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resentation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ublished by천희 송 Modified 8년 전
1
역사도시 경주 로 GO!!! 모둠원 : 김진한, 기중호, 김승우, 권하늘, 차명섭
2
차례 1~10 1. ①석굴암에 대하여 GO!!!! 2. ②석굴암에 대하여 GO!!! 3. ①문무대왕릉에 대하여 GO!!! 4. ②문무대왕릉에 대하여 GO!!! 5. ①안압지에 대하여 GO!!! 6. ②안압지에 대하여 GO!!! 7. ①첨성대에 대하여 GO!!! 8. ②첨성대에 대하여 GO!!! 9. ①천마총에 대하여 GO!!! 10. ②천마총에 대하여 GO!!!
3
①석굴암에 대하여 GO! 종 목 국보 제 24 호 지 정 일 1962.12.20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진현동 891 석굴암통일 신라 시대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 년 (751) 에 당시 재상 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 년 (774) 에 완성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석불 사라고 불렀다.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 로 그의 재위기간 (742 ∼ 765) 동안 신라의 불교 예술이 전성기를 이루게 되는데, 석굴암 외에 도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등 많은 문화재들이 이때 만들어졌다.
4
②석굴암에 대하여 GO! 석굴암 내부 공간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습기입니다. 습기가 생기면 돌 표면에 이끼가 끼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신라인 들은 절묘한 방법을 썼습니다. 돔 바닥 밑으 로 샘을 흐르게 한 것입니다. 그러면 바닥 온 도가 내려가게 되는데 바닥이 차지면 실내의 습기가 바닥에서 이슬로 화합니다. 석굴암을 보수했던 일제는 이것을 몰라 이 샘을 없애버 리고 콘크리트로 돔 위를 막아버렸습니다. 해 방 후에 우리 정부도 어쩔 수 없어 그 위에 또 시멘트를 바르게 되는데 이 때문에 석굴암은 더는 원형을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5
①문무대왕릉에 대하여 GO!!!! 문무왕은 백제와 고구려를 평 정하고 당나라의 세력을 몰아 내어 삼국통일을 완수한 영주 이다. 이와 같이 위대한 업적 을 남긴 문무왕이 재위 21 년 만인 681 년에 죽자, 유언에 따 라 동해에 장례를 지냈다.
6
②문무대왕릉에 대하여 GO!!!! 이 릉은 해변에서 가까운 바다 가운데 있는 그다지 크지 않은 자연바위이다. 남쪽으로 보다 작은 바위 가 이어져 있으며, 둘레에는 썰물일 때만 보이는 작 은 바위들이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어 마치 호석 처럼 보인다. 대왕암에 올라보면 마치 동서남북 사방 으로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수로 ( 水路 ) 를 마련 한 것처럼 되어 있다. 특히, 동쪽으로 나 있는 수로는 파도를 따라 들어오는 바닷물이 외부에 부딪쳐 수로 를 따라 들어오고 나감으로써 큰 파도가 쳐도 안쪽 의 공간에는 바다 수면이 항상 잔잔하게 유지되게 되어 있다.
7
①안압지에 대하여 GO!!! 월성 ( 月城 ) 의 북동쪽에 인접하였다. 《삼국사기》 674 년 ( 문무왕 14) 조 ( 條 ) 를 보면 궁성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 어 화초 ( 花草 ) 를 기르고 진금이수 ( 珍禽 異獸 ) 를 양육하였다고 하였는데, 안압지 는 바로 그때 판 못이며 임해전 ( 臨海殿 ) 에 딸린 것으로 추정된다
8
②안압지에 대하여 GO!!! 1974 년 이래의 준설공사와 고고학적 조사 에 의하여 주목할 만한 유구 ( 遺構 ) 와 유물 이 발견되었다. 동서 200m, 남북 180m 의 구형 ( 鉤形 ) 으로 조성되었는데, 크고 작은 3 개의 섬이 배치되었다. 연못 기슭과 섬에 실시된 호안공사 ( 護岸工 事 ) 는 정교하고 도수로 ( 導水路 ) 와 배수로의 시설도 또한 교묘하다.
9
①첨성대에 대하여 GO!!! 1962 년 12 월 20 일 국보 제 31 호로 지정되었다. 경상북 도 경주시 인왕동에 소재하며 높이 9.17m, 밑지름 4.93m, 윗지름 2.85m 이다. 밑에서부터 4.16m 되는 곳 의 남쪽 허리에 한 변이 1m 인 정사각형 문이 달려 있다. 모양은 원통형으로 남쪽 문에 사다리를 걸었던 자리가 있다. 30cm 높이의 돌 361 개 반을 사용하여 상층부와 기단을 제외한 27 단을 쌓아 올렸다.
10
②첨성대에 대하여 GO!!! 내부는 제 12 단까지 흙이 차 있고, 제 19 단에서 제 20 단까지와 제 25 단에서 제 26 단까지의 두 곳에 정 ( 井 ) 자형 장대석 ( 長大石 ) 이 걸쳐 있는데 그 양끝이 밖으로 나가 있다. 제 27 단 내부의 반원 ( 半圓 ) 에는 판석 ( 板石 ) 이 있고, 맞은편에는 판목 ( 板木 ) 을 놓았 던 곳으로 보이는 자리가 있다. 판석은 길이 156cm, 너비 60cm, 두께 24cm 이다.
11
①천마총에 대하여 GO!!! 73 년 4 월 16 일 발굴이 시작되어 8 월 20 일에 발굴 되어 발표되기 전까지는 155 호 고분으로 불렸다. 장신구류 8,766 점, 무기류 1,234 점, 마구류 504 점, 그릇류 226 점, 기타 796 점으로 모두 1 만 1500 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중 일부가 국립경주박 물관 별관에 보관되어 있는데,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금관 ( 金冠 ) 과 천마도장니 ( 天馬圖障泥 ) 이다. 금관은 지금까지 발견된 신라시대 금관 가운데 금 판 ( 金板 ) 이 가장 두꺼우며 금의 성분도 우수한 것 으로 판명되었다.
12
②천마총에 대하여 GO!!! 또한 천마도장니는 천마총 출토품 가운 데 세상을 가장 놀라게 한 유품이다. 장 니란, 말 양쪽 배에 가리는 가리개로, 흙 이나 먼지를 막는 외에 장식물로도 사용 되었다. 자작나무 껍데기를 여러 겹으로 겹쳐서 누빈 위에 하늘을 나는 천마를 능 숙한 솜씨로 그렸다.
13
끝 !!!!!
Similar pres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