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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학교를 위한 퀴즈 대회 000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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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1. 길에서 주운 핸드폰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죄가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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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2. 친구가 자전거 훔치는 데 CCTV가 있으니 위험하다고 알렸을 뿐 나는 가담하지 않았으므로 무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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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3. 주인 없어 보이는 오토바이에 열쇠가 있어 혹시나 해서 친구와 타보고 갖다 놓으려고 하다가 순경 아저씨에게 붙잡혔다. 훔칠 의사가 없었으므로 나는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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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4. 술에 취해 남의 자전거를 내 것으로 알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려 했다. 취한 상태로 실수이므로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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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5.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학원을 가던 길에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할머니와 부딪친 경우 교통사고에 해당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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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6. 화장실에서 싸움이 벌어져 때리는 학생 옆에서 팔짱 끼고 구경만 했다면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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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7. 심심해서 장애친구가 묵찌빠하면 묵만 내는 것을 보고 쉬는 시간마다 게임을 하자고 하면서 딱밤을 때렸다. 게임이므로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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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8. 어떤 친구가 날 기분 나쁘게 힐끔 쳐다봐서 “뭘 기분 나쁘게 쳐다보냐?!”라고 인상 한 번 쓰면서, 팔목을 꽉 잡아 한 번 흔들었다. 이 경우도 폭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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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ADHD 9. 나는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 안 되고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 전에 자꾸 질문을 하게 되고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내게 의심할 수 있는 마음의 병의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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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시킨 경우 똑같이 처벌 10. 나는 키도 작고 힘도 없다. 그래서 우리학교 짱인 일진이에게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줘가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옆 반 애가 자꾸 나를 만만하게 보고 건들길래, 고민 끝에 일진이에게 “아무개 좀 살짝 혼날 정도로만 때려주라”고 부탁했다. 일진이는 내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 쉬는 시간에 애를 불러 주먹으로 얼굴을 한 대 때렸다. 이 경우 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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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기록이 최고의 증거 11. 다음 중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 것은?
① 단순한 장난이라도 상대방은 괴로워할 수 있으며 나도 폭력을 당해 괴로움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② 폭력을 당한 것이 자신이 못났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갖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③ 폭력을 당했던 상황을 기억하면 기분만 나쁘니까 그 때 상황을 메모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④ 혹시라도 폭력을 당했을 경우 신고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알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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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주민등록법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12. 고 3인 오비는 수능 50일 앞두고 친형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친구과 함께 호프집에 가서 술을 마셨다. 그런데 경찰관이 신고출동을 받고 와서 신분검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얼떨결에 언니 주민등록증을 보여주었다. 이 경우 나는 무슨 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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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 유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13.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삼아 휴대폰으로 몰래 치마 속을 찍었다. 이 경우 성폭력특별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죄가 성립하는데, 어떤 정도의 벌을 받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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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위협을 느껴→금품갈취→공갈죄 14. 하교 후 골목길을 지키고 있다가, 걸어가는 초딩에게, 약간 인상을 쓰면서 “가진 돈 모두 내놓지 않으면 가만 안 둔다!”라고 하니, 애가 겁을 먹었는지 주머니에 들어있던 1,700원을 모두 꺼내어줬다. 나는 어떤 죄를 지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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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피우는 사람도 끊지 못해서 피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15. 카톡으로 아무개하고 아무개하고 키스했다는 사실을 돌렸다. 내가 직접 본 사실이므로 죄가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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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상대방이 위협을 느껴→금품갈취→공갈죄 16. 만만한 아이에게 돈을 언제까지 갚겠다는 말은 없이 몇 번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쓰고 갚지 않았다. 이 경우 나는 무슨 죄에 해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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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우울감, 무기력감, 불안, 흥미의 저하, 식욕장애, 수면장애
17. 요즘 하루에도 자꾸 “짱나, 귀찮아, 몰라”하는 말을 하게 된다면 내게 의심할 수 있는 마음의 병의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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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1388은 위기청소년지원센터 18. 어쩌다가 친구와 함께 가출을 했다. 집에 돌아가긴 싫기도 하지만 용기도 없고, 돈도 없으니 마땅히 잘 데도 없는데 이럴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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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생활지도부나 진로상담실 을 찾으시면 안내해드려요.
19. 아무래도 게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상담을 할 만한 대상이 아닌 것은? ① 중랑청소년수련관상담실 ② PC방 알바하는 형 ③ 동부위센터 ④ 중랑구정신보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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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듣지도 않고 화부터 내시니까 실망스러워요
20. 부모님과 마찰이 생겼을 때 내 마음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중 잘못된 표현은? ① 부모님 잔소리가 심할 때⇒계속 잔소리 듣고 있으니까 정말 힘들어요 ② 부모님이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야단칠 때⇒왜 나만 갖고 그래!! ③ 부모님께 원하는 걸 얘기할 때⇒지금은 혼자 있고 싶어요. 시간을 좀 주세요 ④ 엄마가 칭찬할 때 ⇒ 칭찬받으니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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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상품권: 서술형퀴즈 소년원에 오는 아이들 평소 착하지만 000 00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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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로 화나 공부 안 될 때: 시골 친척집으로 체험학습 다녀오세요.
화나는 데 화 내지 않으면? 집안 일로 화나 공부 안 될 때: 시골 친척집으로 체험학습 다녀오세요. 화를 피하지 말고 귀한 손님으로 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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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사회 잘 봤다”하니 응 수학은? 이럴 때
화 내지 말고 이래서 화난다고 말하라 “엄마! 오늘 사회 잘 봤다”하니 응 수학은?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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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지 말고 이래서 화난다고 말하라 “야! 니가 우리 반 평균 다 깎아 먹잖아 !“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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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신고는 어디에? 담임선생님 생활지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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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몰라요. 화를 쌓아 두지 말고 표현하세요. 한번의 욱 잘 참아서 나의 평화 가족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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