두, 대추3개, 황기를 넣고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5. 소스가 100ml정도로 졸면 돼지고기를 꺼내어 2cm 두께로 썬다. (소스는 버리지 않는다) 6. 버섯, 파프리카, 꽈리고추를 기름없이 굽는다. 7. 영양부추와 팽이버섯을 5cm정도로 썬다. 8. 부추, 팽이버섯을 참기름, 소금, 후추를 넣고 무치고 깨를 뿌려 샐러드를 만든다
조리과정 9. 샐러드를 밑에 깔고 고기를 올린 뒤 구운 채소를 곁들인 뒤 마지막으로 소스를 뿌려 마무리한다.
음식 3 요리 3 사진 요리명 : 오미! 톡 터지네?
식재료 및 중량 대추 유자청 녹차가루 7ea 20g 2g 단호박 가루 오미자청 옥수수 전분 20g 10g 찹쌀가루 30g 식재료명 찹쌀가루 대추 유자청 녹차가루 중량 30g 7ea 20g 2g 식재료명 백년초 가루 단호박 가루 오미자청 옥수수 전분 중량 2g 20g 10g 식재료명 잣 중량 3~4ea
조리과정 1. 대추를 더운물에 10분 정도 불린다. 2. 유자청의 건지만 걸러낸다. 3. 찹쌀가루에 녹차, 치자, 백년초 가루를 넣고 익반죽 하고 랩에 씌워 5분간 숙성한다. 4. 대추는 과육을 발라내고 유자청 건지와 함께 잘게 다져 섞는다. 5. 4를 2g씩 덜어 뭉친다. 6. 찹쌀 반죽에 속을 넣어 경단을 만든다. 7. 경단에 옥수수 전분을 묻히고 삶는다. 8. 삶은 경단을 얼음물에 차게 식힌다.
조리과정 9. 오미자청과 물을 섞어 오미차를 만든다. 10. 오미자차에 경단을 넣고 잣을 띄어 완성한다.
소감 대학입시 때문에 힘든 고3생활의 절반을 남겨두고 지친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위해 미래에 내가 꿈꾸는 레스토랑에 팔고 싶은 요리의 레시피를 짜고 실제로 만들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잠시나마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되었다. -한우진-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지친 나를 위해 해줄 요리를 생각하다 보니 막상 스스로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를 알지못하는 나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 요리를 준비하며 스스로를 좀더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김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