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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772 FRIGATE CHEONAN Version 3.3. PCC-772 FRIGATE CHEONAN Version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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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CC-772 FRIGATE CHEONAN Version 3.3

3 본 소송사건의 본질 본 피고인과 관련한 이번 소송사건의 성격은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여부를 다투는 것입니다만, 본 피고인이 소망하는 것은 본 소송의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서 진실의 실체적 모습이 드러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정부와 국방부에서 주장하는 바, 한미합동군사훈련중인 서해해상에서 2. 야간에 3. 북한의 잠수정이 들키지 않고 NLL을 침범하여 4. 비정상적으로 육지에 근접하여 항해 중인 1200톤 초계함에 접근 조준하여 5. 단 한발의 버블젯 어뢰로 천안함을 격침시켰다는 국방부의 주장에 대하여 당시 한미합동군사훈련은 <대잠훈련>중이었던 상황에서, 2. 천안함은 기동에 제한을 받는 첫 번째 사고에 이어 3. 선체가 절단되고 침몰되는 두 번째 사고로 이어지는 일련의 해양사고이며 4. 폭발을 입증할 수 있는 그 어떤 증거도 존재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5. 소위 스모킹건이라고 국방부가 제시한 <어뢰>는 조작된 것이라는 피고인의 주장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것이 진실인지를 밝히는 것이 본 소송사건의 본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4 초계함(Frigates)이란? ··· ··
초계함은 잠수함 잡는 전투함 -.-;; Frigates are used to protect other warships and merchant-marine ships, especially as anti-submarine warfare (ASW) combatants for amphibious expeditionary forces, underway replenishment groups, and merchant convoys.

5 천안함 사고 관련 - 최초보도 제 1상황 – 침수 유발 < 5km 표류 > 제2상황 – 절단(침몰)
천안함 사고 관련 - 최초보도 제 1상황 – 침수 유발 < 5km 표류 > 제2상황 – 절단(침몰) 1. 침수 ( 파공. 크랙 ) 좌초(암초). 충돌. 피로파괴. 노후부식. 폭발. 피격 ? 2. 5km 표류 ( 기관정지상태. 기동불능상태 ) - 기관고장. 프로펠러회전에 제약이 발생(그물) ? 두 동강 ( 절단 ) - 침수 하중으로 인한 피로누적절단. 충돌. 폭발. 피격 ?

6 천안함 사고 관련 - 최초보도 21시 15분의 상황 21시 22분의 상황
천안함 사고 관련 - 최초보도 21시 15분의 상황 시 22분의 상황 이 극명한 두 개의 상황은 천안함이 비극적으로 겪어야만 했던 일련의 사고를 단적으로 설명해준다. 첫 번째의 상황은 천안함이 자체적으로 당한 사고이며, 두 번재의 상황은 외부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된 상황임.

7 해군의 최초보고서 – “ 21 : 15 최초상황발생 ” 함장 -> 함대사령부보고 : 좌초
함대사령부 -> 해경요청 : 좌초 포술장 -> 해경구조요청 : 좌초 함대사령관 -> 작전처장 : 좌초

8 상황일지에 기록된 내용을 없었던 걸로 하자 ?

9 9시45분 –> 30분 –> 25분 -> 22분
거짓 발표 후 매일 바뀌는 최초사고시간 9시45분 –> 30분 –> 25분 -> 22분 국무총리실 상황실이 당일 오후 10시 48분 직원들 휴대전화에 보낸 문자메시지는“오후 9시 15분, 초계함이 침몰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와 해경에서도 사고 시각은 9시 15분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해군 작전사령부가 합참에 공식 보고한 문서에는 천안함 침몰시각이 9시15분으로 적시돼 있다”고 말했다. 해경이 낸 보도자료에도 “오후 9시 15분경 초계함이 침몰했다”고 적혀있다. 해경관계자는 “해군으로부터 상황발생 자료를 받아 보도자료를 작성했다”면서 “발생시각에 대한 우리측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종걸의원은 천안함 실종자 한 명이 9시16분에 아버지와 통화를 하면서 “긴급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전화받기가 힘듭니다”라고 말했다고 공개했다.

10 해경의 최초보고서 – “ 21 : 15 좌초 ” 21:15 좌초 해경 역시 천안함 좌초 발생보고서를 올렸다 오락가락하는 해군의
사고시간 발표 참다못한 해경 기자회견 자청 21:15 좌초

11 청와대 최초보고 – 천안함 좌초로 침수되고 있다
대통령, 침수보고 직후 안보관계장관회의 소집 ★ 그러나 국방부는 ‘좌초’사실을 부인 한다 “ 해경의 발표는 사실이 아니다. 선박에서 발생한 모든 사고를 좌초라고 표현했을 뿐 … ” 함장 최초증언 : ‘ 쾅 ! 하는 충돌음’과 함께 배가 90도 기울어 . .

12 한 미 합동군사훈련(키 리졸브) + 독수리훈련(폴 이글)
한미합동군사훈련 그리고 천안함 한 미 합동군사훈련(키 리졸브) + 독수리훈련(폴 이글)

13 2010-6-5 (AP) “천안함 침몰 당일 근해에서 한미 대잠훈련중이었다”
AP “3.26 PM9:00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중단” 한미 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3월25일 오후 10시부터 그 다음날 오후 9시까지 실시됐으며 한국잠수함을 타깃으로 삼아 미국 구축함 2대와 다른 군함들이 동원되었고, 훈련은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중단되었다. * 잠수함 훈련사실 제인 크라이턴 주한미군 대변인이 확인 러시아조사단 보른스키 : 천안함이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면 함상에 있는 사람들은 해군이 아니라 밥통!

14 2010-3-28 03:55 서프라이즈 <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소고 >
피고인의 천안함 관련 첫 칼럼 :55 서프라이즈 <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소고 > 현재로선 딱부러지게 무엇이다 라고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1. 내부요인 a. 폭발물질에 의한 폭발 가능성 – 유류탱크. 화약 등 b. 사고에 의한 폭발 가능성 – 용접, 유증기, 인화물질 2. 외부요인 a.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 – 암초 b. 폭발에 의한 파손 가능성 – 피격, 어뢰, 기뢰 여러 가능성만 열거한 원론적인 수준의 분석과 문제제기 a. 천안함이 그만큼 섬에 인접해 들어가야 했던 사유는? b.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등

15 사건 원인규명의 모든 필수 정보들은“비밀이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의문 사건 원인규명의 모든 필수 정보들은“비밀이다” 항해정보 교신기록 KNTDS 정보 조타기록 엔진기동상황기록 정부와 군 스스로 불신을 자초 오락가락하는 최초사건 시간 선박운항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좌초 및 충돌’ 가능성 의도적으로 배제 생존 대원에 대한 적극적인 접촉차단과 보안유지 해난사고에 대한 기본적인 조치가 예외적으로 지연 – 예인선 작업 지연 첨단 탐색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어선 도움을 지연시킨 이유는? 해난구조 설비 운용 및 조치내용이 선박운항인 시각으로 볼 때 상식이하 새로이 드러나고 밝혀지는 사실들에 대하여 부인하고 감추기에 급급한 당국

16 수중영상촬영장비 (Side Scan Sonar)
첨단장비 안 써 천안함 수색 지연 자초 수중영상촬영장비 (Side Scan Sonar) 사용했으면 금방 찾을 수 있었을 것 - KAIST 안충승 교수 - 안충승 교수 - 미국 MIT에서 충격에 의한 구조물 영향 연구로 해양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해양ㆍ조선 플랜트 분야 전문가로 현대중공업 사장을 지냈다. 군이 음파를 이용한 수중영상촬영장비(Side Scan sonar) 등을 조기에 동원하지 않아 실종된 천안함 수색작업이 지연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이드 스캔 소나는 수중 물체 파악, 2차원 지형조사 등 수중환경 파악에 필수적인 장비다. KAIST 안충승 특훈교수는 29일 "천안함 침몰 초기 사이드 스캔 소나 같은 첨단 장비를 이용해 선체 위치를 확인하고 2,000t급 이상 크레인으로 2~3일 안에 선체를 인양했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1,200t 함정이 반으로 갈라져도 600t인데 광양함 정도로는 어림없으므로 2,000~3,000t급 크레인이 있어야 한다. 터보 보트 2∼3대로 끌고 오면 (거제에서) 4∼5일씩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굼뜨기만 한 군의 조치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군은 두 동강난 채 침몰된 천안함 선체 인양 준비를 위해 평택에 있는 3,000t급 바지선을 이달 31일 현장에 투입하고 거제에 있는 2,200t급 해상 크레인을 4~5일 뒤 사고지점까지 예인할 계획이다. 항만 건설사인 삼호I&D가 보유한 2,200t급 해상 크레인은 29일 오후 2시께 3척의 예인선이 이끌려 거제 성포항을 출발했다. 안 교수는 또 “구조와 인양을 병행해야 한다”며 “조류가 빠르지만 해저에 앵커를 박고 인양 시설물을 설치한 뒤 배를 한 쪽부터 들어올리면 물이 빠지면서 쉽게 들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서울경제신문 )

17 사고 9시간 후, 함수 발견 – 군은 알면서 묵살했다 사고 9시간 후인 3. 27 오전 7:30분경
백령도 면사무소 직원이 백령도 바닷가 언덕에서 < 함수 > 촬영 그러나 무슨 이유에선지 해경 253호는 부표도 설치하지 않고, 군은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조용히 철수하고 함수는 함수 다시 유실. 3. 27 – 어선 출.입항 전면금지 ( * ) SSU 잠수시도했으나 조류 파고로 인해 실패했다고 발표. 국방부 장관, “ 3천톤급 구조함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오늘은 큰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18 유실 -> 발견 -> 유실 -> 발견을 반복합니다
3/27 - 해경은 함수‘확보’않고 조용히 철수함 사고 다음날인, 3. 27 아침 7:30분경 해경 253호정은 용트림바위 앞에서 천안함으로 추정되는 함수를 발견합니다. 그 사실을 본부와 국방부에 통보하고 조치를 기다리던 해경 253호는 무슨 이유인지 부표도 설치하지 않고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그냥 철수합니다. 결국 함수는 유실 -> 발견 -> 유실 -> 발견을 반복합니다

19 3/27 - 해경, 함미발견 군에 통보 – 군 당국 무시 2010. 4. 5 KBS1 TV 보도 – 정윤섭 기자
<앵커> 해경이 천안함 침몰 사고 바로 다음날 함미 부분을 발견해 해군에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군이 어선의 신고로 함미 위치를 찾았다는 날보다 하루 전입니다. <리포트> 천안함 침몰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27일, 사고해역을 지나던 해경 함정이 음파를 이용한 수심측정기를 통해 수심 45미터 바다 밑에서 사각형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음파반응도 금속성, 이 물체를 천안함의 함미라고 판단한 해경은 즉각 해군에 이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녹취> 해경 고위관계자 : “위치는 물론 수심측정기를 통해 나타난 그래프도 보냈습니다. 수심이 일정하다가 갑자기 사격형을 올려놓은 것처럼 차이가 났습니다.” 하지만 해군이 함미 확인을 위해 출동한 것은 해경 신고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그것도 민간 어선의 함미발견 신고에 따른 것입니다. 민간 어선의 신고 내용도 전날 해경의 신고내용과 수심과 발견 모양까지 일치 했습니다. <인터뷰> 장세광(함미발견 어선선장) “수심 42~45m 권인데, (어군탐지기로) 마지막에 찍은 영상은 네모나게 생겼어요” 해군이 해경의 통보에 따라 함미의 위치를 확인했다면 수색작업은 최소한 하루를 더 벌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해군이 해경의 통보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해군은 해경이 함미 추정위치를 통보해 왔는지 여부조차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KBS뉴스 정윤섭입니다.

20 3/28 – 군,‘함수.함미 어선이 찾았다’발표 3. 28 밤 8:00 경 함수 발견 3. 28 밤 10:00 경 함미 발견
밤 8:00 경 함수 발견 밤 10:00 경 함미 발견 중앙일보 3.30 보도 (정기환.강기헌 기자) 백령도 주민의 주소득원인 까나리는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가 제철이다. 장촌리에만 12척의 까나리 배가 있으며 장 선장은 한해 평균 150통의 까나리젓을 생산한다. 천안함 함미 확인 작업에 수훈을 세운 해덕호의 어군탐지기는 정작 까나리 잡이에는 별 쓸모가 없다고 한다. 까나리가 회유성 어류이기 때문이다. 대신 6월부터의 어초 낚시철이 되면 우럭·놀래기 등이 많이 서식하는 암초를 찾는 데 큰 활약을 한다.

21 선저에 긁힌 흔적이 없어 좌초 아니다 ? 2009년 가을, 2010년 봄 두 번에 걸쳐 선저 수리를 한 선박의 하부가
2009년 가을, 2010년 봄 두 번에 걸쳐 선저 수리를 한 선박의 하부가 좌초 이외에 어떤 이유로도 저러한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없는 것이다.

22 군, 천안함 ‘섬광’ 각도 바뀐 이유 “초병착각” 해명
초병이 본 섬광이 물기둥이다 ? 합조단 최종보고서에는 백령도 해안 초병이 보았다고 진술한 섬광을 근거로 물기둥이 존재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그것은 진실왜곡이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 증언 “ 두 초병이 보았다는 것은 ‘섬광’이며, 초병이 본 섬광은 사고지점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천안함 사고와 무관하다 ” 출처 : 군, 천안함 ‘섬광’ 각도 바뀐 이유 “초병착각” 해명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 단장을 지냈던 윤종성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21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나중에 초병에게 (1차 진술서의) 위치가 정확하냐고 물으니까 '정확하지 않다'고 진술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종성 본부장은 이날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이 "정부의 천안함 최종보고서에는 섬광 발생 방위각이 (초소 기준) 270도로 나와 있지만, 초병은 진술서에서 280도라고 했다"고 지적하자 "그 초병은 최초 280도라고 진술한 게 맞지만 나중에 구체적인 현상을 말해보라고 하니까 (270도로) 번복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23 견시병 얼굴에 물이 튀었다 ? 고성능폭약 360KG TNT가 불과 25미터 거리에서 폭발했는데 얼굴에 물이 튀었다 ?
국방부 문병옥 준장 “충격과 동시에 배가 쓰러져 견시병이 물기둥을 보지 못하였다.” 우현 견시병의 증언 “커다란 충격이 난 직후 함교에서 갑판중사가 나와서 구명대를 챙기는 모습을 보았다.”

24 프로펠러 임의 훼손 – 은밀한 작업

25 프로펠러 임의 훼손 – 하부 임의 절단

26 프로펠러 임의 훼손 – 잘라낸 직후 모습 좌측 : 좌.우 프로펠러가 컷팅된 채 바지선에 얹혀져 있는 모습
우측 : 우측 스크루가 잘려지고 난 후 잘라낸 스크루 조각과 함께 촬영된 모습

27 감사원 감사결과 ,“합참이 최초 사건 발생 시간을 조작”
천안함 사건시간 15분‘ㄴ’그려 45분으로 조작 감사원 감사결과 ,“합참이 최초 사건 발생 시간을 조작” 감사원 감사결과 : “합참, 15분을 45분으로 조작” 그것으로 끝인가? 21:15분에 발생한‘1차사고’가 무엇이었는지 밝혔어야 한다 감사원 역시, 부실한 감사결과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 [Check Point] AP통신 - 한미 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3월25일 오후 10시부터 그 다음날 <오후 9시>까지 실시됐으며 훈련은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중단되었다

28 The evidences of grounding
천안함‘좌초’의 증거

29 선저에 긁힌 흔적은 명백한 좌초의 증거 2009년 가을, 2010년 봄 두 번에 걸쳐 선저 수리를 한 선박의 하부가
2009년 가을, 2010년 봄 두 번에 걸쳐 선저 수리를 한 선박의 하부가 좌초 이외에 어떤 이유로도 저러한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없는 것이다.

30 언론보도 – 천안함 침몰 첫 통보시 ‘좌초’표현

31 해군작전상황도 발견 - ‘최초좌초 지점’명기
27일 평택 2함대에서 해군 관계자와 생존 대원에게 브리핑을 받고 나온 희생자 가족들이 해군이 설명한 당시 상황이 말이 되지 않는다며 당시 작전지도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

32 최초좌초 – 증거 동영상 및 증언 확보

33 프로펠러 손상 – 좌초 및 이초시 발생 프로펠러 손상에 대한 합조단의 주장
5/ 7 함미 침몰시 프로펠러가 돌면서 해저지반에 충돌하여 손상 발생 5/20 엔진이 갑자기 정지함으로 인해 순간적 관성력이 작용하여 변형되었다 프로펠러 손상이야말로 선박의 좌초를 가장 명확하게 입증해 주는 증거 1. 해저사구에 좌초된 상태에서 빠져나오려고 엔진을 쓰면서 손상이 발생 2. 좌초로 인해 샤프트와 케이싱사이 가스켓 손상으로 L.0 유출

34 프로펠러 손상 – 좌초 및 이초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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