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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쳐와 프린팅 수화염 Texture and Printing Color in drawing with dyes 패션디자인산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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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텍스쳐와 프린팅 수화염 Texture and Printing Color in drawing with dyes 패션디자인산업학과."— Presentation transcript:

1 텍스쳐와 프린팅 수화염 Texture and Printing Color in drawing with dyes 패션디자인산업학과

2 수화염 수화염이란 붓으로 염료 또는 안료를 묻혀 직접 피염물에 무늬를 그리는 방법을 말함. 수묘염(手描染)이라고도 함.
매우 섬세한 무늬를 표현하는데 적합함.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직접 표현할 수 있음.

3 염호 호료에 염료를 혼합한 것. 피염물 위에서 번지지 않도록 제조하여야 함. 염료의 번짐 방지 방법
0.2% 백반 수용액에 피염물을 처리한 후 반쯤 건조되었을 때 다림질하거나 펼쳐서 완전 건조. 물에 하룻밤 불린 콩을 믹서에 갈아서 면 보자기로 걸러 얻은 콩즙을 피염물에 2~3회 칠하고 그늘에서 건조함(콩댐). 염호나 lake를 제조하는 방법

4 염호 제조방법 물 200ml에 수용성 전분(soluble starch) 50g을 녹이고 비등상태까지 끓여 투명해지면 염료분말을 고르게 섞는다. 염료의 입자가 생기지 않도록 풀과 염료를 잘 혼합하여야 한다. 염료 입자가 있는 경우 수세할 때 번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5 수화염 과정 피염물에 밑그림을 그린다. 밝은 색부터 칠한다. 색을 묽게 하여야 할 경우에는 염액을 섞지 않은 호료액과 염호를 섞어 농도 조절한다. 색과 색의 경계면은 번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한 가지 염료가 건조한 후 다른 채색을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색을 사용하기 위해 붓을 씻을 경우 휴지로 수분을 완전히 닦아낸 후 사용하여야 한다.

6 채색이 끝나면 건조한 후 피염물의 겉과 뒷면에 종이를
대고 둥글게 말거나(증열기 사용), 접어서 실로 묶고(찜통 사용) 증기열로 30~40분 정도 처리한다. 8. 흐르는 물에서 수세하고 건조한다. 주의 혼합색을 칠할 때는 미리 팔레트에서 혼색을 한 후 채색하여야 한다. 덧칠을 하면 제대로 염착되지 않을 뿐 아니라 수세할 때 염료가 녹아 얼룩이 생길 확률이 높다. 찜통을 사용할 경우 뚜껑은 반드시 큰 타올로 감싼 상태에서 증열처리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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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본의 수묘염 종이에 바탕그림을 그린다. 천 위에 청화펜으로 그림을 옮긴다. 천 뒤쪽에 콩즙 처리를 한다. 그림의 선을 따라 풀을 칠한다. 염액을 칠한 후 건조한다. 증열처리한다. 수세,건조한다 필요한 경우 색을 보정한다. 자수 등으로 보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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