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5학년 1반 윤주은,이채연,김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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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종대왕 5학년 1반 윤주은,이채연,김건중

2 세 종 대 왕 차례 발표할 내용 소개 세종대왕의 일대기 세종대왕의 업적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유
세종대왕에 대하여 강조하고 싶은 말

3 세종대왕에 대한 발표내용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뛰어난 성군임을 알리고 싶기에 저희는 세종대왕에 대하여 발표할 것입니다.

4 세종대왕의 일대기(연표) 연 대 나 이 생애와 업적 1397 준수방에서 정안군(태종)의 셋째아들로 태어남. 1401 5세
생애와  업적 1397  준수방에서 정안군(태종)의 셋째아들로 태어남. 1401 5세  아버지가 제3대 태종으로 왕위에 오름. 1408 12세  충녕군이 됨. 심온의 딸과 혼인함. 1413 17세  충녕대군이 됨. 1418 22세  왕세자의 자리에 오름. 두 달 뒤 태종의 뒤를 이어 제4대 왕위에 오름. 1419 23세  이종무로 하여금 쓰시마 섬을 정벌하게 함. 1420 24세  집현전을 설치하여 유능한 인재들을 모아 학문을 연구하게 함. 젊고 재주가 많은 학사들에게 휴가를 주어 책을 읽게 함. 1423 27세  조선통보를 주조하게 함. 정인지, 김종서에게 <고려사>를 정리하게 함. 도천법을 실시하여 장영실 등 숨은 인재를 발굴함. 1426 30세  한양에 큰 불이 나자 방화법을 제정함. 1429 33세  농사법을 연구하여 <농사직설>을 펴냄. 1431 35세  박연으로 하여금 아악을 완성하게 함. 효자, 충신, 열녀 등 본보기가 되는 105명의 이야기를 엮은 <삼강행실도>를 펴냄. 1433 37세  천체관측기구를 만들게하여 장영실이 혼천의를 만듦. 김종서로 하여금 북쪽에 있는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6진을 세우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함. 1434 38세  이천등에게 갑인자를 주조하게 함. 자동물시계인 자격루를 완성하여 전국의 표준시간을 정함. 1438 42세  천체의 움직임과 시간을 한눙에 볼수 있는 옥루가 완성됨. 1441 45세  장영실로 하여금 세계 최초의 측우기를 발명하게 하고 양수표를 설립함. 1443 47세  집현전 학사들로 하여금 나라말을 연구하게 하여 훈민정음 28자를 만듦. 1445 49세  훈민정음으로 <용비어천가>를 만듦. 1446 50세  3년간의 시험을 한 후 훈민정음을 반포함. 1447 51세  <동국정운>을 편찬함. 1449 53세  <석보상절><월인천강지곡>을 편찬함. 1450 54세  동별궁에서 세상을 떠남.

5 세종대왕의 업적 -시계의 발명- -김종서의 6진개척- -한글 창조-
해시계: 해시계를 일구라고 한 것은 이것이 모두 해그림자로 시간을 알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물시계: 자동으로 시간을 알리게 하는 자동시보장치가 달린 이 물시계는 일종의 자 명종이다. 측우기: 측우기는 1441년에 발명되어 조선시대의 관상감과 각 도의 감영 등에서 강우량 측정용으로 쓰인 관측장비로, 현대적인 강우량계측기 에 해당된다. -김종서의 6진개척- 김종서의 6진개척은 두만강 유역의 여진족들을 쫒아냄으로서 오늘날의 우리나라와 비슷한 영토를 확보해놓습니다. -한글 창조- 훈민정음을 만들어 우리나라만의 문자를 만들었다.

6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이유 한글을 창제한 이유 중의 하나는 분명 한자를 배우지 못한 백성에게 문자 생활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한글을 꼭 백성들의 문자로 한정시키겠다는 의도 아래 만들었던 것은 아닙니다. 세종대왕은 당시 한자를 알고 있었던 양반에게도 한글을 배우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신분 차이를 명확하게 만들기 위해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들게 했다는 것은 사실은 억측입니다. 한글 창제 후에 양반이 한자를 숭상하고 한글을 비천하게 여겼던 역사적 사실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의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의도와는 다르게 한글을 양반들이 비천하게 취급했던 것입니다..

7 세종대왕에 대하여 강조하고 싶은 말 세종대왕께서는 집현전 학자들과 훈민정음을 창조하시느라 눈병을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글을 창조하셨는데 요즈음 우리는 외래어, 비속어,은어등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것은 세종대왕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쓰지 맙시다. 우리가 이런 말을 하지만 세종대왕께서는 언제나 너그럽게 받아 주시며 우리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8 저희의 발표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