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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1023005김수현, 1023006 김유나, 1023012 김태윤, 1023014류지연, 1023020 설보헌, 1023040이현주 , 1023047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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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조 김수현, 김유나, 김태윤, 류지연, 설보헌, 이현주 , 최수정

2 학습목표 난청의 정의를 알 수 있다. 난청의 자가진단을 함으로써 자신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난청의 예방법을 말할 수 있다.

3 귀가 잘 들리지 않아요!!!! 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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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음이란? - 시끄러워서 불쾌함을 느끼게 만드는 소리. 사람 대화 수준의 난청은 40-70dB 라고 한다.
소음이 가장 심한 곳에 있으면 귀의 중이와 내이를 손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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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난청이 뭐지? 시끄러운 소음에 의해 귀의 내이에 위치한 감각신경의 말단이 손상을 입어 피로해지고 퇴화하여 생기는 질환이다.
난청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며 중이염, 결손증, 노화현상, 외상, 종양 등이 난청의 원인 될 수 있다.

8 난청의 원인과 종류 전음성 난청 감각 신경성 난청 혼합성 난청

9 전음성과 감각신경성 청력손실 모두의 요소를 가진 경우
전음성 난청 감각 신경성 난청 외이, 고막, 중이 등 소리를 전달해주는 기관의 장애로 인해 음파의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발생한 난청 달팽이관의 소리를 감지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소리에 의한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 또는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한 난청 혼합성 난청 중추성 난청 전음성과 감각신경성 청력손실 모두의 요소를 가진 경우 대뇌의 청각중추에서 기질적인 장애로 인하여 유발되는 난청이며, 어음변별력이 많이 떨어진다.

10 난청의 증상 전음성 난청 감각 신경성 난청 증상 이루, 현기증, 이명, 이통, 이충만감, 두통, 안면신경 마비 등이 있거나, 귀 이외의 질환 특히. 심혈관 질환, 신경, 내분비, 신장계 질환이 동반될 수도 있다.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알아듣는 정도도 좋아짐 큰 말소리를 들어도 그 음을 구별해서 듣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이명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음

11 난청, 혹시 내가 난청인가???????? 난청 자가 진단테스트 아… 완전 불안해……

12 주변이 시끄러울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데 어려움이 있다. 상대방이 말하는 소리가 중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소음성 난청 자가테스트 주변이 시끄러울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데 어려움이 있다. 상대방이 말하는 소리가 중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텔레비전 소리가 크다고 주위에서 불평한 적이 있다.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얘기하면 혼란스럽다. 여자나 어린아이의 말을 더 못 알아 듣는다.

13 상대방에게 자주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상대방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명이 들린다.
소음성 난청 자가테스트 전화로 상대방과 이야기 하기가 어렵다. 상대방에게 자주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상대방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명이 들린다. 결과 : 위의 문항 중, 3가지 이상의 증상에 내가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난청일수 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14 난청의 예방법 난청의 원인이 되는 이비인후과 질환, 특히 중이염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귀지를 파내는데 면봉을 사용한다.
소음이 너무 큰 곳에 가지 않는다. 이어폰 사용을 자제한다 귀에 더러운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청결하게 관리한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그날그날 푼다.

15 난청의 예방법 유행성 이하선염과 같이 난청을 잘 동반하는 바이러스 질환에는 예방 접종이 필수적이다.
신장 환자 등 고 위험군에서는 특히 주의한다. 짜게 먹지 않는다. 커피, 콜라 등 신경을 자극하는 물질을 피한다.

16 보청기 보청기는 듣는 데 도움을 주는 기기일 뿐 듣기를 수정하거나 대신 듣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난청환자가 잘 듣지 못하는 소리를 전기적으로 증폭시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튼 소리로 잘 들을 수 있도록 보충시켜주는 “전자의료기계” 보청기 보청기는 듣는 데 도움을 주는 기기일 뿐 듣기를 수정하거나 대신 듣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보청기는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확실하고 보다 쾌적하게 들리도록 해주지만 정상적인 청각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다.

17 O, X 퀴즈 귀는 면봉으로 하는 것이 좋다. ( ) 난청을 예방을 위해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 )
귀는 면봉으로 하는 것이 좋다. ( ) 난청을 예방을 위해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 ) 난청은 소음에 의해 귀의 내이에 위치한 감각신경의 말단이 손상을 된 것이다.( ) 난청에는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도움이 된다.( )

18 우리 생활에는 어떠한 응급상황도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우리 생활에는 어떠한 응급상황도 일어날 수 있다.

19 학습목표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 수 있다. 자가진단을 통하여 올바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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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비출혈이 뭘까? - 코에서 피가 나는 것. - 콧구멍 앞쪽 밑부분에는 많은 혈관이 모여 있는 ‘키젤바흐’가 있다. - 이 곳은 손가락이 잘 닿아 어린이들이 코를 후비다가 건드려 코피를 흘리는 경우가 많다.

22 2. 비출혈이 왜 생길까? - 코 후비는 습관을 가진 경우, 너무 심하게 코를 풀 때, 반복적으로 코를 문지르는 행위
- 외상 : 코를 부딪히면 피가 난다. - 온도, 습도 변화가 심한 겨울철에 다소 많다. - 저습하고 고온 건조한 기후에서도 흔하다. - 염증 : 비점막이 충혈되어 있고 연약하여 비출혈이 쉽게 생긴다. - 그 외에도 혈액 질환(백혈병, 혈우병, 괴혈병 등), 순환기 질환(고혈압, 동맥경화), 전신 질환(매독, 결핵 등) 약물(아스피린, 소염진통제 : 혈소판 응집을 방해하는 물질 들어있는 경우) 등

23 3. 비출혈! 이런 행동은 자제하자 4. 비출혈 올바른 응급처치법
- 고개를 젖히는 행위 (X) : 코피가 역류해서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다. - 휴지나 솜으로 막는 행위 (X) : 솜이나 휴지를 막는 건 조심 해야 한다. 자칫 깊숙하게 들어갈 수 있다. 4. 비출혈 올바른 응급처치법 코피가 나면 조용한 곳으로 이동하여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다. 머리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후 윗옷의 단추를 푼다. 코허리를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5-10분을 눌러준다.

24 ※ 비출혈의 주의점 ※ 만약 인두나 구강 내의 혈액은 삼키지 말고 뱉도록 한다.
※ 코피가 금방 멈추었다 해도 당일은 심한 운동을 삼가도록 한다. ※ 30분 정도 경과해도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병원으로 간다.

25 두통의 원인과 증상 ① 긴장성두통 : 가장 흔한 두통으로 앞머리 전반에 넓게 퍼져 통증. 근육의 수축이 일어나며, 빛이나 소리에 민감하지 않는다. ② 편두통 : 정확한 원인은 모르나, 신경혈관 장애로 보고 있다. 증상 : 통증의 정도는 중간에서 심한 통증까지 해당. 주기적으로 나타나면 2~3시간이 지속. 20~30분간 전구증상으로 오심,구토, 이명, 창백, 식은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26 두통의 원인과 증상 ③ 군집성통증 : 흔하지 않지만 가장 심한 두통. 한쪽 눈 뒤, 눈 주변을 중심으로 나타난다.
③ 군집성통증 : 흔하지 않지만 가장 심한 두통. 한쪽 눈 뒤, 눈 주변을 중심으로 나타난다. ④ 비염성통증 : 비염증세로 생기는 것으로 콧물이 나고, 귀가 막힌 것 같고, 열이 나며, 얼굴이 부으며 생기는 두통 ⑤ 호르몬성두통 : 여성들에게 나타나며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 생리기간, 폐경기에 나타나며 피임약을 복용한 후 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27 두통 예방방법 1. 수면은 충분하게 취한다. 2. 식사는 거르지 않는다. 3. 두통을 일으키는 음식섭취는 피한다. 밀가루, 조미료, 설탕,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 튀김, 라면, 청량음료, 초콜릿, 치즈, 절인 견과류, 오렌지 등. 4. 음주, 카페인 섭취를 피한다. 5. 운동은 규칙적으로 시행한다. 6. 자세는 바르게 취해야 하며 같은 자세로 너무 오래 있지 않아야 한다. 7.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8. 스트레스를 바로 바로 풀어야 한다.

28 두통의 응급처치 안정 : 본인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자세로 눕히되 편두통이 있을 때에는 아픈 쪽을 위로 하여 눕는 것이 편하다.
더울 때는 서늘한 곳에, 추울 때는 따뜻한 곳에 쉬게 하는 것이 좋다. 의복과 목둘레를 느슨하게 해 준다. 환기를 잘 시켜 준다. (가스중독 등에서 중요) 두부 냉각 : 두통이 심할 경우 전두부, 후두부 등에 차가운 타월을 대고 식혀 준다. 구토가 있을 경우 얼굴을 옆으로 향하게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통제 사용하지 말 것.

29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의식을 잃을 정도의 두통인 경우
만성 두통인데도 과거와 달리 통증이 심하고 발작적이면서 구토가 일어난 경우 구토를 동반하거나 머리를 움직일 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심해지는 경우 시력이 나빠지고 체력이 줄거나 또는 마비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심한 고열과 경련이 수반 되는 경우 칼로 베이거나 감전 된 듯한 짜릿한 통증이 수초 또는 수분간 지속되는 경우

30 복통의 원인 급성복통 일반복통 →외과적 수술을 필요로 한다 장천공, 천공성 복막염 장폐색, 자궁외 임신의 파열
→위장관계, 비뇨기계, 혈관계 등의 이상이 있을 때 발생 →외과적 수술을 필요로 한다 장천공, 천공성 복막염 장폐색, 자궁외 임신의 파열 담석증 , 급성췌장염, 신뇨관결석 →대부분 나타나는 증상으로 휴식을 필요로 하며 특별한 치료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정서적 스트레스, 긴장감, 불안감, 공복 시 찬 음식을 섭취 했을때, 과음, 과식, 급체

31 복통-자가진단 명치 -급 만성 위염, 십이지장 궤양, 위암 -명치부터 배 전체가 아프면 식중독 오른쪽 윗배
위치 통증 명치 -급 만성 위염, 십이지장 궤양, 위암 -명치부터 배 전체가 아프면 식중독 오른쪽 윗배 -심한 복통이 구토와 동반되면 담석증 -고열이 있으면 급성담낭염, 간경변,간염 왼쪽윗배 등까지 울리는 심한 통증이면 급 만성 췌장염 배전체 급성 복막염, 장폐색, 장염 오른쪽아랫배 맹장염 왼쪽아랫배 복통과 함께 설사와 열이 나면 급성 장염 아랫배 장이 나쁘거나, 골반내염증, 방광염

32 복통-증상 및 특성 심한 복통 때문에 똑바로 눕지 못한다 수축성, 지속성, 찌르는 듯한 배는 듯한 통증
진땀을 흘리며 몸을 뒹굴고 웅크리는 심한 복통 수면장애 의식이 몽롱하고 쇼크상태 구토, 설사, 열, 변비 복근의 긴장 때문에 복부가 판자처럼 단단 가스팽만, 트림 잦은 구토와 변비 황달, 허탈 얼굴이 창백하고 식은땀이 난다 복부둘레의 변화

33 복통 즉시 병원으로 가야하는 증상은?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할까? 금식을 시킨다 의복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계속 진행하는 심한 복통 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복통 구토, 열을 동반하는 복통 복부가 팽만하거나 누르면 아픈 복통 어지러움, 졸림, 혼미한 느낌 움직이거나 기침을 하면 심해지는 복통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할까? 금식을 시킨다 의복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무릎을 구부려 복압을 감소시킨다 배를 따뜻하게 수건으로 감싸준다 조용한 실내에서 안정을 취한다 배변을 시도해 본다 급성복통은 24시간 이내에 외과적 중재가 필요하다.

34 복통어떤 응급처치를 해야 할까? –증상별로 나눈다면
변비로 인한 복통 *배꼽주위 전체를 시계방향으로 손바닥으로 마사지를 해서 배변을 촉진 *습관성인 경우는 식사내용을 검토해서 장의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 공복으로 인한 복통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하거나 미지근한 우유를 마시게 한다 . 급체로 인한 복통 *구토가 있으면 토하게 하고 소화제를 복용시킨 후 안정시킨다. 식후 갑자기 운동을 한 경우의 복통 *공기흡입으로 인한 복부팽창이나 연동운동의 긴장 *반듯이 눕힌 후 복부에 따뜻한 물 주머니를 대어 준다. → 가스가 나오면서 복통이 해소된다

35 생리통 월경이 있을 때 여성의 몸 안에서는 호르몬, 신경, 혈액 등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불편감이 나타난다. 10대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생리 때가 가까워지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쉽게 흥분하고 화를 잘 내며, 정서적으로 민감할 뿐만 아니라 학업문제나 입시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36 생리통의 원인 일차성 월경통 : 자궁내막 내에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으로 인한 증상 – 자궁근육의 강력한 수축
이차성 월경통 : 골반강 내 이상 징후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주기적인 월경통이다.. 골반강 내 이상 소견은 가장 흔한 원인은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자궁 내 장치 등의 순이다 그 외 환경호르몬의 영향

37 생리통의 증상 하복통, 불쾌감, 요통, 식욕부진, 소화불량, 두통, 유방통, 변비와, 설사 등 다양하다.
신체적 증상과 더불어 노이로제, 우울증 등의 정서장애를 동반

38 생리통의 응급처치 잠을 충분히 자서 심신이 피곤해지지 않도록 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준다.
가벼운 체조 등을 통해 근육을 잘 풀어주면서 가벼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밝게 해주면 통증이 완화된다. 생리 시작 1주일 전부터는 소금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커피와 녹차 코코아 등의 음료를 덜 마시는 게 좋다. 생과일 주스와 비타민 B,C 비타민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투여한다.

39 발열 체온조절 체온은 언제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열 생산과 열 소실의 균형에 의해 조절된다.
체온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24시간 리듬, 연령, 성별, 스트레스, 그리고 주위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 열생산 신체에서 열 생산은 세포 기능을 위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대사 활동의 부산물로 생성된다. 스트레스, 운동 등은 대사를 항진시킨다. 이런 활동들은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열 생산을 증가시킨다. 운동은 근육 활동을 통해서 열 생산을 증가시킨다. 털이 서거나 소름이 나타나는 것은 표면적을 감소시켜 피부를 두껍게 함으로써 열 소실을 감소시키기 위함이다.

40 발열 열소실 열 소실은 땀의 증발, 소변, 대변 배설을 통해 일어난다.
열은 방사, 대류, 증발, 전도의 물리적 과정을 통해서 외부환경으로 이동한다. 체온 상승 시 느낄 수 있는 증상들 열이 나면 식욕상실, 통증, 뜨겁고 건조한 피부, 상기된 얼굴, 갈증 그리고 전신 권태를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나 고열이 있는 사람들은 섬망이나 경련을 경험할 수도 있다. 탈수, 소변량 감소, 빠른 맥박을 느낄 수도 있다.

41 발열 열 전달 작용 복사 대류 증발 전도 정의 전자파에 의해서 열이 확산되거나 흩어짐
밀도가 다른 공간으로 공기가 이동하여 열이 흩어짐 액체가 기체로 변함 직접 접촉하는 동안 열이 온도가 낮은 다른 물체로 이동함 외부로 노출된 신체 표면으로부터 열을 방출한다. 선풍기는 찬 공기의 흐름을 따뜻한 체표면으로 닿게 한다. 땀과 눈에 보이지 않는 체액소실은 피부로부터의 증발이다. 신체의 열이 얼음팩으로 이동되어 얼음을 녹인다.

42 발열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4시간 리듬 : 인간에게 24시간 간격으로 일어나는 생리적 변화
연령 : 어린이, 노인의 체온은 온도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성별 :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보다 체온이 더 불안정하다. 스트레스 : 인체는 신체적, 정서적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호르몬 생산을 증가시키고, 그 결과 대사율이 증가하여 체온이 올라간다. 환경온도 : 더울 때는 열 소실을 증가시키고 추울 때는 열을 보존할 수 있도록 옷을 입어서 환경의 온도 변화에 대응한다.

43 발열 체온상승 고열은 높은 열로 41℃ 이상을 말한다.
체온이 44℃에 이르면 산소화와 포도당 공급 부족으로 생존하기가 어렵다. 열은 질병의 주 증상이며 상승된 열은 신체가 질병과 싸우도록 돕고 있다는 증거다

44 발열 발열의 원인 감염증; 세균,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모든 미생물 감염증
조직손상; 외상, 화상, 혈관장애(심근경색, 뇌경색, 폐경색 등), 급성용혈 등 종양; 종양의 합병증이 아닌 종양 자체에 의하여 열이 발생할 수 있다. 면역성 질환; 결체조직 질환, 혈청병, 약물 등 급성대사이상; 갑상선 기능항진증, 통풍 등 체온조절 중추를 침범하는 질환; 뇌종양, 뇌출혈, 뇌혈전 및 열사병 등

45 발열 - 각 부위별 정상체온 범위 구강으로 측정된 정상 체온의 범위 체온 재는 부위 정상 범위 겨드랑이
34.7 ~ 37.3 ℃ 구      강 35.5 ~ 37.5 ℃ 항      문 36.6 ~ 38.0 ℃ 고      막 35.8 ~ 38.0 ℃

46 발열-열이 날 때의 처치법 미열 미열이 날 때 중요한 것은 적절한 수분 보충이다.
조금씩 자주 마시고, 병원으로 달려가기 전에 먼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 고열 39℃ 이상의 고열일 경우, 안정을 취하면서 물 베게 등으로 머리를 식힌다. 수분을 충분히 보충한다. 만약 열로 인해 땀이 나면 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고열이 계속되고 떨어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다. 오한을 동반하는 발열 몸이 덜덜 떨리는 것은 우리 몸이 열을 더욱 높여 응원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때는 담요 등으로 전신을 감싸주는 것이 좋다. 만약 열이 계속되거나 더 올라가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렸을 때 목욕을 해도 좋을까? 오랫동안 목욕을 하면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금물이지만, 자기 전에 몸을 깨끗이 씻고 따뜻하게 자는 것은 감기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샤워보다 욕조 안에 들어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47 발열-일반적 응급처치 발열을 동반한 의식장애, 경련, 순환장애(창백한 안색, 청색증), 심한 두통, 심한 복통, 호흡곤란은 응급상황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특히 오한이 심할 때에는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고, 운동, 입욕, 음주 등은 좋지 않다. 38℃ 이상일 때는 물, 냉수, 알코올 등으로 체표면을 찜질해 주기도 하나, 대상자가 한기를 느끼거나 싫어하면 이를 중단해야 한다. 오한(한기)을 수반할 경우에는 모포 등으로 보온해 주고, 열이 더 이상 오르지 않으면 식혀 주기 시작한다. 끓여서 식힌 물, 보리차 등을 먹여 수분을 보충한다. 열이 지속되면 해열제를 경구 투여할 수 있으나, 발열만으로 생명이 위험하게 되는 일은 없으므로 함부로 해열제를 써서 원인 감별진단에 혼돈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해열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 좌약(서스펜), 아스피린은 인플루엔자나 수두 감염 시에 사용하면 급성 뇌중의 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한다.

48 설사 원인, 증상 설사는 대부분의 수분을 소장에서 흡수하고, 나머지의 약 90%를 대장에서 흡수하는데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이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게 된다.원인은 대부분 음식물섭취에 의하거나 심인성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49 설사 원인, 증상 - 분비성 설사 :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인하여 점막의 손상이나 독소, 호르몬으로 인하여 수분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 - 삼투성 설사 : 소화관 내에 흡수가 잘 안되거나 삼투압의 증가로 인하여 혈액 내 수분이 장 내로 이동하여 나타나는 현상. 증상 : 배변을 보는 횟수가 하루 4회 이상이거나 하루에 250g 이상의 묽은 변이 나오는 형체가 없는 변이 나온다.

50 설사 일반적 응급처치 - 탈수가 일어나면 염분이 있는 음식과 수분을 먹이거나 포도당, 식염수 용액을 마시게 한다.
- 문진을 통해 대변의 양상을 유의해서 관찰한다. - 탈수가 일어나면 염분이 있는 음식과 수분을 먹이거나 포도당, 식염수 용액을 마시게 한다. - 복통이 심한 경우 진경성 진통제(부스코판)를 사용할 수 있다. - 심한 설사가 잘 멎지 않으면 마약성 지사제(코데인, 로페인 등)를 상요할 수 있으나 습관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 복부에 온찜질을 한다. 장관에 한냉자극을 주지 않도록 찬음식이나 한기 등은 피하도록 한다.

51 설사 일반적 응급처치 - 원인이 무엇이든 첫날은 금식이나 유동식을 주고 경과에 따라 죽이나 밥으로 바꾸도록 한다. - 당분간 자극적 음식,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과일, 튀김, 김치, 향신료, 알코올, 설탕 등) - 세균성 이질이나 아메바성 이질의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하지만 일반적인 식중독일 경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 심한 갈증을 호소하고 늘어지거나 쇠약감 등을 보이는 경우 병원으로 보내 진료받도록 한다.

52 O, X 퀴즈 코피가 났을 때 먼저 해야 할 일은 코를 휴지로 막는 것이다. ( )
코피가 났을 때 먼저 해야 할 일은 코를 휴지로 막는 것이다. ( ) 머리가 아플 때 자신이 편안한 자세로 있는 게 좋다.( ) 배가 너무 아플 때 따뜻한 것을 대주면 좋다. ( ) 열이 나면 물을 먹으면 안 된다.( ) 생리통이 있을 때 과일주스를 먹으면 좋다.( ) 설사가 있을 때 물에 소금과 설탕을 타서 먹는 것이 좋다. ( )

53 감사합니다!!!

54 참고문헌 윤한덕 외 (2008) why? 응급처치, 예림당, 71-92
전시자 외 (2010)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소리이비인후과 대한응급의학회 서울 아산병원 정문희 외(2010). 학교보건. 계축문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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