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FPT3-22m L O G O About Voice 2500012 류승구 2600087 김춘희 2700161 오형환 정미경.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FPT3-22m L O G O About Voice 2500012 류승구 2600087 김춘희 2700161 오형환 정미경."— Presentation transcript:

1 FPT3-22m L O G O About Voice 류승구 김춘희 오형환 정미경

2 L O G O Contents intro 태(態) 란? 1 수동표현 2 사역표현 3 가능/자발

3 어떤 하나의 사실을 놓고 A라는 입장과 B라는 입장, 어느 쪽 입장에서 사실을 받아들이냐 하는 데서 생기는 표현의 대응
태(態, Voice) 태(態)란? 어떤 하나의 사실을 놓고 A라는 입장과 B라는 입장, 어느 쪽 입장에서 사실을 받아들이냐 하는 데서 생기는 표현의 대응 태에 속하는 표현들 수동, 사역, 사역수동, 가능, 자발, 수수 표현

4 L O G O 1 수동표현 1. 수동태란 2. 수동태의 종류 3. 수동태의 특징 4. 수동태의 기능

5 수동태 란 수 동 문 행위를 받거나 당하는 사람을 주어로 해서 문장을 서술하는 표현
수동문이 표현하는 의미는 능동문이 표현하는 의미와 객관적으로 동일 犬が子供を噛む 개가 아이를 물다. 子供が犬に噛まれる 아이가 개한테 물리다. 능동문에서는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의 주체가 주어, 대상이 보어인데 대하여, 수동문에서는 동작의 대상이 주어, 주체가 보어이다 능동문 : 동작의 주체(주어) + 대상(보어) 수동문 : 동작의 대상(주어) + 주체(보어)

6 수동형 만들기 れる 5단 동사의 수동형 만들기 동사의 어미를 あ단으로 바꾸고 수동화 접사「れる」를 붙인다. う단
うくすつぬむるぐぶ  れる あ단 わかさたなまらがは 보기) 言う   わ+れる→言われる (일컬어지다) 1단 동사의 수동형 만들기 동사의 어미, 즉 「る」를 없앤 형태에 수동화 접사 「られる」를 붙인다. ~る→られる 보기) 見る   X+られる→見られる (보이다)

7 「くる」、「する」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수동 표현을 만든다.
수동형 만들기 변격동사의 수동형 만들기 「くる」、「する」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수동 표현을 만든다. 来る (오다) こられる (오다) [능동으로 해석] する (하다) される (되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동동사는 모두 1단 동사처럼 활용한다. 수동동사 ます형 ない형 て형 読まれる 読まれます 読まれない 読まれて 食べられる 食べられます 食べられない 食べられて 来られる 来られます 来られない 来られて

8 수동태의 종류 직접수동 수동문의 주어가 동사가 나타내는 행위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수동
子供が犬に噛まれる。 아이가 개한테 물리다 소유자수동 능동문의 목적어의 소유자가 수동문의 주어가 되는 수동 太郎が桃子に頭を殴られる。타로가 모모코에게 머리를 맞다.  간접수동 일반적으로 수동문의 주어가 동사가 나타내는 행위로부터 간접적으로 마이너스적인 영향이나 피해를 입음을 나타내는 수동 私は飼い犬に死なれた。 내 애완견이 죽었다

9 수동태의 특징 직접수동문의 특징 1. 수동문의 주어는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으로부터 직접적인
동작/영향을 받으므로 직접수동이라고 함 子供が犬に噛まれる。 아이가 개한테 물리다. 2. 직접수동문은 직접 대응하는 능동문이 있다. 子供が犬に噛まれる。 아이가 개한테 물리다. 犬が子供を噛む。 개가 아이를 물다 3. 수동문의 주어로 무생물이 오는 경우도 있음. オリンピックは4年に1回開かれる 올림픽은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행위자를 명시할 때는 「によって」 를 사용한다. 『無情』は1917年に(李光洙によって)書かれた。 무정은 1917년 (이광수에 의해) 쓰여졌다.

10 2. 목적어에는 소유주의 신체부위, 소유물, 가족 등의 명사가 옴 3. 일반적으로 수동문의 주어에는 사람이나 동물이 온다
수동태의 특징 소유자수동문의특징 1. 능동문 목적어의 소유주가 수동문의 주어로 옴 オンさんがミンさんの足を踏む。 옹씨가 민씨의 발을 밟다. ミンさんがオンさんに足を踏まれる。민씨가 옹씨에게 발을 밟히다. 능동문의 주어가 하는 동작으로부터 1차적으로 소유물이 직접적인 작용이나 영향을 받고, 이로 인해 수동문의 주어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2. 목적어에는 소유주의 신체부위, 소유물, 가족 등의 명사가 옴 オンさんは先生に息子をほめられた。옹씨는 선생님께 아들을 칭찬받았다 3. 일반적으로 수동문의 주어에는 사람이나 동물이 온다

11 3. 피해를 입었다는 뜻을 내포하여 [피해수동문]이라고도 불림
수동태의 특징 간접수동문의특징 1. 일본어 수동문의 특징을 나타내줌 2. 자동사 수동문을 만들 수 있음 子供が泣いた。→(私は)子供に泣かれた。 3. 피해를 입었다는 뜻을 내포하여 [피해수동문]이라고도 불림 4. 능동문에는 없었던 사람이 수동문의 주어가 됨 5. 수동문의 주어에는 반드시 사람이 옴 6. 우리말에는 없는 표현이므로 우선 능동문으로 해석한 후에, 수동문의 주어가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피해의 의미를 부각시켜서 해석해야 함. 바로 이것이 직접 수동문이나 소유자 수동문과 다른 점임

12 수동태의 특징 1 2 3 간접수동문의특징2 타동사문에서도 만들 수 있음 南側の家の人が3階建ての家を建てた。→
私は、南側の家の人に3階建ての家を建てられた。 2 수동문에서 동작주는 기본적으로 「に」를 사용하여 나타내는데 「によって」나「から」를 사용하여 나타내는 경우도 있음 子供はいたずらをして先生から注意された 3 「作る」「建設する」와 같이 뭔가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동사의 경우는 「によって」를 사용하고, 「言う」「注意する」「送る」등과 같이 뭔가를 이동하는 의미를 포함하는 동사의 경우는 「に」이외에 「から」를 사용하기도 함.

13 수동태의 기능 동작주를 모르거나, 불특정다수, 또는 동작주에 별 관심이 없어 특별히 지정하여 말할 필요가 없을 때는 수동문으로
표현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また誰かが窓ガラスを割った。 また窓ガラスが割られた。 多くの人々がバイブルを読む。 バイブルは多くの人々に読まれる。 수동문은 전후의 문, 또는 주절과 종속절의 주어를 일치시켜, 어느 쪽의 입장에서 표현하는가라는 시점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때문에 능동문에 비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표현이 있다. 私は足に傷がある。子供のとき犬がかみついたのだ。 私は足に傷がある。子供のとき犬にかみつかれたのだ。

14 수동 PLUS 01. 수동문의 행위자와 조사 수동문에서 행위자를 나타내는 조사는 대체적으로 「に」가 되지만, 이 밖에 흔히 접할 수 있는 조사로 「から、によって、で」등이 있다. (1) 「から」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성을 갖는 동사, 즉 이동의 의미를 갖는 동사에는 「から」를 쓴다. 예)このニュースは、英語の先生から伝えられた。 이 뉴스는 영어 선생님께 전해 들었다. (2) 「に・から」를 사용하는 경우 「慰める(위로하다), 憎む(증오하다), 愛する(사랑하다), 誘う(유혹하다), 助ける(돕다), 尊敬する(존경하다), 信用する(신용하다), 招待する(초대하다)」등과 같이 사람을 동작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동사의 경우에는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예)彼女はみんな{に/から}愛されている。(그녀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15 수동 PLUS 01. 수동문의 행위자와 조사 수동문에서 행위자를 나타내는 조사는 대체적으로 「に」가 되지만, 이 밖에 흔히 접할 수 있는 조사로 「から、によって、で」등이 있다. (3) 「によって」를 사용하는 경우 생산・소멸에 관계되는 동사에는 「によって」를 쓴다. 예)世界新記録はいつかは誰かによって破られる。   (세계 신기록은 언젠가는 누군가에 의해 깨진다) 행위자가 원인으로 해석될 경우. 이때는 「で」로도 바꿔 쓸 수 있다. 예)洪水{によって/で}家が流された。(홍수로 집이 떠내려갔다) (4) 「で」를 사용하는 경우 자연 현상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 일에는 「で」를 쓴다. 예)台風で木が倒された。(태풍으로 나무가 쓰러졌다)

16 02. 友達に来られたvs友達が来たvs友達に来てもらった
수동 PLUS 02. 友達に来られたvs友達が来たvs友達に来てもらった a.友達に来られて、宿題ができなかった。 b.ちょうどその時、友達に来られて、助かった。 c.友達が来て、宿題ができなかった。 d.ちょうどその時、友達が来て、助かった。 (친구가 와서 숙제를 못했다) (마침 그때 친구가 와서 살았다) 「友達が来た」 는 그 자체만으로는 화자에게 플러스적인지, 마이너스적인지를 알 수 없는 중립적인 문장이다. 이에 반에 「(私は)友達に来られた」 와 같은 일본어의 간접수동, 특히 자동사 수동은 일반적으로 다른 문맥의 도움 없이도 화자에게 피해의 의미가 부여된다. 특히 자동사 수동은 일반적으로 다른 문맥의 도움 없이도 화자에게 피해의 의미가 부여된다. 따라서, 보통의 경우 이러한 자동사 수동이 쓰일 경우에는 뒤에 플러스적인 내용이 올 수 없다. 이러한 자동사 수동을 포함한 간접 수동문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는 우선 능동문의 형식으로 번역하고, 그 이후에 그 사태로 인해 화자가 간접적으로 마이너스적인 영향을 입었다고 하는 내용을 부가시켜야 한다.

17 02. 友達に来られたvs友達が来たvs友達に来てもらった
수동 PLUS 02. 友達に来られたvs友達が来たvs友達に来てもらった a.友達に来られて、宿題ができなかった。 b.ちょうどその時、友達に来られて、助かった。 c.友達が来て、宿題ができなかった。 d.ちょうどその時、友達が来て、助かった。 (친구가 와서 숙제를 못했다) (마침 그때 친구가 와서 살았다) a와 c의 문장은 둘 다 같은 의미로 해석되지만, 좀더 마이너스적인 의미를 강조할 때는 a와 같은 간접수동 표현이 적절하다. 이와 반대로 플러스적인 의미를 강조할 때는 「てもらう」형태의 수익 표현을 사용해 「友達に来てもらった」의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예) 嫌いな人にずっとそばにいられて、いやだった。    好きな人にずっとそばにいてもらって、うれしかった。

18 L O G O 2 사역 1. 사역이란 2. 표현방법 3. 사역의 구분

19 기본적으로는 인간이 다른 사람에게 뭔가의 작용을 가해 어떤 동작을
2.사역 1)사역이란? 기본적으로는 인간이 다른 사람에게 뭔가의 작용을 가해 어떤 동작을 행하도록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 사역주 => 주어, 피사역주 => 보어 花子が行く。 (비사역문) 先生が花子に/を行かせる。 (사역문)

20 2.사역 2)표현방법 1. 5단동사 - 동사의 어미를 あ단으로 바꾸고 せる를 붙임 Ex) 先生が花子を行かせる。 2. 1단동사
- 동사의 어미 る를 빼고 させる를 붙임 Ex) ビールのあわをあふれさせるな 3. 변격동사 - 来る는 来させる - する는 させる Ex) 彼女は恋人に家まで来させた。 小さい頃、父はよく私に朝から運動をさせました。

21 2.사역 3)사역의 구분

22 2.사역 3)사역의 구분 1. 자동사 (1) 허용사역 - 사역주가 피사역주의 자발에 의한 행위를 용인함으로 그 행위를 일으키는 경우로 피사역주를 나타내는 격조사로 を 또는 に를 사용할 수 있음 Ex) -子供が庭で遊んだ。(비사역문) -お母さんは子供を/に庭で遊ばせた。(사역문)

23 2.사역 (2) 강제사역 3)사역의 구분 1. 자동사 - 피사역주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어떤 행위를 시키는 경우
피사역주를 나타내는 격조사로 に는 사용하기 어렵고 を를 사용 Ex) -お母さんは子供を/に(x) 早く寝させた。 -お医者さんは患者を/に(x) いすに座らせた。

24 2.사역 (3) 무생물을 주어로 하는 자동사 3)사역의 구분 1. 자동사
- 대부분 대응하는 타동사가 존재, 사역문 사용이 어려움 Ex) ‘마르다’라는 뜻의 乾く는 타동사 乾かす가 존재 - お母さんは洗濯物を乾かした。(O) (타동사) - お母さんは洗濯物を乾かせた。(X) (사역문)

25 2.사역 3)사역의 구분 2. 타동사 - 대부분의 타동사가 유생물을 주어로 가져서 별 문제 없이 사역문을 만들 수 있음
피사역주에 붙는 격조사는 に로 제한됨 Ex) - 子供がピアノを習う。 - お母さんは子供に/を(x) ピアノを習わせる。

26 2.사역 3)사역의 구분 3. 사역형과 타동사형이 모두 허용되는 경우 - 양쪽 사이에 뉘앙스의 차이가 존재
Ex) -子供を寝させた。(사역) -子供を寝かせた。(타동사) 寝させた는 ‘어서 자라’, ‘자도 좋다’하여 자게 했다는 느낌 寝かせた는 직접 안고 재웠다라는 느낌

27 2.사역 3)사역의 구분 3. 사역형과 타동사형이 모두 허용되는 경우 Ex) -子供に/人形に(x) 服を着させた。
-子供に/人形に 服を着せた。 사역은 자신이 피사역주에게 그 행위를 하게 시킨 것 타동사는 자신이 직접 피사역주에게 그 행위를 한 것

28 2.사역 3)사역의 구분 4. 사역 수동형 - 피사역주의 의지와 상관 없이 하는 동작으로 피해의 느낌이 강함
5단동사의 경우 ~される 형도 함께 쓰임 Ex) 子供は お母さんに 苦い薬を 飲ませられました/ 飲まされました。 金さんは 社長に 会社を やめさせられました。

29 L O G O 3 (ら)れる의 4가지 의미 1. 수동 2. 존경 3. 가능 4. 자발

30 3. 「가능태(可能態)」란? 가능태(可能態)의 특징 But, 조사를 꼭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
(ら)れる의 4가지 의미 - 가능 「가능태(可能態)」란? 가능태(可能態)의 특징 1. 동사의 형태가 바뀐다. 2. 조사가 바뀐다. But, 조사를 꼭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 1

31 中国語の新聞を読む。 中国語の新聞が読める。 [중국어 신문을 읽는다] [중국어 신문을 읽을 수 있다]
3. (ら)れる의 4가지 의미 - 가능 中国語の新聞を読む。 中国語の新聞が読める。 [중국어 신문을 읽는다] [중국어 신문을 읽을 수 있다] (조사인 「を」가 「が」로 바뀜) 「가능표현」의 예 사전형인 読む를 가능형동사인 読める로 바꾼다. – 이것이 동사의 형태 변형 또한, 조사인 を가 が로 바뀌면서 앞서 언급한대로 [가능태의 두가지 특징]을 모두 가지게 된다. 단일 동사인 [できる]와 같은 모양을 갖는다. 단, [が/を]의 변환은 [できる]의 경우와는 달리 의무적인 것은 아니다. 1

32 3. “ 1그룹 동사의 가능형 ” 会う 会え+る 만날 수 있다. 書く 書け+る 쓸 수 있다. 話す 話せ+る
(ら)れる의 4가지 의미 - 가능 “ 1그룹 동사의 가능형 ” * 1그룹 동사의 가능형 – 어미 [う단]을 [え단]으로 바꾸고 [る]를 붙인다. 会う 会え+る 만날 수 있다. 書く 書け+る 쓸 수 있다. 話す 話せ+る 이야기 할 수 있다. 待つ 待て+る 기다릴 수 있다. 死ぬ 死ね+る 죽을 수 있다. 呼ぶ 呼べ+る 부를 수 있다. 飲む 飲め+る 마실 수 있다. 乗る 乗れ+る 탈 수 있다. 이제 간단하지만 가능태를 만들기 위한 [동사의 가능형 변환방법]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1

33 3. 수동태과 동일한 형태 “ 2・3그룹 동사의 가능형” 2그룹은 2그룹 おきる おき+られる 일어날 수 있다. 食べる
(ら)れる의 4가지 의미 - 가능 “ 2・3그룹 동사의 가능형” 2그룹은 수동태과 동일한 형태 * 2그룹 동사의 가능형 – 어미 [る]를 떼고 られる를 접속한다. * 3그룹 동사의 가능형 – 변격동사이므로 외워두자 ! 2그룹 おきる おき+られる 일어날 수 있다. 食べる 食べ+られる 먹을 수 있다. 3그룹 する できる 할 수 있다. 来る こられる 올 수 있다. 1

34 “ 비슷하지만 다른 수동과 가능/자발의 의미”
3. (ら)れる의 4가지 의미 - 가능 “ 비슷하지만 다른 수동과 가능/자발의 의미” <차이> 수동형과 가능/자발은 문맥의 의미가 다르게 해석된다. 기능/자발의 주어는 [に격] 명사(동작주체)이다. 예) 食べられる : 먹는 행위를 받다. (먹히다) → 수동형 食べられる : 먹을 수 있다. → 가능형 앞서보셨던 2그룹의 경우, 수동태와 가능태의 모습이 같다고 알려드렸지요. 그렇다면, 비슷하지만 다른 수동태와 가능태의 차이를 이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읽어주고 밑에 예문 설명하기. 2번 읽어주고 예는 다음 장(자발표현)에 있다고 안내하기 먼저 수동표현부터 살펴보면 우리는 영어의 수동표현에 익숙해서 수동이라고 하면 당한다는 느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어의 수동표현은 내가 주체가 되어 어떤 행위를 받다라고 생각해야한다. 관심, 칭찬, 사랑같은 긍정적인 것과 비난, 미움, 괴롭힘, 무시 등 부정적인 것도 다 해당된다. 표정이 왜그래? 라고 물었을 때 [오늘 아침에 창문 사이로 어떤 변태가 쳐다봤어]를 일본어로 바꾸라고 하면, へんたいが見た。라고 만드는 경우가 많다. 물론 틀렸다고 할 수도 없고 실제로도 간혹 쓰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나쁜 주체는 나인데 나와는 상관없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그래서 일본인은 へんたいに見られたT-T 라고 표현한다. (아랜 그냥 참고) 이 れる、られる는 수동의 뜻 이외에도 가능, 존경, 자발의 의미도 가진다. 예) 食べられる : 먹는 행위를 받다. (먹히다) 食べられる : 먹을 수 있다. 食べられる : 드시다. 食べられる : 먹게되다. 수동의 의미로 쓰일 때는 앞에 조사 に가 대체적으로 오고(다만 목적어가 오면 を) 가능의 의미로 쓰일 때는 조사 が가 온다. 2 L O G O w w w . P r i n t i n g p a r k . c om

35 능력가능 : 주체가 그 동작을 실현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
3. (ら)れる의 4가지 의미 - 가능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가능표현의 의미” 능력가능 상황가능 가능표현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주체가 그 동작을 실현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 즉 그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이를 가리켜 [능력가능]이라고 한다. 위 예문의 「中国語が話せる」등이 이에 속한다. 또 하나는 [상황가능]으로서, 어떤 조건이 충족되는 상황에서 어떤 일이 가능해진다, 라는 뜻을 나타낸다. 때문에 이것은 「誰に(누구에게)」라고 하는 구체적인 능력의 주체는 문제 삼지 않는 경우도 포함이 된다. 일본어에서는 이 두 가지를 딱히 구별하지는 않기 때문에 어느 경우가 어느 쪽에 속하는지에 대해 특별히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학습자들의 언어권에 따라서는 이들을 구별할 수도 있으니, 이런 분류법도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일본어의 가능형은 의미상으로 그것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파생되고 있다. 私はピアノがひけます/泳げません/ワープロが打てます。 [저는 피아노를 칠 수 있습니다 / 헤엄칠 수 없습니다 / 워드를 칠 수 있습니다] この問題は、私には解けません。 あの人なら解けるでしょう。 [이 문제는 저에게는 풀 수 없습니다. 저 사람이라면 풀 수 있을 것입니다] 明日、6時に来られますか/起きられますか/会をあけますか。 [내일 6시에 올 수 있겠습니까? /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 모임을 열 수 있겠습니까?] 彼女のことが忘れられません。どうしたら忘れ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그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今の政府では、この問題は解決できない。 [지금 정부(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この文型は「ボイス」の文型に含めることができる。 [이 문형은 「보이스」의 문형에 포함시킬 수 있다(포함될 수 있다)] プールは1時から使えます。ただし、子どもは入れません。 [수영장은 1시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이아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입장 불가입니다)] 会議室ではタバコは吸えません。ロビーで吸って下さい。 [회의실에서는 담배를 필 수 없습니다(피시면 안 됩니다). 로비에서 피워주세요] この布は、ふつうのはさみでは切れません。 [이 천은 보통 가위로는 자를 수 없습니다] この水道の水は飲めません。あちらのは飲めます。 [이 수돗물은 마실 수 없습니다. 저쪽의 것은 마실 수 있습니다] 信じられないことが起こった。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처음의 예는 「Nは」가 무언가의 능력, 혹은 잠재적인 힘(起きられる・忘れられる)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를 나타내지만, 뒤의 예는 무언가가 그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를 나타냅니다. 「水が飲める」는 마시는 사람의 능력이 아닌 그 「水」자체가 갖는 성질(이 용어가 적당한지는 별도로 취급함)입니다. 「飲む」는 「人が水を飲む」라는 보어 형태를 갖고 있지만, 여기서는 「人」가 지워져버리고 「水が飲める」라는 자동사와 근접한 형태로 됩니다. 능력가능 : 주체가 그 동작을 실현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 즉, 그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뜻함. (예) 中国語が話せる。 상황가능 : 어떤 상황에 있어서의 행위의 가능성. (예) この食堂ではキムチチゲが食べられる。 2

36 学生時代のことが、懐かしく思い出されます。 (私には)カバンがいつもより重く感じられた。
4. (ら)れる의 4가지 의미 - 자발 <자발표현의 예> 学生時代のことが、懐かしく思い出されます。 학생시절 적 일이 그립게 생각이 난다. (학창시절의 추억이 생각나면서 그리운 생각이 든다.) (私には)カバンがいつもより重く感じられた。 (나에게는) 가방이 평소보다 무겁게 느껴졌다. 동사의 태(態) - “자발(自發)” * 자발 [어떤 일이 자연히, 저절로 일어난다]는 뉘앙스를 가진 표현에 붙여진 이름. 한자를 보더라도 스스로(自) 일어난다(發), ‘자발적으로 일어난다’는 뜻. 1. 자발의 정의 소개 구체적으로 자발이라고 하는 표현의 범위는 학자들에 따라 제각기 꽤 다르다. 여기서는 비교적 그 범위를 좁히도록 하고, 그 밖의 표현들을 [자발적 의미를 가진 표현]으로 정의를 내려놓도록 하겠다. 그럼 우선 구체적인 예문을 몇 가지 소개하겠다. 2. 자발 예문 읽어주기 학생시절 적 일이 3. 자발 예문 읽어주고 보충하기 이들 동사들의 모양은 모두 수동형과 똑같다. 그리고 동사들의 뜻은 모두 정신적 활동을 나타내는 것들이다. 주체는 기본적으로 화자가 된다. 생략될 때도 많지만 쓰게 될 경우에는 주로 [私は]나 [私には]라는 형태를 취한다.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 감각을 자기 것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는 상관없이 저절로 그렇게 되버린다는 뉘앙스를 풍기게 하는 표현이다. 그러니까, 본인이 추억할꺼야! 추억해야지! 라고 의지를 가지고 옛날일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가 어떠한 계기로 ‘우연히’ 추억을 하게 되고, 그것이 그립게 생각이 난다는 자연스런 뉘앙스의 문장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의 동사를 사용한 문장과 비교해보기 바란다. 2

37 4. (ら)れる의 4가지 의미 - 자발 동사의 태(態) - “자발(自發)” <원래의 동사를 사용한 문장 >
学生時代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학생시절 적 일이 그립게 떠올린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떠올린다.) (私は)カバンをいつもより重く感じた。 (나는) 가방이 평소보다 무겁다고 느꼈다. 동사의 태(態) - “자발(自發)” 모두 타동사이며 [Nを](혹은 [문자 + と])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자발표현에서는 이 [Nを]가 [Nが]으로 바뀌게 되며, 원래의 문장의 주어인 [Nが / は]는 [Nには / は]가 되곤 한다. ‘가능’과 마찬가지로 그 작용의 주인이 [Nに]로 표기되는 것이다. 의문문에서 청자가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감정형용사 등과 똑같은데, 그다지 잘 사용되는 편은 아니다. 2

38 L O G O Thank you!


Download ppt "FPT3-22m L O G O About Voice 2500012 류승구 2600087 김춘희 2700161 오형환 정미경."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