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장 평가 ◈ 미 증시, 전일 중국 금리인상에 따른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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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시장 평가 ◈ 미 증시, 전일 중국 금리인상에 따른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상승 마감
◈ KOSPI강세 출발 했으나 외국인 및 기관들의 순매도, 프로그램 매도의 영향으로 상승폭 축소하며 하락 전환 ◈ 상승업종보단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금융업종이 1.6% 내외의 하락을 보이며 지수의 하락을 주도 ◈ 장 막판 외국인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마감 ◈ 개별종목 장세가 금일도 이어지며 중,대형주 대비 소형주들의 움직임이 여전히 활발한 상황

2 수급 점검 프로그램 코 스 피 외국인 기관 개인 코 스 닥 외국인 기관 개인 -5,080 +1,069 -1,778 +1,782
코 스 피 외국인 +1,069 기관 -1,778 개인 +1,782 코 스 닥 외국인 -20 기관 +485 개인 -417 프로그램 -5,080

3 최근 기관/외국인 매매동향 일 자 외국인 기관 투신 연기금 10월18일 +429 -1,204 +183 10월19일 +1,321
(단위: 억) 일 자 외국인 기관 투신 연기금 10월18일 +429 -1,204 +183 10월19일 +1,321 -1,773 -130 10월20일 -2,011 +1,025 +372 10월21일 +1,069 -1,418 -194 합 계 +809 -3,370 +231

4 주체별 매매 동향 매수 외국인 매도 기관 동시매수 /기관 동시매도 전기전자, 운수장비 금융업, 건설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창고 금융업, 철강금속 /기관 동시매수 동시매도 철강금속, 금융업

5 코스닥 상승 랠리, 언제까지? ◈ 최근 KOSPI -1.8%하락, 반면 KOSDAQ +4.6%상승
◈ KOSPI지수 1,900P에 도달한 부담감 ◈ KOSDAQ 시장 장기간 소외됐던 점 부각 ◈ 10월 들어 외국인 1,000억 기관 1,500억 순매수 ◈ KOSPI대비 KOSDAQ종목들의 실적우위 전망 ◈ 경기 연착륙 기대로 KOSDAQ 시장 강세 지속 전망

6 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추이

7 코스닥시장 주요 매매종목

8 은행주 투자지표

9 은행업 2010년 PBR-ROE

10 금호전기(001210) ■ 영업실적 ■ 투자포인트 한솔LCD와 함께 코스피시장의 IT디스플레이 중소형 종목의 대표적인 종목
작년 루미마이크로 인수하면서 칩에서 제품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면서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 전국 각지에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치 우량주

11 금호전기 (001210)

12 와이솔(122990) ■ 영업실적 ■ 투자포인트 2008년 삼성전기에서 분사되어 지난 9월 상장된 기업
무선통신 핵심 소자인 SAW필터 전문업체 SAW필터는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과 삼성전자의 갤럭시S 점유율 증가와 엔화강세로 동사의 성장성은 두드러질 전망

13 와이솔 (122990)

14 이수화학(005950) ■ 영업실적 ■ 투자포인트 2분기 영업이익 247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 달성
주력제품 알킬벤젠의 수급이 타이트해 실적 호전세 지속 전망 자회사 이수건설의 부실요인 재무제표에 기반영 리스크 해소 2010년 예상실적 PER 4.7, PBR 0.6배 미만으로 저평가

15 이수화학 (005950)

16 동일산업(004890) ■ 영업실적 ■ 투자포인트 합금철 제조 회사로 철강업체의 조강생산량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2010년 추정실적 대비 PER 3.5, PBR 0.75배 수준으로 절대 저평가 - 자동차 수요 증가로 봉강 부분의 실족 호조 지속

17 동일산업(004890)

18 삼익THK(004380) ■ 영업실적 ■ 투자포인트 국내외 반도체 및 LCD등 IT산업 부분의 시설투자로 매출증대
2차전지 및 태양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성장기진입에 따른 LM시스템 시장 지속 확대 현금성 자산만 44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50%육박할 정도로 재무안정성 우수

19 삼익THK(004380)

20 시장 전망 및 전략 ◈ 가격조정 마무리로 추가 상승 가능 ◈ 경기와 기업이익 모멘텀이 부족,
상승탄력은 제한 ◈ 제한적인 장세, 상승세 복귀는 시간이 필요 ◈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심하게 진행될 전망 ◈ 중소형 종목중심의 실적주 접근이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