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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Juliana Stone Modified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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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노토사우루스 (학명:Giganotosaurus; "남쪽의 거대 도마뱀"이라는 뜻.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의 γίγας(거대한)νότος(남풍)σαύρος(도마뱀)[1])는 카르카돈토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공룡의 한 속으로 9천 3백만년 전 ~ 8천 9백만년 전의 백악기 말기에 번성했다. 이 공룡은 자연사상 가장 큰 육식 동물 중 하나로, 티란노사우루스보다 크지만 스피노사우루스보다는 작다. 화석은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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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는 백악기에 서식한 공룡으로, 육식 공룡 중 몸길이가 가장 길다. "가시 도마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등에는 피가 흘렀을 것으로 생각되는 1.65m 에 달하는 골판이 나있는데, 이 골판의 기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 중에서 체온조절에 이용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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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보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는 “놀라게 하는 도마뱀”(terrifying lizard)이라는 의미로, 백악기 몽골에서 서식한 아시아 최대의 수각류이다. 백악기 당시 몽골, 한반도, 일본, 중국 등이 하나의 대륙으로 붙어있을때 아시아에서 서식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도 이빨뼈, 발자국 화석등으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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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칸토사우루스 ("높은 가시 도마뱀"이라는 뜻)는 대략 1억 2천 5백만년 전에서 1억년 전 백악기 중기동안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지금은 멸종된 알로사우루스과 수각류 공룡의 속이다. 많은 공룡 속처럼, 아크로칸토사우루스속에도 오직 하나의 종만 있는데,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아토켄시스이다. 화석은 주로 미국 오클라호마와 텍사스에서 발견되는데, 이빨이 있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는 동쪽 멀리 메릴랜드에서 발견되었다. 대한민국에서도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아 화석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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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Carcharodontosaurus)
가장 큰 육식공룡 중 하나로, 그 크기는 몸길이 8~14m, 무게 4~8t, 높이는 2층버스 높이인 6m이 넘는다. 이는 최강의 공룡이라고도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도 더 큰크기이며, 머리길이만 해도 1.6m나 된다. 이름의 의미는 상어이빨도마뱀으로, 상어의 이빨과 닮은 바나나크기의 이빨에서 나온 이름이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살던 백악기초기의 북아프리카는 숲이 무성한 환경이었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의 화석은 먹이를 찾아다니던 강 주변에서 발견된다. 머리뼈의 크기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수각류인 티라노사우르스보다 더 크며 남아메리카의 거대한 수각류 기가노토사우루스와 비슷하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와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서로 가까운 관계에 있으며,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더 먼 티라노사우루스의 큰몸집은 이들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진화했다.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잇는 이들은 가장큰 먹잇감도 사냥할수있었다. 이들은 거대한 몸집만으로도 경쟁자를 쉽게 물리쳤다. 두개골은 좁고 가늘고, 무는 힘은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약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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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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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사우루스 ( Albertosaurus)
7500만~6750만 년 전 백악기에 서식한 거대한 용반목 육식 공룡이다. 티라노사우루스와 유사하나 좀 더 작고 가벼우며 주로 북미지역에서 서식했다. 이름은 발견지인 캐나다의 앨버타에서 따왔다. 몸 길이는 약 8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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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라틴어: Tyrannosaurus) 또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라틴어: Tyrannosaurus rex)는 백악기 후기(6800~6500만 년 전)에 살았던 육식 공룡으로, 수각류에 속한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서쪽에서 주로 서식했으며, 다른 티라노사우루스과의 공룡에 비해 그 서식 범위가 넓었다. 학명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에서 속명인 Tyrannosaurus는 라틴어로 지배자를 의미하는 tyrannus에 도마뱀을 뜻하는 saurus가 결합한 말이고, 종명인 rex는 왕을 의미한다. 한자로는 폭군룡(暴君龍)이라 쓴다. 또한, 흔히 줄여서 티라노 또는 티렉스(T. rex)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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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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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플레토사우루스 다스플레토사우루스(Dasplet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000만년-7,200만년 전),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육식공룡으로, 수각류의 일종이다. 다스플레토사우루스의 화석이 주로 나오는 곳은 캐나다의 앨버타 주이고, 미국의 뉴멕시코 주에서도 발견되었다. 몸 전체 길이는 약 8~9m정도이고, 체중은 2~3t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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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타우루스 (Carnotaurus, 라틴어 carne = 육식 + 그리스어 tauros = 황소) 는 "고기를 먹는 황소"라는 뜻을 가진 공룡으로 황소와 같은 독특한 뿔이 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며, 대형 육식 공룡으로 이 공룡의 뿔은 황소의 뿔과 애매하게 닮았다. 카르노타우루스는 지금의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서식했으며, 백악기 후기의 마지막 시기인 마아스트리치안기에 번성한 공룡이다. 그리고 이 공룡의 화석을 발견한 보나파르트(José F. Bonaparte)는 이 밖에도 남아메리카의 기묘하고,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발견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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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닉스 몸 전체 길이는 8~10m이고, 높이는 3~3.5m, 체중은 2~3톤 정도 되었다. 입술 부분은 홀쪽하고 턱에는 96개에 달하는 이빨이 있다. 바리오닉스의 신체적인 특징으로서 학명의 유래로도 볼 수 있듯이, 앞 발가락에 붙어 있는 30cm 정도의 큰 발톱이다. 이 발톱으로 오늘날의 곰과 같이 물고기를 찔러 잡아 먹었는지, 혹은 무거운 몸을 기슭에서 지탱하기 위해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학설이 분분하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분명히 판단할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아프리카의 수코미무스를 바리오닉스속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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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라무스 (Alioramus)는 중생대 백악기후기(약 8,500만년 전 ~ 7,200만년 전), 오늘날의 몽골에서 서식한 육식공룡이다. 티라노사우루스과-수각류 일종의 공룡이다. 학명은 고대 그리스어로 '특별한 다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알리오라무스를 '分支龍'라고 부른다. 몸 전체 길이는 약 5m~6m이고, 높이는 2.5m~3m정도, 체중은 500kg~600kg로 추정된다. 두개골의 길이는 약 45cm이고 갸름한 편이다. 꼬뼈는 서로 붙어 있고, 원래 꼬뼈가 있어야 할 부분이 5개의 불규칙한 골질(骨質)의 마치 닭의 볏 모양의 돌기가 있다. 이러한 볏은 모두 1cm이상의 높이로 돋아 있다. 이것은 알리오라무스의 특징 중 하나이다. 다른 티라노사우루스과와 공룡들 처럼 2족보행의 포식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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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키랍토르 (라틴어: Velociraptor) 또는 벨로시랩터는 날렵한 사냥꾼(swift seizer)이라는 뜻으로 약 7500~7100만년 전 백악기 말기에 존재했던 공룡이다. 줄여서 랩터라고도 한다. 수각아목의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에 속한다. 과거에는 여러 종으로 분류되었지만 현재는 두 종만 인정된다. 모식종의 화석은 내몽골 자치구와 중앙아시아의 몽골에서 발견된 벨로키랍토르 몽골리엔시스(V. mongoliensis)가 있다. 두 번째 종으로는 2008년 내몽골 자치구에서 지정된 벨로키랍토르 오스몰스카에(V. osmolskae)가 있다. 크기는 칠면조 정도여서 데이노니쿠스와 아킬로바토르보다 작지만 해부학적으로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깃털이 있고 뻣뻣한 꼬리가 나 있는 두 발로 걷는 육식 공룡이며 뒷발에 난 낫 모양의 큰 갈고리 발톱은 먹이를 잡는 데 썼을 거라고 추측된다. 두개골은 다른 공룡과 확연히 구별되는 길고 납작한 모양이고 코는 위쪽으로 향해있다. 주로 '랩터'라고 줄여쓰기도 하는 벨로키랍토르는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빠짐없이 두드러진 역할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공룡 중 하나다.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의 골격 화석을 많이 되찾았다는 사실은 고생물학자들에게 충분히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프로토케라톱스와 싸움에 맞닥뜨린 벨로키랍토르의 유일한 견본이 보존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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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 (학명 : Triceratop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던 공룡이다. 가장 큰 머리를 가진 공룡이라 알려진 토로사우루스, 우그로사우루스 등으로 알려진 종도 트리케라톱스이다. 와이오밍 주에서는 주의 공룡으로 지정되었다. [편집] 특징 두 눈 위에 하나씩 길고 강한 뿔이 있고, 코 위에는 작은 뿔이 있다. 머리 뒷부분은 투구의 내리닫이 모양의 것이 목과 어깨를 덮고 있다. 입은 앵무새의 부리 모양이고 발가락은 앞으로 다섯 개, 뒤로 세 개가 갈라져 있으며 꼬리가 매우 크다. 몸길이는 최대 11m까지 발견된 바가 있다. 무게는 최대 13t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뿔의 길이는 1m와 20cm정도로 추정되고 있다.트리케라톱스는 뿔용 중에서 거대한 종류에 속한다.이름은 '세 개의 뿔은 가지 얼굴'이라는 뜻이다.얼굴 모양이 조금씩 다른 종류만도 열 다섯 종류나 확인되었고,병을 앓았거나 상처를 입은 흔적이 있는 화석도 최근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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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모사우루스 키스모사우루스(Chasm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생존했던 케라톱스과의 공룡이다. 이름은 '갈라진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머리 위의 큰 뿔 끝이 갈라져서 불은 이름이다. 뿔은 150cm나 될 정도로 커 방어용 보다는 과시용으로 쓰였다고 보인다. 뿔의 가장자리에는 여러 작은 뿔들이 달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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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는 멸종한 고대파충류의 일종으로 공룡류 각룡목에 속한다. 중생대 백악기 중반에 생존했다. 프로토케라톱스의 첫 화석은 1926년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견되었다. 이후 몽골과 중국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2009년 1월 대한민국의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와 전곡항 주변에서 프로토케라톱스의 조상격인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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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라코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Styracosaurus)는 멸종된 고대파충류의 일종으로 공룡류 케라톱스과에 속한다,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생존하였다. 이름은 긴 뿔을 가진 도마뱀이라는 뜻이고 5.5m 정도의 길이로 트리케라톱스보다 조금 작았다. 방패가 작고 뿔이 긴 편이나 눈 위쪽에는 뿔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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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사우라 마이아사우라(Maiasaura)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에 살았던 조각류 일종의 공룡이다. 공룡 중에서는 처음으로, 육아를 본격적으로 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착한 어미 도마뱀'이라고 하는 의미의 학명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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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토사우루스 에드몬토사우루스(Edmont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7,100만년~6,500만년 전) 오늘날의 북아메리카 대륙 서부에 서식했던 조각아목의 초식공룡이다. 에드몬토사우루스 학명의 유래는 최초 화석이 발견된 캐나다 앨버타 주의 에드몬토에서 유래한다. 에드몬토사우루스의 몸 전체 크기는 약 9~13m정도이고, 체중은 3~4t이나 나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빨은 최대 60개가 있고, 이것으로 판단해 볼 때 입속에서 앞뒤로 음식물을 움직이면서 먹는 것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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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우롤로푸스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는 백악기 후기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 존재했던 공룡이다. 몸길이는 10~12m, 몸무게는 4~6t에 이른다. 이 조각류에는 2m나 되는 긴 볏이 있었다. 그리고 덩치가 큰 것 빼고는 무기가 없어서 위험이 닥쳐오면 물 속으로 숨었다. 명칭의 의미는 유사 볏 도마뱀. 조반목,조각류, 람베오사우루스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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