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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소현 궁 Modifie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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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활동보고서 하주희 리우 LIU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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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2 일 자전거 타기 리우가 저번에 같이 자전거 타기를 약속했었다. 나는 자전거 타는 방법을 몰라서 리우가 가리켜주 기로 했었다. 친구의 자전거를 빌려서 학교 운동 장에서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웠다. 1 시간 안에 자 전거 타는 법을 배워서 뿌듯했다. 운동을 좋아하 는 리우를 위해 광주의 자랑인 무등산에 가기로 약속을 했다. 무등산에 가서 단풍구경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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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7 일 맛있는 저녁식사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리우를 위해 시내에 가서 부 대찌개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으면서 우리는 중국과 한국의 문화차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중국에 가서 살 고 싶다고 하니깐 중국은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다 면서 돈이 많아야 중국에서 살아도 행복할 수 있 다고 했었다. 다음에 기회가 있어서 중국에 가게 되면 리우를 만나기로 약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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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16 일 리우 부탁 들어주기 아침에 카톡으로 리우한테 문자가 왔었다. G- market 에서 사고싶은 옷이 있는데 회원가입하기 가 어렵고 절차가 복잡해서 내가 대신 주문을 하 고 나중에 돈을 주겠다고 부탁을 했었다. 인터넷 을 통해서 옷을 주문하고 3 일 뒤 리우에게 가져다 줬는데 원하는 옷이 아니어서 다시 반품을 하게 되었다. 다음에 또 도와줄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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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20 일 무등산 등반 드디어 기다리던 무등산 등반을 한 날이다. 점심 을 먹고 만난 우리는 맨 처음 목표는 중머리 재었 는데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가느라 시간이 별로 없 어서 토끼 등까지 등산을 하고 내려왔다. 등산을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허약한 체질인 나보다 등산 을 못 타서 계속 놀렸었다. 등산을 하면서 단풍구 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등산을 마친 후 자몽을 사고 싶은 리우를 위해 큰 마트 인 홈플러스에 갔었다. 비록 자몽은 못 샀지 만 홈플러스에서 저녁을 먹고 과자들도 사고 시식 도 했었다. 추운 날이었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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