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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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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너란.. 테이블 매너가 완성된 것은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때라고 합니다.
이 시대의 테이블 매너는 형식과 도덕성을 중시하던 때였지만 테이블 매너의 기본 정신은 형식이 아니라 서로 즐겁게 식사는 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매너는 그에 따른 기본 매너와 음식 먹는 순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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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테이블매너를 알아야 하는 걸까? 1. 식사는 때론 사람들과의 정보교환이나 이해를 돕기 위한 사교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2. 사회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사람과의 식사는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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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매너의 기본자세 1. 소리에 조심해야 한다. 2. 긴장을 하지 않는다. 3. 자세를 바르게 한다.
4.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한다. 5. 식기는 자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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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리에 조심해야 한다. 먹는 소리, 마시는 소리뿐만 아니라 스푼, 나이프, 그리고 접시 부딪히는 소리 등 가급적이면
소리가 나지 않게 식사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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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긴장을 하지 않는다. 양식은 익숙하지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여서 긴장하기 쉽지만 굳은 표정은 전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즐거운 식사를 위해서 즐거운 표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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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세를 바르게 합니다 테이블 매너에 있어서 첫발을 내딛는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 자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탁에 임하는 자세는 곧고 바르게 앉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테이블에 몸을 가까이 붙이고, 허리를 펴고 앉도록 하며 의자 등받이에 기댄다든가, 테이블에 양 팔꿈치를 올려 놓는 자세 등은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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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합니다. 식사중의 즐거운 화제는 식사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입 안에 있는 것을 다 삼킨 후에 이야기하고 너무 큰소리로 떠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아무 말도 없이 묵묵히 식사만 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는 삼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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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기는 자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식사에는 음식을 놓는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서빙을 하는 웨이터가 다음 음식을 서빙할 때 공간을 남겨놓기 위해서이고 여러 사람들과의 식사를 할 때 자신의 접시를 구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류용 접시, 샐러드 및 빵을 담은 접시 등은 웨이터가 놓아 준 상태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가 끝난 다음에도 웨이터가 치우기 편리하도록 하기 위하여 작은 접시를 큰 접시 위에 얹어 놓는다거나 직접 집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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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에도 테이블매너는 있다 1. 식사 예약하기 2. 용의복장 매너 3. 좌석 안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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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사예약을 해보자 1. 사업상/사교를 위해 고급 식당을 이용할 경우
2. 채식주의자의 동행/특별한 메뉴는 미리 메뉴를 사전 예약 3. 하루 전에 다시 한번 모든 사항을 확인합니다. 4. 예약을 할때 이름, 예약 일자와 시간 및 참석자 수, 연락처 통보 5. 변경사항 발생시 사전 통보, 사전 통보 없으면 30분이상 늦으면 예약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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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어떤 것을 입을까? 1. 남성의 경우 정통 프랑스 식당같이 디너 재킷을 꼭 입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나 요즘은 깨끗한 양복이면 무난하다. 단 지나치게 화려한 색상은 피한다. 2. 여성은 투피스나 원피스 정장이 무난하며 스웨터 차림이나 블라우스만 입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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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석) 좌석을 안내 받아보자 1.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입구에 들어서면 반드시 지배인 고객을 맞이하며 "몇 분 이십니까?
"예약하셨습니까?" 등등을 물은 후 테이블까지 안내해 준다. 2. 레스토랑에 들어서서 곧바로 아무 테이블에나 가서 앉아버리는 행위는 에티켓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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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이블의 상석과 말석 1. 전망이 좋은 자리가 최 상석 2. 외부 경치가 내려다보임 ■ 말석
■ 상석 1. 전망이 좋은 자리가 최 상석 2. 외부 경치가 내려다보임 ■ 말석 1. 업소에서 통로가 되는 곳, 즉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 2. 의자의 등받이가 스치는 곳 3. 입구에서 가까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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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리에 앉을 때 매너 웨이터나 남성이 의자를 빼주면 여성은 왼쪽에서부터 의자 앞으로 가 앉는다.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깊숙이 하여 앉고 상체는 꼿꼿이 세운다 테이블 매너의 커다란 목적 중의 하나는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하려는데 있다. 부자연스러운 자세나 어색한 동작은 상대에게 부담을 주기 쉽다. 부드러운 움직임, 자연스러운 자세는 몸과 테이블 사이의 간격을 바르게 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 식사가 시작되고 나서 의자의 위치를 바꾼다며 소리를 자꾸 내는 것은 큰 실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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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메뉴를 본 후 먼저 메인 코스 정하기 : 자기 기호에 맞는 생선과 고기, 둘 중 하나를 정한 뒤 그에 맞는 소스 선택
육류를 주문 시 굽는 정도 말함 요리를 주문할 때 메뉴를 천천히 보고 잘 모르는 요리에 대해서는 웨이터에게 질문 다른 손님이 먹고 있는 음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주문하는 것은 실례 웨이터를 부를때 손을 높이 들지 말고 가볍게 들어 시선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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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기물 사용법 냅킨(Napkin) 나이프(Knife)와 포크(Fork) 스푼(Spoon) 핑거보올(Finger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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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할 때 매너 1. 대화를 즐기자 2. 종업원을 불러보자 3. 식사 순서 4. 식사 중 조심 해야 할 요소
5. 삼가 해야 할 행동 6. 포크와 나이프의 사용 7. 잠시 자리를 뜰 때 8. 냅킨을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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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화를 즐기자 1. 상대방이 말을 걸어 올 경우 음식물은 완전히 삼키고 난 다음 이야기한다.
2. 고급식당은 사교 장소로서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말없이 음식만 먹지 말고 대화를 즐긴다. 3. 공통의 관심사로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식사하는 것이 좋다. 4. 토론을 하거나 옆 테이블에 방해가 될 정도로 큰소리로 대화하는 것은 좋지 않다. 5. 특히 ‘누구 잘 있느냐. 누구하고 친구냐’는 등의 말은 초청한 사람에게 실례가 되므로 식당에 입장하기 전이나 식사 후 돌아갈 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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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업원을 불러보자 1. 모르는 음식이 나오면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먹는 방법을 종업원에게 물어본 뒤 먹도록 한다.
2. 식사 도중 손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테이블로 안내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입장해야 하며, 물수건을 요구하지 않는다. 3. 음식 속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는 손을 직접 대지 말고 동석자도 모르게 웨이터를 불러 다른 것과 바꿔 달라고 한다. 4. 자신이 손가락이나 포크로 들어내는 것은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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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사 순서 1. 요리가 나오면 상석에 앉아 있는 사람을 따지지 말고 즉시 먹기 시작한다.
2. 뜨거운 요리는 뜨겁게, 찬 요리는 차게 제공되기 때문에 그 온도가 변하기 전에 먹는 것이 매너다. 단, 5명 이하일 경우 요리 제공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므로 기다렸다 같이 시작한다 3. 손윗사람의 초대인 경우 초대한 사람의 뒤를 따라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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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사 중 조심 해야 할 요소 1. 음식을 입에 넣은 다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거나 돌이나 생선의 뼈 등이 있을 때 손끝 또는 포크로 받아서 접시의 한 귀퉁이에 놓는다. 2. 입에서 뱉어낼 때는 냅킨으로 가볍게 입을 가린다. 뱉어낸 것은 감자나 조개 껍데기로 잘 덮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한다. 3. 식사 후 포크와 나이프는 접시 안쪽으로 비스듬히 놓는다. 나이프의 날이 자기 쪽으로 향하게 하고, 포크는 엎어놓지 말고 바로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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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가 해야 할 행동 1. 식사 중에 머리에 손을 대거나 손으로 입술을 만진다든가 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2. 냅킨의 위치가 불안정하게 다리를 꼬고 앉는다든가 담배를 피운다든가 하는 행위도 삼간다. 3. 웨이터를 부를 때는 시선이 마주칠 때까지 기다려 손을 약간 들어 부른다. 고급 식당 웨이터는 손님의 부름에 즉시 응할 준비를 하고 있으므로 어깨 위로 손을 들어 흔들면서 큰 소리로 부르지 않도록 한다. 4. 담배는 디저트가 끝난 다음 식탁을 떠나 별실에서 커피나 술을 마실 때 피운다. 이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담배를 피워도 좋겠느냐고 묻는 것이 예의다. 프랑스에서는 식사가 끝나기 전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나는 요리 맛을 모릅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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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크와 나이프의 사용 1. 식탁에 놓여 있는 나이프와 포크는 바깥쪽에 놓여 있는 것부터 사용한다. 나이프와 포크는 접시를 중앙에 두고 양 옆에 배열한다. 2. 우측에 나이프, 좌측에 포크를 사용하게 될 순서에 따라 바깥쪽으로부터 놓여진다. 풀 코스의 경우 전채 요리로부터 시작하여 수프, 생선요리, 고기요리 순으로 되어 있다. 3. 나이프와 포크는 식사 주문에 따라 좌, 우측에 배열하며 수프용 스푼은 우측에 배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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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잠시 자리를 뜰 때 ㅁㄴㅇㄹ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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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잠시 자리를 뜰 때 1. 식사 중에 자리를 뜬다는 것은 옆 사람에게 장애를 줄 수도 있고 또 음식이 식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브 순서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2. 식사 도중 자리를 뜨게 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화장실에 다녀온다든지 한다. 하지만 급히 용건이 생겼다든지 전화를 걸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잠깐 실례하겠다는 인사와 더불어 기다리지 말고 식사를 계속해 달라는 부탁의 말을 남기고 식당의 중앙이 아니고 바깥벽 쪽을 따라 조용하게 나가는 것이 예의다. 3. 냅킨은 의자에 놓는 것보다는 적당히 접어서 식탁의 오른쪽에 올려놓고 나가는 것이 다시 돌아오겠다는 표시가 된다. 포크와 나이프는 팔자로 걸쳐놓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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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냅킨을 사용해 보자 1. 반으로 접은 상태로 펼친 후 무릎에 얹는다. 2. 입 가장자리나 손 끝 등을 닦는데 사용한다.
3. 식사 도중 잠시 일어날 때에는 의자 위에 놓는다. 4. 식사가 끝나면 적당히 접어서 식탁 위에 올려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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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에서의 테이블 매너 1. 한식의 기본매너 . 2. 식사 할 때 매너. 3. 식사 중 대화 할 때..
4.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삼가. 5. 식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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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기본매너 1. 물수건으로는 손만 닦습 니다. 2. 윗사람보다 먼저 수저를 들지 않으며 식사 보조를 같이 합니다.
1. 물수건으로는 손만 닦습 니다. 2. 윗사람보다 먼저 수저를 들지 않으며 식사 보조를 같이 합니다. 3. 음식 씹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4. 국을 마실 때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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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할 때 매너 1. 반찬 그릇을 이리저리 옮기지 않습니다. 2. 수저나 그릇 부딪치는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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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대화 할 때 1. 가급적 말을 줄이고 식사합니다
2. 윗사람의 질문을 받으면 먹던 것을 삼키고 수저를 놓고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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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삼가 1. 공동으로 먹는 찌개 류는 보조접시에 덜어 먹습니다.
2. 가시나 찌꺼기는 국그릇 뒤에 놓고 다른 사람 눈에 띄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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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1. 식후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2. 이쑤시개는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사용하며, 입에 물고 대화하거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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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계산은 커피나 식후 주를 거의 마신 후 적당한 때에 앉은 자리에서 함.
팁은 통상 식사 요금의 10~25% 정도 계산을 마치고 영수증을 받을 때 자연스럽게 줌. 신용카드로 팁을 줄 때는 계산서의 팁 난에 금액을 쓰고 음식 요금과 함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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