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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품질 기초질서 세미나 (2015년 11월 12일) DY AUTO 김경석 상무 정재웅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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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외장 구매팀 주관 – 세미나 내용정리>
실무중역을 통한 전달교육이 필요하여 이 자리를 마련했다. 협력사 품질 기초 위반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자리를 마련했다. *부품품질 남우연과장의 동영상으로 시작 - 해외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와 국내에서 생산된 쏘나타의 충돌 동영상 (품질의 차이는 없다) 부품품질 혁신활동이 필요하다. *현재 RS, CS 추세 (참고 : CS ->판매후 3개월 시점의 문제, RS->판매후 10~12개월 문제) 2011년 2015년 RS 1,145 CS 728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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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귀책율 40% 23% 18% 2011년 2012년 2015년 현재 * 보증 클레임 * 1차사 캠페인 비용 1,714억 4500억 3500억 3300억 733억 2700억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1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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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1,000,000 <부품 품질 백서 활동> 2013년 공정관리 강화 및 불량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에 초점.
* 현재 인터넷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여, 이슈가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 DM 누수 문제, HG 제동 문제 등) 부품 품질 향상을 위해 현대기아에서는 “부품 품질 백서 활동”을 하고 있다. <부품 품질 백서 활동> 2013년 공정관리 강화 및 불량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에 초점. 4M 신고기준 명확화(명확화) ISIR 서류 간소화 (간소화) VAATZ 시스템내 신고 (시스템화) 2,3차 F/Proof 설치 활동 2014년 해외공장 진출 협력사 합동점검 / 협력사 글로벌 품질평가 체계 구축 2015년 협력사 품질실적 ppm 관리 (ppm지수를 입찰 가감점에 반영) -> CS/RS : 만대당 건수로 관리 (ppm) 글로벌 부품 품질활동 구축 2,3차 협력사 신차 개발 프로세스 참여 납입부품 수량 1년 귀책 클레임건수 X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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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기초 질서란? -> 부품 품질확보와 신뢰성 향상을 위해 협력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의무. 품질 기초 질서 8대 항목은 Don’t miss로 쉽게 기억하도록 하였고, 여기에 2차사 금품수수 금지 항목을 더해 9개 항목으로 최근 늘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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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기초 질서 9대 항목중, 현대기아가 초점을 두고 있는 주요항목은 아래 총 5개항이다.
4M 미신고 SQ 미인증사 거래 비규격 재질 사용 품질서류- 허위 2차사 동종업계 재외주 위반. *현대 기아가 확인해 보니 <위반 사유>는 아래와 같다. 4M미신고 – 원가절감, 품질향상, 공정개선, 물류안정화, 형식적 점검활동 성적서 오류 – 시험 Capa 부족, 일정 불합리, 중복시험 과다 SQ미인증사 거래 – 2,3차 협력사 관리 미흡(재외주처리) 비규격 재질 – 수익성 향상 품질 기초 질서 붐 조성이 필요하다. 현대 기아는, 2015년 1)점검활동강화 와 2)신뢰성시험의 합리적 개선 에 주력했다. *기초질서 붐 조성을 위해, Don’t miss 표어를 공장에 게시하고, 전 직원 결의대회를 이미 실시했다. 앞으로, 현대 기아에서 동영상을 배포, 1차사들이 동영상 교육을 하게끔 하고, 그 이행 실적을 챙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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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기초질서 붐 조성은 지속적으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정착할 때 까지 하여야 한다.) 1)점검활동 강화 현대/기아는 15년 불시점검 대상사를 8개사/월 → 12사 /월로 확대 하였다. 집중점검기간은 (15년 8월 ~10월)로 하였고, 아직 사후실태 점검(이행성점검)은 미실시 한 상태임. 교육 강화에 주력했다. 2)신뢰성 시험의 합리적 개선 - 중복시험의 최소화 : 기존 17,685 ->2,306 (13%로 축소함) - 시험관리 능력 향상 : Capa 확보 (설비, 인원 부족 조사 후, 신뢰성 시험관리 전산화 구축 추진 했음) 동영상 시청 바둑 조훈현 훈련 동영상. - 승부의 세계에 복기는 기본이며, 이는 이기는 습관이다. 패배한 대국을 복기하는 것은 이길 준비를 마련하는 것이다. 품질에 대한 복기는 “ 수평 전개” 이다. (과거차 실패 사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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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주요 지적사항> 외장구매 , 이용균 차장
<협력사 불시 점검 결과 공유> 15년 상반기 감사팀 실사 결과, - 현대차 내부 시험 fail관련, 화승 – 재료 시험 불합격(내마모성 fail : 코팅 부적합품 투입) 디엠씨 – 압축하중 재료시험 불합격 위 두 업체의 이슈에 대해 협력사 방문하여 재점검해 보니, 전산화 관리가 되고 있고, 실제 재확인해 보니 업체내에선 양품이더라. (전용 지그가 없으면, 측정 결과값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현대/기아 시험실에서는 전용 지그를 사용하지 않음) 3. 유일 고무 – 재질 산포 (도면 반영 미흡) <협력사 주요 지적사항> 외장구매 , 이용균 차장 에코 PL : 정기 신뢰성 미실시, 불량품 투입, PSO 규정 미준수(협력사 ISIR 미 실시) 비규격 원소재, SQ 현황 신고 미준수 금문산업 : 관리기준 미흡, 기초품질 미흡 세동 : 4M 미신고, 수입검사 미흡 삼신화학 : 검사기준 미준수, 관리 부실 위 업체들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1차사도 비슷한 상황이다. 현대기아는 향후 1차사가 아닌 2차 Vendor를 갈 것이다. (현대/기아 의견은 1차사의 2,3차 업체관리가 전혀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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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의 1차사도 규모가 큰업체에서 부터 작은 소규모 업체까지 다양하다.
기업의 규모가 큰 회사는 잘하는 경향이 있지만, 외장쪽 1차사를 보면, 대/소 업체가 혼합되어 있는 상황으로, 눈높이 맞추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현재 현대/기아는 기초품질을 강조하고 강화하고 있다. 위반시 이유는 다들 있지만, 현대/기아가 다 들어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6개월 동안 36개사 방문 점검했었다. <덴소 코리아> *4M 미신고 (2,3차 업체 변경 미신고) (1) 도금, 도장 3차사 변경 (3 건), 이원화 업체 ISIR 신고 누락 (1건) (2) 와이퍼 SUB 부품 – 와샤 공급장치 자동화, 조립라인 이동, 웜기어 C/time 단축 * 와이퍼 Crank arm 도금 두께 스펙 미달 (불량품이 납품 대기상태에 있음) spec : 8㎛ 실측 : PS 차종(5~6 ㎛), RB차종 (2.4~4.3 ㎛) *수납땜 (특별공정) 미인증 작업자 투입 : 총 10일중 2일을 미인증 작업자를 투입하여 작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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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코리아의 켐페인 사례 설명 by 현대/기아>
<보쉬 전장> *4M 미신고 (2차 업체 변경 미신고) : 한신금속(열처리 업체가 13년 반납) → 한국 특수 열처리로 변경 *와이퍼 정기신뢰성 시험레포트 허위 작성 : TF 차종 내구 시험 진행일이 4/11~5/9일 기간이었으나, 시험레포트 결재일은 4/18일로 되어 있었음 (시험이 완료 되지 않았는데, 결재가 앞선다는 것은 허위성적서란 얘기다) *TA 샤프트 공정내 불량품 격리/식별 되지 않은 상태로 양품과 같은 위치에 장기간 방치되어 불량품이 납품될 가능성이 있었다. ( 불량품의 생산일지에는 폐기처리되었다고 적혀 있으나, 정규 사용 박스에 장기 방치중에 있었음) * 3차사 PSO 전산등록 규정 미준수 <덴소코리아의 켐페인 사례 설명 by 현대/기아> 금형 신작에 따른 미신고 유형이 많았다. 협력사와 410건의 이슈항목을 발굴하여 개선 진행하였다. *덴소의 리어와이퍼 블레이드 커버 변색 캠페인(5.2억 손실)이슈 건은, 2,3차 업체가 재질을 무단으로 변경한 사항이다. (덴소코리아에 4M 미신고) 2,3차 협력사는 품질이슈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교육” 밖에는 없다. *SQ 미인증사 거래한 위반 사항을 보니, SQ 거래 업체들이 수량이 적거나, 단가가 낮은 것들을 안할려는 경향이 있어 발생한다. 1차사 얘기로는 설비고장이 지속,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이의 기간동안 미인증사 거래를 약 6개월간 했다는데, SQ인증업체에서 현대/기아에 미인증사거래 내용을 투서하여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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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의 질문 한화 첨단 회사는 재하청 방지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답변: 상주원이 업체에 파견되어 있어 관리가 가능하다. (현대/기아의 부연설명: 사출업체들은 상주원을 협력사 파견해서 검사하라고 지도하고 있다) <덴소 코리아 발표> 덴소코리아 박재욱 GJ 리어 와이퍼 커버(사출물) 변색 관련 – 5.2억 손실 원재료를 협력사가 무단으로 변경한 사항이다. 금호 폴리켐 1876B를 -> 금호폴리켐 1870B로 무단 변경하였다 ( 같을 것이다라고 오판) 덴소코리아는 품질 기초질서 8대 항목 담당 책임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2차사 자체 점검 결과, 419건의 이슈를 발굴하여 개선조치하였다. 공장별 전문가를 구성하고, 교차 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덴소 코리아 의 1인 3협력사 담당제 실시 (당사 SQE 와 유사)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 사무국 1명 +6명 = 총 7명) 외장 사출물의 경우는 변색 관리가 중요하다. <기초 품질 8대 항목 -> 9대 항목 으로> 8대 항목 + 2차 협력사 금품수수 금지 1개 항목을 추가 => 9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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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위반 : 배제(입찰) , 1차사 대표이사 대외활동 규제 6개월
*위반시 1차사 페널티 1회 위반 : 한차종 입찰 규제 or 10만대 이상 2회 위반 : 2차종 or 25만대 3차 위반 : 배제(입찰) , 1차사 대표이사 대외활동 규제 6개월 * 대표이사 현대/기아 대외활동 규제가 별것 아닌것 같지만 큰 것이다. -> 구매 주관 행상 참석을 배제한다 (협력사, 경영자세미나, 품질세미나, 산행등을 배제) 단, 회의는 참석하게끔 한다. * 3차종, 40만대 <질의 응답> 도면 불일치에 대한것은 재질/치수에 초첨이 맞춰있다. 도면 주기란은 회의록을 남기고 진행하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실무담당자 간에서는 어려운 문제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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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 강조 사항 2회 3회 4회 누적 1년 경고문 발송 신차 1종 규제 누적 2년 -EOD-
투명 윤리 위반 : 기초품질 8대 항목 + 금품수수 보안규정 위반 (1회 적발, 2회적발, 3회 적발 : 규제는 동일) 증빙서류 위/변조 가격 반영 위/변조의 경우, 부당이익금과 그 이자를 환수한다. 또한, 신차 입찰 규제가 들어간다. 준법 위반 – 담합업체 (15년 추가) 신차종 입찰을 제한하며, 대표이사 대외활동 규제 1년. 양산차 품질문제(리콜, 캠페인등) 발생시 신차종 입찰 제한및 5star 등급 점수 감점 * 5star 등급 점수 : 8점이상 : 거래 중단, 6~7.9점 : 2차종 or 25만대 4.5~5.9점 : 1차종 or 10만대 현대/기아차 라인정지 : 국내 (2시간 이상), 해외 (4시간 이상) 재발 방지 서약서 다발 업체 2회 3회 4회 누적 1년 경고문 발송 신차 1종 규제 누적 2년 -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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