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계열로 파악한 CRPS환자의 내적체험과 원조(援助)적 관점 （리츠메이칸 대학 첨단종합학술 연구과・일본학술진흥특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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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계열로 파악한 CRPS환자의 내적체험과 원조(援助)적 관점 （리츠메이칸 대학 첨단종합학술 연구과・일본학술진흥특별연구원）
오노　마유코 　　　　　　　　（리츠메이칸 대학 첨단종합학술 연구과・일본학술진흥특별연구원）　　　　　　　　　　　　　　　 배경과 목적 배경：　 　통증＝「경고」「회피」「방위」・・・생존을 보증하는 중요한 기능 　　　이러한 것들의 어느 것의 목적에도 포함되지 않는 통증이 만성동통(신경자극으로 몸이 아픈 증상) 　・통증은 가시화・수치화가 불가능→주관성을 이유로 과소평가됨　 　・만성동통을 가지는 사람은 신체적 고통에 더하여 시화적 위치의 상실, 경제적 곤란 등 일상생활을 크게 저해 당하고 있다. 선행연구：　의학영역상에서 효과 연구가 대부분 　　　→통증을 신체적・생리학적 측면에서만 파악되어 있기 때문에 　　　　효과 이외의 측면에 관해서는 불명 　・신체적 접근법에 더하여 심리・사회적 측면을 포함한 전인적 접근의 시점이 필요 목적：　만성동통환자의 고통을 구성하는 요소를 명확히 한다 　　　　　그 고통의 완화에 유용한 원조(援助)적 식견을 얻는다 　방법 　대상： CRPS（복합성국소동통증후군）환자7명 　　　　　　　　　　　　　　　　（남성2명、여성5명、20대전반～60대전반） 　　　　※CRPS란 만성동통을 주증상으로 하는 난치병 　　　　　　　골절,조직상해나 신경손상등을 계기로 감각신경 운동신경　 　　　　　　　자율신경, 면역계등의 병적변화에 의해 발병. 　윤리적배려： 연구의 목적,방법,프라이버시의 보호,거부의권리 　　　　　　　　　　결과의 공개에 대해 설명 데이터수집기간： 2007년8월～11월 절차： 　　　 ①반구성화면접・・・발병시・치료전기・치료후기・현재까지 　　　 ②데이터를 M-GTA（수정판그란티도세오리 어프로치）에 따라 분석 　　　 ③개념을 유출 　　　 ④개념을 시간계열에 따라 분석 결과 抽出された概念を時間軸に載せ，その動きを見たものがFigure2.である。この表からは， 고찰 ＜사회에 의해 발생되는 고통＞ ①医療から受ける苦しみ 　 医師への不信感、医療現場での傷つきは発症時~現在まで継続 　　 背景：医療現場における認知度の低さ＋痛みの訴えが軽視　 　　 →・医療従事者への啓蒙活動　ex.韓国のCRPSカード 　　 ・患者の訴えを真摯に聴く姿勢が必要 ②周囲から受 ける苦しみ 　　 家族・周囲の無理解によって、孤独感を感じている　　　 　　 背景： ・社会的認知度の低さ 　　　　 ・医療現場で診断がつきにくい 　　　　 　 ・「難病」「特定疾患」認定を受けていない 　　　　 ・痛みという言葉が日常でなじみ深いがゆえの誤解 ＜통증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개인의 고통＞ ③身体的苦しみ 　　　痛みとの闘い＋自己統制感の喪失 ④社会経済的苦しみ 　　　→ 社会保障、福祉・雇用政策など社会支援による救済の必要 　　　　 生活上の困難という視点から「障害」を捉える必要 ⑤スピリチュアル・ペイン 　 →価値観の転換や要求水準の引き下げを一方的に掲げてもダメ 　　　　病いに意味づけができるのはその人以外にはいない 　　　→援助者の姿勢「Not doing But being」 　　　　痛みを感じている事実を認め、苦しみに共感し、患者に寄り添う ③신체적 고통 　　통증과의 싸움＋자기 통제감 상실 ④사회경제적 고통 　　→ 사회보장,복지・고용정책등 사회지원에 의한 구제 필요. 　　　 생활상의 곤란이란 시점으로 「장애」를 파악할 필요 ⑤스피리츄얼・페인(Spiritual pain-정신적 고통) 　→가치관의 전환이나 요구수준의 인하를 일방적으로 올려도 안됨 　　고통에 의미부여가 가능한 것은 그 사람 이외에는 없다. 　→원조(援助)자의 자세「Not doing But being」 고통을 느끼는 사실을 인정하고 고통을 공감하고, 환자에게 다가갈것 ①의료에서 받은 고통 의사에 대한 불신감,의료현장에서의 상처는 발생시~현재까지 지속 　　 배경：의료현장에서 인식도 낮음＋통증의 호소가 경시　 　　 →・의료 종사자로의 계몽 활동　ex.한국의 CRPS카드 　　 ・환자의 호소를 진지하게 듣는 자세가 필요 ②주변에서 받는 고통 　　 가족・주위의 무이해로 고독감을 느끼고 있다.　　　 　　 배경： ・사회적 인지도의 낮음 　　　　 ・의료현장에서 진단받기 어려움 　　　　 　 ・「난치병」「특정질환」인정을 받지 못했다. 　　　　 ・통증이란 말이 일상에서 익숙하기 때문에 오해 　　　　　　※이중의 고통：　「시회에 의해 발생되는 고통」이 「통증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개인의 고통」을 확대 시키고 있다！ 정리 ・치료후기에 주의할 점 　　통증을 구성하는 모든 개념이 동시에 존재함 　　「정신적 고통」「죽음에 대한 생각」등 중요한 개념이 발생 ・표면에 드러나지 않아도, 잠재적으로 존재해 있는 마음을 배려 ・CRPS환자의「고통의 이중성」을 이해할 필요 의의와 과제 의의：효과연구로는 파악할 수 없는 환자의 내적 체험과 동향을 명시 사회적 인지도가 낮음＋주관적 체험을 주 증상으로 하는 다른 병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도, 원조(援助)모델을 넓혀갈 수 있는 가능성 　과제：병의 체험은 그 사람,개인의 것 　　　　→개별성을 유출하여, 차이나 배경을 파악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